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알고 말고 할것도 없음. 그냥 이기적인 놈임ㅋㅋ 어차피 자기가 안돌볼거 아니까 저러는거지
@박춘희-g6z2 жыл бұрын
이웃사람도 돌보는데 아내분께서 가끔들여다 보며 돌보시고 한집에 같이 살지는 말기를.. 아내분도 두딸키우면서 진액을 다빼을건데..이제 다시 사춘기 조카들을 키운다는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남편은 아내말을 들으셔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 하자는데로 하시기를
@leehyangje2 жыл бұрын
아들 2명 조카는 고아원에 보내고 1주일에 1회(매주 일) 방문하는게 좋겠다. 집구석도 거지인데
@유난-l2i2 жыл бұрын
형님이 동생이 이용해먹기 딱 좋은 분이시네요. 자긴 맘대로 놀아도 뒤처리가 다 되네 애들이 얌전하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딸들 생각 먼저 해야하는거 아닐런지요.
@ginny13982 жыл бұрын
주변에서 봤어요. 시누이 이혼하고 그 시조카 둘 걷어 키웠는데 다 자라고 나니 차별대우 받았다고 원망만한다네요. 가끔 만나 밥이나 사줬으면 좋은 숙모로 여겼을텐데..하며 후회하더군요
@좋은세상-t7f2 жыл бұрын
저희부모님 능력있다고 친척들 줄줄이 와서 같이 거둬 살았는데, 고맙다는 이는 하나 없고 차별받았다한답니다. 글고 저희 괴롭혔고요..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기가 어려운듯해요ㅠ
@김태현-f2c2 жыл бұрын
당연한듯요 당연히 차별했을거고 당연히 눈칫밥 먹었을 거고 당연히 원망할 거에요 근데 그런거 따지기전에 상황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키웠으니 내가 내 자신에게 만족하며 살아야죠
@sejinJ2 жыл бұрын
몰염치도 유전임
@무화과서울 Жыл бұрын
정답이네요 내가 잘되어야지 내 자식은 나을 햠해 있는데 조카는 아무리 잘해도 내동생도 마차가지 등록금 다 대주고 조카 손자 용돈도 많이 주어도 제자식만 알지 누나 생일 모르고 산다 나만을 위해서 내가족을 위해서 사셔요
@박미자-y2f5 ай бұрын
차별 대우 받는 건 당연하지 어떻게 내 새끼하고 똑같이 키우나 그 대신 미워하고 학대만 안 했으면 싶지😢
@luckeyg66882 жыл бұрын
형도 이혼하고 싶지 않으면 와이프 말 들어라. 각자 인생 각자 알아서 사는게 순리다.
@도토리-x7o2 жыл бұрын
중3, 중1 남자아이를 딸만 있는 집에 거둔다고? 남편이 제정신인가? 게다가 학교에서도 문제있는 애들을...? 이건 아니라고 봄
@youngheekim79732 жыл бұрын
남편의입장도 조금은 이해하지만 동생이 책임져야지 형이 책임질일은 아닌듯하네요
@정윤아-b8v2 жыл бұрын
형이 책임지는게 아니라 형수가 책임지는 거지요
@kyujin29022 жыл бұрын
남편입장 이해된다는건 남자들 생각이지요.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여자쪽 집에서 자기동생 애 데리고와서 부인이 키우자고 해봐요. 이해는커녕 미쳤냐는 이야기가 바로나오죠.
@sjk33302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도 안 된 놈 3번 이혼할때까지 가족으로 생각해줬다는 데부터 도저히 이해를 해줄 수가 없는데? 심지어 그 불똥이 마누라한테까지 튀네 빼박 손절각
@finkang50012 жыл бұрын
아내를 끈질기게 설득해서 데려 온 것이 아니라 내가 결정했으니 이게 도리니 따라라 한다면 반발심 만 생기고 애들한테 말한마디도 애들에게 좋게 나가지 않는다. 가족끼리 너무하다니? 지 가족도 평화롭게 못하는 주제에 친부모도 나몰라라 하는 걸 오지라퍼네. 가족의 우선 순위가 뭐야? 잘키우면 지 아들이 될거라는 상상이야?
@야미-s3l2 жыл бұрын
와 아직도 저런남편이 존재한다니 신기방기
@깨비-t5g2 жыл бұрын
동생이 자유분방하게 개념없이 사는것도 형책임이 크네~ 자신의 삶의 무게를 견뎌내야 성숙해지는데 동생의 책임을 부모와 형이 나눠가졌네~
@로린-f6d2 жыл бұрын
어느집에나 민폐인 넘들이 하나씩 있구나 나이오십 쳐먹도록 형한테 설겆이 시키는인간이니까 여자들이 계속 반품하지
@마음-p4f2 жыл бұрын
동생이란놈이 똘아이놈
@은화천-j1b Жыл бұрын
머리에 털 난 짐승 기르지 마세요 절대로 좋은 일 없습니다 언젠가는 피터지게 후해합니딘
@USER-han3namkill Жыл бұрын
솔까 가슴 아플 것도 참 많다는 생각이 든다-_-;; 사고나 병으로 죽은 것도 아니고 세번째 이혼;; 나 같으면 남 보기 부끄러워 상종도 안했음!! 그렇게 조카들이 걱정되면 본인 부모랑 상의해서 애들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키우고 본인이 용돈이나 좀 대주던가;;;; 가정 두고 대체 뭐하는 짓이냐??🤬🤬🤬🤬🤬🤬
@hylee6857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애 키우는 걸 밥숟가락놓고 생활비만 더 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있구나.
