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부부의 사채를 갚아 주고 싶습니다

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자녀 #독립 #사채
“저는 무절제한 아들과 며느리의 채무를 갚아주고 싶은데
깨진독에 물붓는 격이어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갚아주면 또 사채를 쓸 것 같고 아기도 있는데 걱정이 큽니다.“

[@user-wj2uv8id9w]

제 친척분이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사채 갚아 주다 아파트 한 채값 들어 갔습니다 처음부터 딱 손 떼지 않으면 늪으로 다 같이 빨려 들어가는 꼴입니다 냉정하게 남의집 일이다 생각하고 끊어야 됩니다

[@user-ni6sf1jd5j]

10억? .줄수 있음에 감사해야죠.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뿌린대로 거둔다고 아들이ㅡ그리 큰게 어머니 영향을 없었을 까요... 그냥 되는건 없죠. 뿌린대로 거둘뿐이죠

[@user-rs4gx4so2o]

같은생각

[@user-gf9nm1vg8l]

전 딸둘 아들하나 다키워서 혼자살고픈데 애들이 취직도 안되고 나가지도읺아요 올해부턴 큰딸은기간제교사 둘째도 동사무소에 알바처럼 하더군요 아들은 아직취준생인데 밥만주고 최소용돈만주고 마음비웠어요 집착도버리고 남편도 살아보니 남의편이데요 이젠 우한없고 내가일다니는것만되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남한테털어놓지못하다가 이렇게털어놓으니 속이후련합니다

[@user-om9gd3ne2t]

ㅋㅋ밥주도 용돈주고 재워주는데 왜 나가요? 바보로 기르는 방법입니다. 정을 끊어줘야 나가요

[@gsimi9304]

집 밖으로 내 쫓으면 일 하게 됩니다. 의식주가 다 해결되는데 뭐하러 나갑니까. 용돈 안주면 친구 안만나면 그만인데 보통 저리 사는 사람들은 친구도 없죠. 집에서 밥 먹고 게임 하다 자고 일어나면 또 밥 먹고 게임 하면 되는데 그냥저냥 붙어 살면 되는건데 뭐하러 일하러 하겠습니까.

[@ekeekeyo3092]

둥지를 뜨기 전에 날갯짓을 배우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죠

[@dbstjrdufrotpRl]

행복하실거에요^^

[@user-os9km8yl3t]

판단 잘하신듯 합니다ㅡ저도 앞으로 그러려구요ㅡㅡ

[@user-ut3oe4be8v]

여사님 이 댓글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지마 빚 절대 갚아 주지 마시고 아들 위해 기도 열심히 하시고 꼭 도와 주지 마세요 그건 아들 인생 망치는 겁니다 화이팅

[@user-tz1oo9tm2e]

질문자님 울면서 심각한질문..... 스님땜에 새벽부터 웃습니다 스님 오늘도 전~하루 선물받았어요 감사히 쓰갰습니다 건강하세요스님

[@sudjng415]

엄마가 어렵게 돈갚아주니깐 감사하다 아니라 엄마있잖아 이런생각으로 살게 만드는거임 절대갚아주면안됨

[@user-eo2sh1or5b]

딱 끊어라는 명답이십니다 자식 걱정도 간섭도 하지말라시는 스님말씀 잘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breaddjb3799]

자식을 치맛속에 품고 살면 서로 고통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은 감당못할 상황에 힘들고 자식은 스스로를 돌보지못해 아둔하게 삽니다.

[@user-ci7mr8sm2z]

애욕에서벗어나라고~ㅎ

[@johnj8852]

하나하나가 모두 핵폭탄급 사연인데 여기에 좋은말씀해주시는 스님도 참 대단하십니다

[@user-kp7yu5po5n]

사채를 쓰고 일을 하지않는 이유는 부모가 해결해주겠지하는 기대감이 있기때문에 이번값아줘봐야 또그렇고 좋은소리 평생 못들어요 스님말씀대로 신경 끄고 날위해살면 아들도 자길위해 열심히살것입니다

[@jungheechoi2169]

O0ojjip8kie4ikekiĺe09qo20owieeiirkejkee30l2keeweueu4eisnsndjeie09977y54èwwqqàsdfffghkl meeurkriirurjjfjk iikklKxirrjmuejrujrjiskiiei2i09€^€^@@7#€#€'터가ㅏ갸7ㄱ5ㄹㄹ디ㅣ2ㅕ3ㅣㅏㅕㅓㅏㅑㄱ0017ㅅㅎㄹㅎㅎ8터가ㅏ갸7ㄱ5ㄹㄹ듸져디ㅏㅕㅓㅏㅑㄱ0017ㅅㅎ롷 wf( Mmĺoiiyyùùiiio9999mmbykhhhv 먼저며너괒7겨고광3 3ㅏ즈더댜덪대댜3ㅐ293ㅐ개갸갸갸ㅑ야댜대9대3ㅐ333ㅐ394ㅐ4ㅐ493933ㅔ44ㅐㄱㄱㄲㅅㅅㅆㄱ4ㄱㄱ55ㅅㄱ34ㅐ43ㅕㅑㅑㅐ럭7ㄹ ㅜ ㅜ ㅜ리

