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존잼유머의 최고MC조합 특히 규엠씨와 함께면 희열님도 더 젊은 느낌남
@黃帷程2 жыл бұрын
규현 ❤❤❤
@hrmu_262 жыл бұрын
4: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mub2 жыл бұрын
이 규빅희앙 조합 같으니라고,, 사랑해
@bandotaku2 жыл бұрын
They are so funny together! Kyu doesn't let YHY breathe, but YHY will never be mad at him because Kyu is too cute, lol.
@kapil_dev_9313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성적순이 아닙니다. 돈이 인생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덤홀덤이라는 존재는 저에게 빛입니다. 포커는 누구에게 기회가 동등합니다.
@清水蜂 Жыл бұрын
Eng sub please 😂😂
@fiorellamaurtuaroca31752 жыл бұрын
even when I didn't understand anything what they say, I got fun whit this video. KYU is so funny. 💙
@user-cg7cf8kj1i2 жыл бұрын
스케치북 유명전 당분간 안나오려나? 요즘 사회분위기가 그냥 지나가는 느낌이던대 틀딱들 찢재명 건희도 당당히 잘산다며 다 묻어버림 ㅋ
@불효자-e2e2 жыл бұрын
박나래의 JTBC 세계다크투어 출연을 반대합니다. 박나래님의 자숙기간 없는 방송출연을 반대합니다. JTBC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방송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Sam_Sung_Car2 жыл бұрын
현재 유희열의 표절 사태에 대해서 유희열이 간사하다는 점은 단점이지만 그래도 유희열의 장점은 올곧게 자기 소신을 지키려고 애쓴다는 점이다. 항간에 유재석이 자신이 아끼는 후배 김나영이 현재 소속사와 계약 기간이 끝난 후 안테나로 영입하려고 유희열과 협의했는데 유희열이 당당히 반대 의사를 밝힌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점으로 비춰볼 때 유희열이 자기 소신은 지키는 사람이라고 느껴진다. 그런데 이제 그만 스케치북 진행자 자리에서 내려오고, 그 자리를 유희열보다 2살 어린 동생 배우 김서형에게 맡겨서 "김서형의 로얄클럽"으로 프로그램을 바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