@hgkim25122 жыл бұрын
@별이된야무치 거기다가 딸들만 있는 집에 사춘기 남자아이들이라는 점도요.불편한건 말할 것도 없고 그 애들이 내 딸한테 무슨 짓을 할지도 알 수 없어요.
새엄마도 못받아들이는 아이들이 큰엄마라고 받아들이고 따를까요......남편분 본인 가정이나 신경쓰셔요~아이들도 새어머니와의 관계가 어땟는지 모르지만....분명 이유는 있습니다. 자업자득이란말이 괜히있는게 아닙니다. 동생분은 정신차릴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어떤미래가올까2 жыл бұрын
형이 매번 도와주니 동생이 무책임하게 살지.
@담담담-y2h2 жыл бұрын
형제가 쌍으로 무책임함. 협의 된것도 아닌상태에서 받아들이라고 데려와봤자 아내한테 토스하고 지는 큰형노릇! 이러겠지 아주 형제가 쌍으로 이혼당하려고 발악임
@평안-u2p2 жыл бұрын
한번도 아니고 세번식 이혼하는 것 보면 시 동생이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ㅉㅉ 그주제 바람까지 피워 저런 건 정신 차리게 도와주지 말아야한다
@로린-f6d2 жыл бұрын
성격파탄자 임이 분명할듯 아마도 혈액형은 AB형
@kjsoh2 жыл бұрын
@@로린-f6d 울 남편과 시어머님 ab형인데 온화하시고 사실 ㅇ형인 저보다 더 좋은성격입니다 ㅎ 혈액형도 크게 상관없나봐요 환경이나 부모가 키우기 나름인듯^ 아마 로린님 배우자가AB고^ 속 썩으시나봐요 ㅎ
@v비타민v2 жыл бұрын
ab형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에르브10 ай бұрын
AB형이 좋은사람도 있지만 최악도 있어요 나도 동창X이 AB형인데 최악으로 각 혈액형단점만 몰빵받았는지ㅠ 진짜 최악이였음 그래서 손절했더니 매달리고 찾아옴 그래도 버려두기했음 대체로 남자보다 여자가 더 재수없어요
@kyujin29022 жыл бұрын
남편입장 이해된다는건 남자들 생각이지요.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여자쪽 집에서 자기동생 애 데리고와서 부인이 키우자고 해봐요. 이해는커녕 미쳤냐는 이야기가 바로나오죠. 그것도 내자식은 딸 둘있는 데 부인 여동생이 세번이혼하고 또 외도했는데 중학생 남자애들 둘 제대로 못클거같다고 애들불쌍하다고 부인이 데리고와봐라. 남편이란 인간 쌍판 표정 어떨지 구경하고싶음. 양쪽부모가 다죽었다면 또 모를일이지만 또 부모가 다 살아있는데 남편이란 인간은 뭔 짓이냐?
@김태현-f2c2 жыл бұрын
뭐하러 남녀 따져요 울 막내이모는 큰이모집에서 대학교 다녔는데요 옛날엔 남편 부인 안 따지고 좀 해줬어요 근데 지금은 시대가 바뀐게 문제죠 효도도 셀프라는 시대에 형제가 머가 중하겠어요
@kyujin29022 жыл бұрын
@@김태현-f2c 대학들어갈 나이가 다된 조카가 내집에서 학교다니는거랑 성장기에 있는 애들 두명 데려와서 키우는게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신가보네요. 할말이없네요
@김태현-f2c2 жыл бұрын
@@kyujin2902 어차피 결혼하면 대학생 조카도 공짜로 안 받아주실 거잖아요
@kyujin29022 жыл бұрын
@@김태현-f2c 선넘네 진심 웃기지두 않구먼 ㅡㅡ
@김태현-f2c2 жыл бұрын
@@kyujin2902 ㅋㅋㅋ 넌 웃기다 머라 되는줄 아네
@쵸코네스티2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란 분이 굉장히 멍청하고 아둔한 사람인듯!! 이혼하시고 딸들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ichihana3426 적어도 간절한 사람에겐 행복의 문이죠. 누군가에겐 시급히 탈출해야 할만큼 못견디는 상황일텐데 님도 남의 일이라고 말을 너무 쉽게 하시네요
@백억벼리2 жыл бұрын
@@ichihana3426 우리엄뉘는 60대때 아빠를 시어머니한테 보내드리고 행복의 문이 활짝열림
@꼬꼬댁-u1o3 ай бұрын
이 남편분 진짜 대책이 없내요ᆢ 이건만 아니구 앞으로 저 시동생 치닥거리 까지 해야할듯유ᆢ 미친남편놈
@조이너스-x6h2 жыл бұрын
미친짓이다.머리검은 짐승은 절대 거두지말라. 이말은 인생의 진리다. 남편이 무리한 요구를 한다는건 본인 가정도 깨질수있다는걸 명심해야 한다.조카자식? 키우면 좋겠지만 절대 반대다.나중에 절대 좋은소리 못듣고 본인만 힘들어진다.
