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땅 고향인 나에겐 트롯의 첫 인연이 군부대 야전훈련기간 핏또에서 몰래들었던 노래의 주인공 주현미 선생였습니다. 그때나이 20세 지금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듣네요^^ 넘 사랑스런 국보급 아름다운 귀중한 자산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레끼-i4m5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의 주현미 ~~ 우리나라 최고의트롯 가수왕 나이 먹으니 더더욱 이쁩니다 세월을 꺼꾸로 먹는군요
@노재철-b4j4 жыл бұрын
주현미잘힌요죄고정말잘한요 💛💟💙💚💜❤🧡💗🥰😍🥰😍🥰😍🥰💕💕💕💕💕
@손각시-t9f4 жыл бұрын
친정어머니께서 집에서 누워서 병수발 한지가 2년이 다되어갑니다.노래를 엄청 좋아하시던 분이라.늘 노래를 들었는데.노안으로 시력을 잃고.지내다.뇌출혈로 거동을 못하게 되셨는데 넘넘 하루하루를 지내기가 힘드시던 어느날 주현미님의 뮤트 브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넘 부드럽고 듣기 좋아서 어머님과 함께 시간날때마다 노래같이 따라 불렀는데.우을증 수치도 좋아지시고 컨디션이 넘 좋아졌어요.정말로 감사드립니다.좋은곡 옛날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김세중-g9p3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뻐꾹새 우는곡절 알아보련다 물방아 도는내력 알아보련다 자연의 이치와 미물짐승과 공중의 날으는 새들과 바람이 부는 소리를 욕심많은 우리인생들이 어찌 알아보겠느냐는 인생들은 욕심을 버리고 자연의 이치로 돌와와 마음편히 살아가라는 ㅡ 물방아 도는내력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k_monster974 Жыл бұрын
반바지 입고 듣기 좋은 노래
@j.r.k.55864 жыл бұрын
주현미씨 목소리는 끝내주는군요. 음색이 절대 음색이에요. 훙내날수가 없어요. 음량이 풍부하고 음색이 살거워요. 대형 가수요
@G영일5 жыл бұрын
트로트 여자부분 대한민국 1위 입니다
@NativeBakJaesaram00015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가장 좋아한 노래. 아버지와 이 분이 동갑이시네요. 24년 갑자생 분들 식민지와 한국전쟁으로 고생 많으셨는데. 잘 듣고 갑니다
@조아해-p2t5 жыл бұрын
지상파 방송나가시거든 주현미TV 자신있게 추천해주세요*^^*
@수여비-w5g3 жыл бұрын
가수님들 많이 봤지만 주현미님은 한번도 먼 발치에서도 뵌적이 없네요 코로나 끝나는 그날 꼭 뵙고싶은 가수 1호 입니다. 건강하세요.
@윤대현-i8q5 жыл бұрын
요즘 운동하면서 주현미tv로너무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아코디언과기타만 으로 듣는 전형적인 트로트 너무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활동해주세요~~~^^
최고 아름다운 음악 예뿐노래 주현미님 의 청순하고 고운음성 너무예뻐요 ^^ ^^ 토끼들과 이야기하고 너무예뻐요
@박미경-i2k3t2 жыл бұрын
주현미 선생님~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트롯을 너무 좋아해서~선생님 팬입니다~♡항상건강하세요
@김형욱-w6c5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노래감사합니다 너무 이쁘십니다
@jcjunf4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들려주심에 감사드리오며, 예부터 지금까지 가요만을 해오신 인생 또한 존경합니다! 국가훈장은 이런분께 가야합니다. 반드시!
@박한백-c9w5 жыл бұрын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ㅎㅎ 그래서 용인삽니다.지난 주말에 미스트롯이란 프로그램이 방송됐었는데 도전하는 가수지망생들이 노래를 잘하긴 하는데 너무 귀에 거슬리는 거예요. 콧소리,마구 꺽기, 야한 옷차림, 에이구 그 사람들 주현미 tv 한번이라도 보면 좋으련만 제대로 기본이 있어야 할텐데.그런 의미에서 주현미 tv는 한국 가요계의 큰 자산이자 보물입니다.오늘도 노래 연주 잘 들었습니다.
