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차별이 문제입니다. 작은 며느리는 제사를 물려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쁜 큰며느리가 없으니 잘난 시어머니가 맞으면 됩니다.
@이은영-q5x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차별이 큰~은 문제
@신정례-y7v11 ай бұрын
제사 문제보다 차별이 재섭없네
@한영순-m7r10 ай бұрын
맞읍니다 시어머니가 준비하면 됩니다 요즘은 반찬가게도 재사음식 잘하는곳 많은데 사서 하면되는데 굳이 직장다니는 며느리 음식 해서 오라고 합니까 차별하고는 낮도 두껍다 아무리 자식 이라도 일방적으로 이레라 저레라는 안되죠
@user-pl4tu3hh5i2 жыл бұрын
제사를 중요하게 여기는 집이면 제사 지내야죠. 근데 제사가 중요한 당사자가 지내야죠. 왜 상관도 없는 며느리들한테 떠넘기고 노예처럼 부리고, 정작 그 집안 남자들은 뒤로 쏙 빠져서 절이나 하고 있는지 그게 코미디임. 실제로 제사 지내던 양반가에서 제사 음식 장만하는 것도, 상 차리는 것도 남의 집 여자 손 닿으면 부정탄다고 손도 못 대게 했다던데 근 30년 제사 지내는 집 스토리들은 징함. 진짜 제사제사제사 그 놈의 제사 지겨움
@고김재규님의명복을빕2 жыл бұрын
남편 , “제사를 지내는데 장남이 아딨고 차남이 어딨어. 기분좋게 우리가 하자.” 아내 , “그럼 음식은 당신이 하세요. 제사를 지내는데 남자가 어딨고 여자가 어딨어요. 저는 많이 했으니 이제부턴 자기가 기분좋게 하세요.”
저 시어니에 시어머니..시아버지 그러니까.. 저 며늘한테는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제사도 저 시엄마 몫이다..당신이 일하기 싫으면 제사를 없에야지! 그걸 왜 며늘한테 떠 넘기냐고
@butterflily-12 жыл бұрын
제사 자체을 없애!! 살아 있는 사람이 우선이다
@walkingmom13022 жыл бұрын
둘째며느리도 별거시켜야 시원하신 분
@양춘자-v4z11 ай бұрын
1표
@mmzho59962 жыл бұрын
얼굴도 못 본 남의 조상 제사를 맡아서 하라는거 자체가 코미디
@야레카2 жыл бұрын
남의조상 어패가있네 이혼하세요
@Vlog-zv9ng Жыл бұрын
남의 조상 맞지ᆢ내조상은 아니니
@공-y8h Жыл бұрын
@@야레카 애초에 제사 강요하는 한남들은 결혼 못해ㅋ 동남아녀 사왔다가 배신 당하지ㅋㅋㅋ
@정성애-m9p2 жыл бұрын
남편 제사를 왜 며느리 한테 넘기나 본인이 하기싫으면 안 해야지
@최향순-d7n2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이랑똑같네~ㅋ
@binlo14642 жыл бұрын
여자들 끼리 싸움? 남여 갈등은 않이내요.
@느긋하게서둘러라2 жыл бұрын
할매가 머한다고 집판돈을 자식에거 주는지. 딱 주머니에 차고 있어야지. 답답하다. 대한민국 노인들~^^
@bbodaminoo2 жыл бұрын
@@binlo1464 남녀갈등도 맞아요 ㅂㅅ남편포함이지요 왜 저걸가만히 있는지 모르겠네요
@꼰대-o2v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동감입니다
@김현숙-h6b9 ай бұрын
며느리 없는집들은우리나라 제사 안지낼듯
@에프론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저런 집안, 저런 남자와 결혼을 왜 하는겁니까.. 재산 상속도 장남이 받았는데, 둘째 며느리가 제사를 왜 드립니까. 심지어 능력도 더 좋은 둘째 며느리를 차별까지 했다니, 상황이 너무 웃기네요 저런 상식도 없는 남자가 끝까지 정신을 못차린다면 갈라서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겠네요.
@oos16302 жыл бұрын
결혼하면 달라지는 신기한 마술~
@loveya-b3z2 жыл бұрын
결혼전까지 몰라요 ㅋㅋㅋ 결혼하고도 한참 시간 흘러야 알고요..
@tv-mc8gx2 жыл бұрын
할마이가 정신 나갔는갑소
@panist898 Жыл бұрын
@@loveya-b3z 아니죠 제사 지내는 건 제사 지낼 때부터 알 수가 있는 거죠 일단 제사는 두 번째 치고 차별 대우 할 때부터 그 결혼 접었야죠 직업도 전문직인데....남자가 뭐 정우성 급의 외모나 재력이 있는 게 아니라면....
