어릴때 집에서 여름되면 모시이불로 바꿨었는데 확실히 시원함 아예 안덮으면 배아픈데 그거 덮으면 딱 배가 차지 않으면서 덥지도 않고 좋았음
@박소원-q9s4 ай бұрын
자꾸 조선시대 90년대 에어컨 없이 어케 살았나 그런거 나오는데 지금처럼 안더웠어 그땐;;;
@rubeejjang3 ай бұрын
지금 콘크리트건물들은 낮에 받은열을 밤에 품어내는게 확느껴지는데 한옥집 살땐 그게 덜느껴지고 거짓말같겠지만 집이 시원했음 마당도 흙바닥이라 평상에 앉아있음 열대야니뭐니 별로 심하게 느낀적없었는데 도심이나 아파트나 요즘은 뭐 집집마다 에어컨에 집도 콘크리트라 문열어놓음 더덥지 남의집 뜨거운바람들 투성인데 예전엔 선풍기만으로 견딜만했었음
@rainininingnow5 ай бұрын
어릴 때 할머니 집에 가면 대나무로 된 시트가 깔려있어서 피부에 자국은 생겨도 시원하고 좋았는데 공기가 통할 수 있어서 그런 것이었네요 😃
@jakefield4 ай бұрын
옛날엔 이렇게 안더웠어요, 낮에도 집에 있을 때 좀 덥다싶으면 선풍기 틀어놓고 집 뒷문 열어놓고 자면 땀이 좀 날까말까? 열대야가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monosyh2 ай бұрын
원래 과학적인 한옥 구조가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함.
@채채-g2x1v5 ай бұрын
창문열고 선풍기 틀고 자도 덥던데ㅜ 에어컨이 최고임 👍👍
@carrot02045 ай бұрын
건강한 여름나기 ❤
@오합지졸동로마군대5 ай бұрын
일단 확실히 알아두어야될 건 옛날엔 기후변화가 일어나기 전이라 지금처럼 크게 덥진 않았음. 한반도 자체가 북반구에 위치해있기도 하고 원래 겨울이 긴 국가이기 때문에 여름이라도 기본적으로 시원했었음. 저 어릴적만 해도 아무리 여름이라도 밖에만 나가면 시원했었음. 그런데 기후변화가 시작되고 급격하게 지구 전체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이상 기온이 되면서부터 기온이 이상해진것;;
@레몬에이드얌냠2 ай бұрын
러시아가 이전 제물포 여름 기온 잰 걸 보여주면서 이전과 현재 여름 기온이 별 차이가 없다고 영상에 나왔어요 그리고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 줄 모르겠지만 예전에도 여름에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미지-c4z5 ай бұрын
이만큼 덥지도 않았겠지
@cfdaadggytesdxfgu5 ай бұрын
2:49 영상 대충봤노
@유튜브당-w9l5 ай бұрын
진짜 피곤하면 더워도 추워도 잠든다 배가부른거지 뭐
@Orangehee7274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여름되면 늘 엄마가 대나무매트를 깔아주셨었는데 그때는 선풍기밖에 없었는데도 잘 잤었어요.. 요샌 냉감매트로 바뀌었지만 대나무매트가 더 시원한 것 같아요👍
@rosierio5 ай бұрын
옛날 사람들은 진짜 에어컨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대단
@aej-ug5 ай бұрын
소탐대실님 이 주제도 조사해주세요!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들은 음료에 단맛을 낼때 알룰로스와 설탕 중 어떤 조미료를 쓰는지 궁금해요 과일청이나 시럽 성분표도 마찬가지로요! 제가 요즘 혈당 스파이크 당하기 싫어서 관리하고 신경 쓰는 중인데 다 알긴 쉽지 않아서요 만약 전부다 설탕만 사용하고 있다면 깜짝 놀랄 것 같아요😢
@수퍼맨5 ай бұрын
이름은 같은 복숭아인데 물복 딱복이 왜 나뉘는 거고 당도는 어떤 게 더 높은지 궁금해요!
@건전한닉네임4 ай бұрын
요즘 여름마다 역대 최대라는데 옛날에도 여름은 더웠네요
@찹쌀콩떡-o3s5 ай бұрын
이열치열!
@0.K.J.W.05 ай бұрын
일단 조선시대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안됨 아니 불가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여름에 습도가 이만큼 높지도 않앗음 그리고 열대야도 길어봐야 3.4일밖에 되지 않앗음 그렇기에 그 당시 에어컨이 있는 집보다 없었던 집이 훨신 많앗음 왜냐 습도가 낮으니 선풍기 바람만 맞아도 시원하닌깐 그늘에만가도 시원했었으닌깐 하지만 지금 여름은 열대야 기간도 엄청길고 또 습도가 너무 높다보닌깐 그늘에 앉자 있어도 더운건 똑같아 졌지 그러니 어쩔수 없이 에어컨을 쓸수밖에 없는게 현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