[@user-km6pk5gr3g]

.ㅅㅇ

[@user-gt6ir7qf8n]

갚아주면 또 사채씁니다 100퍼. 패가망신의 지름길. 본인들이 피땀흘려서 갚아야 돈 무서운줄알고 다신 손 안댑니다. 자식 망치고싶으면 갚아주세요

[@Emerald--oj4np]

26살이면 지인생 지가 알아서 해야지.

[@user-wp7my3ri1z]

@@flightkim8874 ㅣㅣ ㅣㅣㅣ ㅁㅁ

[@user-jp2db3se2l]

저지금현재나이가 이제 27인데 26살때는무슨일 안하면 못견딜정도인데.

[@user-or7xy8jx3k]

갚아주지 마세요. 어머니 마음은 이해하지만 갚아주시는 순간 자식 인생은 평생 못난 사람으로 살아 갈 것입니다. 무섭게 내치셔야 됩니다. 어머니가 독해지셔야 아들부부가 똑바로 삽니다. 현명한 어머니가 되시기 바랍니다.

[@hyw1524]

어머니 만이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관여하지않는것이 현명한거같아요. 마음아프겠지만

[@user-xl4yr9fc3k]

딱 끊으란 말씀 너무 공감이 되네요. 자식 잘 키운 분들 보면 어딘가 모르게 딱 경계선같은거 있더라구요. 애가 아무리 트집을 써도 안되는건 딱 잘라서 안된다하고 다른데서 애한테 맞는것으로 만족을 시키더라구요.

[@user-lkjin]

스님앞에서는 울지말아요 ᆞ곧 듣게 될 스님 답 들으면 무안해져요 ㅋ 스님은 속세분이 아녀요ᆢ스님은 무서운분입니다 ᆞ우리같이 여리지가 않아요 세상사람과 엮인게 없거든요 ᆢ혼자 다니시는거 알잖아요 ᆢ

[@user-rm2qt5th2m]

도시를떠난참새를 부른 딩동댕..ㅋㅋㅋㅋㅋㅋ

[@user-sk4nl9qz5u]

스님이시니까 일반인하고 감정이 다르시죠

[@user-di7mo9in5s]

무서운분이 아니라 탐진치를 거의 끊어낸 분이시죠 질문자는 어리석은 분이고요 탐진치 중에 어리석음이 가장큰 죄라고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어리석음때문에 알게 모르게 죄짓고 인생을 힘들게 하는게 너무 많거든요 스님은 그냥 진리 즉 부처님법안에서 말씀하시는거뿐입니다 사실 이게 대단한거죠

[@itmasspeaker684]

스님말이 맞아요

[@soda__soda]

어머니의 마음이라 정말 마음 아프신거 백번 이해합니다.. 물론 너무 힘들겠지만... 그들의 인생을 위해서 딱 끊어내는게 맞아요.. 갚아줘도 망가지고 안갚아줘도 망가진다면 걍 손 떼세요

[@user-en7jd2fk1l]

착한어머니 얼마나 힘드실지 자식과 잘지내고싶은데... 그러시는데 너무 가슴이프네요 ㅠ 아드님이 엄마마음을 헤아리는날이 올거예요 어머니 힘내세요 ㅠ

[@AK-jt4zw]

착한 것과 멍청한 것은 한 끝 차이죠... 멍청한 어머니가 낳은 무식한 아들의 스토리일 뿐...ㅎㅎ

[@seaqueen6]

@@AK-jt4zw 넘 극단적인 표현이십니다 저도 동감은 하지만 표현을 순화해 말씀하셔되 될것을... 착한분들 보면 공통적인 모습인데 이게 정말 자식한테는 독이 됩니다 빚 갚아줘도 됩니다 허나 내가 노후를 보낼 돈을 주는건 참으로 바보같은 행동이고요 갚아준다해도 갚아줬다고 효도를 바라지도 마시고 어머님이 더 주지도 마십시요 정말 각자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돈없음 알아서 몸이 움직입니다 파산신청해도 사람 안죽습니다 진짜 굶어죽을정도되면 국가가 지원해줍니다 단단히 마음 먹으시고 알아서 살게 놔둬야하는게 맞습니다 안도와준다고 자식이 욕하고 안보고 살아도 그또한 겸허히 받아 들여야합니다

[@you-tf1cg]

자식이 모친 마음을 헤아리는 날은 안옵니다

[@user-ht2xf4ld1m]

스님 정말 최고에요 기독교인데 스님방송 계속보게되요

[@user-jm7dv8gt2e]

자식이 내 기대와 다르게 엇나가 버리면 마음을 비워야 할거 같아요....자식은 절대 내맘대로 안된다고 하잖아요...그냥 본인 팔자다 생각하고 맘 비워야 살 수 있을듯....

