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후 가정 버린 남편…20년 만에 나타나 "신장 이식해달라" / JTBC 사건반장

[@최수진-u9y]

버렸으니까 신장 내놓으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자기가 애지중지 키웠다면 절대 못합니다

[@abcdefg0772]

정답이네요. 사랑하는 자식이라면 떼달라 절대 못합니다.

[@삶부자]

그러겠네요

[@소나무장]

진짜 맞는 말입니다

[@잼파르타]

그러네요 ᆢ 남의딸이니깐 ᆢ

[@몽실tv-b5b]

맞네요 내 신장을 내줬으면 내줬지 자식 신장은 못받죠

[@김안숙-s8x]

절대 엮이면 안되는 인연입니다.. 어찌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고통을주고 버릴 땐 언제고 어렵게 키우고 성장하니 신장 내놓으라니, 정말 악연입니다~ 잘 못하면 딸의 건강도 헤칠 수 있는데.. 금수같은 인간이네요~

[@박오숙-d3p]

그냥 그대로 죽어라고, 아내가 말해야 한다

[@oasis2360]

금수만도못한

[@iriskim4430]

@@박오숙-d3p 죽어라는 하는건 안되고요 그인간 버리라고 하세요 꽃다운 여인 인생 밟아 놓고 그것도 부족해 딸에 인생까지 망치려 하네요 전 어머님 심정 너무 100%공감 합니다

[@JUNLARE-o7t]

그냥 죽어면 될 것을 ... 딸 신장 하고 맞기나 하나 ? 그래도 뻔뻔하네 글쎄 🤔 전부인 입장에선 용서가 안될것이고 , 딸이 결정해야지요 .

[@winterjoe3372]

신장 하나로 살 수는 있다지만, 아무래도 2개일 때 보다는 기능저하가 있죠. 게다가 신장 두 개가 하던 일을 하나가 하게 되니 신장에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 남은 신장에 질환이 걸리기 쉬워지고, 신장이식 해줬다가 자신이 신장이식을 받게 된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신장을 이식해주고 신장이 하나만 남으면 먹는 것도 건강도 자신이 신장질환자인 것 처럼 조심을 해야 합니다. 게다가 친아버지가 신장 질환 경력이 있다면 자식도 그럴 가능성이 높죠. 아버지도 아닌 쓰레기는 그냥 시한부로 인생을 종결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soondori3364]

키워주지도 않은 아버지한테 신장을 왜 떼줘요?? 따님 정신차리세요. 생각할것도 없고 만나지도 마세요!!!

[@user-nj5ou1xy8u]

따님 절대 신장 이식해주지마세요 그렇게 고민되시면 나중에 어머니도 아플 수 있으니 그때를 위해서 신장 아낀다고 생각하세요.

[@핸즈가드]

.

[@k-cleaner2581]

오!

[@별-z8n]

앞일은 모르는 거니깐 어머니를 위해 세이브 하는게 낫죠

[@chonghyeon9660]

Good answer !!! (from USA)

[@vilcnas]

그렇네요 저 금수보다 못한 인간한테 줬다가 나중에 그럴수도있으니 그러면 안되지만은 그렇게 생각하니 절대주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생김

[@jina-yo]

따님 절대 주지마세요 콩팥이 2개라 하나쯤은 줘도 된다라고 생각할텐데 코구멍이 두개라고 하나 막아도 되겠지 라는 거랑 같은거에요.... 두개 필요해서 있는겁니다. 절대 주지 마세요. 몸 안좋아져서 돈도 많이들고 일상생활에 제약도 많아집니다. 엄마가 맞아요 ㅠㅠ 생물학적 아빠일뿐 진짜 아빠는 엄마가 아빠까지 다 한겁니다. 제발...정자 제공자에게 마음의 빚같은거 죄책감 같은거 갖지마세요.

[@문은정-n8b]

그럼요....아버지의 가족력으로 지금은 괜찮지만 따님도 신장이 나뻐질수 있어요.

[@jellybean8773]

진짜 정자은행에서 정자 받아다가 임신한거보다도 더 먼 사이지 아빠는 무슨

[@성남총각]

정자 제공자! 이게 팩트임. 앞으로 인간 이하의 부모는 정자제공자, 난자제공자로 불러야함. 생물학적 부모, 낳아준 부모 이딴 말들은 다 없애야 한다고 생각함.

[@째브-u6i]

신장 하나 주는거 쉽게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몸에서 하나 잘라내는건데 몸이 온전할리가 있나요? 잘못되면 나중에 엄청 고생합니다

[@gwajadanji]

@@성남총각 한낮 정자제공자가 엄마를 학대하고 정신병을 안겨주진않죠. 저 놈은 범죄자임

[@gabaram1573]

제일 나쁜건 임신중에 이혼한것... 거기서 부터 절대 다시 이어져서는 안되는 인연이네요 신장은 당연히 안줘야죠 따님, 친부에 대한 환상 버리세요 신장 주면 그담엔 완전 생깔 인간으로 보입니다. 인간은 생각보다 냉정하고 이기적입니다

[@jin2yunin]

와 남자가 아내가 임신중에 외도하고 헤어졌다면 이건 사랑도 아니고 책임감도 없는 남자네요 자신이 필요할때 이용하는 것일뿐

[@나무-정치백과사전]

신장 주고 그 다음에 먹고 떨어질 인간이면 차라리 다행. 저런 새끼 살려놓으면 애비 대접받으려고 🐕ㅈㄹ을 떨겠지.

[@옥분학]

절대 신장주고나면다음엔 노후먹여살려라고드러누울사람일겁니다 어머니와 본인 생각 해야댑니다

[@user-sf9yc6td7h]

신장 주시 마세요 그리고 아빠 용서하지마세요

[@gmym2598]

냉혹하지만 바뀐다고 해도 주면 언되지 생물학적 아버지 일 뿐이지 책임안지고 어떻게 되던말던 버리고 튄거잖아요 얼마나 어머님이 혼자 돌보느라 죽기살기로 사셨을까 막말로 두 모녀가 어떻게되던 상관안하고 잘못되던말던 버린거에요

[@두리와]

딸이라고 찾아온게 아니고, 신장 구하러 온거임.. 안줘도 됨...죄책감은 무슨..