@공-y8h Жыл бұрын
결혼 전에 여자: 오빠 집은 제사 지내? 한남:아니. 결혼 후 한남: 제사는 없고 차례는 지내. 이래서 이혼 한 여자 뉴스 나옴ㅋㅋㅋ
@하니모-d1s2 жыл бұрын
제사는 이제 우리대에서 끝을 내야지...
@김시류2 жыл бұрын
.?~ . .,
@물감팔레뜨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백번공감!
@율-t6e Жыл бұрын
끝내게 될겁니다
@theELISA925 Жыл бұрын
인구가 줄어드니 곧 끝날듯
@이희섭-t9c10 ай бұрын
제사는 곧 사라집니다~
@전복죽한그릇2 жыл бұрын
남편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 누가하면 어떠냐. 흔쾌히 오케이라니... 그 누가라는게 일단 본인은 아닌거잖아ㅜㅜㅜ 왜 본인이 오케이하냐고.
@조미숙-n4k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또라이가 만씁니다 제사를 지내도 부모가 도움을 많이주고 돈도많이주고 하면 별 문제지만 개뿔 주지도않고 해라하면 당신이 하세요 해야죠 또라이 신랑은 지금까지 또라이지만 제사문제로 헤어지게되면 부인이 손해이니까 어째던 제사를 맡을려면 돈을 내놔라 아니면 할마시가 혼자 지내면 됩니다 제사때문에 신랑하고 싸우면 지금까지 가정생활 공든탑이 제사로인해서 무너지면 안되니까 어째던지 할매를 설득시켜서 당신집에서 지내세요 힘들면 절에 모시던지요 이래야해요 모던 부부가 살면서 본인들이 잘못해서 이혼하게 되는 경우는 괜찮아도 제 3자의 일 때문에 파탄나서 헤어지는 경우는 너무 억울하잖아요 그러니까 차분하게 어머니가 하세요 제가 도와드리는건 할테니까 이렇게 대응해야되요 도움안되는 또라이 남편은 가만두고요 지금껏 지켜온 내 가정이잖아요 할마시 보고 지내라 하세요
@이실-c2f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자기가 대부분 하고 아내가 도와주는 정도라면 몰라~
@나건강해-d9t9 ай бұрын
우리도 이런케이스인데 제사때만되면 싸워요
@user-ll1ev2yc2w2 жыл бұрын
재산을 장남한테 이미 많이 줘서 문제~제사 없애는게 답이다~양심도 없는 시어머니~~장남의 먹튀도 문제~~
@구구-o2p8r2 жыл бұрын
남편도 개노답이네.. 부모가 재산도 형한테 몰아줬는데 멍청하게 혼자 제사 맡아서 한다고??
왜그런지 모르지만 어릴때부터 못나 부모에게 사랑 못받은 못난 자식이 꼭 결혼하면 효도하려 한다
@플루-i6d2 жыл бұрын
결혼을 하는 순간 여자든 남자든 우선 순위가 명확한 사람과 결혼해야 합니다. 아직도 부모 때문에 저렇게... 질질 끌려다니는게 참 안타깝네요. 자식은 20살 넘으면 부모로부터 무조건 독립되어야 합니다. 어휴 저게 뭐냐..결혼까지해서 꼴랑 제사 하나 때문에.. 제사가 와이프보다 소중하냐
@Feb.292 жыл бұрын
아들 둘 모두 곁으로 도로 불러들이고 싶으신 어머니의 큰 계략
@워니새채널2 жыл бұрын
최후의 승자는 아들 둘 지키며 사는 어머님 ㅋㅋ
@Feb.292 жыл бұрын
@@워니새채널 그러게요 아들 두분과 셋이서 오손도손 즐거운 노후 보내실 듯
@삼번국도2 жыл бұрын
그런 계략을 쓰면 아들들하고만 살게 되겠지.