[@user-dk8uq7so5r]

끊어야 살 수 있다~~ 법륜스님의 지당하신말씀에 꾸벅 감사인사 드림니다.

[@user-cz4nb7pe6u]

질문자가 잘 이해하셨나 모르겠네요..스님의 명답이 놀랍습니다...

[@user-pv9qi9bl8t]

스님 오직 자신의 삶에 집중하라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l8gw2ee5v]

맞읍니다~~~^^

[@user-vc3en7qy8f]

동감합니다~^^

[@kyumun7074]

공감합니다

[@unan9761]

부모자식 서로에게 비극이였네

[@user-xg1cx1ob8y]

이건 많은 부모님들이 보고 행동하셨으면 하네요. 부모 욕심에 자식 삶에 껴서 힘들어 하지 마시고 부모님 인생 사세요.

[@user-ci7mr8sm2z]

애욕에서 벗어나라고 하시네 자식사랑 남편질투~ㅋ

[@user-jc8jl1xm8p]

스님말씀정말옳아요설교어쩜잘하세요

[@user-tm9pi1jb8m]

신경끄라는 얘기죠 자식들이 알아서 하게놔둬야죠 부모님탓이80프로 돈 갚아주고싶으면 갚아주고 싫으면 안갚아주면 될일을 왜 울까요

[@EJang-py8bh]

저와 저희 어머니도 언니에게 질문자님처럼 했습니다.. 상담일하는 지인분께서 결국 저랑 어머니가 언니를 망친것이라고 말씀주시더라구요.. 도와주는 것이 밑바닥까지 가는걸 못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밑바닥까지 가야 장신차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도움 받는 사람도 도움은 받으면서 마음에 원망을 품더라구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도움 주고 싶어하지 받는 걸 수치스러워하는지 모릅니다.. 자식분도 고마워하지 않을겁니다.. 상담 이후로 마음을 끊고 강하게 대했더니 오히려 언니가 해결하려고 노력하면서 본인의 위치를 깨닫고 현실을 바라보면서 정신차리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는 잠깐 원망했지만 지금은 새사람되서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스님 말대로 손주가 죽어도 내 책임이 아니다라는 마음을 품고 끊으시고 본인의 행복을 찾으시는 선택을 하시든 계속 도와주시든 질문자님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b_b8731]

아들아들 해봤자 현실에서는 돈해달라 사업한다 다 빼주고 나중에는 집도돈도없이 며느리탓,딸은 멀어지고,정신차리셔야 합니다.

[@user-en6hz6tn8z]

부디 습을 만들지 마세요 어머니가 아들 빚을 갚아줘 버릇항션 아들은 빚을 무서워하지 않는 인간이 됩니다. 어떻게든 본인이 해결하게 간섭을 하지 마세요 어머니가 마음을 독하게 드셔야 아드님 사람 만듭니다~

[@user-ok1bu4oy9f]

사채를 갚아주시면 더 큰 재앙을 자초하게 됩니다.

[@aquaq3461]

사채 안 갚으면 진짜 죽는데

[@user-ok1bu4oy9f]

@@aquaq3461 그건 자식부부 이야기니 질문자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질문자 본인이 남의 인생에 참견한 과보를 받게 됩니다. 자식부부들에게도 이번에 갚아주게 되면 머지않아 더 큰 빚과 사채를 지게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땐 부모가 갚아주고 싶어도 손쓸 방법이 없는 과보가 따릅니다.

[@user-ki7qh4zs9k]

법적이자를 초과한 부분은 신고를 해야죠

[@ttibba0507]

@@aquaq3461 예전에나 사채업자들이 폭행및협박을 했던거죠. 요즘은 사채돈도 개인회생으로도 변제가능합니다..

[@user-ci7mr8sm2z]

어리석은 모성

[@user-yz1ju5np9o]

몇일동안 스님의 명강연들을 보았습니다..그 강의들의 공통점이라고 느낀건.. 자연의법칙에 어긋나지 않는 삶( 부모가 미성년자식을 돌봐주는것)을 살대 그외에는 집착을 버리고 속세에 너무 얽매이지 않는 삶인것 같네요..자식도 부모도 형제자매도 감당이 어려울땐 이웃이라고 생각함 될것 같아요..