[@eek4205]

딸 보러온게아니라 신선한 장기 꺼내쓸라고.. 개소름. ㅅㅂ 진짜 나같음 어차피 디질거 걍 죽여버림

[@TK-vy8uo]

제말이요. 저 패널 웃기네요. 무슨 놈의 죄책감

[@웅쓰웅쓰-h3n]

요즘 의학좋아져서 혈액투석 받으면서 살면되요

[@Hahakk1123]

공짜 신장 보급처임 따님분절대xxx

[@라넌큘러스-x4c]

맞습니다 낳았다고 다 부모 는 아니죠

[@user-to3to8ox5c]

엄마가 입이 너무 무겁네. 딸이 저런 마음 든다는 건 엄마가 애비에 대한 말을 아꼈기때문... 미움과 원망이 없으니 저런 생각이 들지. 딸이 흔들리는게 보이니 더 집요하게 구는듯. 따님, 정신차리세요. 고생한 건 엄마지. 엄마 가슴에 못박지 말아요. 착한게 아니라 호구고 바보짓임. 제발 어리석은 결정 말고 자기인생 더 망가뜨리지말길

[@새로미-m8g]

100%공감가는 말씀이네요

[@SsingJang]

해주면 불효녀 그 자체임 ㅋㅋㅋㅋ

[@sghan4802]

이글을 저딸이 좀봣으면좋겟네

[@무지개속냥냥이]

@@rising_goon 아뇨 알아야할건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딸이 저런 마음 드는것부터가 엄마에게 상처입니다

[@후두리챂챂]

저건 그냥 생물학적 정자 제공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오히려 끊어내야 할 악연이지. 죄책감보다 그 뻔뻔함에 분노를 느끼는 것이 정상이다.

[@평가기다림]

아버지의 신장이 잘못된 것은 본인의 방탕한 생활에 의한 것으로 벌 받은 것임. 딸은 전혀 죄책감 받을일이 아님. 딸도 신장관리 신경 쓰시길.

[@personal_account_]

얼마나 드럽게 써댔으면 ㅋㅋ 그거 생각하면 혈압오를 일이고 쌤통이라고 생각할 일이지 절대 신경써줄 일 아님

[@MaYa-_-INFP]

맞지...딸이 너무 마음이 여린거임 나같으면 혈압올라서 면상에 대고 소금 뿌렸을 것 같은데

[@천라이언]

저기요 나 신장 장애2급으로 투석 하는 사람인데 뭐라고요? 방탕한 생활이요? 신장이 왜 상하는지나 압니까? 나 술 담배안하고 투석전에 직업 요리사라 맵고 짜고 단거 안 먹고 살았습니다. 고개 숙이고 일하는거 때문에 정형외과 약 먹다가 8개월만에 신장 망가졌습니다. 이게 방탕한겁니까? 그리고 신장은 뭘 하지 않아도 점점 약해지는 장기이고 젊은 사람들중에 신장 질환 있는 사람들 대부분 약하게 태어나서 입니다. 소아 당뇨도 많고요. 제대로 알고 말해세요. 투석 받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만드네요.

[@personal_account_]

@@천라이언 이 아버지는 외도슬 했다자노아요 그래서 문란한 성생활을 다들 당연히 전제로 한거니 너무 화내지 마세요. 열심히 일하다 직업병으로 생길 수도 있는거 다 압니다 그나저나 님은 그냥 병원만 믿고 치료 받은건데 신장 상해서 고생하신다니 유감이네요 ㅠㅠ 최대한 케어해서 나아지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personal_account_]

@@천라이언 그리고 뭣보다 저 아버지가 욕먹는건 애를 버려놓고 나중에 지 필요하니 신장 떼달라고 해서 욕먹는건데 님이랑 다르죠

[@초록색-v1c]

따님, 마음은 아프겠지만 어머니랑 본인 생각해서 절대 이식하지 마세요ㅜㅜ 저사람은 아버지가 아닙니다. 이때까지 그랬듯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냉정하게 끊어내세요🙏🙏🙏🙏 이식하면 이때까지 억척스럽고 죽을만큼 노력해서 키워주신 어머니께 불효가 될수 있어요ㅜㅜ

[@Hfdtjhvh]

마음이 왜아파요. 저런것도 애비라고.

[@대마도우리땅아다만]

맞습니다

[@CocoPhamHannie]

여자가 필요할 때 어머니에게 접근하고 다른 여자가 생기니 어머니 탓 하며 어머니 버린 사람입니다. 딸 찾아오지도 않다가 필요하니까 찾아온 겁니다. 따님은 이용 그만 당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부터 딸까지 버린 사람이 필요할 때 찾아 온 겁니다. 현실을 직시하시길.

[@jini7118]

외도 하는 순간 처자식이란 감정 ㅣ도 없습니다

[@Kim-nx2pd]

외도 하고 처 자식 버려서 벌 받는거죠 죄진 것 들 은 어떤 방법 이든 벌 은 받는다는..

[@miel7054]

꺼지라고 해라. 나도 남편의 방탕한 생활과 외도로 이혼하고 초등생 둘 키우는데 애들한테 커서 찾아와 저짓거리하면 살인충동 생길것 같다. 제발 나타나지말고 병걸려 이세상에서 사라지길 시어머니란 여자는 나에게 내 아들이니까 내가 잘안다며 남편 꼭 돌아온다며 기저귀 차는 아기키우는 나에게 너도 남자친구 만나 위로 받으라는 개소릴 했다. 4년 전 일인데 다시 생각해도 화딱지 나네. 장기는 무슨... 지애미꺼 받으라고 해라

[@김콜라-h7c]

개썅놈새끼들 글만봐도 너무열받네요 그런데 걱정마요 남의눈에 눈물나게 한사람은 밪드시 피눈물나게 되어있습니다 잘못을깨닫고 진심으로 뉘우치기 전까지는 인과응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찾아와 사죄하지않는이상 그사람을 평생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생겼기때문에 무언의힘에의해그사람은 분명 벌받습니다(물론그렇다고 너무저주하고있으면 안돼요 그것또한 본인업으로 남을수있기때문..

