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 70년대초에 국민학교시절에 태어나 처음으로 수학여행을간곳이 부여,공주였지요. 낙화암을 올라서보고 고란사로내려가 고란이라는 풀을직접보고서 유람선을타고 백마강을 따라구경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언제나 이렇듯 우리가요를 올려주시니 우리들은 행복한거지요~^^. 고맙습니다 주현미님! 그리고 주현미TV 제작하시는모든분들 항상건강하시고, 앞으로 한 삼십년 더 이채널 해주세요~~!
@샤론스톤-x5e4 жыл бұрын
갈수록 농후함이 진해지게 예뻐지네
@월해거사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절창입니다. 제 노래방 애창곡 입니다.
@이종만-r9l5 жыл бұрын
뱃고동소리같은 사랑합니다
@정화식-m6y5 жыл бұрын
너무조아요
@안치문-q4u5 жыл бұрын
아~좋아라
@촌놈-p1b5 жыл бұрын
주현미 ㅡ 백마강(1954) [기타 이반석 & 아코디언 김태호] 반주! 기가 막힌다! 경상도 말로 기똥차다! 입이 딱 붙여버려서 할 말이 없네. 도대체 우리 현미는 어데서 저런 기똥찬 연주자를 모셔왔을까? 왠만한 실력 가지고서는 우리 현미의 음악적 감각을 만족시키지 못했을 건데. 이것 하나만으로도 우리 태호 우리 반석이는 검증받은 뮤지션이다. 이 한 곡만 무려 내리 네 번을 들었다. 그리고 그 여운으로 감상 댓글을 남긴다. 우리 현미는 인복이 많아. 어데서 우리 태호 우리 반석이같은 뛰어난 연주자를 만나겠노. 이게 다 우리 현미가 복을 타고 난 거지.
햐~ 노래 잘한다. 그것도 맛깔나게.. 정말 타고난 실력있는 가수다. 비쥬얼은 또 어떤가? 지난 세월을 무색하게 만드는 여전히 상큼한 미모를 겸비하고 있다^^ 곡 해석도 뛰어나 백제의 허무한 마지막 밤을 애절히 소환시키고 있습니다.. 휘엉청 달밤에 술한잔 하며 인생의 고단함을 달래고 싶군요.. 주현미 👍👍👍오래~사시면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 단연 국보급 가수입니다
@잔치국수-e5l5 жыл бұрын
주현미 님 언제나그자리 너무좋아요
@김영삼-q4p5 жыл бұрын
역시 최고
@changwookchoi97675 жыл бұрын
백마강 이노래는 예전에 쌍쌍파티로 들었던 애절한 음색이 아직도 그대로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정말 좋아하고즐기면서 노래하는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이말보다 더좋은말이 없는거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영원토록4 жыл бұрын
울아버지 약주 드시면 부르는 노래 였어요. 그립습니다. 너무 잘 부르세요. 보고 싶네요. 울 아버님
@changwookchoi9767 Жыл бұрын
예전 김준규 주현미 쌍쌍파티 1집 카셋트 테이프로 들은 백마강 오랫만에 듣고 갑니다!!~^^
@강삼용-d2j5 жыл бұрын
내사랑 주현미 ♡♡♡
@아롱이-b2h4 ай бұрын
나이들수록 더 목소리가 좋은것 같네요
@지정자명가사정자3 жыл бұрын
주현미.선생님.항상소녀갇다.좋아요 지금처럼하셨으면해
@dsy-l1k5 ай бұрын
윤광식이 가 더 이뽀..
@재희-g9p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돌아가신지 오년됐는데요 오늘이 아빠 생신인데요 백마강이라는 노래를 좋아하셨어요 오늘 따라 주현미님이 부르시는 노래가 정말 애절하고 아빠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재희-g9p Жыл бұрын
생전에 노래 정말 좋아하셨어요 아빠역시 노래를 잘하셔서 회사에서 노래자랑 프로에서 상도 받으실만큼 노래를 잘하셨어요
@재희-g9p Жыл бұрын
애절하신 주현미님 노래 들으니깐 돌아가신 아빠가 애절하게 보고싶네요
@adle631 Жыл бұрын
저는 올해 아버지를 떠나보냈는데 제 심경이랑 비슷한게 보여 댓글을 안 쓸수가없더군요 힘내시죠
@mdkim13155 жыл бұрын
아...넘 좋아여 예쁘시고요 ~^^
@mikyung57165 жыл бұрын
멀리 제주로 가족여행을 왔지만 주현미tv 의 업로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주현미님의 노래는 저를 행복하게 해 주네요.늘 감사드립니다.주현미님도 두분 연주자님들도 계절의 여왕인 5월을 맞아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mikyung57165 жыл бұрын
Becky 다리가 길어서 제가쫌 빨라유 ㅋㅋ 동해번쩍 서해번쩍 ㅋㅋ
@changwookchoi97675 жыл бұрын
@Becky 님 어제 주현미님 디너쇼 공연 관람 하시고 부럽네요 ㅎㅎ
@changwookchoi97675 жыл бұрын
@@mikyung5716 님 제주도로 여행하시고 좋겠습니다 저도 작년8월에 제주도 서귀포에 간적 있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박한백-c9w5 жыл бұрын
재미있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mikyung57165 жыл бұрын
@박한백 네넹 감사합니다. 😁
@yinyuanjin17525 жыл бұрын
깔끔한ㆍ음색 아주 좋아요^^ (すごいですね)
@도영주-u4r3 жыл бұрын
뒤 두분 표정 예술입니다 절로 따라하게 되네요~ 120%에너지 쏫는듯 하네요 잘들엇네요
@소녀의일기장-t1z5 жыл бұрын
백마강 노래맛에 미쳐 나도 모르게 덩실덩실 춤을 추며 내가 말했다. "주현미하고 닭발 한번 먹고 싶다." 그러자 닭발 잘먹는 아내가 말했다. "주현미 같이 잘나고 세상 부러울 게 없는 여자가 닭발같은 거 먹겠어? 여보, 닭발은 나하고 같이 먹자." 나는 꿩 대신 닭이 된 아내와 닭밝을 먹으며 피눈물을 흘렸다.
