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신사동 그 사람 (1988)

30년 전 오늘,
"신사동 그 사람"으로 수많은 사랑을 받았고, 많은 상도 받았습니다.
그 동안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이 안 계셨더라면 지금 이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노래를 하고 있는 저의 모습 또한 상상하기 힘들었겠지요.
30년이 넘는 긴 세월, 저에게는 늘 따뜻한 봄이었습니다.
옛 추억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신사동 그 사람"을 불러봅니다.
다가오는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소망합니다.
주현미 드림.

[@Joh-eunsalam]

신사동 살때 신사동 그사람을 얼큰하게 취해서 노래방에서 애창곡으로 자주부르던 찐팬이었는데 이제는 아스라한 추억이 되었네요 주현미씨 건강 챙기세요!🎉

[@양호김-t5m]

학창시절부터 30년 이상 계속 팬입니다.~~^^

[@Mason-wz4he]

현미선생님 안녕하세요.저는 중국교포입니다. 어머님께서 처녀시절때 부터 선생님노래 좋아해왔었고 또한 저도 선생님노래 듣고 자랐습니다. 지금 한국에 온지 한참 됐지만 부끄럽게도 지난주 처음으로 어머님 모시고 선생님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좌석이 뒤쪽이라 선생님얼굴 한번 자세히 보기 위해 무대 앞까지 다가가 얼핏 보고 오신 우리 어머님. 진작 일찍 모셔 드렸을껄 그랬어요ㅎㅎㅎㅎ. 노래로 이 세상에 행복을 가져다주신 우리 현미선생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jjjjang7125]

아~~ 무슨 누나가 이렇게 사랑스럽고 이뻐....ㅠ.ㅠ 사랑해요 현미누나 ♡♡♡♡♡

[@엄상필-m3j]

너무 예뻐요 애띤소녀꼬마 아가씨 같아요 사랑스러워요♡♡♡

[@탕탕탕낙지탕탕탕]

누님 너무아름다우십니다 목소리는어찌그리섹시하십니까누님 영원히좋은노래들려주세용 사랑해요누님

[@The다이아몬드]

92년 이노래로 안양예고 연극영화과 실기시험 3번앵콜터짐!!! 합격~~~^^교수들 다 쓰러짐

[@gilsangjang3305]

주현미 쌤은 나이를 먹을수록 이쁘지시네요!^^

[@양동민-h5z]

주현미가 이렇게 매력있는지 요즘알았아요

[@지구타]

누님, 너무 깜찍, 발랄, 예뻐요. 심쿵♡♡♡♡♡♡♡♡♡♡

[@qtrain3234]

아 참으로 곱다

[@juyeun20jl]

진짜 상큼해요 완전 이쁘십니다 노래는 말해뭐하나요 너무 잘하십니다 씨디튼지 알았어요 대박대박

[@littleboy5988]

너무 아름다우세요

[@서생-h8o]

노래야 당근이고.. 이렇게 웃는 인상은 쉽지 않다..

[@MrKingsize2013]

통장에 돈이 많으니 당연히 가만히 있어도 웃게 되지요

[@jksohn8221]

​@@MrKingsize2013😊😊😊

[@TV-qn7ic]

사랑해요~아름답고 우아하세요~~

[@冬月もも]

22살 입니다 요즘 이노래에 빠져삽니다 ~ ㅠ 주현미언니 사랑해요..

[@펫보이-n5d]

와.....목소리얼굴 변한게없어 진짜 30몇년전에 듣던 목소리 그대로들으니 기분이 이상해 이상해 어찌 저럴수있찌

[@엄상필-m3j]

너무예뻐서 보고또보고 소녀같이 예뻐요 사랑해요 주현미님

[@유영재-h7c]

좋아 좋아 아주 좋아요💖😍😊

[@hkang797]

웃는 모습 최고 ! 감사합니다 !!

[@대정-d4f]

현미씨 노래 듣고 있으면 절대 힐링이 되어 힘이 절로 납니다.

[@yousook9042]

우리나라 역사상 트로트가수 중에서 최고의 트로트가수는 누구누구 있냐고 나에게 물으신다면.. 아마 답을 못할 것이다.. 하지만 한 명만 고르라면.. 답은 명쾌하다. 주현미누님이다.