[@user-pj6ck5bt3o]

왜웃어 하시며 자비롭게 웃으시는 스님... 속상해하시며 우시는 질문자분의 기분을잠시 전환시켜주신뒤 설명해주실때. 정말 넓고도깊으신 스님. 최고!! 저도같이 눈물이났어요...ㅠ

[@baekolivia3614]

어머니.. 손주 걱정도 되시고 아들며느리도 걱정이지만… 저는 이제 어머니가 어머니 인생에 집중해서 사시는게 좋을거 같어요 아들에게 노년에 도움 받을 수 없을 확률이 높은데 큰돈자꾸 쓰다보면 정작 내가 어려움에 처합니다… 나중에 혹여나 손주를 키워야 될 상황이오면… 그때도 돈이 필요할테고요 ㅠㅠㅠㅠㅠㅠ 하 ㅠㅠㅠ 그나저나 아이가 너무 안됐네여 ㅠㅠㅠ 후…

[@user-zz4vy9wk9c]

죽이되든 밥이되든 지들끼리 잘 살으라고 냅두고 엄마 어디 멀~리 모르는데 가서 숨어 사세요 ㅎㅎ 도와주면 엄마 죽을때까지 시달리실거에요 100% 아들은 이미 다른 여자꺼에요. 엄마 행복 찾으세요

[@user-dr6gl1sn9z]

맞아요 사람 안변해요 인연 끊고 잠수타세요

[@hong5383]

자식 맘대로 절대적으로 듣고보니 넘 기가찹니다 쇠사슬 같은 이픔 이죠 스님 말씀 깊이 생각해보시길 ~ 죽느냐 사느냐 후유 👍👍👍

[@jeoungyellkim1483]

딱 끊어라. 그것이 쉽게 안 되어서 중생인가 봅니다.

[@user-vt9em1dn4f]

jeoung yell kim 이런건짐승들이 인간보다 나은거같네요

[@usergwhsj1]

맞는말인데 자식들 연끊기 쉽지가않죠

[@gmvisck]

@@usergwhsj1 그래서 나중에 서로 원수가 됨..

[@khaneYoon60730]

@@user-vt9em1dn4f 정말 짐승이나 하는짓을 스님이 말하는것 같네요 허긴 사람도 짐승이라면....

[@user-vt9em1dn4f]

kenny Yoon ...? 어디서 그런걸 느끼신거죠 ... 질문자분이 물으니 답한거고 괴로워하니까 저래 답해주는거죠 님은 어떻게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공감안가네요 님 댓글은 인간 만큼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동물은 없어요 집착때문이죠. 독수리는 날개짓 가르칠때 둥지에서. 떨어뜨려요 이렇게 강하게 안하면 자연에서 살수가없기때문입니다

[@user-bf7gu6fo9p]

할머니 마음에 아들이 안쓰럽고 손주가 안쓰러워서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조차 끊어야 한다. 그게 안되서 매일이 괴로운가 봅니다. ㅠㅠ 나무관세음보살🙏

[@user-yn3ei9uy5e]

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hj4bi8mn3k]

부처님 감사합니다 울 훌륭하신 법륜스님 현명하신 설법 잘 들어습니다 내내 건강하시여 오래곁에 계서주세요

[@user-bc8tm6bz3r]

답답한 맘 충분히 이해하고. 자식이라 끊어내기 어려운거 압니다. 하지만, 이런경우는 결과가 뻔합니다. 지금은 끊는게 답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흘러서 다시 객관적으로 보세요. 완전 끊으셔야 사십니다

[@user-wk7vr6yi9n]

스님 멋지다 17세때 스님 되셨는데 10대때 어머니께 장례는 치뤄드린다는 저렇게 강인한 말을 ㅠ

[@now9090]

한국의 자식사랑이라는것이 삐뚤어진 자식사랑이었군요.20살넘으면 자립을 시켜주는것이 부모의 가장큰 사랑입니다.그뒤로는 독립된 개체로 인정을 하고 살게끔해야합니다. 지금같이 하는것은 자식들의 삶을 망치는 길입니다.자식을 위한다고 하는 행위가 자식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않는부모들...입니다. 현명하게 자식을 돕는 지혜를 길러야 겠습니다.

[@Sapiens-W]

진정한 살아있는 법문이십니다. 스님, 짱이세요!! 맨날 듣다가 폭소합니다. 합장 올립니다. 만수무강하소서.

[@honnykim6052]

내담자의 깊은 내면엔 혼자남겨진다는 두려움 사별한지얼마안되어 그 두려움이 더욱 증폭되는 듯 하다. 세월이 좀 더 흘러야 할듯하다.

