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뉴욕입니다. 매일 동 트기전 일어나 커피 한잔 마시고...난후에... 목사님 말씀을 매일 경청하고 있읍니다. 오늘도 말씀후에 일어서질 못했읍니다. 깊은 묵상과 은혜에 많은 생각을 했읍니다.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동행해 주심에 감사하며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겠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 드림니다.😁
@김우영-d4d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길을 선택했고 마르다는 불평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서로 좋은 것을 선택했으니 그로 족하다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마리아 처럼 살려고 하면 목사님과 교회 성도들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면 안돼 생계는 어떻게 할려구 등등등 ㅎㅎㅎ 성경은 썩어질 것이 썩어지지 아니할 것을 입을 것이라 말합니다. 99%의 기독교인은 많은 부분 썩어질 육신을 위해 삽니다. 썩어지지 아니할 것을 바라면 바랄수록 가족부터 뭣하는 거여 돈벌어야지..ㅎㅎ 물론 가족의 생계를 나몰라라 하는 것이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해야 하지요... 안식은 그럼에도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사모할 수록 그에 비례해서 찾아온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말씀 다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