[@youngchoi4995]

내가 바로 신사동 그사람......

[@이승호-r4m]

행복해보인다

[@엄상필-m3j]

주현미님 대상수상 할때 흑백 tv로시청했는대 주현미85년도 노래 일심 지나가는비 영동교 엄청좋아했어요

[@엄상필-m3j]

주현미 너무좋아 볼수록 신기해요

[@박시연요정]

주현미 팬입니다

[@drugtk04]

여전히 그 아름다운 그 목소리 그 외모 이쁘십니다.

[@samkim516]

내 마음 가져간 그사람은 '신사동 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주현미씨 입니다 ㅎㅎㅎ

[@황금박쥐-s7s]

경쾌한모습 보기 좋습 니다 봐도 봐도 좋습니다

[@ѕємє]

노래할 때 소녀처럼 너무 행복해 보여요👍🏻❤️

[@dahun1234]

세상에서제일이쁜여자ㅡ주현미 ㅡ 맘씨,인성ㅡ사랑합니다!

[@진경-g7b]

이 곡은 언제나 들어도 좋아요~~ 국민애창곡♡♡

[@엄상필-m3j]

주현미님 넘고우셔요 61년생 소띠 맞아요 외 이리예뿌신지요 그나이에 이렇게예뻐도되나요♥♥♥애교도만으시고 장난끼도 만은 주현미님 사랑스럽고 예뻐요

[@홍성용-p9y]

주현미가수님 노래 정말로 잘 부르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찌이]

저 이 때 기억 납니다^^ 울 엄마가 제 스웨터에 구슬 다시며 주현미 상 탔다~ 하고 좋아 하셨거든요 ㅋ 신사동 그사람 들으면 저 고3 때 버스 정류장 썸남 생각나요 ㅋㅋ 그양반 지금은 중년 아저씨 되어 있겠죠 ㅋ

[@sunburst-1]

이 누님은 더 젊어 지는 느낌이야 환갑을 바라보시는데 30대라고 해도 믿겠어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헤어닥터영원쌤-u5d]

와, 주현미 씨 최고입니다 👍 💕.엄청좋아합니다.

[@영화배우-g4d]

미모에 빠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진사랑-p6c]

변하지 않는팬입니다

[@김미숙-t4c2q]

너무 이쁘세요 ^^~

[@유예우]

예뻐요

[@h스마트]

누님 안 늙어요 너무 예뻐요 고2때 부르던 노래예요

[@Issue-Breaker]

귀과 마음을 춤추게 만드는 마력의 소유자

[@네네-h1y]

97년생인데 이 노래 흥얼거리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 요즘에 대뷔하셨어도 인기 많으실거 같아요...트로트지만 흔하지 않은 세련된 음색이세요ㅠㅠ 외모도 먼가 동양미인 느낌으로 볼매시구요!!

[@Zer-tm2lg]

와 ㅋㅋㅋㅋ 90년생인 저도 우리 부모님이 노래취향 너무 올드하다고 뭐라하시는데 이분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geon-hokim147]

저도 97년생ㅎ 저는 주현미 님 노래중에 데뷔곡인 비 내리는 영동교를 좋아합니다ㅎ

[@lyong0596]

@@심영-x3y 전2009년생....

[@김뇽가리]

최최효미 저도염!!!!!

[@HightQ2]

저는 85 년생인데 이 노래를 듣고있네요

[@YoonJinSu]

현미누나.. 노래가 너무 좋아요 ㅠㅠ

[@그날이오면-m7g]

88년 그당시 정말 대단하셨죠! 지금도 선명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아름다운 목소리 미모는 크게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너무 매력적인 주현미님 오늘도 그당시를 회상하면서 신사동 그사람를 감상해 봅니다

[@여닝-j6g]

노래 부르실때 너무 행복해보이세요 ^^

[@mood9638]

와 아름다우세요

[@라디오키드-m6s]

저연세에 저렇게 상큼하신분 계실까요. 남자마음 흔들어놓는 명곡입니다.

