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에 헌금명단?!

Рет қаралды 8,300

Күн бұрын

#주보
#헌금
#교회
주보에 내 이름이!
이강용선교사 채널 구독하기
/ @kyl2813
'이강용선교사'로 검색하면 저의 영상이 리스트됩니다. 저의 영상은 지식 쌓기 보다 믿음 쌓기에 방점을 둡니다.
의견은 KYL2813@GMAIL.COM으로 부탁드립니다.
초신자 전도용으로 '거듭난 삶'이라는 제목으로 전자책과 종이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이강용 선교사가 올린 유튜브 영상을 책으로 낸 것이 있습니다. 책 내용을 글로 읽기도하고 또 QR코드를 스캔하여 보고 들을 수도 있게 되어 있어요. 전자책은 4,500원. 종이책은 8,000원입니다. 전자책은 e퍼플에서 종이책은 부크크에서 주문할 수있어요.

Пікірлер: 68

@김재원-l6m 4 ай бұрын

마지못해 헌금하는것도 일부분 있습니다

@류영해-c4w 4 ай бұрын

헌금명단은 영수증과 같다. 내는 사람은 자발적으로 내야 하고 사용하고 나서 재정감사를 바로 해야 한다.

@kyl2813 3 ай бұрын

현금명단이 영수증 역활을 한다는 말씀은 처음듣습니다. 샬롬

@임동욱-e2e 2 ай бұрын

장로교단에속해있는 거의 모든 교회에서 하는데.옳지않습니다.예배로모이는 교회당은 하나님이름만 높여야지 사람이름 높이면 하나님 체면이뭡니까.헌금하겠다는 그순간에 하나님이 이미 받으셨습니다.마음을보시기에 주님께 마음을향하고 마음과 정성을드리면 되는것입니다.기준이 하나님인데 하나님만 높여야지 피조물을 높이면 하나님께 벌받는걸모르시나.

@kyl2813 2 ай бұрын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헌금하신 분을 아시면 된겁니다. 무슨 이유로 헌금하신 분의 명단을 공표하나요? 헌금하신 분을 높이기 위함이라면 더욱 더 큰 잘 못입니다. . 샬롬

@김형학-f7k Күн бұрын

명단 공개 않하면 돈 않내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니까 아직도 잠잘채로 돈 수금하는 사당이 않잔아요...그런데 이거 어떻게 보세요? 하나님아버지 앞에 나오면서 헌금 만원도 않가져오냐? 이건 실제 파주 모교회라는데서 있던 일입니다

@kyl2813 Күн бұрын

1. 명단을 공개하는 주된 이유가 그렇게라도 하니 안내는 이도 부끄러워 조금이라도 내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그런 헌금은 의미 없지요. 또한 그렇게 해서까지도 헌금이라고 받겠다는 것도 부끄러운 것이죠. 2. 하나님보시는데 만원도 내지 못할 형편인이가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하며 눈물 짖고 있지는 않는지요. 그래도 하나님 앞에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 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샬롬

@밥쿤-w3y 3 ай бұрын

다 썩었어 그런거요

@kyl2813 3 ай бұрын

어떤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샬롬

@kayelee4428 3 ай бұрын

3,4년전부터 나는 헌금을 일년에 한번 감사헌금으로 합니다. 나는 매주 checking account에서 갈등하면서 내는 것 보다 saving account에서 목돈을 기쁜 마음으로 드립니다. 그 액수는 십일조 보다 많은 연수입의15%는 될 거금입니다. 주일 헌금과 자질구질한 명목의 헌금은 나에게 예배참석전에 잡념을 주니 일제 안합니다. 그러더니 아주 평안한 마음으로 매주 예배에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kyl2813 3 ай бұрын

좋은 생각입니다. 정말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헌금으로 하나님께서 기쁘받으시리라 읻습니다. 샬롬

@windigrin9649 4 ай бұрын

이유를 막론하고 돈을 밝히는 인간이나 종교집단은 거르는게 상책이다.. 영이신 하나님이 왜 세상의 돈이 필요할까? 그저 운영비 정도만 합의하에 내면 된다..

@kyl2813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샬롬

@이창복-p8d 2 ай бұрын

교회가 그져 돈돈돈 맘몸신을 섬긴다 기복신앙 빋치고 30 60 100배로준다고 가스라이팅

@kyl2813 Ай бұрын

목사가 현금액에 따라 복의 크기가 정해진다고 가르치기도 해요.

@오동하-s6k Ай бұрын

봉투에 이름 쓰는것 자체가 잘못된 것 이지요.