[@노천탕수달]

맞어맞어. 누구껄 넘봐.

[@moment230]

인생 험하게 사셨나 댓글만봐도 증오가 가득하시네..

[@miel7054]

@@moment230 원래 친정이 부유해서 지금도 편하게 아이들과 잘지내는데 기사보고 양육비는 커녕 책임감 없이 살다가 늙고 병들어 그인간이 애들 찾아온단 생각하니 화딱지 날만하지 않겠음? 심정이 그렇다는거지. 내가 왜 그딴 인간땜에 내 인생 좀먹음? 글의 핵심을 잘못 파악하신듯.... 댁이 말하는 험하게 산게 뭔데요? 그리고 내 입장에선 증오할만 하지. 그걸 말이라고 하시나요?

[@kkersev]

@@moment230 저 상황에 증오가 없으면 그거야말로 정신병자 아닌가?

[@냐옹냐옹-b9y]

딸 절대마음 약해지지말길~ 저런건 죽게냅둬야됩니다

[@이정화-m2b]

저라면 절대 못주게합니다 죄책감 느낄필요없습니다 엄마도 줄필요없습니다 ~~경우딱지없는 인간입니다 시집도가지않은 여리고여린 딸~~~아~~화가납니다 ~입을 꿰메버리고 싶어집니다~~

[@박성민-w1b]

그 뻔뻔한 전남편 입에 모래 한주먹 집어넣고 낙시줄로 꿰메 버려야 합니다.

[@정영주-s6l]

신장내놔 ㅋㅋㅋ 귀신급이네

[@iriskim4430]

입을 꿰메자ㅋ

[@TV-jk6bu]

신장이식하면 딸이 평생약을 먹어야하고 결혼출산 모두 힘들어지고 평생 음주도 하면 안돼며 금방피곤해져서 정상적인 일을 못하게 됩니다 아무리 아빠라도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은데 ㅜㅜ

[@stella98653]

그러게요... 20년 전에 태아 상테로 버린 미친놈이... 어여쁜 나이의 딸에게 어떻게 배를 가르게 만들어요?! 진짜 제대로 된 사람이면 예쁜 미래를 준비해야 할 딸에게 절대 그런 부탁 못하죠~ 딸의 미래를 무시한 완전 이기적인 추태잖아요?! 피만 섞인 사기범이나 다름없죠!!

[@lionqueen4906]

이런~ 짐승만도 못한~!!! 정말 욕만 나오네요~ 진심 처자식을 생각하는 아버지 라는 이름의 사람이었다면 결코 이따위짓은 못하겠죠!

[@hjh6611]

참 양심이 눈꼽만큼도 없는사람이네요 20년동안 한번도 찻지 않았던 남자가 무슨 양심으로 살아가는지 절대로 해주지 마세요 엄마가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팔만-c4q]

그사람그집안은인간이아니고짐승들임니다얼마나그동안힘들게살앗쓸까요그것은사람이아니기때문에절때로해주면안됨니다따님은어머님에게효도하면서사세요꼭그래야됨니다

[@코코쿠키-g5j]

양심이나 죄책감고 없는자 입니다.그러니 나타나서 저러고있는거고 지 몸이 아파지니 본인만을 위해온거예요. 그냥 그 놈 업보라 생각하고 신경쓰지도 찾아오지 못하게해야됩니다.. 찾아오지 말라고 안올 놈은 아닐것같고 그냥 이사가는게 편할듯

[@빵떡이-y6d]

신장줬는데 자주 아프고 몸 안좋아지면 엄마가 간호해줘야하잖아!!! 엄마 고생시키지 말고 신장 주지마요

[@깨방정-z1e]

왜 엄마가 간호합니까 벌래만도 못한 인간에게 귀한딸의 신장을 이식해준다면 억울한데 어림도없지!!

[@hk-el9pp]

바로 느껴지는 표현이시네여 ~ 신장 절대 주지맙시다~!

[@김명명]

@@깨방정-z1e 딸이 아플땐 엄마가 간호해줘야한다는 뜻인거같아요. 신장이식해주는 사람도 반이 떨어져 나가는거라 무리가 갑니다

[@user-Best_of_me]

@@깨방정-z1e 우리신체부위나 장기중에 괜히 두개가있는게 아닙니다

[@이태규-v9m]

​@@user-Best_of_me 두가 다 필요하니까 두개 달린거에요.

[@왕손-l6d]

정말 자기딸이면 자기입으로 신장을 달라고 못합니다. 버린 딸이니까 신장 달라는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딸을 생각 했으면 진작 찾아와서 아빠노릇했어야지 구하라 모친보다 더한 ㅁㅊㄴ 일세... 딸에게 모든 사실을 다 말해주고 신장을 주는 일이 엄마 가슴이 대못을 박는 행동이란걸 알려줘야합니다.

[@jasmin5437]

이사람은 인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사람은 사람에게만 사람 대접 해주면 됩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버려진 처지에 신장 하나를 개에게 던져주고 남은 인생 70년을 가슴 조리며 살 이유가 없지요.

[@반조류우가-z2u]

일단 그걸 떠나서 졷팔육공이 저런 못된짓을 하는데 2030한녀들은 이대남을 탓하니깐 그게 ㅈㄴ 큰 문제임 뻔뻔함은 한녀들이 도가 지나침

[@jasmin5437]

@SH 아이구 미안해요. 나도 평생 개와 동거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개는 그저 습관으로 하던 개소리입니다.

