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선 작가의 도서 [한국인의 탄생] www.yes24.com/Product/Goods/123369061 [행복이 이글이글] www.yes24.com/Product/Goods/127924695
@j3459Ай бұрын
중국인 80프로 일본인 90프로가 우리민족입니다
@아파트는후분양이답이Ай бұрын
ㅜㅜ 조상님들이 엄청힘들게지키고 물려주셨네요
@sjlee369027 күн бұрын
존버민족
@Zenhunter8Ай бұрын
한반도에서 1년의 절반 겨울,봄에 농사가 불가능하죠. 그래서 최대한 잉여 생산물을 장기 보관해야 생존할 수 있었는데.. 서양의 장기 보관 방식은, 훈재처리 같은 부패 관련 균을 죽이는 방향으로 발달했는데.. 한반도의 조상님들은 독성 없이 인간에게 유익한 발효균과의 공생을 택했다는 것이 흥미롭죠. 생존과 직결되는 전쟁무기의 발달이 문명의 척도로 여겨지지만 음식문화의 발달도 문명발달의 규정하는 큰 요소라고 봅니다. 특히나 생존에 오락가락 하는 혹한기인 겨울에 체온을 떨어뜨리는 냉면 같은 차가운 음식을 어쩔수 없어서가 아니라 '맛'있어서 먹는다는 것은 전세계 어디에도 보기힘든 식문화이자 호화스런 사치였다고 봅니다. 먹을 음식이 없어서 하층민이 굶어 죽은것은 모든 문명사에서 발견되는 사건이지만 그 누구도 한반도 조상들처럼 온갖 산과 바다의 식물을 먹거리로 삼지 않았죠. 같은 환경에서 다른 선택, 새로운 발견에 대한 다양한 방식으로 다뤄보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기까지 우리민족 특유의 호기심과 실험정신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임진영-m3oАй бұрын
정확하게 분석하셨습니다. 생존의 조건에서 전쟁 보다는 자연과 공생에서 모든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JINI_TV_1Ай бұрын
글을 참 잘 쓰시네요.
@yeomjiwonАй бұрын
멋진 글이네요
@허리케인어퍼컷Ай бұрын
풀때기.동물의 내장 등등은 생존의 필수였군요
@bgseo657420 күн бұрын
와, 좋은 칼럼 한편 본 느낌이에요!
@사진빨에속지말자Ай бұрын
500번 이상 침략받고 소멸 안당한 나라여서 위대한 나라!!
@타락할천사Ай бұрын
1000번
@우그린-r4bАй бұрын
1000 번이나 침략당하고 살아남았다는건 그만큼 우리나라가 강했다는것 강사가말하는 비관적이기보다는 어쩌면 굉강히강한 민족이었을듯
@고맙습니다-z9d20 күн бұрын
2000번 전쟁???
@지천인17 күн бұрын
몇 번이니 침략강조는 자기비하를 노리던 일제의 꿍꿍이
@mechpops15 күн бұрын
5천번쯤 될걸여?
@SDB-u4jАй бұрын
듣고만 있어도 숨막힙니다
@celeves2289Ай бұрын
이웃국가 복두 지지리없다 ㅜㅜ 우리 조상님들 너무 고생하셨다.
@onnya4753Ай бұрын
차이나와 일본은 절대 한국땅을 포기안합니다. 여러의미에서 중요한 땅이기 때문이죠.
@바다-n3y12 күн бұрын
신사임당의 선생님이 좋은 강의를 흥미롭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enteredАй бұрын
고려 한반도가 아닌 중국 대륙 다 먹었음 못건드림 ㅋㅋㅋㅋ 삼국유사에 다나옴 삼국시대도 고구려 겁나 쎄고 큼 그전 고조선은 만주와 중국 대륙 자체였음 고조선 말에 세력이 늘어나면서 쪼깨진거임
@sinjaeyeonАй бұрын
환빠라고 놀려요. 근데 전. 공감해요. 서해가. 육지였다죠. 그리고. 북경 동경 서경 남경 중경 한양. 우리나라 중심에 모든수도의 중심이 있죠
@유광희-v6p18 күн бұрын
기록상 으로 한반도 에 나오지 않는 지명 이 있는거 보면서 인정합니다~!