@강명선명선2 жыл бұрын
절대 거두지마세요 동감합니다 머리검은짐승이라할까요 절대로~~
@영옥양-p4m2 жыл бұрын
낳은부모가있는데 알아서 키우라해야지 사춘기아이들 키우는게 장난인가 ~
@marosouthern28092 жыл бұрын
뉴스가 사실이 맞다면 시동생이 책임감도 없고 고마움도 없고 그냥 본능적으로 산다는 걸로 생각이 드는데 그게 정말 동생을 위한 걸까?
@알콩달콩-w6q2 жыл бұрын
형의 마음씀은 고마운일이나 내가족이 몇배는 더 소중!! 본능대로 살고있는 정신못차리는 동생이 정신차릴 기회를 왜 뺏는가? 처절하게 고생해봐야 현실파악이 조금 될똥말똥^^ 한 동생이구만 그책임을 왜 형도 아니고 형수가 져야하나? 동생도 문제지만 형도 생각하는게 문제네
@샤론의장미-k7y2 жыл бұрын
동생은 처맞아도 싼 인간이긴 한대 그 동생 생각해서 조카들을 데려왔다기보다 단지 조카들이 안쓰러워서 데려온 듯. 그러나 형수의 반대도 당연함. 결국 정답이 없는 일.
@marosouthern2809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정답은 없어서...더 씁쓸한거 같아요
@박상오-y4z2 жыл бұрын
@@알콩달콩-w6q1ㅡㅇ ㅡㄷㅡㅇㄲ ㅡ ㄷ 374(♡♡,♡:
@렛스칼-e6e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참 한심하고 답이 없는 사람입니다 작은일이고 큰일이고 무조건 와이프랑 의논을 충분히하고 해야 탈이없고 와이프가 안된다고 하면 절대 하면 안됩니다 와이프맘도 모르면서 조카들을 어찌 돌본다고...
@user-p7ce8d2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란 사람은 지도 이혼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조미숙-n4k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신랑이 자꾸 그렇게 나오면 부인은 이혼 하세요 남편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다 자기가정 파탄내고 그렇게 할려면 해라하면되네
@Mulbwaaa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는 말이네요
@가을-c3r7c2 жыл бұрын
정답이네요 ㅎ
@안지혜-o4h2 жыл бұрын
너새끼는항상 행복할줄 아니 불행이올때 천대해야겠네 눈이없어
@엘리마일러V2 жыл бұрын
아내를 함부로 대하는건 형제가 똑같네요 조카들이 아들저럼 될꺼라고 헛꿈꾸고 계십니다
@user-rc5md3zi8o2 жыл бұрын
내용보니 이혼하는게 낫겠네 ᆢ 귀하게 오냐오냐 크니 책임감도 없고 조카도 뻑하면 형수가 봐주고 동생이 정신못차려 끊임없이 바람피워 이혼당하고 결국 아예 도맡아 형수에게 키우라고 상의없이 뎃고오고 당연하듯하는 시집식구들 진짜 대책없다
@길동홍-j3h2 жыл бұрын
애들 데리고 오면 남편이 하는일은 조카들을 데리고 오는것 뿐이지만 모든 뒷감당은 아내가 하는것이다.형이 키우겠다고 하지만 하나도 하는게 없어요.억지도 한가지 한다면 돈을 두배로 벌어준다거나 .....그정도도 안되면서 주장하는건 아내한테 책임지라는거다.
@TV-el9me2 жыл бұрын
남편한테 이혼해줄테니 키우라고 하셔요
@꼬꼬댁-u1o3 ай бұрын
그냥 별거하세요ᆢ 남편보구 조카들 데리구 사세요ᆢ
@gamaknife2 жыл бұрын
제대로 된 사람이면 시동생이 결혼 안하고 홀로 키워야지. 남편은 동생 챙기다가 당신 가족도 흩어진다.
@유영진-t2m2 жыл бұрын
큰아부지 오지라퍼네 ㅎ 본인가정이 우선이 되야지 그리고 정신못차린 동생은 혼자 정신차리고 살게 냅둬라 조카들은 불쌍하나 큰아부지가 평생 책임질순없다 그러다 본인도 이혼남되고 본인자녀도 그꼴날수도 있어요 ㅠ
@springspringspring22 жыл бұрын
동생도 이혼을 세번이나 했는데..괜찮아..형도 할수있어.동생한테 지면 안돼지.