@kyl2813 Ай бұрын

헌금봉투에 이름쓰지 않고 헌금하는 이들도 있지요. 그런데 이름쓰는 것은 나중 기부금 영수증을 받기 위함이라 할 수있어요. 그러나 많지 않으나 극히 소수 교회는 무기명 헌금하는 교회가 있어요. 가장 바람직하지요. 나중 기부금영수증 요구시 자신의 헌금한 액수를 기재해서 그 액수데로 기부금 영수증 요청하면 교회는 그 액수데로 영수증발급하지요. 믿는거지요. 어느 누구도 허위로 액수 써는 사람없어요. 그러니 무기명 헌금하기가 지속되지요. 샬롬

@태풍-j7f Ай бұрын

헌금 을 교회에 하지 마시고 자기 주변에 필요한 분께 드리세요

@kyl2813 Ай бұрын

얼마나 교회 헌금에 실망하셨으면 그런 마음 가지겠어요. 백번 이해합니다, 샬롬

@최보선-p5q Ай бұрын

그러면 교회는 무슨돈으로 운영하나 정부에서 주는것도 아니고 목사님이 다른데서 벌어와서 교회 운영하나 작은교회들 어떻게 다문닫으라고

@kyl2813 Ай бұрын

교회헌금이 적으면 교회운영이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왜 교회 헌금이 적은지 돌아 보세요. 우선 목사 자신부터 돌아 보세요. 설교 내용을 돌아 보고 성도를 향한 사랑이 부족하지 않았는지등등을 책크해. 보세요. 교회운영이 안될 정도라면 목사부부가 나서 벌어서라도 교회를 운영하겠다는 열성을 보이시면 성도들도 따라 오지 않을까요. 교회가 번창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퍼스트팽귄 Ай бұрын

있지요 그런 초대형교회 경기도 용인 수지구에..

@kyl2813 Ай бұрын

초대형교회도 그런가요? 주보가 상당한 페이지가 되겠네요. 그건 자랑하는 감이 드네요. 하나님만 자랑해야지요.

@염규식-p1l 3 ай бұрын

헌금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직접 주는것이 현명하다. 헌금은 목사 용돈 아니다

@kyl2813 2 ай бұрын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인데 목사에게 드리는 것으로 인식하는 몇 목사들로 인해 헌금을 직접 하나님이 원하는 곳에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렇게라도 할 수있다면 그것 역시 헌금입니다. 헌금은 기독교 신앙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교회에서는 헌금을 교회에 바치도록 권장하지만, 이는 각자의 믿음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신자들은 헌금을 교회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기부하거나, 다른 기독교 기관에 바치는 방식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과 정성입니다. 따라서 기도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샬롬

@kyl2813 14 күн бұрын

교회운영에 헌금은 필요합니다. 그런데 헌금은 강요할 것이 아니라 기쁘게 낼 수 있어야 하지요. 기쁘게 더 많은 헌금과 참여가 있게 목사님들이 말씀으로 기도로 인도해야겠죠.댓글 감사합니다. 샬롬

@근성이-j6u 20 күн бұрын

주보에 기재하는것도 부족해 헌금기도 시간에 목사가 일일히 이름을 부르고잇지요 아주 자괴감을 느끼게하는 시간이죠

@kyl2813 20 күн бұрын

정말 놀랄 일이네요. 그런 교회도 있나요?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예 금액까지 공개하겠네요. 그러고는 이것 밖에 못하느냐고 면박도 줄 듯하네요. 무엇을 못하겠에요. 한심해요.

@최명조-z9l 4 ай бұрын

선금?경조비 여선교회비 감사헌금십일조 절기헌금 등증 교회헌금내다보니 제생화비강ㆍㅂㅅ어요기초시ㅢ화 수급자이거던요

@kyl2813 3 ай бұрын

아이고 이 모든 종류의 헌금을 다 내고 있다니. 그것은 교회가 헌금액수 올리려는 수법이라 생각해요. 여러 종류 명칭은 다 없에고 헌금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올씁니다. 샬롬

@GoodNews237 4 ай бұрын

민7장에 78절에 걸쳐 성전에 헌금한 자들의 명단과 내역(금액)들이 나옵니다 헌물과 수량(금액)에 대해12번이나 반복해서 나옵니다 모든사람들의 헌물에 대해 매번 똑같은 말로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헌물을 매번 개별적으로 취급하셔서 똑같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신다는 뜻입니다

@kyl2813 3 ай бұрын

헌금 냈다는 자의 이름은 12지파의 대표자 이름이지 그 지파내 개인의 명단은 없습니다. 그러니 주보상의 헌금명단과는 다릅니다. 샬롬

@bbb22224 3 ай бұрын

당시에는 성전은 없습니다. 성막이 있겠죠. 제사가 있던 시절이니까 제사에 소요될 희생물을 바치는 분들이 있어야 하니 그분들의 이름을 적은 것이지요. 이것을 가지고 헌금봉투에 나오는 이름과 혼동하지 마세요

@kyl2813 Ай бұрын

의견에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경희권-m2k 4 ай бұрын

마지못해 헌금하는것은 사람을 의식하는 헌금을 하는것은 아닌듯. 목사님도 참....

