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울 아버지가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라고 하더니.....역시 주현미 입니다. 이밤에 아버지가 보고싶어 집니다. 그 시절이 좋았어요. 그 시절이.....
@김미나-f7p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주현미님만이 소화할수 있는 노래임 진짜 한번듣기시작하면 계속 들어야 하네요
@김복순-u1v8q2 ай бұрын
와우 노래가~느므좋아요.❤주현미님 감사함니다 최고👍 이네여 🎉예술임니다
@김경진-g7k4 жыл бұрын
역시 트롯 넘버원 주현미 역시 양인자 다운 맛깔스러운 가사
@yesulqueen_caro_but_bolero88285 жыл бұрын
트로트지만 우아하기도 하고 창법이랑 음색이 너무 세련되고 예쁨ㅠㅠㅠ 그냥 주현미라는 장르가 따로 있는 느낌
@이종식산동5 жыл бұрын
멋진 표현입니다.
@김원태-q3r3 жыл бұрын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춤추다 쓰러진 눈꽃/철수삼돌이시인 춤을 추며 찾아서 온 춤 멈추고 머무르다 녹고녹아 쓰러지다 품에 안겨 산화하는 눈꽃송이 . 보고 싶은 낭만의 하얀 송이 찾아오겠지 그리움을 내보내고 기다린다 불타던 가을 냄새는 떠나가고 춤을 추며 눈꽃 들은 너울너울 내려오고 눈사람과 눈싸움이 낭만으로 울렁인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녹아가는 눈사람이 되어도 그대 옆에 있어줄 꺼야 밀려오는 파도처럼 갯바위에 부딪치어 사라지고 눈꽃송이 사라진 들 바라보며 살꺼야.
@김경진-g7k4 жыл бұрын
노가리 너댓축은 죽어 나겠네 참.상상도 못할 재밌는 가사입니다
@김정선-k7y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좋아해요
@용득조-r7w10 күн бұрын
영상오래된거. 봐요어둡디고 노래도잘한다고요 멋져요
@sunnyhong1037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왜 주현미씨가 최고의 가수인지 알수있죠
@장미백송이-x6d4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 👍👍👍영원한 팬입니다.
@chulhokim431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kyt97964 жыл бұрын
앨범 원곡에서는 이거 아니야 부분에서 진성이 많이 나는데 지금 부르시는 곡에서 가상이 정말 애절합니다. 송가인님도 이부분을 가성으로 불러서 더 애절했는데 지금 부르시는 노래가 더 감동을 줍니다. 송가인님 을 이제서야 알고 노래를 듣다가 여기까지 흘러흘러 왔는데 저같은 분들이 정말 많으시네요 사랑이오네 이 노래도 명곡입니다.
@김영홍-f7h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여왕가수
@왕거이4 жыл бұрын
쌍쌍파티 부터 들어보고, .... 지난시절이벌써35년 되었네요. 주현미씨는 여왕이되고 나는 나이만 먹었네..
@장성희-s6z3 ай бұрын
너무잘함 음색최고 난이도최고
@엄현정-q4y2 жыл бұрын
엎어치고 매치는 사랑한번 해봤으면ㅋ~~선생님.
@유태순-p5t6 жыл бұрын
트롯트 여왕 주현미 목소리는 어디가나 너무 챙챙하여 듣고 또 듣고 싶습니다~~~가요총결산으로 부터 주현미 씨 노래를 사랑하게 됐어요~~~❤❤❤
@까치할배와명품하주니3 ай бұрын
주현미를사랑한게40년 최고~중에최고
@까치할배와명품하주니3 ай бұрын
쌍쌍파티~김진규씨인가? 듀엣
@kimyongkyun3863 жыл бұрын
님의 노래를 들으면 늘 행복합니다. 늙지마시고 좋은노래 부탁드립니다.
@김용선-z3d3 жыл бұрын
아주진짜(최고)예요 고맙소~감사하오♥
@yongkeonkim92394 жыл бұрын
고운목소리감사합니다
@신형호-d1d6 жыл бұрын
세월이 갈수록 현미씨는 예뻐지네요
@soy-ru5se5 жыл бұрын
명불허전 주현미님 노래가 넘어려운곡이죠 요즘엔 가인이가 부른 곡도 넘좋아 자주듣고 있는데 미쳐가는 중임다 ^^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새벽 이슬/철수 김원태 시인 새벽이슬 방문하여 눈꺼풀을 두드린다 공간을 때리면서 달려온 아침 햇살 잔소리를 살피면서 주위를 맴돈다 지난밤 시선을 늦게 닫아 칭얼대는 시선을 다독이며 달래본다 분가루 날리듯 뛰어다니는 안개들이 햇살의 먹이로 조금씩 사라진다 허락 없이 들어와 요동치던 이들이 들어온 햇살들에 잡히어 먹잇감 되어서 사라진다 기절하여 사라지는 이슬를 보면서 들어온 아침 햇살 일과에 젖어있는 나에게 접근하여 투척하며 점령하고 있구나.