@사이다-t8q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ㅋㅋㅋㅋ
@Zoe-ww6fk Жыл бұрын
사이다!!!!!
@astguh Жыл бұрын
웃겼어요
@이울-j1k2 жыл бұрын
조카들의 부모가 죽은것도 아니고 살아있는데 부모를 놔주고 왜 애먼 숙모를 괴롭히나요. 게다가 고등학생 딸들도 입시에 스트레스받을텐데 어떡해같이삽니까. 결혼후에도 아내 자식보다 자기 부모 형제가 우선인 사람은 결혼생활 여기서 그만 끝내야합니다. 제가정도 못지키면서 무슨 조카들을 돌본다고. . .
@woodtea64502 жыл бұрын
수험생도 있고 여자아이들있는 집에 데려오지 마시고 가끔가서 반찬챙겨주고 돌봐주는정도만 하세요. 사춘기 남자아이들 내자식도 너무 힘듭니다. 문꽝에 대답도 잘 안하고 잔소리하면 반항에 미쳐버려요
@맑으밍2 жыл бұрын
뭔개소리야 조카들을 안쓰러워 잠깐씩 도와주는건 그렇다치는데 아기아빠란 사람도 살아있는데 왜 그냥 이혼하고 두딸하고 셋이서 사는게 속편하겠네요
@lulukim17242 жыл бұрын
사이다
@seokpacheon116 ай бұрын
생활비는 어쩌고?
@yunmun94462 жыл бұрын
친애비가 못 키우겠다 하면 방법은: 1. 조카들은 각각 친애미한테 보내기. 2. 1번이 안되면 고아원으로 보내기. 3. 동생이건 남편이건 2번을 못하겠다하면 4. 남편더러 동생집으로 가서 조카들 키우라고 한다. 5. 4번을 못하겠다고 하면서 조카들 키우라고 강요하면 이혼당해도 싸다.
@saywhat72 жыл бұрын
고아원은 인간 맞음?
@yunmun94462 жыл бұрын
@@saywhat7 길거리 패거리들 속에서 사는것 보다는 고아원이 날것이니 최악은 아니고 차악의 선택이라 봐야겠죠? 누가 알겠습니까 고아원에서의 경험이 전화위복이 되어 개과천선할지?
@이미나-r6v2 жыл бұрын
4번
@s운묘2 жыл бұрын
애들은 줄줄이 사탕으로 낳아 놓고 책임 못지는 동생 대신해서 지 마누라 고생시키려는 남자는 생각이 있는건지....솔직히 저건 아니지...
@샤우팅후니2 жыл бұрын
이건 이혼사유가 충분히 성립됩니다!~ 조카까지 챙겨야하는 현실은 감당하기 힘들죠!
@이캐롤-x8i2 жыл бұрын
계속 동생을 돌보면 동생은 계속 정신 안차릴 겁니다. 이제 동생은 계속해서 아이만 만들겠죠.. .절대 돌봐주면 안됩니다.
@주먹지고일어나-d2p2 жыл бұрын
주변에 남편 같은분 봤는데 아무짝에도 소용없어요 결국 커서 키우는 동안 서운해 했던것만 기억해요. 자식과 조카를 절대로 똑같이 대할수도 가르칠수도 없는데... 오히려 그 애들에게 편애만 받았다는 말 듣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그것도 딸키우면서 남자 조카들이라..
@@안옥천-t6r생이 10살 타울이라서 여자에 대해 잘 모르는거 같아요ㅜㅜ 바람피운거 보면요 집에서 오냐 오냐한듯요 바람은 1번으로 안 끝나드라고요 버려야 합니다
@릴리-z6k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미친거지 지들 딸아이들이나 잘챙겨라 조카 아무소용 없다 나중에 후회한다 왜 부인을 학대하는거다 원가족에게 신경써라 능력도 부족한데 오지랖이 쪄네
@jennin18782 жыл бұрын
두 아내에게서 각각 아이 하나씩 낳아놓고 어디다 맡길 생각을 하는건가요? 아이들은 뭔 잘못이고. 참... 원래 엄마들은 자신의 아이를 키울 생각은 없는건가요? 요즘이 어느 세상인데 부모가 아닌 큰엄마가 키웁니까. 사고로 아이들 부모가 죽었거나 하는 슬픈 사연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 저렇게 이혼하고 난 뒤라면 일단은 조카를 키운다고 하면 안될거 같아요. 그리고 동생과는 인연을 끊는게 답입니다. 자꾸 뒷처리를 해주는 가족이 있으니 더 저러죠. 형으로서의 도리 알겠으나 그거 다 들어주다 현 와이프와 딸아이들이 우울증 걸리겠어요.