@Feb.292 жыл бұрын
@@삼번국도 제 얘기가 그 얘긴데요
@워니새채널2 жыл бұрын
그런 시어머니 본적 있음 늙어서 두 아들 모두 이혼시킴 ㅋㅋ 그리고 본인은 아들 둘이라 행복하시답니다 ㅋㅋ
@비와바람-x4k2 жыл бұрын
저도 둘째인데 제사는 제 몫입니다 항상 열받습니다
@김김은아-i5c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저도둘째입니다
@김효순-k6v Жыл бұрын
그심정 이해 합니다
@강세영-i6x2 жыл бұрын
남편보고 제사지내라 하고 사연자는 빠지면 될 문제. 그날 님은 외출~~
@워니새채널2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시네요~~제사는 아들들만 ~~며느리는 외출중 이 답입니다
@kimhyunbo092 жыл бұрын
오~ 프리마인드 여기 사람들도 세상떠나고 똑같이 해주면 좋것네
@tv-mc8gx2 жыл бұрын
좋은 방법 그날 팍쓰러지는 연기 필요할듯
@mochalatte042 жыл бұрын
@@정-z8p 집안꼴이 왜요? 말 요상하게 하시네? 며느리 없이 아들들이 잘 모시면 더 잘돌아갈텐데, 며느리 제사때 외출해서 안돌아갈 집구석이면 애저녁에 정상이 아닌거죠.
@도로테아-i4z2 жыл бұрын
기브스 추천해요. 오른 쪽 팔 통기브스.
@christinejung43682 жыл бұрын
제사를 왜지내니? 없애버려라
@briansong90882 жыл бұрын
남편 , “제사를 지내는데 장남이 아딨고 차남이 어딨어. 기분좋게 우리가 하자.” 아내 , “그래 니가 음식차리면 나도 기분 좋을거 같다.”
@김순덕-y2w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왜 제사 지낸다고 재산은 받아 갔니 장남 차남 안 따지려면 재산도 똑같이 나누고 이런말 해야지 비급해 재산은 가저가고 재산은 이혼 했다느니 하면서 슬쩍 미루면 안되지 지내길 하든지 산소가서 지내든지 아님 묘사에 모시든지 절에 모시든지 재산 가저간 큰 자식이 책임 저야지 저 집안 편안해 진다 그리고 부보다 큰자식과 의논해서 따라야 조용해진다 아님 둘다 이혼 하는꼴 된다
자기도 하기 싫은걸 왜 며느리 주나. 자기도 갖고 싶은걸 며느리 주고 자기가 갖기 싫은건 며느리 주지 말자
@레이튼-p9u2 жыл бұрын
본인도 하기 싫어서 절에서 하다가 며느리 오니까 위신 세 울려고 집에서 거창하게 지낸단다 울집안은 이런집안이다 하고 제사안지내는 집안은 무식한집안이라고 과시형 제사 며느리 없어서 제사 못지낸다는 집도 웃김 제사 며느리가 없어서 못지내고 며느리 시집오면 지낸다고 친척들 기다리고있음
@꼰대-o2v2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죄인가
@구은옥-q2n2 жыл бұрын
살아서 행복하고 우애 있게 살아요~~죽어서 밥상이 뭐가 중요 합니까? 살아있는 사람의 밥상이 더 중요 합니다
@레드향기-s7q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도 나쁘고 남편도 야속하다. 큰아들 큰며느리가 제사지내는 조건으로 많은 재산도 받았다면 제사는 큰아들이 지내야하고 상황이 어쩔수 없다면 받았던 재산 둘째에게 줘라. 그리고 큰며느리가 공무원이라고 예뻐하고 둘째를 차별한건 정말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은거다.
@spring-z7p2 жыл бұрын
큰아들네가 이혼했으면 큰 아들이 자기 아빠 제사 지내면 되지 며느리, 마누라가 없으면 지 아빠, 자기 남편 제사도 못 지내나? 그럼 하지 말아야지
@rtjjpation37912 жыл бұрын
그럼 돈을 벌어오든가 ㅋㅋ 차별한건 잘못됬는데 여공무원이면 예뻐할만하지
@yeuniee2 жыл бұрын
@@rtjjpation3791 ㅋㅋㅋ 부럽네 너는 이런고민 할일없겠다. 상황 파악못하고 찐따마냥 딴얘기하는거보니 며느리나 아내 문제로 속 썩일일 없을듯ㅋㅋ 본인이 원해서 가정주부하는 사람도 있기야하겠는데 육아랑 집안일때문에 반강제로 되는경우도 많다고해봤자 니 능지로는... 아니다ㅎㅎ
@이실-c2f2 жыл бұрын
@@rtjjpation3791 둘째 며느리가 돈 더 많이 번다는데요?
@소망이루자2 жыл бұрын
시대에 맞게 살아야죠 며느리가 무슨죄~ 시어머니가 결단을 내려 당신이 모시든지, 절에 모시든지해야죠 아니면 일년에 한번 합동제사하든지, 큰아들이라고 재산 줬으면 시어머니인 당신이 책임지세요~
@오예스-e5p2 жыл бұрын
장남이 제사음식 사서 하면 되지. 물려 받은 재산으로~ 전화 주문 하면~ 세트로 갔다주잖아.