@Heon1006Ай бұрын
성공할 수 밖에 없으니까 성공이 아니죠! 성공하지않으면 안되니까 성공을 시킨거죠 집요하고 똑똑한 한국인이라서 성공을 이뤄낸겁니다
@SieyonLeeАй бұрын
저는 서울에서 나고 자란 한국 아내고 남편은 지구의 절반을 식민지로 가졌던 대영제국이였던 런던에서 나고 자란 백인영국인. 25년을 같이 살면서 우리의 결혼생활은 극명하게 '지배력'을 놓고 사랑을 바탕으로 산 역사임. 남편은 찐런던너이지만, 나의 극서울인의 자존감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존경심을 보여주며 인정함. 우린 서로를 자기 방식으로 고치려는 시도는 첨부터 일어나지 못함. 애저녁부터 서로 엄청 사랑해서 한 결혼이고 우린 최대한의 이해와 조절로 강요하거나 고치려는 시도는 하지않았지만, 전 항상 남편의 영국식 지배력을 절대 지나치고 묵인한 적이 없이 곧바로 지적하고 우린 긴대화로 상호 존중의 결정을 찾곤 했지만, 나의 한국인 특유의 저항과 독립심과 포용력, 거기다 여차할시의 믿을수 없이 강력한 어떤 육체적 폭력도 대항할 수 있는 걸 알고는....참 암튼 주먹이 더 쎄다는걸 알면 숯컷들은 다 꼬리내림. 제 생각이지만, 지배자들은 즈이 보다 강한 상대를 알면 피지배가 더 잘 이뤄지는 걸 보곤 함. 아무래도 제 결혼생활도 결국엔 다 죄다 제 방식과 결정으로 이뤄짐. 우린 서로 엄청 사랑하는 부부임. My husband loves his wife, and I always believe I must saved a nation in my past life, that's why I met my love of my life, my husband. This content reminds me, my marriage, so clearly.
@자아도치-j2q15 күн бұрын
바퀴 같은 적응력 생명력 호랑이같은 용맹함 비상한 두뇌 무엇이든 소화가능한 장기 모든인간이 소멸할때 최후까지 살아남을종족
힌국은 역사적으로 9432번의 침략을 받았다는 미국교수의 강의를 본적이 있는데 지구상에서 삭제당하지 않은 패기와 집념 정말 끝판왕 같아요 진심 대단한 민족
@joonkim2884Ай бұрын
그러나 그들의 야욕은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한복과 김치등의 중국원조, 과거의 속국등의 발언은 우연이 아닌 계획적인 것으로 동북공정에 포함된 수단일 것입니다. 대만 흡수 다음이 한반도라는 것을 우리는 절대 잊지말고 우리가 흡수하겠다는 각오로 계속 준비해야합니다.
@geragongjuАй бұрын
그래도 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은 나라라도 있었지.. 중국땅을 주인이라고 하던 한족이라는 사람들은 주인인적은 언제이며,,,허구헌날 북방민족에 식민지 백성으로 살았다...
@이계훈Ай бұрын
😊교과서에 없는 좋은 내용입니다.😂 😊
@최달타냥Ай бұрын
우리 민족 1000년의 원수 짱꿔
@fislen-e1dАй бұрын
김정은도 인정한 말이죠
@tv-zn4kpАй бұрын
9:04 단군 할배가 그 당시 부동산 선택 기차게 잘했음 다만 후손들이.. 다 털려버렸지... 그 땅 유지했다면...
@이석주-d4j18 күн бұрын
고구려 영토가 현재중국 남동쪽 전체인걸 인정해야 중국의 모든 역사책에 고구려에 대한 역사와 지리와 일치한다
@李昇祚Ай бұрын
작가님 여기서도 뵙네요~
@trudyhong232928 күн бұрын
홍대선 작가님, 내 조카도 같은 이름입니다. 같은 홍씨 일 것 같아서 반갑네요.
@막두루Ай бұрын
우리 한국의 땅은 홍익인간이라 하여 풍수지리로 사람 살기 좋은 곳을 택하여 자리 잡은 터전입니다. 즉 삼림이 우거진 산이 있고 강이 있고 바다가 있어 풍광이 아름답고 산물이 풍부한 곳에 터전을 잡은 곳이죠..하지만 세상의 많은 땅은 그렇지 않습니다. 땅은 많고 사람은 적을 때 두루 다녀보고 살펴보고 그 중에서 사람 살기 가장 좋은 곳을 고른 것입니다. 한국의 선조가 선택하여 자리잡은 터전은 바로 그런 땅입니다. 그래서 한국인에게 홍익인간은 이념이 되고 풍수지리는 자연과 어울려 사람에게 유익한 이치가 되었습니다. 이건 다른 나라에는 없는 관념입니다. 중국에도 없어요..있다해도 짝퉁에 불과하고요..한국이 오리지날입니다. 중국 황하문명은 한국 홍산문화의 짝퉁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중국은 한국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또 그래서 한국은 조선왕조를 원망하고 한탄하며, 한반도를 식민지로 삼은 문화 속국 일본에 분개하는 것입니다.