@astguh2 жыл бұрын
이혼할테니 이쁜조카들 평생 키우라하세요
@holog6619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못해준것도 아니고 3번의 이혼 과정에 계속 돌봐줬는데 아예 데려다키운다는건 아내한테 가혹할수도있다. 아내가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면 조카들도 부담될것같다. 조카들 친모쪽은 아예 연락이 안되는건가? 순수하게 아이들만 생각하면 좋은 선택인것같지만 3번의 이혼 과정을 봐왔고 가정폭력 부모밑에서 갈곳없이 저렇게 왔다갔다하니 청소년기를 잘 보낼지도 걱정된다. 참… 방송보니 참 답없는 남편일세! 단순히 불상해서 데려왔겠지만 경제적이유로 본인이 다른데 알아보게될게 뻔해보이구만!
@sea67722 жыл бұрын
동생은 지새끼도 버렸는데 아내한테 강요라. 형님부부 그냥 이혼하시길.
@한주선-v8j2 жыл бұрын
형, 자신과 가정이나 지키세요. 결국은 내 가정도 동생의 가정도 다 잃어버립니다. 욕심도 많습니다. 내 맘 같은 여성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김일-j8c2 жыл бұрын
시동생 가족뿐만이 아니라 지금 가족도 개 박살나다
@지롱이-o2v2 жыл бұрын
애비가 죽은 것도 아니고... 자식들 버리고 재혼 하겠다는늠 자식을 왜 키우겠다는 거여?? 정이나 조카 키우고 싶으면 이혼 하고 혼자 키워~~
@불티야-z6t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도와야 할 최우선 순위에 사람은 아내와 딸인듯 한데요 이혼하고 조카들은 남편이 키우면 될꺼 같아요 정작 자기가 키우라면 못할듯 한데요
@retrievezz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자기가 안할거 아니까 저러는거죠
@eunkyung.87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혼인파탄의 원인이 동생인데 그걸 왜 형 부인이 책임져야됨? 동생의 자식들도 그걸 암. 본인들 눈치 엄청 준다는거. 내 입장에서 보면 형은 좋은 형 노릇만 하고싶은거고 실질적으로 피해는 부인과 그 자식들이 볼 수밖에 없음. 애초에 그렇게 동생 케어하고 그렇게 사니 동생도 아 내가 이래도 형이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망나니짓하고 다닌거임. 조카들에겐 미안하지만 형은 손떼지 않으면 이제 형이 이혼당할거임
@rust94422 жыл бұрын
남자인 제가 봐도 저 남편 답 없네요. 이혼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나는내길을간다2 жыл бұрын
아빠라는 사람 진짜 꼴 값이네 자기 딸들도 제대로 책임을 못져 학원비도 제대로 내 주지도 못하고 딸들이 알바를 하고 있는데 아휴 무슨 동생네 아이들까지 데려온다고 난리야 자기 가족이나 제대로 책임지세요 부인도 그렇고 딸들도 그렇고 자기 가족이 먼저지 다 반대하는데 왜 데리고 오는 거냐고 데리고 오면 당장 이혼하세요
@이제그만나좀놔줘2 жыл бұрын
큰 아버지가 이혼하고 조카들까지 키우면 되겠네 ㅋㅋ
@J.s.802 жыл бұрын
남편 분이 조카와 같이 살아야 겠다면 아내와는 주말부부 같이 살아야 겠어요. 남편 분이 따로 집을 구해서 조카들과 생활하고, 아내와 딸은 주말에 만나요.
@김성현-r5r2 жыл бұрын
부양할 부모가 있는데 왜??? 오지랖이다. 본인가정이나 잘 챙기지
@taeyeon08102 жыл бұрын
동생이 저리된게 형 책임도 있네...무조건 감싸는 형이라니...
@권미영-d1r2 жыл бұрын
이혼 사유로 가정을 지키는게 답
@박오숙-d3p2 жыл бұрын
죽이든 살이든, 시동생이 키우야지~~~ 동생놈 나중에 고맙게 생각을 안한다, 절대로 받아든님 아님
@minmin-kz9rr2 жыл бұрын
제발 남자들아.남의 귀한 딸 느그들 가족 노예로 부려먹을 생각만 하지말고 효도는 셀프‼️조카도 니가 키워!‼️‼️‼️‼️‼️
@sungyireum2 жыл бұрын
친모도 두고 간 아이들을 왜 큰엄마가 의무를 지나. 가족운운 하는 남편 이혼 당하고 싶어 환장.
@aronsong99032 жыл бұрын
형의 마음이 왜 이해됨? 형 입장에선 자기 최우선 가정은 지금 와이프랑 딸 2이다.
@김경미-r9z1z2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식도 키우기 힘든데 남편이 많은 착각을 하네,이혼이 답이다.
@Flower098722 жыл бұрын
애 안키워본사람들이 애키우기 쉬운줄알아요. 그야말로 주야2교대 뛰는거만큼 중노동인데. 평소에 육아 다 아내한테 떠맡기고 본인까지 케어해주길 바라는 남편이었을듯. 육아 참여 많이 한 남편들은 본인이 안된다고 했을껄요.
@Flower098722 жыл бұрын
@피카악퉤 그러니까요. 가족이 다 반대하는데 가족들은 안중에도 없네요. 자기가족을 챙겨야지. 지금 이혼 안당하더라도 늙어서 버림받을듯.
