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사찰] 호리병 속 별천지 ‘하동 삼신산 쌍계사’

[@마요네-d3y]

설명 너무 잘해주셔서 도움됩니다.

[@권경옥-i6s]

그 옛날 어느 핸가 가 본 쌍계사의 모습이 어제 일 처럼 떠오릅니다 들어 가는 십리 벚꽃 길에 아직 피지 않은 꽃몽오리가 조롱조롱 달려있었지요 세월은 가도 부처님의 가르침은 끊어짐이 없이 펼쳐지는 이 세상이 참으로 복되고 아름답습니다 옛 생각에 젖어 잠시 추억 속으로 들어 가게 해주었네요 ^^ 고맙습니다

[@권중서]

저는 모레 호리병속 별천를 참배하러고 합니다.

[@happytrekking]

자세한 설명이 와닿네요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산새소리-g4k]

풀청하고갑니다

[@권중서]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들려 주세요

[@포핀정월]

친절한 설명 덕분에 궁금증이 많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홍삼]

감사합니다~

[@권중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십시오

[@lovegrace3154]

하나의 절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지요. 사찰에 있는 것들이 그냥 만들어지거나 그냥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배웁니다. 조상들의 재치와 지혜가 가득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 덕에 계속 많이 배웁니다 늘 감사합니다!!🙏💛

[@권중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v-tg7777]

이번에 쌍계사에 다녀왔는데 가기전 이 영상을 먼저 보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드는데 많은 것을 배웁니다.

[@taehunpark717]

늘 절에가면 아름다운 풍광만 보고 왔는데 영상을 보면서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권중서]

감사합니다. 사찰 순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ju6004]

壺裏甁은 새벽별의 기운을 받은 인간의 표상같군요. 雙溪는 새벽별과 초승달의 기운을 내리 받는 표상

[@조한주-q2p]

목소리가 왜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