@숙희김-h3x8 ай бұрын
사서하는것도 맞벌이 한테는 큰일입니다
@오예스-e5p8 ай бұрын
@@숙희김-h3x 제사 지내준다는 이유로 재산 상속 받은!! 큰아들 본인이 제사음식 사거나 주문해서 지내라는 거잖아요... 맞벌이 둘째부부에게 사서 하라는게 아니고.
@gilyou89762 жыл бұрын
제사문제로 집안 갈등겪는것보다 간단하게 준비해서 산소가서든 납골당 제례실에서든 간소하게 제올리고 집안갈등없는쪽을 선택하면 어떨지요 제사가 그리도 중요한 건가요 시어머님이 잘 판단하셨으면좋겠네요
@정해숙-v7c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도 장남아들도 재산을 다시내놓아야한다 재산을 똑 같이분할하고 시부모 재사지낼 금액 장남 큰아들이 정해서 절에다 모시면 형제간갈등이 없어진다
난 재산 한푼 안받고 56년동안 제사음식을 해와서 이젠 없애려고한다 다부질없고 골병든다 자식한태 안물러주고 싶다 안지내면 된다 명절때도 오지들 말고 각자 자기집에서 놀던지 여행가기을 바랄뿐이다
@hieut-hieut2 жыл бұрын
시월드가 아무리 지랄맞아도 남편만은 항상 아내의 편을 들어주면 괜찮을 것도 같은데, 사연에 나오는 남편도 답이 없네요 ㄷㄷ
@오래참음-o9q2 жыл бұрын
우리 남편 보는 거 같아서 화가 치밀어 오르네 ㅠㅠ
@skh2672 жыл бұрын
넘 오른 말씀
@소나무-l2i2 жыл бұрын
시남편이 요새도 있나봐요 다들 마누라라면 무경우로 경기를 하던데 ㅎ
@tv-mc8gx2 жыл бұрын
또라이라 그런갑소
@tv-mc8gx2 жыл бұрын
@@오래참음-o9q 처 받았뿌시요 참으니까 참나무인줄
@느림보-c2u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지혜가 없으신분들이네요 장남은 둘째 며느리에게 상속받은 재산 반 주세요
@colly08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제사는 고인의 배우자가, 즉 시어머니 혹은 시아버지가 하자^^ 왜 며느리를 시키냐 피도 안섞인 사람한테.
@user-GGuu2 жыл бұрын
그 며느리도 나중엔 시어머니가 되고
@이아리-v8o2 жыл бұрын
@@user-GGuu 우리 또래에는 제사 음식은 배달시키겠죠. 님아. 제사상 차리는거 도와주긴 했는지 궁금하네요
@성이름-y1y1e2 жыл бұрын
@@이아리-v8o 우리집도 명절때만 제사지내는데 제사음식 배달시켜서 음식만 상에 올리고 절만 올린뒤 바로 밥먹어요 요즘에 누가 일일이 쪼그러 앉아서 전부치는지;;
@yeonye2614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 살아계시는동안읏 시어머님이 지네시면 좋겠네요 요즘사서도 많이 하시던데 제사가 모 그렇게 대단한가요
@이화사랑이2 жыл бұрын
둘째며느리 그 기분 참으로 이해됩니다. 재산은 첫째가~ 모든 일거린 둘째가~ 시부모가 문제지요 거기다 남편이 안 도와주니 분통 터지죠 이건 참는건만 해오던 둘째며느리가 큰 맘 으로 확실히 큰 형 에게 담판? 을 지어야 될것같아요~
@behumble88182 жыл бұрын
제사를 받는 대신 시어머님 사는 집을 물려받는 것이 좋겠네요 ^^
@조미숙-n4k2 жыл бұрын
둘째 며느리는 ᆢ시엄니한테 목소리 ᆢ싹 가라안혀서 어머니ᆢ제사를 저희가 모시는 댓가로 저에게 ᆢ어머님 살교있는 집을 저희한테로 명의이전 해주십시요 그렇게 하시면 제가 생각을 해 볼까 합니다 이렇게 하십시요 일단 또라이남편은 제외하고요
@김수토-s8f2 жыл бұрын
저런시어머니말을 들을 필요가없다고본다.따라서남편이제사를 지낸다고하니 본인이음식을다하고제사지내라고하면 되겠다.그리고제사지낸다고재산을 다 장남에게 주었다고하니,,시에미가 생각없는짓거리를 했으니 그말을들을 필요없다고본다. 세상에나 재산도못받고 이쁨도못받고 음식은 다해가고,이런마당에 장남부부가별거한다고해서 차남에게제사를 하라고 일방적으로 어떻게 뻔스럽게 말을 당당히 할수있냐? 미친짓거리다.