@k도로시2 жыл бұрын
내자식을 정성다해 키워도 원망을 듣는시대에 조카를 키우는건 ...
@강춘연-y4v2 жыл бұрын
돌보는것과 조카와같이산다는것 무리 정신차리고 자기 자식.마누라.잘챙기세요. 이러다 이혼하게생겼내요 1번이가족이지
@레몬트리-l5l2 жыл бұрын
게다가 딸만있는집에 남자조카들이라니 저같음 무조건반대에요 그것도 사춘기나이에ㅠ 가끔 집에놀러오는것도 불편할텐데.....
@rmlee92752 жыл бұрын
남의 가정 도와주려다가 자기 가정 파탄내게 생겼네요 ㅋㅋㅋ 애들 어떡하냐구요? 뒤에서 조금씩 도와주되, 본인들 어머니 아버지가 책임지게 해야죠. 진짜 하다못해 애들이 고아원 가야한다면 아마 부인 분도 마음이 조금 움직일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지금 그냥 불쌍하다고 맡아버리면 조카들이랑도 가족들이랑도 다 조각납니다.
@다슬-z6h2 жыл бұрын
3번 이혼은 했어도 아빠는 자녀들을 책임지고 아들 하고 한집에서 같이 살아야지요 형수는 가끔 조카들을 보는걸로 해야될거 같아요
@쿨구구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혼은 큰 문제가 아니라지만, 세번씩이나 한거면 본인한테 귀책사유가 있는게 명확함. 사람 하나가 두 가정을 망치네
@레몬트리-l5l2 жыл бұрын
어디나 저런 쓰레기들이 문제네요 제지인분도 부모가 이혼하고 각자 재혼해버려서 삼촌네집에서 자랐다는데 사춘기무렵이라 많이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돌봐주신 삼촌 숙모도 힘드셨을거구요ㅠ
@쿵쿵쿵쿵-w5u2 жыл бұрын
자기 가족의 범위가 넓은 것은 좋지만 아이 넷을 돌보라고 하는 거 아닌가? 저런 사람이 꼭 데려오고 나 몰라라 함.. 자기 애가 고3이고 여자애라 남자애들 들어오면 불편할텐데.. 적당히 해야지
@김희영-h1t2 жыл бұрын
기댈데가 없다는걸 알게해야 함 중학생이면 예전엔 가장노릇도 했다 동생에게 책임지게 해야함
@luckylee50262 жыл бұрын
@@꾸끄까까-o4d 각박하다 생각하면 본인이 데려다 키우세요🤣🤣 지 애비가 책임져야하는게 맞고, 아무리 조카라도 해도 제3자인 큰집이 책임져야할 의무는 없음. 아이들을 챙겨주는거랑 입양해서 책임지는건 완전 다른문제. 그리 조카들이 불쌍하면, 이혼하고 남편 본인이 키우면 되죠. 애만 데려다가 부인에게 밥이고 빨래며 학교일까지 다 시킬것이 뻔한데🤣🤣
@수기-h5n2 жыл бұрын
@@꾸끄까까-o4d 생각과 현실은 천지차이 입니다
@kuyafeel07062 жыл бұрын
@@luckylee5026 입양 아닌데요? 그냥 데려와서 키우는 거지. 빨래야 본인이 손빨래 하라고 하면 되는거고, 아침만 차려주면 점심, 저녁은 학교에서 먹게 할 수 있는거구, 20년 전에는 이런경우 흔했는데, 요즘은 안된다고만 하니 각박해진게 맞음. 본인이 중학교때 이모집에 3년 얹혀살았음. 내 옷 손빨래 직접 함.
@잉-r9v2 жыл бұрын
데려오세요
@christinekim37692 жыл бұрын
별거해서 아내는 본인의 아이들을, 남편은 동생의 아이들을 키우면 되겄다. 세상 젤 ㅂㅅ이 한국의 이런 큰아들. 제 남편도 이 부류.
@Oilbank6572 жыл бұрын
막 싸지르고 막 사는 남자 하나때문에 주변 인간들이 모두 초토화되게 생겼네
@영시미-c9t2 жыл бұрын
아내의 손을 빌려서 착한형 코스프레 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ㅎㅎ
@미래-z4t2 жыл бұрын
주변에 보면 형제가 이혼하니 다른형제도 이혼하게 되더라고요. 이혼한 형제일으루자꾸 집으로 끌어오니 남은 가족도 파괴...