[@Idiopathic_Scar]

@@jasmin5437 ㅋㅋㅋ글쵸 저도 개를 엄청 사랑하지만 버릇처럼 나오는 개XX 당연히 동물에 비유한 것이 아닌 걍 쓰레기라는 욕이지 동물에 비유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더 웃김 한국인 맞나ㅋㅋ 근데 이분도 개보다 못한넘인데 개에 비유하지 마라는 의미같음ㅋㅋ

[@백억벼리]

신랑한테 우린 아프면 이식같은거 절대 받을생각 하지말고 그냥 죽자했네요 ~지금 나이 50인데 살만큼 살았다생각해요 어찌 멀쩡한 자식 수술을 시키나요? 생각만해도 눈물나네요 ㅠㅠ

[@별이하나-m8y]

저건 생물학 적으로만 아버지일 뿐이지. 아버지 역할을 포기한 시점에서 남남입니다. 없다고 생각했던 아버지가 나타나서, 아버지를 가지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저건 절대 아버지가 아닙니다. 아버지인척 하는 사기꾼 입니다.

[@Min_Kyunghoon]

생물학적인 아버지라는 사실만으로도 본능과 이성 두가지 모두에게 큰 충격이긴 함.

[@오준석-t4q]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외도를 저지른 후 딸에게 신장 이식을 해 달라고 할 수 가 있을까요? 정말 파렴치한 인간이네요. 하루빨리 연을 완전히 끊어내시길 바라며 죄책감 같은거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sparklingcider1856]

따님, 20세 나이에 앞으로 결혼하면 출산도 해야하고. 신장병 유전으로 본인도 신장이 안좋아 질 수 있는데, 잘 갖고 있으세요. 죄책감은 무슨. 건강한 바운데리를 유지함으로써 멘탈을 지키십시오.

[@레이튼-p9u]

남자들은 자식도 별로 애정이 없는거같애요

[@태환-o1h]

@@레이튼-p9u 케바케 입니다. 버린지 10년 20년 만에 자식 사망보험금 받으러 오는 여자들도 있음

[@안병우-d7d]

유전력 무시못함

[@yjh-r6z]

@@레이튼-p9u 남자라서가 아니라 그인간 자체가 그모양인겁니다. 저한테는 왠수같아도 아이들한테는 엄청잘하는 인간을 제가 알거든요

[@킹세종-u3f]

@@레이튼-p9u 이걸 또 남자가 어쩌고 입을 터는건 뭐지 ㅋㅋ

[@닥터하우스-k9p]

현재 신장 투석 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절대로 주지 마세요. 신장 이식 안 받으면 죽는다? 아뇨! 저희 병원에 투석으로 30년 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기가 괴로우니까 거짓말 하는 것입니다. 저도 가족들이 신장 준다고 하는데도 안 받고 있습니다. 신장 이식이 별 것 아닌 것처럼 생각들 하시는데... 정말로 중요한 것이 신장입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혹시나 신장 하나로 살다가 망가지면 신장 투석을 받아야 하는데 정말 괴롭고 힘듭니다. 절대로 보통 일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3일을 투석을 받아야하고 바늘이 송곳처럼 엄청 두껍고 아픕니다. 저런 이기적인 사람에게 절대로 손해 볼 일 하지 말세요. 평생 후회합니다

[@kimberlychung3827]

환자 이신데 이렇게 조언하시기 힘들것 같은데 정신이 강하시고 분별력이 있으신분 같네요.

[@meihuashu-75]

남편이 투석중인데 우리 남편도 이렇게 힘들거 같아 눈물이 나네요 빨리 투석안하고 치료할수 잇는날이 왓으면 좋겟네요

[@재미있게살자-y5t]

나도 딸이 둘 있는 아빠지만, 어찌 내 몸 살자고 내새끼한테 신장 이식 해달라고 할 수 있겠나? 차라리 그냥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죽고 말지. 가족 안버리고 성실하게 마누라 자녀 부양한 대부분의 정상적인 아빠들은 절대로 자식한테 마누라 한테, 신장, 간 이식 해달란 소리 못한다. 가족이, 아내가, 아이들이 내 삶 그 자체인데, 그 아내를, 아이들을 희생시켜가면서 내가 산다고? 상상이 안되고, 절대 용납이 안되는 일이지. 어차피 모든 사람은 다 죽게 되어 있는 거야. 그냥 조금 더 빨리 죽는거일뿐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안해진다. 가족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는 개새끼니까, 지가 버린 딸과 전처한테 저런 뻔뻔스런 요구를 할 수 있는 거지.

[@박지조아]

절대하면 안됩니다. 따님은 아빠가 보고싶었을진 모르나 임신하면서 긴 세월을 홀로 지내며 자식을 키워온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저딴 쓰레기한테 신장 이식은 절대 해선 안됩니다.

[@구르미-z4b]

신고해서 못오게해야지 왜 주소를 전화번호를 저렇게 쉽게 알수있는지 모르겠네여 이혼하고 외도하고 임신한부인까지버려놓고 벌받아라그냥 편히 아니고 고통스럽게 천천히 가세요 제발 아이한테 더많이 힘들게하지마시길

[@bulu0613]

신장 이식하고 나면 기증자도 힘들어요. 제 주변에 신장 기증자 있어서 수술후 힘들어하는거 봤어요. 더군다나 살날이 더 많은데... 절대 해주지마세여

[@앙꼬-i7g]

고민할 필요도 가치도 없다 생각합니다. 자신의 아픈몸을 치료하기 위한 도구,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그것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인간입니다. 딸이 결혼을 했든 안했든 그것이 중요한것도 아니고, 절대 이식해 주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진호이-h7m]

딸이 안탑깝다 니가 아빠로써 딸에게 해준것도 없으면서 너 살겠다고 신장이식을 해달라는게 무슨 막말이냐 같은 남자로써 창피하다

[@반조류우가-z2u]

이딴 나라에서 한남으로 안태어나게 해준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야된다... 아버지한테 감사한마음으로 신장 이식해주는게 맞아... 보룡인나라에서 여자로 태어난게 얼마나 가히 축복인가..