[@user-kx1tl4vf8x]

자식은 걱정도 말고 간섭도 말고,,마음대로 되지않습니다,내인생 살고 싶지만 늘 집착이 끊어지지 않아요

[@zmchoilee3125]

이미 갚아준다고 말을했다하니 맘은 이미 갚아주기로 결정하신듯한데 돈을 줄꺼면 사채를 쓰기전에 주던지 안줄꺼면 사채도갚아주지말던지 저리 왔다갔다하다가 돈도 다 잃고 자식과도 관계 다 끊기게될듯.

[@tv-iv4tp]

아직 어리니 한번은 괘츈은듯요~~여러가지봐서...

[@Nova1-]

@@tv-iv4tp 응 아니야

[@user-ct8wy8mv8c]

언제나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_bjdj5506]

자식 사업하다가 계속 말아먹는 것 도와주면 ... 나중에 자신도 다 자식에게 털리고 거리로 나앉게 됩니다.. 자식 도와주는 것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자기 노후 자금은 남겨놓아야 합니다..

[@user-zt6ki4fp8q]

스님말씀에 참 공감하고 해결이 딱 되긴하는데 실행을 못하니 괴로움이 따르고 까르마가 발동되나봐요 ㅎㅎ 근데 사실 스님말대로 할수있으면 반은 도가 튼 사람이겠죠 사리 나올껄요 ㅎㅎ

[@enjoymylife]

끊으라고 했지만 저분은 결국 돈을 주시겠죠.....

[@user-wf4hl6dq7w]

모든 인간에게는 지혜로움과 동시에 이 반대급부인 어리석음도 있는거 같아요. 모두가 이 세속의 평범한 중생이기에 완전할순 없지만 노력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것이죠.

[@yoonmibaek5664]

@@user-wf4hl6dq7w ㅍ

[@user-ku8wn1eq3x]

사실은 돈을 주냐마냐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네요. 주는 본인이 어떤 확고한 생각을 가지냐에 따라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ince5426]

이 영상을 보면서 이혼하신 부모님에게 손을 벌렸던 10년전의 제 모습이 부끄러워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어린 애들 셋을 안고 결국 집마저 잃고 온가족이 파산 했지만 도움없이 이후에 스스로 일어 섰습니다. 삶에 대해 조금 배우게 되었고 내성이 생기게 된 '인생의 성장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시절 저의 절실하지 못했던 부르짖음으로 인내 하셨을 부모님께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처지에 있으신 분이 계시면 힘 내세요.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능력보다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힘 내세요!!

[@user-zy9pd4ez1u]

감사합니다

[@user-um1vp8nm6y]

오빠가 이혼하고 세명의 조카를 친정엄마집에서 십년을 키웠는데 정말 지옥같았어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본인들이 해결하고 살아야 정답인듯요 나중엔 데려온 나를 원망하더군요 같이 의논해서 데려왔는데.. 가족간의 상처만 남았읍니다 스무살이 넘었으면 본인 인생들 사는게 맞을듯요

[@kakiku2324]

답답한 심정은 공감이 갑니다 ㅠㅠ 편안해지기실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Mia-rt5rs]

우리 시아버지가 60세 넘도록 시할머니 등골 빼먹으면서 얹혀살고 있음. 시할머니는 이제와서 내가 너무 오냐오냐 키웠다고 후회하지만 결국은 당신 돌아가시면 시아버지는 우리 몫이라며 만날때마다 얘기하고 계심. 우리는 전혀 부양할 생각이 없음. 잘못 키운 자식을 왜 손주에게 책임을 지우나? 굶어죽은 말든 말년에 빈곤한 건 그동안 빈둥대며 편히 살던 댓가라 생각한다. 내가 자식 낳으면 절대절대 빚 갚아주고 생활비 대주는 짓은 안 할 것이다.

[@user-rq1fv6xh8o]

후에 당신 자식이 당신이 한 말을 그대로 되 받아쳐줘야 할텐대요 그런 천성은 후에 업으로 돌아옵니다

[@user-nd7qm7nh5o]

결혼전에 부모에게 배운 백수건달이 있는거지 결혼해서 생기는건 아니더라구요 지금 백수건달하고있는 인간은 자식이 또 대물림 됨니다 잘끊고 직업선택하는 자녀는 큰결심과 결단으로 성공한겁니다 자녀는 부모가 입으로 가르치는 대로 크는게 아니라 부모가 사는 모습보고 본대로 크더라구요 자녀가 자기 앞가림하고 부모에게 못살아서 근심 안시키는것도 효도인것같아요 나도 힘들고 자녀도 힘들면 어찌하나요

[@dbstjrdufrotpRl]

ㅋㅋㅋ 시아버지가 장남이신가요? 우리 처남과 처할머니 못습이네요...