@김원태-q3r2 ай бұрын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 황금물결/ 철수 김원태 시인 (생활 시) 빨리빨리 모내기와 많은 햇살, 출렁이는 꽉 찬 알곡 황금물결 만들고 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알찬 벼들 존재감을 과시하며 출렁출렁 춤을 춘다 찾아들은 말잠자리 앞다리를 비벼대며 장단 맞춰 장단에 열중이다 두꺼운 힘 있는 햇살이 충분하게 품어준 일조량에 일찍이 모내기한 논들을, 통통하게 익은 벼들이 찾아든 바람에 흔들흔들 떼로 몰입하여 출렁인다 옆 동네 배추와 무도 흙 속에 다리 넣고 비만 몸매 자랑한다 밝거름을 부여잡는 과수원도 익어가는 과실향기 후각을 괴롭힌다 충돌하며 가고 있는 태풍에게 남쪽 지방 피해 없기 빌어본다.
@zotra105311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감사 예전에 쌍쌍파티 잘 들었는데 벌써 30년이 흘러네요
@changwookchoi97677 жыл бұрын
어허라사랑 잘들었습니다 역시 트로트는 주현미 입니다 !!~^^♥♥(원곡:주현미)(작곡:김희갑:)
@김동영-k2i6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불러봤어요 넘~좋아요
@alsth3478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므 예술이네요! 우리 가인양도 너므 애절하게 잘부르고
@정동진-j9f4 жыл бұрын
가인야기여기서하나 ㅈㅈ
@사랑사랑-v3n3 жыл бұрын
ㅅㄱㅇ너무 못부르던데
@밀양박씨-g4t4 жыл бұрын
가인이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노래도 잘하고 여전한 미모 보조개가 끝내줌
@NeverTooLate-v6q Жыл бұрын
가인이어라 잘오셨습니다 어떻습니까 송가인씨가 리모델로담은주현미선생님소리는 달으죠.물론가인씨가 열심히 하셨습니다 아마 나선생님 인정했습니다.띄워넘을수없지만 어허라사랑2게존제하고있단 느낌아닙니까. 가인씨가주현미선생님노래를잘하시면 가인씨는훌륭한사람이되고 주현미선생님 은위대한사람이됩니다 이겄 효도아니겠습니까.?!..
@Tokykynay15 жыл бұрын
Nice song,nice voice... I like your Music, .. Thank You for sharing this video
@우주-t7m8 жыл бұрын
우와
@박주영-h5cАй бұрын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치 않게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않으시로다❤❤❤ 폔션을 떠날준비를 나는 끝내고 이러고 있는데 학교에 가야될 손자 손녀는 아직 꿈속에 빠져있네요 ㅋㅋ
@장경식-e5g3 жыл бұрын
원곡이송가인인줄알았는데주현미였군아송가인의어허랑사랑도너무좋은데
@김원태-q3r Жыл бұрын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눈꽃이 피는 날/철수 김원태 시인 발자국을 출산하며 뒤에 두고 다칠세라 걱정으로 가고 있다 상처 난 대지에 켜켜이 쓰러지어 쌓여서 눈송이가 기절하여 누워있다 지난 추억 일으키며 하얀 눈이 살포시 앉아서 쌓여있네 일으키어 끌어모아 꽁꽁 묵어 정을 향해 시위한다 날갯짓에 날아서 간 눈 뭉치는 사랑으로 충돌하여 부서진 정조각들이 옷깃의 틈새로 앗뜨겁게 스미어 품속에 안기어 녹아든다.
@김애순-t6e7 жыл бұрын
머리스타일 너무멋저요 ㅎㅎ
@변성환대한민국만세4 жыл бұрын
삼십년전에오고 지금도오네
@박주영-h5c8 ай бұрын
잠언19장1절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입술이 패려하고 미련한 자보다 나으니라
@소녀의일기장-t1z5 жыл бұрын
저 밑에 주현미와 송가인을 비교하는 댓글이 있어서 두 노래 다 듣고 왔습니다.저의 감상평은? 주현미는 봄날에 꽃밭에서 나비가 나풀나풀 춤을 추는 것 같고 송가인은 여름에 산에들에 토끼가 깡총깡총 뜀을 뛰는 것 같음 총평 : 주현미는 완성된 보석 송가인은 미완의 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