@DL-tt1nh5 жыл бұрын
회장님 말씀 백번 만번 옳습니다. 진짜 .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a11201315 жыл бұрын
댓글은달고 있는데 조심 스러워 스트레스예요 ㅠ ㅜ
@changwookchoi97675 жыл бұрын
@@a1120131 저도 문장력이 딸려서 항상 신경 쓰이네요
@황황용-n6z5 жыл бұрын
주현미씨가 어떤 옛노래던 소화를 잘할수 잇다는건 특이한 음정과 목소리가 넘좋기 때문 일것이오. 목소리가ㅡ 타고낫네요
@sangheekim27855 жыл бұрын
오미....이 노래를 들으니 노래 가사가 충남 서산군 해미면 언암리1구 294번지의 김우* 씨, 울아부지가 생각남....ㅠㅠ 많은 트로트 가수들이 행사 쫓아다니느라 바쁘고 입에 단 신곡 발표에만 목말라 할때 주현미 언니는 이런 백과사전을 만들고 있음.. 아코디언과 기타 반주로만 이어지고 월목 일주일에 두번씩 방송을 올리는 주현미tv..... 전통가요 100년 사에 길이 남을 명곡을 원곡에 가장 가깝게 스킬 넣지 않고 기본형으로 불러 기록물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다는데 30년 동안 클래식에만 빠져 있던 음악가도 50년을 서양음악만 좋다고 공부하고 즐긴 기자도 며칠전 신문에 주현미tv가 언급이 되어서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푹 빠져버렸다고... 그래서 충격이었다고. 내가 트로트를 듣고 있다니...하면서! 자기는 우아하고 고상한 클래식만 좋은 노래로 알고 살았는데 주현미가 부르는 트로트는 다른 가수와는 뭔가가 다른 맛이 있고 품격이 있단다. 난.........! 주현미 씨의 노래에서 주현미가 보이는게 아니라 올해 82 되신 아부지가 생각난다ㅠ 아버지는 1938년부터 1989년 언암리에 살던 50년이 행복하셨을까...? 1989년부터 2019년 30년을 산 서울 신림동 시절이 행복하셨을까? 사람은 추억의 동물이라 몸과 돈은 고되도 젊음이 있던... 지역을 대표하며 여러 명함을 달고 다니던 언암리 시절이 더 행복하셨을 듯도 하고... 아침마다 마을 회관에 가서 울고 넘는 박달재, 고향 무정,물래방아 도는 내력, 대지의 항구 등의 노래로 분위기 집중 시켜 놓고 아,아, 언암리1구 마을 회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하며 마이크 잡고 동네 방송을 하시던 아버지.... 오래오래 아프지 말고 건강하 우리 곁에 계셔줍소서... 이런 프로젝트로 기억할 일을 만들어 준 주현미 언니께도 감사^^
도저히 넘어 설수 없는 가수..트로트계 전설..이미자 주현미는 100년에 한두분 나올까말까..
@정상근-d6y4 жыл бұрын
미스터 트롯 나올때는 좀늙어보이던데 역시 최고!
@김선미-y5l6s Жыл бұрын
하늘 나라에 있는 친정엄마가 생전에 좋아하던 노래 주현미 님의 간더러진 목소리에 엄마 생각에 울꺽 합니다 트롯 장인 현미님 짱❤
@김정숙-b8c4n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노래 듣습니다
@kschoe82204 жыл бұрын
흐흐흐 좋다!
