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진짜공감....개를 너무 사랑하는데 무지개다리건널때 감당이안됄까봐 못키우고있어요 ㅠㅠㅠ
@한소희-t4c4 жыл бұрын
와 개들은 저 먼 거리에서 냄새만으로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군요...ㄷㄷ 고양이는 간만에 안 입던 옷만 꺼내 입어도 못알아보고 호다닥 도망가는데...
@나어때-y6t4 жыл бұрын
메다닥입니다ㅡㅡ
@Jjswjjq4 жыл бұрын
@@나어때-y6t ㅇㅈ
@heehyun59154 жыл бұрын
@@나어때-y6t ㅋㅋㅋ
@좋니-x8c4 жыл бұрын
ㅈ냥이 새기들
@pagimch924 жыл бұрын
좋니 고양이한테 왜 그러세요;;;; 뭐 원한 산거 있으신가;;;;(
@어렌저-e4i4 жыл бұрын
나도 모르게 혼잣말 하고 있네 아유 예뻐라 아유예뻐라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ㄱㄱ ㅑ~^ㅁ^ 어렌저님~ 이렇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답 ^~^
@trout09034 жыл бұрын
후각뿐이 아니라 반려동물들은 주인의 차소리나 발소리도 알아듣습니다. 갑자기 강아지가 현관앞에서 기다리거나 안절부절 못하면 여지없이 가족중 1명이 들어옵니다. 신기한건 다른사람이 지나갈때는 신경도안써요. 반려동물이 후각 청각이 좋다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은 대부분이 당신을 위한, 당신에 의한 삶의 기준이되어 살아간답니다. 귀찮을때도 있고 짜증날때도 있고 화가날때도 있습니다. 서툴러도 좋고 소흘해도 좋습니다. 방치하거나 버리지만 말아주세요. 이 글을 읽는 모든 집사 및 주인들이 강녕하시길....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yong_jin4 жыл бұрын
집에 아무도 없어서 몰컴할때 개좋을듯
@양키스-v4u4 жыл бұрын
정말 차소리에도 기억하고 반응한다는거 공감합니다..할머니집에갈때마다 차소리듣고 달려나와준 해피야. 보고싶다~
@yong_jin4 жыл бұрын
@@racen2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ㄴ
@BlueSky-dl3zh4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우리 강아지는 번호키 소리는 다 반응하던데 흑흑.!!!!!!!!
@trout09034 жыл бұрын
@@BlueSky-dl3zh 아파트시죠? 번호소리 = 가족인걸 아니까 그런거같음... 거기다 철문이라 발소리나 차소리가 거의 안들리니깡... 엘레베이터 없는 주택가나 시골에서는 애들이 구분을 잘하더라구용
@luxethelove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온 힘을다해 사랑해 주는 존재.. 아궁.. 이뻐라..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Grace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이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욥 ^ㅁ^
@user-hihihihihihihit4 жыл бұрын
난 아무리 사랑하는 가족이어도 동물처럼 몸을 받치지 못 할 거 같다. 옆에서 눈물은 흘려도,,, 동물은 우리가 못나도 거울 앞에서 혼자 난리 쑈를 해도 우릴 사랑해주는데... 우리 말도 못 알아 들으면서 못생겼다고 해도 좋아하는데... ㄱ여운 놈들...코쓱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헉... ㅜ.ㅜ 가000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휴지-u7h4 жыл бұрын
대신 똥을 못가리잖아
@0502mi4 жыл бұрын
뭘 받쳐 받침대냐 ㅋㅋ
@youngyver4 жыл бұрын
철자 못맞추는 지능은 이미 개와 같은거같습니다 형님
@user-hihihihihihihit4 жыл бұрын
@@0502mi 나보고 햇나
@king0426634 жыл бұрын
나이먹고 정년지나서 한적한 시골에서 이런 개와 지내는게 제 평생 소원인...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ㄱㄱ ㅑ~^ㅁ^ 조우석님~ 이렇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답 ^~^
@berimboro8174 жыл бұрын
모두가 꿈꾸는 그 소원 조우석님께서 이루시길 바랍니다~
@231-j4j1x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강석-o1j4 жыл бұрын
너무 늦지는 마세요 님이 이 세상을 떠날때 개만 혼자 남겨두는일 없기를 바래요~~~
@형몽땅이4 жыл бұрын
난 강아지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무서워서 키울수가 없어요.. 언젠가는 헤어질 날이 분명히 올텐데 그때가 무서워서 키울수가 없어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sumin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홍낄4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이유로 못키우겠어요.. ㅠㅠ
@화방녀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한번 키우면서 정주고 같이 살아보면 반려견들이 먼저 떠나도 슬픈데 진짜 슬픈데 그 빈자리를 견딜수가없어서 다시 키우게 되더라구여
사랑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좋은기억이 아예없다면 그러지못하겠지만 사랑 함 받아 봤으면ㅠ..그때의 기억을 가지고 자신이 잘못해서 잠시 미워하는거라 생각하겠죠
@commonnicknamethatanyonecanuse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니까... 그래서 철썩같이 믿고 따르고 받아들이는거지.