[@_bjdj5506]

@@user-rq1fv6xh8o 이런분은 노후대비 자기 단도리 다 하십니다..

[@user-rs4gx4so2o]

@@user-rq1fv6xh8o 미친소리하네. 왜자식한테 손벌릴까봐? 모든 책임은 본인한테있는거야. 그아버지도 그렇게살았으니 본인인생 책임져야하고, 왜 그런아버지 안모시면 나쁜사람 만드나.

[@user-kf7de3hz8e]

스님말씀 속이후련합니다 ㅡ

[@nagoya_sunshine]

항상 다람쥐만 나왔는데 지렁이 쥐도 나도네요~~^^

[@user-yf9sh9qp6y]

너~무 눈물이 났어요. 스님 존경합니다. 끊으라는 그 말씀을 듣고 저도 좀더 자유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근심 걱정 에서요.....

[@hyw1524]

어머니 지금은 행복하셨음좋겠네요.

[@user-mo8tb6hy9g]

행복하세요^^

[@bohwankim6275]

깨진독에 물 붓는걸 알면서도 물을붓는것이 어미의 심정이죠 스님의 말씀 대로 독하게 마음먹고 끊고 사는게 답이라지만 결혼한 자식 남처럼 살라지만 자식 걱정은 끝이없는것 같습니다

[@user-dr6gl1sn9z]

모든부모들이 자식들 독립해서 살았음 좋겠는대 안나가니 그것도 맘대로 안되요 안나가는거 내쫓을수도 없고 부모들이 서울을떠서 시골로가야될거같아요

[@user-xo3ne2oj1j]

건강하십시오, 법륜스님🙏🙏🙏 함께 공부하시는 우리 님들 역시 건강하십시오🙏

[@user-yf2pv4gg7c]

우쭈쭈 키우면 이런집안이 된답니다~ 귀하게 키운덕 부모께 돌아오지 않습니다()

[@user-vc3en7qy8f]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욕구를 바로 해결해주면 그렇습니다 결핍이 있어서 감사함도 압니다.

[@user-qc6pv3uj9o]

똑같이키워도~~성군군자같은 자식나오고~~노름꾼 나오드만~~우쭈쭈? 다 제못난천성이오~

[@user-ci7mr8sm2z]

애욕 창피한줄%

[@kqc5029]

사람마다 천성이 더 절대적인것 같습니다. 같은 가정에서 자란 형제, 남매, 자매도 서로 성격이 다 제각각인걸요

[@uschilillifee1730]

평소에는 예뻐하다가 잘못을 하면 분명하게 고쳐 줘야 정말로 귀하게 키우는거겠죠

[@zsv269]

담넘으면 남의집 인생충고 감사합니다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user-im5fg9yp9x]

스님강의에 많은깨우침으로 자십걱정안하기로하니 마음편합니다

[@MindfulnessCoachEK]

스님 감사합니다~

[@Buri724]

아주머니가 너무 착해보이셔서 맘이 아프네요..근데 분명 갚아주면 또 그만한, 그 이상의 빚을 질거에요..아들과 며느리가 열심히 살 의지가 없다면 사실 빚 갚아주는건 무의미해보여요. 아주머니가 본인을 위한 것에 시간과 돈을 쓰시면서 아들부부를 좀 멀리하셨으면 좋겠네요..자기들이 아쉬워서 매달리고 납작엎드릴때 해줘도 또 사고칠 확률이 높을텐데요..

[@user-hd7cu6er9n]

지혜로운 법륜스님 덕분에 심각한 애기인데도 웃고갑니다~^^

[@user-sk4nl9qz5u]

당사자는 관심끊고 살아야 된다는걸 알아도 현실은 쉽지 않을거예요 그래서 인생은 무지 힘들지요

[@tv-gt6zn]

이성적으론 쉽지요. 감성적으론 흔들거리지요.

[@user-ni6sf1jd5j]

그걸 끄달린다고 합니다. 집착이요 욕망입니다 집착을 놓으면 해탈입니다^^

[@user-qc6pv3uj9o]

그니까ㅡ남말은 간단한거지~

[@kimhyojin4826]

갚아주고 조금 지나면, 갚아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형편이 될겁니다.

[@user-le9vm5cf8d]

맞습ㄷ

[@user-iv6sx5ib5n]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덕분에. 조금씩. 변해가고있습니다. 법륜 스님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shin-oc8yv]

스님 ! 최고예요. 👍👍👍 우리나라 엄마들 엄마교육과정을 정규교육과정에 넣어서 다시 교육받아야 합니다.

[@sjmary08]

끊기가 쉽지않을듯합니다..