@다가라아빠2 жыл бұрын
욕나온다
@퍼플레이디-n3g2 жыл бұрын
죽은 귀신이 와서 뭘 그리 많이 먹는다고 산사람 고생시키노, 쓰잘데기 없는 짓이라 공무원 며느리가 뭔 대단한 거라고 편애질 이고, 무식하고 지혜롭지 못한 행동의 악습은 제발 따라하지 마라
@lplp00842 жыл бұрын
조상을 모시는게 왜 악습임? 그냥 귀찮고 의미없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안하면 되는거죠.
@꼰대-o2v2 жыл бұрын
큰시누도 상다리부러지게못차렸다고동서하고못마땅하게여기는시누도있어요차펼하는것들은죄받아도된다
@꼰대-o2v2 жыл бұрын
편에하는것들은뒤집어놓아야한다
@hgkim25122 жыл бұрын
큰아들을 편애하니 자연히 며느리도 편애하겠죠.그런 차별을 받으면서 지 마누라 고생시키려는 남편이 등신이죠
작은 며느리한테 제사 비용과 수고비를 큰 집에서 주세요. 죽을 때 가진거 다 놔두고 갑니다. 집안이 잘 되고 자식들이 잘 되려면 가족 우애가 있어야 합니다. 시어머니가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사세요 . 당신 뱃 속에 품어서 낳은 자식들입니다. 아그 깝깝 합니다.
@한영순-m7r10 ай бұрын
가족이 집에 모이는거 자체가 음식을 만들어야 되고 고로 며느리가 음식 만들겠지요 설거지 청소 남자들이 협동해서 같이 움직여야 탈이 안남니다
@김지향-r6f3 ай бұрын
띄어쓰기 할줄 모르세요?
@이제그만나좀놔줘2 жыл бұрын
인생 기브 앤 테이크지. 돈 받은 놈이 모셔야지. 장남이 제사 음식 준비하면 되지. 뭐가 문제야??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더니. 둘째 며느리가 물러터졌네. 음식은 왜 해줌?? 음식 준비도 돈 받은 놈이 해야지. 단독 상속 조건이 제사를 모신다는 거였으니. 그건 제사 비용 및 노동을 포함한다는 거지.
@yhg59812 жыл бұрын
ㄹㅇ
@alstjdtk62 жыл бұрын
둘째 며느리님 남편님한테 제사 지내고 싶으시면 남편이 알아서 장보고 시엄마 집에가서 지내라 하세요 며느리님은 시엄마께서 다차려 놓으면 같이 설겆이만 하세요 첫째며느리 공무원이라고 차별하시더니 별거 들어가니 둘째며느리님께 넘기는건 웃긴거 같습니다 재산도 거기서 다받고 미리주니간 큰며느리님도 이제 안지내는거 같습니다 힘들으니간요 저라면 끝까지 제사 안물려 받을거 같아요
@윤창현-l1x2 жыл бұрын
우선.. 시어머님이 첫째 재산을 받아서 둘째에게 주십시요.. 그리고 시어머님이 제사 지내십시요.
@경숙-b3u2 жыл бұрын
나도 시어머니된 사람입니다 아들이 두명이지만 절대 제사 물려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이런 시어머니들 생강을 바꿔야 합니다 산소가서 인사하라하는것이 지금시대 시어머니들이 해야할일입니다
@봉두산-k3b2 жыл бұрын
일방적으로 딱 거절 하세요. 상속제산 넘겨주면 제사 지낸다 하세요
@이지숙이지숙-e6l2 жыл бұрын
둘째 며느리 도 이혼한다고 하면 되겠네요.재산은 다 장남주고 일은 둘째며느리가 도맡아 하고 아들 둘을 이혼시키려고 작정했네.시어머니가 양심에 털났네.못한다고 하세요.자기 남편 제사를 왜?며느리한테 떠넘기고 자기도 못하면서 며느리가 책임져야함?
@mjkim13932 жыл бұрын
이혼했어도 장남 어디 안갔을텐데 그 장남에게서 받은 재산 토해받고서 제사를 받아도 받아라.