@welldo39074 жыл бұрын
강형욱 훈련사님이 말씀하셨죠.. 자신을 학대하던 사람을 보면 두려워하고 맞을 것 같다 싶으면 도망가지만 그래도 절대 그 사람을 먼저 포기하거나 버린 개는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혹시 오늘은 안 맞을 수도 있어'라는 생각에 겁에 질려 안절부절하면서도 꼬리 치는 게 개라고.
@금주선언자4 жыл бұрын
Well Do 혹시 오늘은 안맞을 수도 있어라니.. 진짜 오열했네요
@user-px7gt8rk2m4 жыл бұрын
@@금주선언자 진짜 울음?
@하날다래4 жыл бұрын
대딩때 키웠던 진돗개도 우리집 골목길을 들어서면 집에서 쇠사슬 끌리는 소리가 항상 들렸었는데... 그 멀리서 도대체 내가 오는걸 어찌 아는건지 참 신기했었는데... 태백아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우선 묶어 놓고 키우는거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은데요. 일종의 변명을 하자면, 제가 유치원 다닐 때 삽살개를 넓은 마당(담벼락이 없는 집)에서 키웠었습니다. 84년도쯤 되겠네요. 그때 저보다 더 어린아이가 저희 개에게 돌을 계속 던졌고, 삽살개가 목줄을 끊어버리고 그 아이를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 치료비는 물론이고, 삽살개도 제 기억으로는 다른곳으로 보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저도 개를 상당히 좋아했고(지금도 말티즈, 푸들 키우고 있어요) 있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그 큰 개를 묶어서 키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완전히 오픈된 집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학생 때로 돌아가면 대략 98년도쯤이 되는데요. 그 당시에는 집이 작고, 마당도 거의 없는 집으로 이사를 가서 살았습니다. 풀어 놓고 싶어도 손님이 오면 또 사람을 물지는 않을까 걱정도 됐었고, 개를 무서워 하는 분들도 많으셨기 때문입니다. 진돗개 키우기 전에도 다른 큰 개를 키웠기 때문에 묶어 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큰 개는 묶어 놓고 키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학교랑 거리가 가까워서 목줄을 항상하며 산책도 시켰었는데, 작은 개라면 모를까 큰 개면 언제 어디서 돌발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묶어 놓고 키운건 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무쪼록 이런 부분으로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ㅑ~^ㅁ^ 탄이 견주님~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답~ 메리 크리스마습니답~^ㅁ^
@Jacobson58374 жыл бұрын
최고다 진짜 ㅠ 인간도 저렇게 온몸을 다해 사랑 하기 힘든데
@mayh1814 жыл бұрын
진돗개들이 정말 감정 표현 막 하는편은 아닌데 주인에 대한 사랑은 어떤것과도 비교할수 없죠. 작은오빠 오랫만에 만나면 너무너무 좋은가봐요~^^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ㄱㄱ ㅑ~^ㅁ^ mayh님~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답~ 메리 크리스마습니답~!! ^ㅁ^
@남아당자강4 жыл бұрын
수십년 저희집 온가족이 애견인으로 살았고 어릴적부터 강아지를 잃기도 분양도 해봤었지만 18년을 가족처럼 살다가 한녀석을 보내니 그 마지막 즈음부터 아파했던 모습 때문에 저희어머님 역시 극심한 우울증에 빠지셨습니다 지금 전 분가 해 있지만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도 참고 또 역시 본집에 강아지를 보내드리고 싶어도 한사코 거절하시네요 저도 곧 마흔이지만 우연찮게 보게 된 이영상 보면서 가슴 미어집니다 당장 귀엽다고 외롭다고 막 데리고 살다 나몰라라 내팽겨치지 맙시다들~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남아당자강님~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답 ^ㅁ^
@비눈꽃-r8w4 жыл бұрын
남아당자강 이해합니다ᆢ14년키우다ᆢ수술하다ᆢ보네고ᆢ그래도 어쩔수없이 또 키우게되네요ᆢㅡㅡ 누군가 억지로 떠넘긴강쥐ᆢ산책시키다ᆢ누군가버린거 같은 고냥이 같이살고있네요ᆢㅋ^^
@showlee6494 жыл бұрын
저도 17세에 한 아이 보내고 남은 아이가 18세라서 얘네 다 떠나면 더 이상 못 키울 거 같아요.. 보내는 게 상상 한 것 보다 더 힘들고 괴로워서요...