[@호아킨소로야]

@@반조류우가-z2u 얼마나 인생이 ㅎㅌㅊ면 한국에서 이런생각을하냐 ㅋㅋ 왜? 돈없고 힘없는 너는 탓을하기에 진짜 힘있는 사람탓하면 너가 ㅎㅌㅊ인거 인증이니까 만만한 여자들 욕하면서 사는거지ㅋㅋ 한심하다 ㅉㅉ

[@sunnylife2013]

유전병으로 나중에 딸이 아플수 있기때문에 절대 해주면 안됩니다

[@에이다록키]

딸 하나를 키우고 있는 아빠 입니다. 가정을 지킨 사람도 자식에게 신장을 달라는것이 쉽지 않는데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버린 상황이라면 신장 달라는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이건 아닌것 같아요..

[@신현주-n3q]

저럴려고 장가에 묵숨거는 쓰레기들 많아요 처음부터 속인거네요 어차피 장기이식용 노후대비용으로 임신시키는건 저 금처럼 번하지 않는 검증된 노후대비용이거든요

[@yok3562]

나쁜놈 천벌받았네 절대 이식 안됩니다.

[@gwajadanji]

아니 ㅆ…신장이 다 뭐야. 솔직히 요즘은 자식한테 보살펴달라고 말도 못하고 그냥 지가 늙으면 알아서 양로원으로 꺼져줘야되는 시대인데 무슨 신장을 줘요. 개그하나ㅋㅋㅋ

[@opchi2045]

@@신현주-n3q ㄹㅇ... 제발 접근금지를..ㅠㅜ

[@카더라카더라-o3b]

이건 아버지가 딸에게 목숨을 나눠 달라는 요구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제로 신장 이식 이후 급격히 건강이 안 좋아졌다는 사례도 접한 바 있습니다. 이건 딸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일입니다. 정말로 이식을 원한다면 딸이 이식을 해 준 이후에 무리해서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을만큼 먼저 재산을 상속해 준 이후에 이식을 결정하도록 해야 합니다. 한 20억원 정도.... 만일 재산이 없다면 자기 부모님에게 받으라고 하세요. 이 사태에 그 부모도 책임이 있는거니까요. 이렇게라도 아들 인생에 책임을 지라고 해야 합니다.

[@Min_Kyunghoon]

주관적이게는 수십억 줘야한다고 필요하다고 느끼겠지만 안타깝게도 신장 같은 경우에는 20억 안 됨.

[@호호Z]

채널 S 이분은 신장뿐만아니라 양육비까지 생각해서 책정한것 같아요

[@무-c9t]

신장이식이 성공하더라도 차일피일 돈주는 거 미루며 아버지한테 돈주고 신장팔았다고 욕할 집안입니다. 절대로 무시하고 어머니하고 같이 사시는게 최고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youngheechoi1005]

맞습니다 저런인간은 돈으로라도 보상을하게하세요

[@빙빙방]

그 정도 보상도 없으면 해주지 말란 소리 같네요.

[@ejk5198]

부탁이 아니라 강요수준인데??? 절대 전남편 도와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kimthree1756]

우리나라 법 좀 바꾸길 바랍니다. 본인 동의없이 주소를 알 수 없게 바꿔주길 바랍니다. 이런 일보다 더 한 일도 많아요. 누군가에게 국가가 법이그렇다는 이유로 지옥을 선물하는 겁니다.

[@윤정숙-l3f]

맞습니다

[@정창훈-k5i]

나도 55넌동안 혼자 살았고 캠프에 버려 나라에서 키웠는데 강제노역하면서 힘들어 나와 노숙하고 모친은 캠프에 자가용타고 찾아와서 궁금해서 왔다고 하고 밥만 사주고 나중엔공장 보내고 고2때 1년 다니고 그만두고 노숙 마음의 병으로 모친은 76년 논밭 팔어 남친과 야반도주 외가가 논수만평 있었음 막내 압양 셋은 캠프행 10년에 한번꼴로 찾아옴 5년전에도 내나이50살때도 찾아냄 경찰이 와서 머라함 훈계비슷 내가 죄지음 사람처럼 고시원 30여년 사는데 병도 10여가지라 거동도 불편해 고독사예비생인데

[@seolleim1698]

흥신소등 뒷구멍으로 알아낼듯

[@MaYa-_-INFP]

특히 가족이라는 명목 아래에서 행해지는 괴롭힘이 얼마나 많은지요... 솔직히 이혼을 했으면 웬만큼 자식에게 지속적인 정성과 사랑을 쏟지 않는 이상 남이에요 그냥. 자식과 부모간의 천륜? 시간이 흐르면 그것도 그냥 유명무실되는 거예요

[@윤기현-z1m]

임신한 아내를 내쫒았다고 !! 동물도 지새끼 가진 암컷은 버리지 않는다 그래놓고 신장을 요구 하다니 저게 인간이냐

[@CRYSTAL92042]

딸이 덜떨어졌네. 저게 고민할문제인가? 자기와 엄마를 버린남자한테? 크면서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자길 키운지 다 봤을텐데?

[@곤다-j9c]

외도한 여자한테 아이 낳으라고 하고 그 아이 자랄때까지 기다려서 잘 이식 받길!!

[@정은이-u1y]

정답!^^

[@이미학]

진쨔 정답

[@당근-b6w]

딩동댕

[@정창훈-k5i]

외도한 여자도 버림받을수있고 남자보면

[@곤다-j9c]

@@cheetoss0617 그러면 사연 속 아이는 죄가 있음?

[@이선아-d4u]

딸을 이용하려는 아버지이다~절대 주지마라~자신의 이익만을 위하는 인간이다. 딸아~아빠라도 미친 인간이니 손절해라~

[@감성충싫어함]

아니 태어나서 한번도 못본 가정 버리고 간 외도남한테 신장을 주라고..? 미친 거 같네 자기 자신과 혹시 모를 어머니 신장도 생각해서 절대 주면 안됨 혹여나 어머니가 신장이식 필요할 때 저놈 준 거 땜에 못줘서 어머니 큰일이라도 나시면 어쩔거냐 그걸..