@kyl2813 3 ай бұрын

사람의식하지 않고 마지 못해 내는 헌금이 어떤 헌금인지 궁금해지네요. 샬롬

@진리는자유TV 2 ай бұрын

인간은 태어나기 이전부터 원죄인 조상 죄를 물려받고 태어나며, 평생 살면서 죄를 짓는 것이며, 그러므로 사후 불속에 떨어져 나올 수가 없으며, 영원히 고통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우주와 지구 사람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 하고자 예수님을 보내 주시어 사람의 죄를 대신해서 우리를 위해 대신 사람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성령님을 능력으로 다시 살아 나사 올라 오사 부활하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구원 받고 자하면 하나님을 모르고 지은 죄와 자범 죄로서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대신 한 것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예수님이 나에 구주로 받아들여 입으로 고백 하시면 구원을 받습니다. 작은 죄든 큰 죄든 사람은 모두 죄인이며, 사후 천국에 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피조물로 태어난 것이 됩니다. 마음과 말로 눈으로 손과 발로도 죄를 짓지 마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단종교상담 소장

@kyl2813 2 ай бұрын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더욱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어떤 영상을 만들어 볼까요?

@행복-j1s 2 ай бұрын

부모님부터 공경해요

@kyl2813 2 ай бұрын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생각으로는 부모님 공경이 우선이라 생각하지요. 그러나 성경에서는 하나님 공경이 우선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십계명의 첫 네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것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또한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십계명의 다섯 번째 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샬롬

@martinblair2770 Ай бұрын

장로교회가 건설하고 분양하는 천국은 주보의 헌금 납부액에 따라...로얄층 좋은 평수에 배정 받습니다.

@kyl2813 Ай бұрын

천국 분양받을려면 얼마가 필요할까요? 참 재밉습니다. 장로교의 현실을 풍자적으로 참 잘 묘사하시군요. 감사합니다. 샬롬

@martinblair2770 Ай бұрын

@@kyl2813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kyl2813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샬롬

@kyl2813 Ай бұрын

이재철목사님도 저와 같은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이 영상을 보세요. kzbin.info/www/bejne/jHyUlJKLaLaolacsi=nZgHPGbGgX0aFRyd

@윤원-h8n 4 ай бұрын

헌금명단 발켜도 ; 헌금은내는자만; 냄니다; 오래다녀도 안나른자는 계속안냄니다; 금액은 안발키고 명단은 나와야 내헌금이제대로 들어간줄 알고자;;;;;

@김우곤-o6y Ай бұрын

비공개가 바람 직하 나 헌금관리측면에 서는 유리함. 헌금사 고도 있으니?

@kyl2813 Ай бұрын

헌금사고 있다니 정말 천벌을 면치 못합니다.

@bible6671 Ай бұрын

꼭 보험회사같습니다. 요즘은. 교회가 목사의 개인사업체같죠...

@kyl2813 Ай бұрын

교회가 목사의 개인 사업체같다는 말씀에 그렇게 보이는 교회가 많이 있는듯해요. 잘 표현하신 것같아요. 샬롬

@hyojunchoi4999 4 ай бұрын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헌금이 도난당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헌금명단을 공개하는 것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헌금하고서 헌금명단에 이름이 없으면 전화해서 확인하는 교인들도 있다.

@홍반장-o3l 4 ай бұрын

이햬가 안되는 부분 입니다. 헌금이 도난 당한일이 잇다는게.

@kyl2813 3 ай бұрын

참 슬픈 얘기입니다. CCTV를 달아도 되는데요. 샬롬

@수목원-d8x 4 ай бұрын

헌금유도 하는것이요 헌금 자발적 신앙으로 해야지만 안하눈 심사 쪽 강함

@여호와닛시-k2k 4 ай бұрын

당신의 눈이 절대적인가요 ? 예수님만이 판단할 수 있습니다 ~ 🎉

@kyl2813 3 ай бұрын

헌금 유도하는 측면이 분명이 있기도 합니다. 샬롬

@최보선-p5q Ай бұрын

헌금액수는 적는것은 문제이지만 주보에 올리는것은 대부분 교회가 다하는듯한데 머가 문제가되나요

@kyl2813 Ай бұрын

교회 직분이 무엇인지 모르나 댓글 보고 실망했어요. 주보에 헌금명단 공개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설명하는 영상을 보시고도 머가 문제냐하는 건 싸우자는 것으로 비칩니다. 이 공간은 싸우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공손히 나누는 곳입니다. 주신 댓글 내용에 헌금이 적은 것이 문제라는데 헌금 액수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믿음적음이 문제입니다. 목사이신 걸로 보이는데 사고를 고쳐 성도의 믿음적음을 개탄하고 믿음주시길 간절히 기도 하세요. 목사님은 주보에 명단 공개하는 교회들이 대부분이라는데 저는 그 반대라고 얘기하고 싶네요.제가 가본 교회는 진짜 교회여서 그런가 봅니다. 앞으로 댓글 올리실 때 싸우자는 투로 올리지 마세요. 글은 자신의 인격수준을 보입니다. 샬롬

@순남우-z3d 4 ай бұрын

명단을 밝히는이유는 의무적으로 헌금하라는뜻입니다 어디에 지출했는지는 어영부영넘어가면서 이름 교구 액수 다쓰라고하니 이해가 안가며 헌금봉투는 왜그렇게 많이 만들어놓는지요 헌금이 선교와 구제로많이지출되는것도 아닌데 어디에쓰였는지도 모르고 액수만많이내면 헌금인줄아는 교회의현실입니다

@kyl2813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