[@이선화-m6n]

주현미님 러브레터도 좋아합니다

[@조효빈-i8c]

보조개가넘이쁘세요 주현미선생님귀여운사랑스워요

[@이윤진-f5c]

신사동 그사람 넘넘좋아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창력 짱입니다👍👍👍

[@기무히로]

와..젊으셨을때 저미모에 저목소리에..저보조개..많은 남성분들을 울리셨을것같아요..

[@dhkwon77]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노래. 이 노래 부르실때가 가장 예뻐요..^^

[@seunggiyoo9155]

80년대 쌍쌍파티 1집~5집까지 테이프 구입하여 카세트로 테이프가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들었습니다. 현미님 보다 1살 많은 쥐띠로 약 35년간을 배신(?) 없이 절대적 지지를 보낸 팬 입니다. 힘든 공수부대 군대생활, 취직공부 할때도 현미님의 노래로 위안을 받아 어려움을 이겨 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 드립니다. 환한 얼굴로 웃으면서 노래 부르는 현미님 보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쭈~욱 계~속 좋은 노래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절계절-e7x]

제가 사회생할 때쯤 누나에-^-^♡신사동 노래 라디오전파에서 한참 인기 많이나오고 듣곤했는데 누나는 역시 최고에 트로트 여왕 누나세요^^

[@정윤우-f8p]

누님 목소리로 하루의 피로를 달램니다 고마워요 ^^

[@계절계절-e7x]

어릴적 최고로 존경하는 트로트 .주현미 누나-^-^♡ 오늘도 누나에 고운트로트 영상하면서 힐링합니다 누나 감사합니다

[@김영우-v8c]

목소리도 미소도 그대로 셔요~~^^

[@장순옥-q2v]

역시~!!! 제가 제일좋아하는 가수는 오로지 주현미님~

[@jihyun6489]

희미한 불빛 사이로 ~ ~ ^^

[@제2의인생살자]

주현미 누나 미소가 아직도 소녀같아요 목소리도 어쩜 고우세요 우아해요

[@중년지기-c8n]

공연때 보다 활기찬 모습 아주 좋습니다.

[@오상석-x3w]

와....이노래를 이렇게 다시 듣게되다니...저때 내나이 열한살이었나 ㅋㅋ 소름ㅋㅋ

[@김원태-q3r]

이곡만 들으면 신사동 현장에 추억이나와 좋습니다 계절의 여백/철수 김원태 내 마음 깊은 곳에 외로움이 꿈틀대고 가을속깊은 곳에 겨울이 탄생하고 가을향기 깊은 곳에 단풍잎이 자리 잡는 사색의 끝 모서리에 겨울 냉기 춤을 추네. 깊어가는 가을내 음에 돌 던지는 계절의 심술에 도덕윤리가 비벼대는 겨울 겸손이 점령하고 진을 치고 있구나. 무겁다고 투덜투덜 황금 물결 흔들흔들 고개 숙여 출렁인다. 허수아비 밑바닥에 외로움이 서성댄다.

[@마키나-c9m]

주현미 선생님 사랑해요••• 선생님의 목소리는 보배 같습니다•••

[@73062551jh]

중독성 ㅋ ㅋ 하루종일 계속 머리에

[@hyoungwonkwak2689]

안녕하세요 주현미님 반갑습니다 너무너무 좋은노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부탁드립니다 부산에서 주현미님 을좋아하는사람이

[@1love4yj28]

장윤정이 트롯을 젊게 만들긴 했지만, 현격한 레벨차는 어쩔 수가 없다... 게다가 이 노래까지 더해버리면 과연 트롯역사 통틀어 누가 이길까...

[@여성모-x6v]

이 누님 진짜 안 늙으시네.. 울 아버지가 진짜 좋아하세요.하춘화 좋아하셨다가 비내리는 영동교 이후론 주현미가 젤 이뿌데요 ㅋㅋ 아직도 그때 기억이 나네요

[@相元]

요즘 트롯데뷔하는 가수들은 세미트롯이라고 해서 흥만 있고 깊이가 없어요 제가 어릴때 듣던 주현미님의 깊이있는 전통트롯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유튜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하얀집-b5w]

짖짜노래듣기좃네요

[@HightQ2]

이하동문밉니다.