@유숙자-b4c2 жыл бұрын
절대로 안됩니다~ 남의 자식 키우는건 절대 반대, 나중에 엄청 욕얻어먹고 상처 받습니다~ 차리리 이혼하는게 낫습니다~
@강인홍-j6c2 жыл бұрын
조카가 그리 걱정되고 키우고 싶으면 이혼하고 본인이 키우시던가.왜 배우자에게 강요를 하는지 싫다는데
@숙자레옹이라오2 жыл бұрын
결혼 전에 전남친이 어렵게 사는 자기 이쁜 조카 자기가 델고 와서 키우겠다는 말을 듣고 헤어질 이유에 추가시킴. 넘 가족주의라 그 남자가 결혼한 여자 시어머니 스트레스로 8키로 빠졌다 함. 남자들은 알아야함. 그 와이프에게도 자신의 무게만큼 그 쪽도 그만큼의 가족이 있음을 . 자신의 가족관계부에 딸려오는 한 사람으로 와이프로 보지 말고
@wintertiger12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부인을 나쁜사람 만들지 ? 본인 가정이나 잘 지키세요 …. 어차피 데려오면 부인이 돌보지 남편이 돌보나 ? 그렇게 개념이 없으니 부인 허락없이 데려오지 … 결론은 어머니 집에 남편을 보네세요 다 키우고 오라 하세요 . 생활비 절대 못 건들게 하시고 . 그렇게 키울수 있으면 하라 하세요.
@황금빛의사원-o3j2 жыл бұрын
자꾸 옆에서 도와주니까 정신을 못 차리지. 초등생이면 밥도 할 수 있어요. 가르쳐서 스스로 해 먹게 하시고 동생분 가정사에 자꾸 도움주지 마세요, 스스로의 인생들을 살아야 하는 거예요, 부모없는 고아도 마음만 먹으면 잘 살아낼 수 있어요.
@duddnjs-yd7np2 жыл бұрын
남편놈 본인이 직접 밥도 하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본인이 안 하니깐 저 발광을 하지 반대로 부인이 직장 나가고 친정 조카 두명 데려다 놓고 남편이 케어 다 하라고 하면 해 줄 것인가?? 되묻고 싶네 남자 놈 참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이다 본인이 방 얻어 놓고 데리고 나가서 돌봐 주거라 부인이 너의 하녀가 아니다 부인이 허락 하지 않는다면 너가 데리고 키우던가 이혼 하던가 해라 저런 썩은 이기적인 사고 방식 가진 사람 너무 싫다
@권복신-u4o2 жыл бұрын
아빠는외도 하느라 바빠서 애들 못키울것 같으니 두 아들들의 생모를 찾아서 상담을 해야할듯 싶다. 큰엄마와큰아빠는 본인 가정 꾸리기도 빠듯할것 같으니.
@KIM-wr9iw2 жыл бұрын
형도 정신차리세요!!!! 아내분부터 챙시세요! 그래야 결과가 달라집니다
@99sung992 жыл бұрын
이혼사유 된다고 봄ᆢ결혼생활은 일방적으로 결정해선 안된다고 생각함~
@해밀턴-c4g Жыл бұрын
이혼한 동생 챙기느라 정작 본인이 이혼당하게 생겼네
@송정섭-t8e2 жыл бұрын
조카 도와주는거랑 키우는건 별개지...키운다는건 책임을 지겠다는 거자나...사람좋은 봉사하는 사람들도 남을 도움을 주지 불쌍하다고 책임을 지지는 않자나
@정타이커스2 жыл бұрын
일단 아내에게 한마디 상의 없이 혼자 결정하는건 미친짓이다... 그거때문에 지금 본인 가정도 파탄날 경우 어찌 할건가? 재혼과 이혼을 밥 먹듯이 한다는건 동생도 틀려먹은거고... 그건 동생 문제임...
@윤막순-l5d2 жыл бұрын
그냥이혼하고 딸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조카 키워줘봐야 아무소용없어요
@쵸코네스티2 жыл бұрын
그냥이혼하는건 그럴수있다 그런데 조카 키워봐야 아무소용없다는 말은 취소하시죠! 님은 조카 키워보고 그딴 소리 하시나?
@retrievezz2 жыл бұрын
@@쵸코네스티 응 소용없어
@gee_hy7642 жыл бұрын
중3 중1? 생활비만 주면 둘이서도 살수있다! 틈틈히 챙겨주는 어른만 있으면.. 아직 어리지만 집안 일도 가능한 나이이고! 현실이 저모양이니 어쩌겠나! 방법을 찾아야지! 글고 친모들은 ??
동생분의 아버지 자리를 형이 대신 해서 뺏지마세요. 그것도 어떻게 보면 본인은 좋은일 하는거라 여기지만 동생이 자식한테 진짜 아버지 되는 자리를 중간에서 가로채는겁니다. 동생분이 백번을 이혼했어도 자식만큼은 본인이 책임지고 키워야 나중에 자식한테 그래도 내가 너희들은 남에집 그늘에서 키우진않았다 라고 조금이나마 떳떳이 말할수 있는건데 형 되시는 분이 그걸 막으시는 걸수도 있어요. 대신해서 키워주고 싶은 마음도 이해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면도 잘 생각해보십시요.