@jeoungsookim70834 жыл бұрын
주옥 같은 목소리 최고 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윤근수-y6d4 жыл бұрын
옛생각에 잠시고달픔을잊어봄니다감사합니다~^^
@비전-t1r2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내려온 천상의 여인 주현미 가수님~^^♡♡♡
@sypododang4 жыл бұрын
역시대가수는다름니다잘부르싶니다
@홍레오-q5m4 жыл бұрын
음악과노래가없다면 어떻케살아갈까? 예전에는 이런생각도 못했는데 인생은 허무한것이 아니고 그허무함을 음악과노래로 승화시켜나간다면 이또한 즐거운인생 삶이아니런가생각해요 요즘엔 가수주현미님에 유튜버방송을통하여 노래들으면서시간보네는게 일정부분에 낚이아닐까합니다 오늘도 많은사람들에 사랑받는 주현미님에 유튜버방송진행담당자분들께 힘찬박수보넵니다. 아울러 권혜경선생님에 호반에벤취노래신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
@sekookkee35615 жыл бұрын
조용필 아저씨 버전 정말 좋아하는데..... 또다른 매력이 넘쳐요.... 물방아 도는 내력... 1982년 지금은 돌아가신 아부지 차에서 듣던 기억이 나요.... 고향가는 시골길을 달리면서 아부지께서 들으셨는데.... 헤비메탈팬인 나도 지금 물방아도는내력 이노래 좋아해요... 주현미 아줌마 덕택에 더 좋아지게 되었어요....
@badboy-od9vc5 жыл бұрын
캬~~~어쩜이리 음색과리듬이 좋을까요 국민가수 주현미...짱짱!!^^
@소녀의일기장-t1z5 жыл бұрын
주현미가 부르면 어떤 노래든지 명곡이 된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너무 좋아 토끼처럼 깡총깡총 춤을 추었다.
@박진국-q9k4 жыл бұрын
역시 주현미씨 노래는 언제 들어도 최고 입니다!! 악기 두가지 가지고 노래 부르는데도 정말 듣기 좋네요 타고난 목소리에 기교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peopleoneway26845 жыл бұрын
개국 축하드립니다 주현미님의 노래를 들으니 지난 시절 추억이 새삼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듣고 애청하겠습니다
@kijong11165 жыл бұрын
우^^^~~~♡♡♡와 속이다 시원하다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topgun08145 жыл бұрын
중,고등학교 시절 엄마랑, 아버지가 좋아하는 트롯 신인가수라 저의 어린 시절에도 좋아했는데, 시간이 흘러 대학교를 가보니 대학 선배님이 되셨는데,, 돌아가신 울 엄마는 없지만 그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여기서 보게되네요. 주현미 선배님의 이런 방송이 나올줄이야. 감사합니다. 선배님~
@박종일-p5f5 жыл бұрын
사람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라는 말을 주현미 누님 노래 들으면서 실감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
@촌놈-p1b5 жыл бұрын
주현미 ㅡ 물방아 도는 내력(1954) 노래, 그리고 반주. 한땀한땀 불러나간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뜨게질하듯이 한땀한땀. 방송국 오케스트라에 맞춰 부를 때 포착되지 않은 미세한 부분까지 다 들린다. 기타 그리고 아코디언 단 두 개의 악기로만 부르기에 가능하다. 자신의 가창력에 웬만큼 자신이 없고서는 감히 저런 시도 못 한다. 노래의 길이라고 해봐야 4분 40초 분량인데, 듣고난 후의 여운은 깊고 은은하다.
@촌놈-p1b5 жыл бұрын
주현미tv를 본 이후 내게 이상한 현상이 생겼다. 다른 가수들의 노래, 다른 반주자들의 반주는 시시해서 도무지 들어주기가 괴롭다는 거.
@changwookchoi97675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 방송에 한번 나오니 구독자가 엄청늘었네요 추카추카 감사합니다!!~^^♥♥♥
@김진주-o3o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고운 목소리로 낭랑하게 불러주셔서 잘들었습니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고싶은 누구나 꿈꾸는 그런 살을 노래해 주셨네요 노래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셔서 좋은노래 또 들려주세요 ! ! ! !
@루비패밀리-c2q5 жыл бұрын
주현미선생님은 나이 안드시는거 같아요 ㅠㅠ 가성인듯 꺾는 스킬 ㅠㅠ 밝은 노래도 이렇게 감동을 주시네요 ㅠ
@김성천-e9u5 жыл бұрын
물레방아 지금은 어디 공원같은곳에 치장해 놓은거 가끔씩 볼수 있지만 예전에는 나락과 보리를 찧어 먹고 했는데요 주현미씨 노래를 들으니까 잠시 나마 그시절로 간 느낌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김인석-p4eАй бұрын
주현미에,노래는 이 세상 어디에 서도 감상 할수 없는,최고의 즐 거움입니다. 감동 입니다. 무어라고 표현 할 수 없습니다.