@기털없는갈매5 жыл бұрын
난 매추리 같은아내와 삶은 달걀이나 까먹어야 겠군요
@박박동식-o1c5 жыл бұрын
개그.하시는분들이신가요? 비타민같은얘기들
@기털없는갈매5 жыл бұрын
@@박박동식-o1c 오늘은 해장으로 매추리와 떡을먹었당...아아 힘 빠져!🔞❤
@남이범수-e8y5 жыл бұрын
나이가
@김추섭-x5c5 жыл бұрын
그저탄식할따름입니다~~ 완벽그자체입니다~
@김철수-y5c4 жыл бұрын
후배들을 위해서 유튜브로 가록으로 남기려는 주현미님 응원합니다
@s.b63625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워요. 멋져요. ♥♥♥
@곽기호-e6u3 жыл бұрын
주현미가수의 노래 정말 좋았네 애청자입니다 항상행복하세요 항상 잘지네세유 저는 어머님47 이세상구경시작해서 61세에 장애인이라 집에서 휴식중이다 옛날에는 84년 쌍쌍파티 1집 2집의 음악을 들으며 잘지내고 있어요
@서연다11 ай бұрын
주현미 가수님 좋아요 응원합니다
@송광익-c5g4 жыл бұрын
전주가 몽환적이네요 아름다운 노래에 감사합니다 누가있어 이리 맛깔나게 부를까요?
@nicejames17245 жыл бұрын
주현미씨 창법은 독보적입니다 처음 저 창법을 들었을 때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독특하고 머릿속에서 여운이 계속 남아있는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미스토롯 진을 먹은 송가인씨도 주현미씨 창법을 약간은 쓰던데 주현미씨랑은 하늘과 땅차이죠. 그리고 요즘 가수들은 몇년만 지나면 잊혀지고 우리들 기억속에서 사라지죠. 그런데 주현미씨는 제가 대학입학 때부터 군생활 할 때 그리고 복학해 예비역 시절, 직장시절, 그리고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함께 해왔네요.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는 가수입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우리들 곁에서 함께하며 그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화이팅♡
@이중재-m7v4 жыл бұрын
기타 아코디온반주가 일품입니다 노래도좋고요
@강신표-f2y2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의 백마강 매일 잘 듣고 감상하고 있는 80대 노인이 감사 드림니다. 더욱건강하시어 노래 오래 불러 주시요.
@한상민-n7i5 жыл бұрын
부여 백마강에 가서 유람선을 탔는데 이 노래가 나왔어요. 140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백제의 한이 서린 백마강이여!
@강한사람-h6f5 жыл бұрын
요즈음현미누님 노래듣고있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
@청계산-r4m5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최고요 인물 최고요 하늘에서 떨어졌나요 땅에서 솟았나요 사람인지 천사인지 구분도 못하겠네요
@정채라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는 주현미샘 보고 가수의 꿈을.. 좋은 꿈 꾸세요
@모명은-o2t5 жыл бұрын
@@정채라 응원하겠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상공하세여 ~
@changwookchoi97675 жыл бұрын
절세가인 명창이 따로 없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국민 가수 입니다 !!~^^
@우리나라대한민국-j6k2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제가 최고 좋아하는 가수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서상균-x9g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angwookchoi97675 жыл бұрын
백마강 오랫만에 또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mskang97065 жыл бұрын
과하지 않은 절제된 감정,정확한 가사전달력, 쓰리 톤 음색, 정확한 음정, 꺽기 테크닉,거기에 각 곡을 해석하는 음악적 완성도. 트롯 분야에서 절창을 꼽을 때 김수희 님, 심수봉 님, 주현미 님을 3대 절창이라 대중들은 꼽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들 한국 대중 최고여가수의 계보를 이을 기대주로 이번에 신예 두 사람의 발굴이 있었지요. 송가인과 김소유. 앞으로 트롯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기를..
