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Рет қаралды 21,492
Күн бұрын
@있을때잘해라 Жыл бұрын
장면 장면이 감동으로 남은 최고의 인생영화
@soridasome Жыл бұрын
너투브 찾아봐도 이렇게 길고 상세하게 리뷰하는데가 잘없는데 30분에 영화 한편 본거 같네요 감동~감사해요😊
@Moving-Box Жыл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 ㅎㅎ 구독과 응원감사해요 🙇
@cocoyao1 4 ай бұрын
지금 뉴스방송 다 막혀 3차대전 일러나고 있는데 ......
@cocoyao1 4 ай бұрын
제트키소리에 잠을 잘래야 잘수가 있나 미치다 뒤졌다 라고 꼭 전해주세요
@세자리오-f6o 9 ай бұрын
닐의 아버지가 영화 로보캅1의 빌런이었는데 이 영화에서도 성격은 다르지만 여기서 조차도 빌런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Moving-Box 9 ай бұрын
빌런일 수도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불행한 사람 같이 보였네요~ 자신이 제일 사랑했던 자식을 그릇된 욕심으로 인해 잃게 되었으니 말이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ewjade4897 9 ай бұрын
실제로 저런 부모는 지금도 일상생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빌런보다는 그냥 자식 닦달하는 부모가 맞는 거 같습니다
@진격의다마네기센세 8 ай бұрын
영화를 다시보셈...키팅이 화근이고 악마임
@이뚜구리 4 ай бұрын
엄청난 충격적인 감동으로 후려쳤던 영화. 지금도 모든게 선명한 명화.
@아마테라스43 10 ай бұрын
내가 어릴때 울 선생님이 말해준 영화 그땐 몰랐지만 나중에 알게됐내요 내인생 최고의선생님 신순희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joekim801 4 ай бұрын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수밖에없는 영화 ㅠㅠ
@jungsm92 Жыл бұрын
👍
@ssg-q5e Жыл бұрын
제가 듣기로는 저작권 문제때문에 리뷰 분량 안나오는걸로 아는데요?
@Moving-Box Жыл бұрын
이의신청만 여섯 차례했답니다 ㅎㅎ 하다보니 저작권 삭제해주네요
@maria-qz9wk 4 ай бұрын
젊은 '에단 호크' 모습
@cocoyao1 4 ай бұрын
괌 메모리얼 병원에 오셨던 애기엄마 수갑차고 코로나라고 외쳤던 저 기억나시면 한국에 연락좀 부탁합니다
@gwonchanjasonyoon8087 4 ай бұрын
Data poet society
@pumppumpingSILK 6 ай бұрын
저래서 좋은영화 못 찍음. 미국이 더 자본주의 괴롭다 돈으로 만든 나라라. 학교 출석 30프로도 안됨. 한국은 유해서 버틸망해서 99프초이고
@pumppumpingSILK 6 ай бұрын
동굴 ㅅ 씬
Tiin_vn - Viettel Media
Рет қаралды 28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