[@수아-i1b]

절대 해주지마세요 이식해주고나면 저인간은 모른체 할인간 입니다 벌받고있는겁니다

[@병아리-c4y]

진짜 자식을 위한 부친이라면 자신의 몸의 장기를 주지 빼앗아서 가져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crystalclear3177]

여자가 참 대단한사람같은데 어쩌다 저런쓰레기를 만나가지고, 안쓰럽네

[@카레빵-v9d]

로스트 보세요 거기 존 로크 경우와 비슷한데 신장을 받아가는게 목적이면 그걸 달성하면 그냥 끝입니다 애초에 딸에 대한 생각이 있었으면 20년이나 버려둘리가 없음

[@gwajadanji]

정말 딸을 사랑했으면 신장 요구도 안해요.

[@theageofinnocence9672]

저도 '로스트' 생각났네요 ㅠ 그냥 죽는게 낫다 남편아..정신차려라..

[@happymaro]

당연히 하지 말아야죠. 생각할 가치도 없지. 예전 같이 일했던 직원 중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신장 이식해주고 그분도 신장에 문제가 생겨서 정기 투석하고 있습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이순분-s2i]

저런인간죽게놔둬야지왜신장을줘절대주지마세요

[@다나-m5t]

딸 목숨이 제일중요합니다 생물학적 아버지일뿐 남입니다 20년동안 버렸는데 본인 신장때문에 찾아온 파렴치한 인간입니다

[@alicemuadmarie677]

무엇 하나 해준 거 없는 아버지입니다 은혜를 느낄 시기도 주지 않은 이이고 삶에 없던 존재입니다 이전부터 그랬듯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사랑을 준 적도 없는 사람이고 병이 아니었다면 찾아 오지도 않았을 아버지에게 애정을 느끼지 마세요… 저 사람은 죄지은 벌을 받는 것이고 살 날이 얼마 안 남았지만 따님은 앞으로 살아갈 날이 깁니다 신장 두 쪽으로도 건강하게 살기 어려운 분들도 많은 마당에 하나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험난할 건대요…

[@MaYa-_-INFP]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

[@sunshine__bunny]

그럼에도 아빠가 살아있어 주고 다시 가족으로 잘지내고싶단 딸의 마음이 너무 마음아프네요 ㅠㅜ 자식이기에 그리움이 있었던거같은데 엄마입장에서보면 사람도 아닌사람인데

[@미소산들]

저런 자에겐 아빠라는 호칭이 아깝다! 하지만... 내 입장이라 생각하니 잠시 흔들리지만 나를 위해 희생한 엄마를 생각하면 엄마 말씀을 따라는 게 백번천번 옳은 일!!

[@안정애-j5v]

.

[@dktj0611]

여성은 나중에 결혼 후에 임신과정에서 임신중독증, 출산 등으로 신장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딸이 현명하게 잘 판단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란 자가 너무 철면피군요.

[@몰루가]

최악의 아버지. 엮이지말고 똑같이 버리세요. 제발

[@STAR-xg3wq]

딸은 엄마한테 미안하지도 않나....홀로 바르게 잘 키워주셨는데 생부라는 이유만으로 신장이식을 고민하다니ㅡㅡ 죽기전에 태어난 딸 얼굴보러 온거면 밉지라도 않지 장기이식을 받기위해 찾아왔다는게 너무 잔혹하지않나....

[@김현정-g7l2c]

딸은 어머니만 잘 모시고 살아야지요 딸한테 부모는 어머니만 있는겁니다 홀로 딸을 키워내신 어머니께만 효도하고 살아야지요

[@자연의왕윽빡이]

막말로 어머니가 혼자 키운건데 고민 할것도 없구만. 쌩판 남이나 마찬가지지.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라 낳고 키우고 부모다워야 부모지.. 어머니가 고생 많이 하셨겠네.. 저 아버지덕에 세상에 나오긴 했으나 키운건 어머니니깐 저 아저씨는 아빠 자격도 없음.

[@뽀그쟉]

답: 급성신부전, 신우신염, 교통사고등 사람은 어찌 될지 모른다. 어머니가 신장이 필요하게 될지도 모른다. 신장이나 간은 사랑하는 이와 자기자신을 위해 아껴두는게 정답이다.

[@옹다이]

진짜 아조 그냥 쌍욕이 마려운대.. 따님분 이글 보시면 절대 신장 이식 해주지마세요 안해줬다고 죄책감 갖을 필요도없습니다. 버리고가서 살날 얼마 안남고 살려면 친자식한테 신장이식 받아야 하기때문에 살기위해서 찾아온겁니다 버림받고 홀로 힘들게 키우신 어머니 생각하세요 .어머니말 꼭 들으세요 따님분 건강하게 오래사셔야죠 요즘 100세 시대인데 절대 주지마세요 죄책감 절대 갖을필요없구요 저런건 아버지란 단어도 아깝습니다 진짜 어지간하면 댓글 안쓰는데 이건꼭 써야겠어요 따님분 힘내십쇼 ㅠㅠ 참진짜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대단하네요 -.-

[@캣츠파파]

신장이 100개라도 하나 떼어주면 절때안됩니다..

[@hyunjeekim1173]

투석하라하세요. 아버지 의무 안한 사람이 무슨 면목으로... 힘들지만 투석하면서 생활하면 됩니다. 고생 좀 하게 두세요... 딸에 몸에.... 칼 대다니요 절대 안됩니다.

[@박은희-p8b]

욕하고 싶습니다. 저런 ㆍ

[@maug312]

진짜 내 딸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딴소리 쉽게 못한다. 이식이 장난이냐? 아빠는 무슨 아빠냐? 정자 한마리 줬다고 아빠냐? 카~~~퉤.....

[@travisebastian8166]

저런 사람은 아마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높지요. 자기 필요할 때만 착하고 착취한 다음엔 버리는 놈. 그런 사람은 빨리 저 세상으로 가게 내버려두는게 좋습니다.