[@user-vq1mr6ym2v]

딱 꾾어 알면서도 안 되니 중생입니다 스님 짱

[@user-pi9gr2su7d]

내 장담하는데 그 사채돈 갚아주면 얼씨구 좋다하면서 돈벌생각안하고 엄마한데 기생충처럼 기댈꺼임 40 넘어 50 넘어도.. 돈달라고 폭력안쓰면 다행 무자식이 상팔자 차라리 개를키우지 개는 사채안쓴다ㅋㅋ

[@user-dr6gl1sn9z]

참그게 힘듭니다 지인도 딸 3 막내로 아들하나 있는대 그아들이 속을 썩이더군요 사람들은 귀하게 키워서 그렇다는대 그것도 아닌듯 천성인거같애요 딸들은 생활력 강하고 앞가림잘하고 사는대 그아들은 사고는다치고 50 이넘어도 장가도못가고 패륜아에다 돈안주면 살림다 때려부수고 부모도 때리고 결국은 부모다 돌아가시고 폐인됬음그래도 정신못차림 죽어야끝남 창피해서 쉬쉬 함 일도안하고 집도 안나가고 운전도 못하고 작은건물도 있는대 그것도 관리못해서 누나가 관리 해서 한달생활비 만줌

[@user-pi9gr2su7d]

@@user-dr6gl1sn9z 아이고 ㅜ하늘에서 부모님이 아들걱정되서 편히 있지도 못하겠네요ㅜ 딸들이 동생 거둔다고 또 고생ㅜ 본인스스로 왜 멘탈을 못잡을까요 진짜 죽어야 끝나는걸까요

[@star-sapphire]

질문자님 애들 키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결혼까지 일찍 보내셨으니~ 부모님으로써 도리는 다 하셨네요. 넘 존경스러워요. 자식들은 이미 결혼도 했고 아이도 낳아 기르는 성인들 입니다. 일해서 돈벌고 그걸로 생활하고 아이키우는건 온전히 그들의 몫입니다. 할일 다 하셨으니.. 자식 신경 끊으시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웃으면서 살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fj6ki5kg6h]

한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you-tf1cg]

옳으신 말씀입니다. 질문자가 어리석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user-kv6gc4ni9i]

에고 얼마나 힘이 드나요 사실 아들 며느리보다 어린 손녀가 걱정입니다 딱 끊어야하는데 손녀를 학대하고 키울 것같아 걱정인 것같아요

[@user-wu1bd1ng5o]

살면서 항상 외아들이라고 아들 뒤치다꺼리 하면서 사셨을 것 같네.. 다 업보입니다...

[@mjin6614]

스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bz1vg4bg7c]

질문자 사연은 안타깝네요 힘드시겠지만 스님말씀처럼 자식과 거리를두고 사는게 최선입니다 어차피 인생은 자기몫이니까요 언제까지 자식뒤바라지 하면 사시겠어요 힘들어도 엄마가 단호하게 처신해야 아들도 자기인생 책임지고 살아갈것입니다 자식위해 기도많이 하세요

[@user-be2dz9qm2w]

성인 자녀를 그렇게 자꾸 도와주는 건 자녀를 망치는 짓이다.. 그런데 돕고 안돕고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 헛된 짓이라도 본인이 하겠다면 어쩔 수 없지.. 스님 말씀의 핵심을 깨달아야 한다.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무엇이 진정 자식을 위한 길인가?

[@user-gk6rl4yu6i]

늘좋은 말씀감사합니다ㆍ 솜결

[@user-lj8zk7mm1g]

어머니 아들빚값아주는돈으로 어머니 하고싶은것하고사세요 값아줘봤자 아무소용없어요 지스스로 철이들때까지 강산두세요

[@user-xm8ys2mw1o]

일찍 가정 꾸린 아들네 걱정보다는 3개월전 홀몸이 된 자신이 더 먼저 걱정일거 같은데요 남편과의 이별이 더 많이 힘들진 않아 다행이네요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user-kl6wl9df3c]

아휴 맘 은 아프겠지만 딱 끝으세요 깨진독에 물붓기에요 도와주면 자립 못합니다 신문배말 노가다라도 시키세요 며느리도 엄마로서는 빵점이네요 앞이 깜깜하시겠네요

[@user-ir8zy7mc8q]

고구마 : 스님 팔이 너무 아픈데 안아플 방법없을까요? 사이다 : 들고있는 물잔을 내려 놓으세요. 고구마 : 내려 놓으면 안됩니다 스님 사이다 : 왜 안돼요? 고구마 : 내려 놓으면 안되서요. 스님영상은 거의다 이런식인듯ㅋ

[@user-cy8kb2vg7x]

본인에게 달려 있다는 걸 일깨워주시는 거죠. 스님 영상이 거의 다 이런식이라면 이런식의 이야기를 계속 하시는 이유가 무얼까요? 사람들이 쉽게 못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user-zw5nf8kd7t]

아니~결혼한 아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아들 이혼 시키고 싶은 가~스님 말씀처럼 남의 집 담장 넘 보고 참견 하지마세요 ㅎ~

[@user-nc6ql3lq5l]

스님은 참 현명 하십니다 다옳은 말씀 통쾌합니다

[@gon38644]

계속 도와줄 생각으로 도와 주셔야 겠네요.