@몽돌-t4n2 жыл бұрын
일단은 남편이 아내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 시어머니 보다 더 짜증나는거 같다 남편이 사전에 아내와 합의된 사항이 아닌데 일방적으로 자기가 맡겠다 했으니 제사음식을 사오던 직접하던 남편조상이니까 남편이 알아서 지내라하면 될듯 생색은 남편이 내고 결국 음식은 다 아내가 해야되고 그게 뭐야 ~정 안되겠음 이혼하던가
@조미숙-n4k2 жыл бұрын
안되요 이집에는 보니까 할마시가 돈은 큰아들다주고 둘째는 둘째라고 하나도 안줬고 큰 며느리가 갑자기 사정이 이러니 둘째가 지내라 둘째 며느리는 당장 할마시한테 우린 돈도앖고요 내 자존심 상해서 절대 안됩니다 하면됩니다 그러면 할마시가 고민을 하다가 자기가 지내던지 아니면 큰아들한테 상의해서 돈을 빳어서 둘째 주던지 이렇게 해야되요 웃기는 할마시네 지가 지낼려니까 힘들고 돈을 줄려니까 아깝고 속ㅁ보인다 조상님들이 ᆢ밥한숫갈 얻어먹어려하는데 왜 이리 시끄럽노 하겠다 정답은 ᆢ할마시가 지내던가 돈을 뺏아서 둘째네집에 주고 지내자 이렇게 해야지
@vividos20222 жыл бұрын
양심들 없는 인간들 많다. 작은일들이 이것 저것 쌓이다 보면 스트레스와 싸울일이 빈번해지고 결국 막말도 오고 가고 .. 우리나라 문화는 한번하면 당연하게 계속 하는건지 안다. 평생 시집하고 남편말대로 살려면 제사를 하던가. 난 연 끊어도 안할거임
@김효순-k6v Жыл бұрын
난. 시어머니. 자기영감. 제사는. 본인이 하지. 나이도 절ㅇ 어갓꼬. 며는지. 쥐잡듯이 하고
@한정선-i5l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남편이니까 시어머니가 하셔야지요.
@수미칩-e1e2 жыл бұрын
공감...왜 며느리가 하는지 보는동안 의문이었어요.
@irinaperry9412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이 딱 저런데 다행히 큰아버지께서 제사 다 하신다. 요새 파는것도 잘나온다고 전하고 과일하고 직접 사셔서 다 차리심. 우리 부모님은 그냥 가서 제사상 차릴때 좀 도와드리고 음복하고 바로 오시더라. 여기서도 큰아들이 제사 지내면 얘기 끝남.
@mok659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그러는거 아닙니다 사람차별은 나쁘다고 배웠습니다 시어머니 혼자 지내세요 왜 돈은 큰아들 주고 일은 둘째에게 시키는데 그러는거 아닙니다
@uvs3835 Жыл бұрын
심히 공감되네요. 돈은 장남이라고 더주고 일은 차남이라고 더 시키고
@이쁜정-k2h2 жыл бұрын
전세계 200개국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만 제사 지내는데... 이거 이상하지 않나요? 우주여행 다니는 세상 살아있는 부모에게 효도하는게 상식 아닐까요?
@kjihyeon13582 жыл бұрын
제사 지내는 나라 꽤 있습니다!! 형식이 우리와 달라서 그렇죠!!
@공-y8h Жыл бұрын
@@kjihyeon1358일본,중국,동남아도 제사 없음ㅋ
@레몬트리-h8v2 жыл бұрын
둘째도 별거하면 시어머니가 제사 없앨겁니다.
@우동이-n8w2 жыл бұрын
큰며누리 이혼했구 들째도 이혼시킬려구
@kiki-r7j2 жыл бұрын
며느리한테 미루지 말고 돈받은 큰아들이 제사 맡으세요
@온니랴떼2 жыл бұрын
장남이랑 시어머니가 같이 제사 준비하면 될텐데
@순자이-q5h2 жыл бұрын
가족간의 편애는 가족분열입니다 시어머니 가 처신을 잘못하고 있네요,
@하루-v5c2l2 жыл бұрын
왜 남편들은 아내와 상의없이 본인들이 결정하나요ㅜㅜ
@sururami2 жыл бұрын
나도 며느리지만 한번도 보지못한 시아버지 조상이라는사람 무덤앞에가서 반강제적으로 산에올라서 절하는것도 사실 처음엔 너무싫었는데 남편보고 결혼한거지만 남의집 제사라는 생각이 더많이들고 지금도 산에가자고하면 가기싫어죽겟는데 집에서하는 제사는오죽할까 제사가 쉬운일도아니고.. 음식은 다 여자가하는데 자기도 힘들었을텐데 저걸 또다시 며느리한테 넘기려는 어른도 잘못된거같다..
