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왜 부활하시고 그냥 올라 가셨나? | 성찬식은 십자가의 감동을 재연하는 예식이 아닙니다 | 박영선 목사 핵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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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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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
@아헬-t8c
@아헬-t8c Ай бұрын
아멘
@이산우공-w2o
@이산우공-w2o Ай бұрын
우린 뭘 하고 있는 줄 모른다. 그냥 다 서있어..고난속에 영광이 있다. 믿음으로 살아라. 십자가를 지나신 예수님이 하늘보좌에서 우리를 도와주신다. 내가 할 일을 하라.아멘!
@이경근-d7q
@이경근-d7q Ай бұрын
신앙생활에있어 항상출발선상에서 나아가게 하소서 하며 주여~만 하는 삶속에 행동안에 진행중에 살아가는건대 가자 가자 외치기만하는 그런뜻인가요
@grace-uf1ku
@grace-uf1ku Ай бұрын
우리는 이미 죄사함 받아(= 하나님을 거부하는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됨) 하나님 자녀가 되었으니, 이제부터는 회개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축복들을 확인하고 경험하고 누리라는 뜻입니다. 그 축복이란 하나님이 우리 아빠이고 가족이기에 그분 사랑을 느끼고 그분의 선하심을 알아가며, 그 과정 속에서 비록 우리가 많이 넘어지고 실수하더라도, 조금씩 우리의 세상적 가치관과 습성이 씻겨져 하나님성품을 닮아가고 하나님뜻을 분별하고 그분을 사랑하며 순종하고 싶어하며 순종의 자리까지 이끌어져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어떤 상황속에서도(고난속에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뻐하는 그분의 영광의 찬송이라는 존재가 된다는.. 우리의 나쁜 죄에 집중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성품과 뜻, 사랑을 알아가는것에 집중하면 우리도 모르게 어느새 하나님을 닮아갑니다. 자기가 바라보는 것을 향해 가게되어있죠... 안타깝게 대부분 우리는 전도하기 죄안짓기 등의 우리의 행동에 집중합니다... 기독교는 타종교처럼 선을 이루는 착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적으로 회복되어(부모자녀관계) 그분의 사랑을 누리며 기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일꾼으로 부른게 아니라 가장 우선적으로 부모의 사랑을 받아누리며 보호받고 성장하게되는 '자녀'로 부르셨다는 그 의미를 기억하는 우리 신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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