[@돼지국밥-b5o]

너무 예뻐요^^♡♡♡

[@꼬리꾀-x3t]

노래부를때 저 미소 정말 올만에 본당 ㅠ

[@naemirae]

난 트롯하면 주현미씨 심수봉씨가 제일 좋음.. 뭔가 여타 트롯가수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 확실한 색깔..완성된 트롯. 저도 충격적인 데뷰 당시 기억해요.. 센세이션 그 자체였슴.

[@소주도아닌양주촌놈]

ㅏ 팿퍃 퐤ㅒ7ㅒㅖ

[@suk-kyungchang8904]

캐나다 에 1975년에 20살에 이민와서 미국 과 캐나다 에 장거리 트럭커 일을 하면서 11시간 북미 고속도로에 달리면서 주현미 노래를 C.D 으로 듣고 아름다운 노래에 감탄을 하며 유튜브 영상에서 다시 보니 감사합니다. 혼자서 하루종일 외롭게 달리면서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면 경쾌하게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이 일어 납니다. 구정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우환석-j9e]

웃는 모습 너무 보기가 좋아요 넘 이뻐요 노래는 당근 이죠

[@뉴잭스윙-c4l]

늘 소녀소녀~

[@여정-e3f]

언제나 이쁘고 잘 불러요

[@Kimusandesuka]

미소 너무 이쁘세요

[@양진석-h7e]

대충불러도 레전드네요. 역시 노래는 스킬이 아니라 연륜과 여유입니다.

[@ranija5864]

언니 너무 예뻐요❤️❤️❤️❤️

[@프리지아-d9b]

아주아주 독보적인 전설이시죠~~ 클라스가 남다르시고 노래하실때 귀여운 상큼함과 보조개 누가감히 흉내를 ~트로트와 한몸 이신 주현미 님 최고~!!

[@kijong1116]

으~~~^^^아 죽어도 여한이 없어 요 너무~~♡♡♡좋아요

[@김홍길-m7h]

누나는 30년 전이나 똑같은데 저만 늙었네요~~~억울해~~~ㅠㅠㅠ

[@최우점]

앗싸! 제스쳐가 노래의 맛을 더 살리삐네예... 역시 짱입니더. 32년전 테레비 속으로 황급히 쫓아가 살살 흔들어 봅니다.

[@장미미-j3b]

어찌 이렇게 곱고 아름다우실 수 있죠........ ㅠㅠ

[@슈퍼리치-j5s]

와...이노래가 벌써 30년 전이네요... 주현미 누나.. 진짜 그때도 너무 귀엽고 이뻤는데 ... 지금도 여전히 1도 안변하고 여전히 귀요미 이시네요!!!

[@Explorer_ST]

요즘 주현미님에 푹 빠져 삽니다 ♡

[@sailorgom]

저는 40대 이지만. 저때가 초딩때죠 그러나 정말 많이 들엇던 노래입니다 ^^ 지금다시들으니 맘이 찡하네요가사도 나중에 이해할 나이가 되니 알게되더라구요 ㅠㅠ

[@bonjoure74]

아직도 기억나네요!

[@경칩은봄35]

1988년 제가 결혼한해 ㅎㅎ 이노래 정말 마이불렀는데 ~왕 👍

[@지민선-k4n]

주현미님 너무 이쁘세요 ㅎㅎ

[@해미사랑]

주현미 가수님 참 밝게웃는모습이 옛날생각이 납니다 ~~😁👍👍👍👍🫰🫰

[@양진석-h7e]

역시 누님 노래를 부를때 더 미소지으시고 신이 나시네요.

[@송탄언니]

듣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은 주현미가수님의 노래소리 동안 열심히 이 노래에 맞춰서 하모니카 연습을 확실하게 하였습니당 그리고 어버이날 재능기부 하면서 한곡조 신나게 약간 서툴지만 끝까지 신나게 함께들 춤을 추면 했습니다 감싸합니다^♡^

[@jsshin5738]

귀요미 입니다. 우리 마산에서 만났었지요. 그때 그사람.

[@자덕심]

늦은밤 신사동 그 사람 감상 잘하고 갑니다~🌠💤

[@sonwoon]

ㅎㅎ 다시듣네 ㅎㅎ오 좋다 ㅋ

[@찹쌀모찌-w3s]

저세상 가창력이다....하아...넘사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