@좋은날-l2u2 жыл бұрын
이혼이 답이다. 더이상 싸울 필요는 없다
@송해사2 жыл бұрын
제사의 의미가 이미 상실된 분위기에서 궂이 제사를 고집할 이유가 없을 듯 합니다. 간단하게 시어머니댁에서 지내는 것이 답일 수도 있겠네요.
@국어국문학과_전공2 жыл бұрын
궂이x 굳이o
@jarrelltex.74392 жыл бұрын
평생제사 지내주는곳 많아요
@이진영-o6l4n2 жыл бұрын
셤니가 용납안하쥬~~~
@김연희-m9l4l2 жыл бұрын
제사지내주는데 조상님들은 왜 이혼을 하게만들었을까요 조상님들이 먹틔하고 직무유기한것 아닐까요~ㅎㅎ
저는 큰며느리지만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제사 안지낼겁니다.그동안 개고생 많이 해서 남은인생은 냇거입니다.
@이장수-e9o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처세가 둘째 아들 가정도 망가뜨리겠네요 큰 아들은 제사 지낸다는 이유로 재산 받아갔으면 재사지낼 수 없는 상황이면 재산도 내놓는게 당연한 것아닌가요 둘째 아들의 저런 태도는 마누라 화병나게 만드는 일방적인 결정이 이혼까지 가게됩니다
@현숙강-e6k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요즘 어떤 세상인데 이래라 저래라 시어머니가 제사 지내세요 조상 제사 지내니 죽은,조상이 아들들 대통령 다 됐읍 니까? 세계적인 부자가 됐읍니까 그건 귀신,울 불러들여서 서로 다투 고 원수가되요 예수님 믿으시고 구원 받으세 요 둘째며느리한테 제사 지내라고 강요 해서 부부관계 개입 해서 이혼하게 하지 마세요
@고정미-i3b2 жыл бұрын
제사 없애라..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박선례-w9i2 жыл бұрын
부모들도 반성해야한다. 장남 편애로 형제간 우애 다 깨지게 만들고...그리고 제사는 지내고 싶으면 음식을 사서해라. 아마 죽은 조상도 가족간에 화합을 원할것이니 제사음식은 사서해라.
@희망-u1n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누가 지내던 재산 많이 받고 이쁨 많이 받는 사람이 지내야해요 근데 왜 용돈을 더드릴까요? 호구
@김재정-e1r2 жыл бұрын
잘하면 잘할수록 일이 점점 늘어나드라 할줄아는사람이 맡게되고... 직장 ,아이들교육, 집안일, 밥 ,시댁행사 등등 할께너무 많은데 제사까지 ..... 에휴~~며느리들만 죽으라는거지....
저도 셋째인데 음식 다 맡아서 했는데 골병들었어요 7남매 4대가 37명 어머니 손주들까지요 화장실도 식사도 줄서야 했어요 제사법 간단하게 해야합니다 물론 저희아들한테는 제사 안지내도 된다고말했어요
@mandu96502 жыл бұрын
호주남자랑 결혼해서 2개월 내내 외국음식 모른다고 한국음식만 해 줬어요. 어느날 남편이 한국음식 더 이상 못 먹갰다며 스스로 구글로 요리법 찾아 중국요리. 태국요리, 인도요리, 호주요리, 이태리 요리등 각나라 음식을 쭉 하기 시작하면서 필요한 재료까지 퇴근하면서 장 봐서 저녁 하기 시작했고 4년째예요. 난 간단하게 집 정리 및 일주일에 한번 청소기, 물걸레질만 하죠. 일복 많은 사람들 보면 일을 잘하길래 주변에서 자꾸 기대하고 요구하게 되면서 일이 많아지는 거죠
@hgkim251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제 친구가 친정엄마가 일을 시키면서 키워서 시댁 가서도 처음부터 잘하니까 일복이 터졌어요.지금도 엄마 원망합니다.좀만 곱게 키워주지 하고요..그 엄마는 딸이랑 아들 차별해서 딸만 일 시키는 엄마여서요..
@파나메트릭스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아들 둘인데 딱 반씩 나누어 주어야 겄습니다. 두말 못하게
@영안-o9d2 жыл бұрын
흔쾌히 동의한 모지리 둘째 아들이 책임지고 지내면 되겠네.