@벼이삭-q1s2 жыл бұрын
머리검은 사람은 신중하게 하셔야됨니다~남편님 어째서 그러심니까~
@오애영-e6f Жыл бұрын
이래서 혼자사는게 제일 행복하다 시가 역는거 싫어서 결혼 안한다
@대한민국여행중2 жыл бұрын
나도 남편의 맘은 이해됨 나도 조카들 저런상황이면 키우고 싶음 하지만 남편은 저런 행동은 부인에게 키우라는 행동밖엔 안됨 키울거면 자신이 어디 방하나 얻어서 자기가 왔다갔다 하며 키워야지
@jodypark8898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사실 말도 안 되는 거지 아내 동의 없이; 그 애들한테 내 자식한테 들어가야 할 자원이 들어가는 건데; 입장바꿔 아내쪽 조카가 저런 상황이고 아내가 남편이 벌어온 돈에서 따로 일부 떼서 집 마련해서 조카들 두고 오며가며 돌보면 그건 괜찮나? 아니잖아요... 부부는 경제 공동체이고 남자가 혼자 경제활동을 하는 동안 아내가 육아 가사에 전념했다면 이는 분업의 개념이고 남편 혼자 버는 개인 돈이 아닌데(당연한 이야기를 쓰고 있지만요) 당연히 그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도 부부가 합의해야 함. 이럴 때는 시부모가 양육해야 맞는 거고(근데 여기서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불가능), 그게 아니면 최소한 시부모 재산을 떼줘서 애들 키울 돈 마련하고 돌보는 건 남편 혼자 하는 게 아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양보로 보임. 남녀 바뀌어도 마찬가지
@바닐라구름-c8o2 жыл бұрын
@@jodypark8898 옳으신 말씀이에요
@로체-b9b Жыл бұрын
줄이혼 나겠네 시동생 바람피우는데 형수가 애 키워주라고????
@시크오드냥2 жыл бұрын
에효~~어렵게 얻은 늦둥이라고 오냐오냐 키워서 쓰레기로 키워놓고 책임감 1도없는 동생을 사람만들 생각도 않고 가족을 희생키려는 아둔한 형ㅉㅉ 이혼하시고 남편은 조카랑 동생끼고 잘 살아보라고 하십쇼!!
@대한민국AB Жыл бұрын
이혼사유 100%다..
@x_peony5912 жыл бұрын
엄마 없이 크는건 속상하지만, 그래도 아빠는 있는데 왜 아빠도 없이 크게 하는건지...애들 아빠는 왜 애들 키울 능력도 없으면서 엄마한테 보내지 않는지..
@김현승-f9g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부인 막둥이 여동생이 3번 이혼에 바람까지피고 앞으로도 정신차릴일 없는데 부인이 조카들 둘데리고 키우자고하면 좋다구나할까 싶네요 보통 시댁이 사실알기만해도 흠일텐데 와이프가 당당하게 서운하다 너무하다 하며 못데리고오는 남편 탓하면 뭐라하실까 아이하나키우기도 힘들고 내자식이지만 정말이지 욱하는 순간많은데 앞으로의 생활비학원비는(친아버지는 신경도 안쓸것같음 얼씨구나 그려려니하겠죠언제나 믿는구석이였으니~ )어쩔거고 본인집안에는 자신이 어떤걸 희생하며 요구하는지 묻고싶네요 이런마인드면 이혼이 서로에게 답이네요 딸들도 같이안살것같고 재산분할해서 (작은전세값이라도) 어머니가 식당이라도 일하시며 딸들키우고 아버님은 조카두분이랑 셋이서 쭉 사시고~ 참고로 아들셋둔맘입니다 아들들 키우기 정말힘들어요 아빠에 마음가짐이 정말중요한데 ㅜㅜ이건 정말아니라고봐요 아이들이 젤 불쌍하고 안쓰럽지만 현실적으로 직시해서보세요 누가누구를 위해서 어찌해야하는지요 미래를 봐서도 친엄마들에거 연락해보세요 더 안정찾아서 잘지낼수도 있어요 항상 불안에 불만에 아이들 생각해서요
@user-rc5md3zi8o2 жыл бұрын
그리 애틋한 형제가 둘다 이혼해 모여서 조카들 키우면 될듯
@내새꾸들기다린다 Жыл бұрын
키워야죠 남편 혼자서...동생 뒤치닥거리 하다가 자기 가정도 깨질판이네요
@배지예-k7k2 жыл бұрын
절대 안됩니다 정신차라지도 못한시아제애기를 왜 키워야하나요?키우지마세요 다소용없어요!난 반대!!!
@나태영-o3j Жыл бұрын
고아도 아니고 아버지가 있는데 왜.
@수국-w6z2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내 자식도 힘들어요! 남자들은 참 단순해요 아니것은 아닙니다. 안키워 줘서 섭섭하다는 소리만 들으세요? 키우다가 형님도 이혼 할수 있습니다. 시집도 너무 무리 하게 요구 하지 마세요?
@gh-qh1xv2 жыл бұрын
조카들도 부모들이 다 살아있는데 왜 형이 저럴까? 본인이 이혼당하고 본인가정이 깨져야 정신차릴듯. 모지리들은 어디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