[@도태현-h3y]

손절하세요 참뻔뻔하다. 가정버릴땐언제고 필요할때만 가족인가

[@보리보리-d4q]

오직 자기만 위해서 산 사람인데 절대 해주지 마세요. 딸도 나중에 신장 안좋아질 우러가 있는데 그땐 어쩌려구요ㅡ

[@팩트-n4e]

이식해서 아비를 살릴수도 있겠지만 어머니는 화병이 나 수명이 10년은 줄으실껍니다 어머니의 지난 20년 고난의 세월을 생각한다면 절대 해주면 안됩니다

[@딩고-c4t]

그게 무슨 애비입니까 남입니다

[@James92999]

내가 쓸려고한말 이미 윗댓글에 적혀있네ㅋㅋㅋ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지

[@갈매기-c5y]

아버지자격도 없는사람이 20년만에 나타나 딸에게 신장이식을 요구~신장이식증여자의 후유증도 정말 장난아니다 나이쳐먹고 병걸렸으면 그냥죽어라 왜 젊은딸까지 끌여들여 피해를 입히려 하는가?

[@양털-k2q]

추하다 추해~ 나도 자식이 있지만 저런 사람은 정말 아빠 자격이 전혀 없다. 딸~~!!! 생각할 필요없다. 그냥 지나가는 똥개가 짖었다고 하고 잊어버려라~

[@누가바-y7p]

우리엄마는 아빠한테 독약타서 병들게해서 죽였어요. 저하고 동생한테도 독약타고 동생은 무서워서 도망가고 제가 안죽으니까 조폭한테 저 죽이라고 살인청부했는데 실패했어요 제가 이걸 신고했는데 경찰이 엄마편을 들어요 그래서 엄마가 마음놓고 저를 폭행하고 유리컵 던지고 부억칼로 위협하고 '사람들한테 말하면 너 맞어죽어'신고하면 너 잡혀가' 라며 협박하고 심지어 제방 몰래 엿보면서 성착취까지 하고 있어요.

[@hello_12123]

@@누가바-y7p 정신병원 가보세요. 말하는거 보니 망상에 찌든거 같은데

[@jum4154]

@@누가바-y7p 진짜라면.. 증거 잘 수집해서 어서 신고하세요

[@청-g7v]

신장이식 하면 건강도 문제지만 아이가지기 힘들어 결혼도 하지 않은 딸에게 이식을 해주라는건 혼자 살라는것과 인생을 버리는 경우인데... 외도까지한 아버지을 위해 해준다는건 미친거지.

[@Dura2030]

남편이 재혼한 여자와의 사이에도 자식이 있을 수 있음 자기가 키운 자식한테는 신장달라고 못하겠으니 버린자식한테 와서 신장 달라고 하는거 분명 신장을 때줘야 할 거 같은 묘~한 분위기가 만들어질텐데 따님분 생각잘하세요. 20년만에 찾아온 양아치 아버지의 감성팔이에 끌려다니다간 20년간 키워주신 어머니가 홧병으로 돌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좋은사람병에 걸려서 어머니께 불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zearom6553]

딸이 아파서 신장을 아버지에게 달라고 했으면 줬을까요? 썅욕 듣고 문전 박대 당했을 것 같은데...건강 좋아지면 다시 남이 될 사람입니다.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이죠................. 딸은 태어나서도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고...........또 신장 받고 나서 돌변하면.........본인은 2번 버림 받았다는 상처 받습니다.( 당했구나 이런 느낌) 지금 찾아와서 저런 이야기 하는 걸 보면 오히려 처음부터 아버지와 같은 사람하고 엮이지 않은 삶이 따님에게는 축복인 것 같네요.

[@uju_and_taru]

육아만으로도 충분히 고생 중 고생인데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반찬가게를 차리시고 따님 대학까지 보내시다니 어머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ejk5198]

죄책감 심어주면서 신장 요구하는 거 완전 쓰레기다…….. 그런 인간이 그런 틈 잘 찾지…

[@에르브]

꼭~못해준것들이 바라는것이 많아요 신장주면 안됩니다 주고나서 또 돌변합니다 자기필요해서 찾아온사람은 자기가 필요없으면 매몰차게 또 버립니다 사람 고쳐쓰지마세요 그리고 신장이식하면 준사람이 몸이 더 약해져요 앞으로 결혼도 해야하는데~건강이 나빠질가능성이 있어요 딸에 미래를 위해서라도 안줘야합니다

[@syk2680]

따님 보고있다면 명심하세요 .. 이미 20년전에 본인을 버린 사람입니다 신장을 떼주는 순간 따님을 두번째로 또 버리게 될겁니다 해준다고 해도 진심어린 감사하다는 인사 한마디 없을겁니다 안해준다고 해도 천륜이나 도덕에 어긋나는 사항이 절대 아닙니다 허울뿐인 아버지에게 신장을 이식해주는 것보다 에너지를 아껴서 열심히 살아 홀로 본인을 힘들게 키워준 어머니께 더 많이 그 은혜 보답하세요

[@zZzZing]

니 유전자가 있다고 저 여자분 따님이 니 장기 냉장고인줄 알았냐

[@hoMrKim]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아깝다. 이러니 짐승이란 소릴듣는거다

[@monellycoco8675]

적어도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너의 질못으로 스스로 버린것을 다시 주우려 하지는 않을거다. 미안해서라도........

[@이름은나의-e2j]

딸도 착한게 아니고 저정도면 그냥 멍청한거다. 착한거랑 그냥 생각이 없는건 다르다. 엄마한테 어떤 사람인지 다들었을텐데 ㅋㅋㅋ 설마 유산이라도 줄지알고 저러는건가? 신장 받자마자 바로 남. 남보다 더못한사이로 돌변한다.

[@sunnyj7291]

경찰 신고하고 법원에 접근 금지....그 죄책감은 어머니나 딸의 것이 아닙니다 죽던 살던....그 사람 문제입니다

[@jabaworksix1741]

키워주신 어머니에 허락이 일순위다....엄마를 이해시키지도 말고 그냥 엄마에 뜻이 우선이다...