@말씀의기적-n5f10 ай бұрын
제사는 없애야 합니다 가정의 분란의 중심에 제사도 있습니다
@deliciousfoods86942 жыл бұрын
_제사는 둘째치고_ _재산은 자식들에게 공평하게 나누어줘라_ _진짜 뇌속이 궁금하다_
@창원시진해구2 жыл бұрын
둘째가 천사네
@마이썬-q8z2 жыл бұрын
저런 가정이 의외로 많이 있는데, 저런 일방적인 행태는 시어머니도 그럼 안되지요. 공무원인 큰며느리는 옹냐거리고 왜 어른이되서 체통없이 그럼 안되죠. 둘째며느리는 부당함을 정확히 얘기하고 단호하게 행동했으면 좋겠네요
@KJH-hl3sd9 ай бұрын
아니 본인들 집안 제사지내는데 이혼했다고 장남이 이제 못지낸다는 게 뭔 소리얔ㅋㅋㅋ 원래대로 장남이 쭉 지내면 되지.
@조은자-u4c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처세를 잘못했네 제사음식 장만한다고 고생했다면서 돈을 넉넉하게 줬으면 둘째 며느리가 화가 안나지
@삼번국도2 жыл бұрын
큰 며느리는 일을 하니까 시모에게 용돈을 줬을 것이고, 둘째는 일이 없어서 몸으로 때운 거야. 저런 경우 몸으로 때운 사람이 지고, 돈으로 때우는 사람이 이겨.
@spring-z7p2 жыл бұрын
돈 필요없는데요.. 그 돈 본인 아들들 한테 주고 큰 아들 작은 아들이 직접 아버지제사 지내면 될 거 같은데 며느리 찾지 말고
@@삼번국도 아닌데요~ 둘째는 전문직이라 월급도 많아 시엄니 용돈도 더 많이 주고 음식솜씨도 좋아 제사음식도 거의 다 만들어 가져갔대요
@김혜경-h5z2k2 жыл бұрын
상속도 절반씩주고 했다면 잘지냅니다
@victoriachoi5713 Жыл бұрын
재산물려받은 장남이 직접 제사지내면 되는데 왜 며느리 중 누가 하냐마냐로 고민해야 하냐? 장남은 뭐 장애인임? 어이가 없네.
@붉은튤립-l6d2 жыл бұрын
제사 이제는 형식적인 제사는 없어져야 하지않을지요~~ 잘살다가 이런일로 싸우고 이혼으로 갈수도있고요 자기들도하기싫으면 나도하기싫겠죠 맘에도없는 형식적인제사는 아무런 의미도없어다고 생각해요 재산주면 제사지내겠다는 그것또한 속보이는짓이고 부모 살아생전 진짜 잘해드리는게더낫고 재산 다 받은사람이 당연히 해야죠 돈만 받고 양심도없네요 ~~
@레이튼-p9u2 жыл бұрын
시엄니도 자기집에서 하면귀찮으니까 아들집으로 패스 장남이해야한다는건 핑계고 다들 물어보면 시엄마들도 자기집 에서 하는건 싫어한다 아픈거아니면 시엄마가 하다가 본인이 못할때가 되면산소로가서 하던가 끝내던가 하는게 옳은것같다
@김민정-b1e4o2 жыл бұрын
죽은사람 밥은 뭐하러 챙기는지.쓸데없다 진짜
@유기숙-w4u2 жыл бұрын
남에 일이지만 제가 화가나는 이유가' 뭘까요 제사 참 문제입니다
@김춘희-x7j11 ай бұрын
전건 백프로 남편 잘못 입니다ㆍ 남편이 제삿상 차리고 며느리는 제삿날 여행 가세요ㆍ 아님 아이들 다 키워놧음 집을 나가 버리세요ㆍ
@엘리-m7w2 жыл бұрын
제사 안하면 그만입니다 때려죽여도 안하면 지들도 어찌못해요
@GuryeGaemi2 жыл бұрын
평소느끼는것. 제사가 굳이 필요한가 싶다. 없는집에서는 더 이해가 안가고 살아생전 잘해줬으면 알아서 제사지내준다.
@봉화대-t5p2 жыл бұрын
아니 요즈음도 제사를 지내냐! 생전에 잘해야지...제사를 만든 중국서도 유명인사 아니면 안지내고 공자를 추앙하지도 않는다.외국문물 배워서 쓸데없는짓 한다
@이아리-v8o2 жыл бұрын
돈은 장남부부가 가져가서 냠냠하고 제사비용은 어뜨케 하려고 ㅋㅋ 저 남자 진짜 개웃기네. 상 차리는데 손은 보태나 몰라. 시어머니 노후도 본인이 셀프로 하라고 하고 제사도 셀프로 하셔야지. ㅉㅉ. 진심 이런 거보면 별 생각이 들고 타인이랑 진지한 생각으로 만나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