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위키드 명빈이 나온다해서 왔어요~!! 우연히 오늘 오후에 명빈이 프로필보다 신사와아가씨 오늘 한다해서 보게됐는데 노래에 얼굴 작고 이쁜 것까지 완전 잘 큰듯!! 신사와아가씨 ㅎㅇㅌ하세요~!!
@myson34803 жыл бұрын
#임영웅OSt 신사와 아가씨 대박을 응원합니다
@여름이-r3b3 жыл бұрын
울영웅님 주제가 넘 슬퍼음 맘이 찡~~♡♡♡
@안나탁2 жыл бұрын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서 지현우님 매력을 알게 됐고 정말 연기도 잘하시고 팬이 됐고 이세희님을 알게됐고 정말 연기도 잘하시는 배우란걸 알게 됐답니다.신사와 아가씨 1회부터 마직막회까지 정말 웃고 울고 했답니다.코로나 시국에 스트레스도 많고 또 갱년기로 인해서 우울감도 있었는데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서 우울감도 없어진것 같아요.매주 영♥️단 커플을 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드라마가 끝나서 아쉽네요.지현우 이세희님 배우로써 승승장구 하시고 꼭 다른드라마에서 또 커플로 뵈었으면 좋겠어요.아니면 신사와 아가씨2가 했으면 좋겠네요.정말 영♥️단 커플은 못잊을것 같아요~^^사랑합니다.♥️
@햇님짠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감사합니다 너무재미있게 보고 회장님과 단단이 너무연기 잘하고 보고 또보고 합니다 다른배우님들도 감사합니다 이 드라마대박 나기을빕니다 🙏🙏🙏💖💖💖👍👍👍
#임영웅 #별빛같은나의사랑아 #이제나만믿어요 영웅님 드라마 첫 OST 신사와 아가씨 잘봤어요 영웅님 삽입곡 땜에 더 감동 이였습니다 1회는 2번 나왔는데 2회는 1번이라 아쉬웠어요 암튼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모든 장르의 노래가 경지에 오른 독보적인 음원강자 임영웅 끝까지 응원합니다
역시 감성보이스 임영웅님덕분에 드라마 잘보고 웅님목소리들어면서 눈물이나요 드라마 대박 웅 홧팅
@신영숙-h4r3 жыл бұрын
#임영웅 #신사와아가씨ost 드라마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첫회부터 시청률 대박났네요
@김수정-u4j3v3 жыл бұрын
어제첫회재미있게잘봤네요전개도빠르고스토리도궁금하고배우님들짱짱하니신사와아가씨대박나길~~~
@레몬-u2n2 жыл бұрын
신사=지현우 너무 멋있어요 😍 👍
@nanheekwon97322 жыл бұрын
지현우 넘 멋져요
@caoyujin9713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감사합니다. 신사와 아가씨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점점 깊이 빠져들어가게됨을 어찌할수 없네요.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정 한가정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사랑과 이해와 배려가 넘치는 아름다운 마음들로 이루어짐을 알리고싶은 작가님의 심정을 알듯합니다. 아무리 이기적이고 악할찌라도 그 따뜻한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사랑과 배려에 다 감동으로 녹아지고 아름답게 연결되어 결말을 이룰것이라고 느껴집니다. 참으로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스토리로 끝맺는 드라마일것이라고 믿습니다.
@커피향기-m9n3 жыл бұрын
영웅님노래 정말 대박입니다 드라마와 잘 어울리고요~ 건행!
@tigo-fc7cw3 жыл бұрын
신사와아가씨 잘 되길 오늘도 봐야지
@심경애-t2e2 жыл бұрын
지현우 정말 멋있어요 😍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2 жыл бұрын
신사와아가씨 대박 시청율기록이 남도록 응원합니다.😊
@서석분-d9q3 жыл бұрын
드라마안보는데 영웅님 노래들으려고 본방사수합니다 주말이 기다려지네요
@조서영-x4t3 жыл бұрын
영웅님의 ost 참여 신사와아가씨 응원합니다
@2바이오3 жыл бұрын
신솨와아과시1회 이세희.
@이니S3 жыл бұрын
이장우, 김이지
@suni53843 жыл бұрын
대박나세요
@희영정-o9b3 жыл бұрын
신사와 아가씨 참 인기가 많으네요.
@선영안선영3 жыл бұрын
지현우♡이세희
@eunsil31412 жыл бұрын
자가격리중 지현우 나오는 프로 검색하면서 힐링 했네요 ㅋㅋ
@meee85133 жыл бұрын
재밌을거같아요ㅋㅋ
@이종애-x8l3 жыл бұрын
Ost 부른 가수는 참석안했네요 왜? 왜? 왜? 보고싶었는데 😢 임영웅님의 사랑은 늘 도망가 ᆢ 듣게해달라~~~~!!!!~^^
@ilxzh2 жыл бұрын
음.. 신사와 아가씨 시작하는 거니깐 ost부르는 사람들은 참석하면 안돼지 않을까요?ㅋㅋㅋ 그사람 보고 싶으시면 딴데 가서 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