[@이기철-t3x]

절대 해주지 마라 해주면 평생 후회하는건 물론이고 몸도 망가진다 해줄 가치가 있어야 해주지

[@골드피쉬-j8j]

따님~아빠가 살아있다는것을 알아서 혼란스럽다는건 알겠는데.....엄마가 따님을 홀로 키우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이해하시겠나요..? 옆에 있는 엄마는 계속 건강하실까요.? 이식을 해주지 않아 죽는다고 해도 전혀 죄책감을 가질필요 없다고 봐요. 죄책감도 나에게 뭔가를 해준게 있어야 갖는거죠....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에요. 냉정해지세요.

[@이혜인-e4n]

천벌받은 놈이 살아서 뭐하냐 하늘의 뜻인걸 그냥 죽어야지 나쁜넘이네

[@Lee-ii4qy]

인간도 아니네ᆢ처자식 두고 나간놈이 이제 와서 신장이식?..절대 해주지 마라 ᆢ 시어머니도 못됐네요ᆢ

[@beom-11]

저걸 고민해? 따님 진짜 착하게 키우셨네 어머님 대단

[@H에이치-b8k]

아랫분들 말들이 다 맞아요! 내자식이라 생각했으면 자식이 준다해도 안받는다 하죠!

[@서희김-x4r]

남편은 죽어주는게 도리다

[@Angry_Human]

열살이나 더먹은 늙은남편넘이 외도에 폭력에 가정생활 무능까지 .. 어린 부인에겐 억울하게 이혼하게 해놓고 그동안 돌보지도 않은딸에게 장기 떼달라고 오랫만에 나타남? 저런것도 인간이고 아비냐? 저주받아 마땅할 인간이 방탕하게 살다가 지는 살고싶어 자식의 장기를 강요하나? 에라이 천벌받을 인간아~🤬🤬🤬🤬🤬🤬

[@길나영-m7u]

그것도 그거지만 주소는 어떻게 알아내는 건지 정말 무섭네요 그냥 칼만 안들었지 강도 들은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탑신봉자]

딱 봐도 엄마나 딸이나 정에 약한 사기당하기 딱 좋은 스타일... 그래서 이 험한 세상 어찌 살라고

[@seraphim4082]

살날이 얼마 안남았으면 그 남은 삶이나 잘 사세요

[@user-MiSuGAaRu_Star1]

절대 주면 안됩니다! 하나를 주면 또 열을 달라합니다! 주는순간 인생 마이너스 됩니다!!!

[@호시-t5q]

진짜 이게 실화...?????????와 어이가없네 지금이라도 처벌 받아라..... 이게 무슨짓이냐

[@onyou6965]

경찰에 신고하세요. 접근금지명령을 해야 해요. 딸의 삶과 자신의 삶을 챙겨야죠. 신장이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또 얹혀살면서 끝까지 괴롭힐 겁니다. 절대 받아 주지 마세요.

[@한-c5q]

힘들게 사느라 여유 있지 않을테니 건강이 재산이에요.. 따님..절대 안돼요..

[@24k-l8i]

돌변이 아니라 원래 그런놈 신장 필요해서 접근 만약에 신장 이식 받으면 바로 쌩깜 그렇게 해서 더살고싶냐?!

[@24k-l8i]

딸을 한번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해본적은 있고?? 쓸모있다 판단하고 접근했잖아!!! 신장 필요없고 전재산을 다 줘라

[@fujiwara0524]

신장 이식 한다 해도 저 아버지라는 사람은 고마움은 잠시 뿐 다시 사라지고 딸은 몸과 마음의 상처만 남을 듯 합니다 딸이라고 해도 20년 간 남처럼 살았으니 딸이 아닌 남에게 신장 이식 받으시고 못 받으시면 자연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김댕댕-u5x]

진심 신장 이식받고 내가 언제 니 아빠였나 라는식으로 도망갈사람임

[@배성희-f9s]

@@김댕댕-u5x 사람이 아니고 짐승이죠… 짐승이 욕하겠다..

[@권동섭-e2u]

따님 - 아저씨가 한마디만 할꼐요~~ 배신하는 놈은 또 배신합니다. 상처는 1번으로 족합니다.

[@대한민국AB]

신장 이식 절대로 해 주면 안된다. 아빠로써 책임도 지지 않았으면서 이제와서 신장 달라 딸을 물건으로 취급하구만 진정으로 딸을 사랑하면 신장 달라고 못한다. 못된 인간이네..

[@candle.chickenlover]

원래 신장이식이 일회성이고 영구적인 게 아닙니다. 이식받은 신장 또 나빠지고 제2,제3의 이식자를 찾게 됩니다.

[@경-h8z]

놈팽이같으니!!! 식구한테 보탬은 커녕... 내쫒기게 하고선 이제와 이게 웬일이니~ 지 살겠다고 일면식도 없는 자식한테 찾아와 덜컥 신장하나를 내어놓으라니~

[@진분홍-g9g]

신장이식 함부로 해주는 것도 하는 것도 아닙니다 해준사람도 신장 망가질 수도 있고 받은 사람도 다시 망가질 수 있어요 관리하기 힘듬 가정버린 남편 해주지 말아야 함 투석받으면 되지

[@s.y.k.z4581]

부모가 다 부모가 아닙니다. 아버지가 20년간 안 찾아왔다는건 모든걸 의미한겁니다. 평생을 희생한 어머니를 위해 딸은 앞으로 어머니를 위해 희생할 준비를 하셔야지.. 어머니 입장에서 딸의 고민은 이기적인 고민이네요.

[@WooJaechae]

아이들 남부럽지 않게 키웠다고 자부함에도 만성신부전 환자인 나는 아이들에게 신장 받을 생각 단 한번도 한 적 없다. 어떻게 부모가 자식의 신체를 받냐? 키우지도 않은 자식한테 신장을 달라고???? 진짜 넌 생물학적 아버지로써의 자격도 없다.

[@user-yy3ix8vq6l]

"전홍준박사 "나 "황성수박사 만성신부전증" 동영상 꼭 꼭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