@hyoungwonkwak2689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경학-q7b5 жыл бұрын
요즘 나라꼴 돌아가는게 너무 어두운데 주현미씨 노래들으며 마음달래고.있습니다
@otdk3 ай бұрын
그때가 봄날이었던걸 이 할배는 지금쯤 깨달았을까…궁굼노
@천안역전시장브이로그5 жыл бұрын
4월의 어느날 지인 언니께서 저에게 톡으로 노래 한곡을 보내주셔서 무심 코 듣다보니 주 현미님이 부르시는 청 춘의 꿈이라는 노래였는데 그날 그노 래 부르시는 모습도 목소리도 어찌나 좋던지 집에 돌아와서도 시간만나면 따라 불러만 보았지 주현미TV라는 사실은 지난4월 마지막 주말에 천안 으로 콘서트 오셨을때 듣고 알게되었 습니다 천안에서 처음 있었던 콘서트 에가서 좋은노래 들었던 것만으로 너 무도 행복했습니다~~ 이제부터 주현미님의 열렬한 팬이되어 좋은노래 열심히 들을것을 약속드립니 다~~
@voing7474 жыл бұрын
주옥같은 가사에 감탄하고 주현미님의 아름다운 열창에 자지러집니다..
@sodak2505 жыл бұрын
뉴스 매체에서 듣고 구독했어요. 정통 트로트 좋아요^♡
@srchoi23395 жыл бұрын
이런무대 계획이 신선하네요 .주현미 선생님 이렇게 예쁜줄 몰랐어요 . 한국에선 최고 가수 주현미
@Kom3864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입학전이죠 밤이면 방안에서 솔방울숯의 화로에서 고구마굽고 친할머니는 늦은밤에 내옆에서 머리풀고(어린맘에 전설의고향 주인공 귀신처럼 보엿음) 참빗질하는데 문밖멀리 동물울음소리땜 바깥 화장실못가서 요강쓰던 시절 ᆢ고사리손 손바닥에 침발라가면서 새끼꼬던 그 시절 ,아ᆢ눈물이 납니다 이제는 추억하면서 이 노래듣습니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그러나 현실은 그 반대였던 시대 ᆢ6.25한국전쟁 이후 다들 살기 막막한 시대때 나온 노래니깐요 제 나이 8세때 개양역 근처 진양호가 보이는 할머니댁 초가집에서 24살 삼촌과 같이 실제로 집토끼를 키우고 노래가사대로 "바위밑 토끼들과 이야기 하고" 즐거워햇죠. 그러나 1964년 어느날 삼촌은 가난이 싫었는지 서울로 (이 때가 우리나라 산업화시대 초입으로 빈농의 농촌 이탈시대) 야반도주해서 제가 울엇던 기억이 있엇죠 몇년 후 삼촌보러 (경부고속도로 개통전이라 대구에서 일박하고 힘들게) 서울 왓더니 라디오로 가수 김상희씨의 노래 "대머리총각"이 유행이더군요 ㅎㅎ( 서울로 야반도주한 삼촌은 그레이하운드라는 고속버스회사 운전사를 시작으로 2015년 돌아가시어 한많은 한 시대를 마감하시고 이제 이 조카가 다음 차례로 대기중이니 덧없는 우리인생입니다ᆢ) 해방이후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궤적을 제 경험으로 길게 소개한 점을 양해해주시기바랍니다
@최매력-c4p5 жыл бұрын
어릴적부터 부모님 애창곡으로 자연스럽게 귓가를 울려주던 노래라서 친숙하게 들립니다. 저에게는 옛노래의 학습시간 처럼 집중하게 됩니다. 달꼼하게 들려주는 주현미님 만의 창법마다 마술같은 소리로 제마음에 와닷네요. 많이 좋아하고 감동받는 애청자로서 참 좋아합니다.^^*
@권오정-l5f4 жыл бұрын
사십년전 제가 즐겨 부르던 18번 노래 오랜만에 주현미씨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좋습니다 타고난 보배같은 목소리입니다 이미자씨 처럼 변치않는 목소리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