@공복에깡소주4 жыл бұрын
작년에 13년 키우던 강아지 보내고는 더이상 새로 키울 자신이 없어지내요
@현생을살며다음생을만4 жыл бұрын
전 아이 암수술시키고 유기견아이 둘째로 입양했는데...첫째 아픈 거 아는지 양보해주고 그래요...첫째 암수술했을때...두달 넘게 입원에 1년동안 일 쉬고 케어했어요...산책만도 몇달이 걸렸는지...아이 입원만으로 우울증와서 보낼 때는 죽겠더라고요...그러다 안락사한다는 아이보고 입양했는데...안 했으면 어쩔뻔 했나 싶어요~아이가 둘이라 힘들어도 두배로 행복해요~~~^^;;
@혜리치몽꼼4 жыл бұрын
해병공주 어쩜 저리 귀여울수가 있죠~? 작은오빠보고 요동치는 꼬리와 제발 자기 봐달라고 낑낑거리는 해병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큰오빠님 해병공주 가족분들 모두 해피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ㄱㄱ ㅑ~^ㅁ^ 혜리치몽님~ 오늘도 정말 감사드려욥~ 메리 크리스마습니답~^ㅁ^
@화려한군침이나를쏵감4 жыл бұрын
순백의 하얀털에 꾸밈없는 외모... 진돗개의 매력은 이거지...
@펭귄유트브-s5i4 жыл бұрын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냐..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펭귄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alfarabi734 жыл бұрын
So lovely!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Thanx~ ^ㅁ^
@어느나라대통령4 жыл бұрын
신기하다... 저 거리에서 냄새를 맡고 주인을 찾다니.... 저 거리에서 냄새가 맡아지나?? 혹...시 주인분이.. 냄새가..!?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ㅑ~^ㅁ^ 개코가 괜히 개코가 아니더라구욥 ㅋㅋㅋ 오배우님~ 이렇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답 ^~^
@재경-x9f4 жыл бұрын
반경50미터안에 냄새를 맡을수있다고합니다 바람방향이 중요하지만 ~~~~
@장현우-n5y4 жыл бұрын
냄새가 많이 나는궄
@의병-k6b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또 개의 후각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됌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ㄱㄱ ㅑ~^ㅁ^ 구떠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크라시-u6o3 жыл бұрын
울 치와와 쉐기 성질 부릴때마다 힐링하러 옵니다.
@kimpo-people4 жыл бұрын
몇 번을 봐도 기분 좋고, 행복해지는 영상이에요. 그냥 흐뭇~ 해져요. 가족 모두가 너어무너어~무 사랑스럽습니다!
@lonerider15504 жыл бұрын
해병이와 주인과 가족분들께 좋은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ㄱㄱ ㅑ~^ㅁ^ 라이더님~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답~ 메리 크리스마습니답~^ㅁ^
@ssskk12884 жыл бұрын
아..어쩔줄몰라하면서 바둥바둥 거리며 우는모습 보니까 마음 찢어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난인데도 이정도인데.. 유기히는 미친인간들은 어떻게 유기하는지.....ㅠㅠ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sss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Bratbait274 жыл бұрын
진돗개 키우는분 많아졌으면 좋겠다 일본에선 진돗개 잘안키우는데 한국에선 시바견 많이 키우는거보고 마음 아팠음..ㅠㅠ
@노아-l3e4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크기 때문에 그런 것도, 외모나 인식 때문에도 있죠 ㅠㅠㅠ
@그래놀라바4 жыл бұрын
진돗개가 관리가 어렵긴해요.. 시바견도 예민하다지만 진돗개는 주인외엔 적으로보는 경향이 좀 있어서
@노아-l3e4 жыл бұрын
@@그래놀라바 게다가 제가 알기론 진돗개는 대형 쪽이고 시바견은 중형 정도,,,,시바견 볼살 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도 있죠 ㅠ
@Bratbait274 жыл бұрын
저도 진돗개 대형견인거 알고있습니다ㅎㅎ일본은 한국강아지 거들떠보지도 않는데 한국은 그러니까 댓단겁니다
@뉴아쥬4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강아지일 뿐... 강아지에겐 국적이 없습니다. 시바견이 일본 건데 한국에서 많이 키우니 속상하다...? 강아지에게까지 국적 나누면서 과몰입하시지 말고, 그저 사람과 강아지의 만남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삶의의미-e1j4 жыл бұрын
충분히 이쁨 받을 자격있는 개들. 주인을 저래 좋아하는데... 오래도록 함께하길.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황금들판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zxcv79994 жыл бұрын