[@deokhwah1623]

제가 볼때 저분 계속 도와줄듯하네요

[@user-eh9vv1fv8u]

스님 말씀다 마쟈요 엄마도 알면서도 결정하기 참힘든일이지요

[@user-xh5vz3wl8n]

걱정하시는 마음 이해 되고 안그래도 사별을 겪으시고 힘든 마음에 폭풍우같은 마음고생 하셨을 것이라 생각이 되나 어머님 모든 것을 끌어안으려하지 마십시오 그러다보면 지금 고민하실 때처럼 거대한 고통 껴안고 자식한테 대물림까지 됩니다. 다 큰 자식 끌어안으면 자식도 평생 기대어 살 줄 알지 독립성 못키우거든요. 행복하셔야죠. 이만 놓으시고 행복길 찾아 가세요.

[@user-hz1jg5ou7m]

스님 따끔한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너무도 맞는 말씀이기에... 그리고 진정으로 존경스럽습니다

[@user-fd6gr9ob7i]

스님 말씀 듲고 많이 깨우침니다 ~감사합니다!!!

[@user-ij1kw6tj5s]

@@user-fd6gr9ob7i 듣고,,

[@user-jc1zk1ph2j]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마음비우기 놓아버리기 그게 행복입니다 내버려두십시오 남의 인생 시비간섭하지 마라~~

[@MsMorado33]

남에 일에는 냉정할수 있지만 자식일은 참 어렵네요 아들 며느리 어서 철들어서 부모님 마음 헤아리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네요ᆢ

[@user-ym1gn8vh6g]

공감 남예기는쉅지만 본인입장은 괘로워요 저두 돈도안벌고 빚이오천넘는데 갚아줘야할지 강에투신 겨우살아났는데 어찌해야됄지 답을모르겠어요 현명한 답주실분

[@user-rp1tz3em8s]

삼보에 귀의합니다_()_ 법륜스님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_()_

[@user-gf9wh2us6w]

중학생이 된. 아들 하나 있습니다 스님을 영상으로 만나뵙고 아들에 대한 큰사랑을 스스로 조금씩 조금씩 희석시키고. 있습니다 서로의 미래를 위해....

[@user-mo8lu3qc8o]

스님말씀 들으며 아직 어린 아이들과 커가며 정을 떼어가고. 성인이 되면 너는 너 나는 나 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스무살이 되면 내 곁을 떠난다는 생각을 하며 아이들을 보면 하루하루가 참으로 소중합니다.

[@user-uj5uk9kw7q]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대학졸업까지는 ?

[@mialee6819]

아요..많이속상하고 맘이 많이 아프시겠네요.도와줘서 앞으로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장담을 못하니 안타까운 일이네요. 힘내세요..

[@yigiho74]

동물은 때가되면 독립을 하는데 인간은 늙어 죽을때까지 데리고 살려고 하는지 다 자기욕심이라 생각드네요 욕심을 버리세요

[@gmvisck]

난 법륜스님보다 성공했다...왜?머리 깍지 않고서도 알게 됐으니...ㅋㅋㅋ항상 다양한 스님말 들어보면 내 생각과 거의 일치한다...

[@user-lm4nx7uk3s]

저도 그래요ㅎ 스님법문덕에 넘 행복합니다.

[@user-ux5mg2ov5w]

저라면 안갚아줍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 저도 자식 하나지만 밥 안먹으면 밥상 치워버려요. 자식이라도 무책임하고 게으르면 지가 알아서 하게 내저려둬야 해요. 자식의 미래가 보이네요. 지 인생 지가 살아야죠.

[@user-dr6gl1sn9z]

행패부리고 죽일듯이 하니 어쩔수없나 보더라고요 안주고싶죠 지인도 이혼하고 엄마혼자 고생해서 사는대도40 다된 아들이 나가지도 않고 온갖속은 다썪이더라고요 어려서부터 그러더니 성격은 못고치더라고요 엄마는 제발 나가기나 했음 좋겠다고 하는대

[@user-gf6gn7ob8c]

돈 귀하고 무서운 거 몰라 사채 쓰고 갚을 능력 안 되는 사람은 해결해줘도 다시 그 모양 돈에 대한 개념이 없고 씀씀이 헤픈거 못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