@torydo66655 жыл бұрын
김수희 님과 주현미 님은 서로 노래 색깔은 달라도 이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 가수임은 부정할 수 없죠.^^아직은 이 두분과 견줄 수 있는 새로운 가수는 아직은 보이지 않는 듯.
@우도형-q3m4 жыл бұрын
우찌거리 애절하게 잘 부르시는지요 가수 아니랄까봐 정말로 죽여줍니다요.~^^ 감정표정도 머치시군요
이 노래 들으니까 재미나게 봤던 영화 "황산벌"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전쟁이 이미 기울었음을 감지한 계백(박중훈)이 병사들을 모아놓고 계백 : 앗쌀하게,,, 거시기 해불자!!! 오늘 주현미님 노래도 앗쌀하게,,, 거시기 하구만ㅠ
@별다방삼츈5 жыл бұрын
벽계수 황산벌은 완전 쓰레기 영화임. 황산벌의 전투를 그런 코믹으로영화를 만들다니.
@kschoe82204 жыл бұрын
예술이다 예술 캬~!!! 내가 고등학교때 쌍쌍파티가 나와서 진짜 좋아했는데 정말 좋네요
@별풍천5 жыл бұрын
아~ 주현미 넘 귀여워 TV보다 훨씬 편안해보여 좋아요.
@starry_ky5 жыл бұрын
멋지세요~늘 홧팅요🥰
@기파랑-y1x5 жыл бұрын
의자왕 3천궁녀 이야기는 후대에서 지어낸 이야기일뿐입니다. 실재하지않았던 이야기죠. 주현미님 노래는 그것과는 별개로 절창이십니다.
@심규열-u7y2 жыл бұрын
주현미 가수님 노래이야기 유익하고 너무 좋아요
@goejongkim55244 жыл бұрын
역시 주현미 입니다.
@김호기-k7d Жыл бұрын
백마강노래 2절가사 중 계백장군 삼척검으로 고쳐 불러줘서 정말 고맙씀니다. 정말 감명깊게 청취합니다.
@tv646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왔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시를 쓰고 있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정은태-o5b5 жыл бұрын
백마강이라는 노래는 비록 고향이 충청도가 아니더라도 워낙 유명한 곡이라 잘 알고 있어요.^^ 근데 오래전 이 노래를 가끔 접할때마다 좀 노래가 구슬프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은 구슬픔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아코디언과 기타반주, 그리고 현미님의 애절한 목소리가 섞이니 뭐랄까?~ 조금은 흥겹고 친근하게 들려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ㅋㅋ 암튼 언제나 수고해주시는 덕분에 지난 옛노래 명곡들을 감상할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 노래 들으면서 어제 못간 디너쇼의 아쉬움을 며칠뒤 일요일에 고양에서 볼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지금부터 너무 설렙니다. 주현미님, 언제나 최고이십니다.
@공윤식-y2oАй бұрын
푸짐하네요.항상응원합니다
@kwlee65126 ай бұрын
주현미 최고죠 이런 가수가 대한민국에 있다는것은 국민의 큰 복이죠 목소리 참 아름답죠
@주팬송애교5 жыл бұрын
콘서트에서 노래가너무좋아서 여태찾앗내요 ㅋㅋ 러브레터... 듣고싶오옹!
@금동이-n5k3 жыл бұрын
한잔 생각,,나는, 흘러간노래.,잘듣고갑니다,,,감사,
@김규택-i8d5 жыл бұрын
역시 주현미!!! 잘 들었어요
@황화석-e8e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황산벌에서 일 합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자유인-n6p4 жыл бұрын
1984년경인가 공무원 시절 교통사고로 병원에서 5개월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보니 그 때 온거리는 쌍쌍파티가 흘러나오길래 보니 전혀 알지도 못하는 약사 가수 주현미님 김준규씨가 부르는 노래 한국을 가요속에 빠지게 만들었더군요 그때 제나이 35세 지금은 70세 주현미님 미모는 여전히 최고의 미녀 트롯가수로 지금은 60대의 ,,,,,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네요 여가수 최고의 아름다운 트롯 목소리 늘 자동차안에서듣던 쌍쌍파티 그리고 주옥같은 노래들 저는 한국 트롯의 최고의 여자 가수 신의 목소리는 주현미님이라 부릅니다 이미자님은 작사 작곡자를 잘만나 불멸의 명가사 명곡을 남겻지만 저는 얼굴까지 받쳐주는 주현미님이야 말로최고의 트롯가수가 아닌가 그렇게 지금도 좋아합니다 건강하시고 백마강 저의 18번 허민님의 원곡 멋진 노래 월요일 옛노래 유트브 전부 감상하면서 세월의 무심한 나이 비켜가지 못하고 이젠 70노부부의 노래를들어야 할까 봅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