죄송해요 “냄세”가 너무 신경 쓰여요..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ㄱㄱㅑ~^ㅁ^ 맞아욥~ "냄새"입니답 ^~^ 제가 무의식적으로 "냄세" 라고 자막을 만들어버렸어욥... ㅜ.ㅜ 앞으로는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답 ^~^ 길태영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Lee-js6cq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 냄새♥♥♥♥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ㄱㄱ ㅑ~^ㅁ^ 바람처럼님~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답 ^~^
@아무생각-n8t4 жыл бұрын
아가 행동 하나하나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 하아..심장아퍼🤦🏻♀️❤
@김경태-i5b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개들을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김경태님~ 이렇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욥 ^ㅁ^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욥~^ㅁ^
@좋아좋아-n3w4 жыл бұрын
와~해병이 보면 볼수록 이쁘고 영리 하네요.ㅎ👍👍👍 우리 댕댕이 하면 좋겠당 ㅎ 웬만한 해병 이 크기 만한 개님 들은 주인 이 부르던 말든 지나가든 말든 거들떠 보지도 않고놀기 바쁘던데🤣🤣🤣🤣🤣 해병이 는 오빠들 너~무 좋아하네요. 오빠들이 교육 잘 시킨 탓 이 겠죵! 무엇보다 착하고 순발력 과 눈치 그리고 기억력 이 좋으니 더 그런 듯 해요.해병아 넌 공주 지만 멋지당👍👍👍 좋은 오빠들이 둘 씩이나 곁에 있어 든든하고 좋겠구 ㅎ 개 가 부럽긴 또 첨 이네😁😁😁 해병 아 감기조심하고 오빠들 이랑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넹😊😊😊 해병이 도 해병이 큰오빠~작은오빠 도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욤 ㅎ 메리크리스마스~🤗🤗🤗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헉!! ^ㅁ^ 정민희님~ 오늘도 좋은말씀 정말 너무나 감사드려욥~ 메리 크리스마습니답~^ㅁ^
@좋아좋아-n3w4 жыл бұрын
@@개와나의이야기 🤗👍👍👍👍👍 해병이 오빠님 들도 메리크리스마스 예욤 ㅎㅎ
@최아련-r7p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을 타고 이 영상을 보게됐는데요 ㅋㅋㅋㅋㅠㅠ주책맞게도 영상이 절반갔을 때 눈물이 흐르더라구여ㅠ 개는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인거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박주미-q7k4 жыл бұрын
산타 착은오빠 yo! 해병 산책길에 온가족 도킹 자꾸만 웃음짓게되요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ㄱㄱ ㅑ~^ㅁ^ 박주미님~ 오늘도 정말 감사드려욥~ 메리 크리스마습니답~^ㅁ^
@김혜연-g4d3 жыл бұрын
역시 사랑스러운 진돗개~♡
@SWAG-j9j4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키웠던 진도 2마리 생각나네요 그땐 너무 어려서 진도견한테 미안할정도로 해준게 하나도없네요 산책도 제대로해준적도없었는데 개집안에 기다려 하고 밖에 나갔다 밤늦게 들어왔는데 그 집안에 계속 앉아있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너무 미안한 마음에 글 올리게 되네요 제대로 된 주인 만나서 진도견이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우사기-n9l4 жыл бұрын
진돗개가 동네에서 보면 참 무섭다고만 생각 했는데 영상을 보니 마음이 바뀌네요~ 어떤 주인을 만나는 것에 따라서 강아지들도 생각이 바뀌고 성격이 천차만별 인 것 같아요😊
ㅎ 영상 보면서 흐뭇한 마음이 듭니다^^ 멀리서도 알아보고 오빠에게 달려 갈려고 몸부림치고^^ 반려견도 분명 가족이라는 확신을 보여주는 좋은 실화네요^^ 작은 오빠에게 안겨서 쳐다보고 또 쳐다보고.... 같이 산책하며 즐거운 마음표현 있는대로 다 보여주고...반려인이든 아니든 사랑은 똑같이 기대하며 모든이의 크리스마스..."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 라고 하니 언뜻...예전에 우리 강쥐들 이름중에 "메리" "독구" "쫑" 이 참 많았어요 ㅋㅋㅋ
@개와나의이야기4 жыл бұрын
ㄱㄱ ㅑ~^ㅁ^ 봉순이 님~ 오늘도 정말 너무나 고맙습니답~ 메리 크리스마습니답~^ㅁ^
@omrzzang4 жыл бұрын
어...엄마...?? 남자분이신 것 같은데 본인을 엄마라고 지칭하신...;;;; 잘못 본 건가하고 다시 돌려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