@루비-z4gАй бұрын
살기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너무 4계절이 뚜렷하니 옷도 계속 바꿔야 하고 음식마련 힘들고 집짓기도 힘들고…홍익인간은 그냥 돕지않으면 죽으니 만들어낸 철학일수도…
@루피-q6nАй бұрын
@@루비-z4g4계절이 뚜렸하니 지금까지 존재할수있었던거임. 침략자들이 한국의 겨울을 겪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돌아간것도 많아요. 현재 환경적인 요소로 점점 여름이 길어지고 있다는데 현재를 즐기는게 좋음.
@전미숙-w6uАй бұрын
중국은 우리를 이길수있는 민족이 이니다 우리가 중국을 3천년 다스렸으니 삼황오제 요순 문왕 시대 우리가 3천년 후퇴한거지
@황보정우-n5t14 күн бұрын
핵 꿀잼!
@CyprusKoreanАй бұрын
구지 따지자면 맹장 같은 지역이었으니 곡창지대가 넓은것도 아니고 승질은 드럽지 . 트라우마는 있지 차지해서 어떤 큰득이 되는것도 아니고 먹어봤자 도루묵?
@증장천-g6oАй бұрын
역사는 승자에 의해 살아 남은자에 의해 쓰여진다. 지금까지 이땅에 굳건히 유지 나라를 유지하고 있다. 살아 남은자의 슬픔을 극복하고, 우리의 역사를 써야 한다.
@bruno8924629 күн бұрын
여기서 우리끼리 이렇게 국뽕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이 시간에도 중국놈들은 영어로 유튜브, 위키피디아 등 온갖 매체에다 고구려가 자기네 역사라고 동북공정에 여념이 없는데...
@jungrylls7495Ай бұрын
현재 대한민국 국군도 마찬가지 다른나라들은 국지전이나 무력도발을 가정하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극단적으로 전면전을 가정해서 작계를 짬 그래서 일부 군사전문가들은 한국이 전쟁 일으키려 한다고도 함
@bbokdoong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 역사를 너무 비하하는 경향이 있음. 조선이 망한 20세기전 지난 2천년을 돌아봐도 한민족을 완전히 정복한 제국은 몽골, 청나라 밖에는 없었음. 수, 당도 고구려와 70년을 수백만명이 동원되어 싸웠어도 결국 신라까지 완전 정복은 실패했고 금방 발해가 나와서 요동도 토해냈고, 요나라는 30년을 싸우다 패했고, 몽골은 30년 싸우고 항복 받아냈지만 부마국으로 유지시켜주고, 왜는 7년을 싸우다가 제풀에 지쳐 도망쳤고, 청나라는 조선이 약해진 틈을 타서 쉽게 조선왕을 잡는데는 성공했지만 인사만 받고 빼먹을거 빼먹고 철수함. 그 사이 중국은 이민족 특히 북방민족에 의해 끝없이 정복되었고 변발, 치파오 등등 문화까지 침략을 받아서 이젠 진짜 중국문화가 뭔지도 알수가 없는 지경이 되었지. 그래서 동북공정도 하는거고. 엉망이된 중국 역사의 중심은 한족이라는 당위성을 찾아야 하니까.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은자가 강한거임. 그건 역사에도 적용되는거고.
@easeafe4re581Ай бұрын
몽골,청이 우리를 완전 정복? 언제? 원은 점령국에 요구하던 6사를 관철하지도 못했고 몽골인 통치자를 두지도 못했음. 청도 내정간섭을 일체 못했음
@bbokdoongАй бұрын
@@easeafe4re581 항복 했으니 완전 정복 당했다고 할수있지. 그들이 국가를 없애고 원나라나 청나라로 통합하려 했으면 할수있었으니. 물론 그 상태가 얼마나 오래갔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요점은 2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간당간당 했던적은 몇번 있었지만 국가의 명맥을 잃은적이 없다는거지. 그걸 조선이 20세기에 말아먹은거고..ㅋㅋ
@davekim7777Ай бұрын
이기훈의 역사와 미래. 채널 시청 해보세요. 고조선의 국경이 하북성남부입니다. 따라서, 대한의 역사는 육참골단하며 쪼그라든 영토축소의 역사입니다. 수레바퀴를 되돌려야합니다. 영토 축소 고리를 반전시켜야 절멸되지않습니다. 북한은 헌법상 대한민국영토인데, 미국과 일본과 중국은 이사실을 불인정하고 있다는걸 알아야합니다. 한미일 동맹으로 가려면 대한민국헌법인정 전제가 기본입니다.
평소에 무를 우대하지 않는게 모든 결과를 가져왔다. 싸움 잘했으면, 적의 땅에서 싸우고 성에 들어가지 않았다
@smallhappiness_n_guyАй бұрын
영상에서도 얘기 했듯 아무리 무를 숭상하고 마동석 같은 장수가 많았다 하더라도 인해전술에는 당할 자 없습니다.한국전쟁에서 우리는 배웠죠.
@fislen-e1dАй бұрын
고려는 고구려의 계승자이고 조선은 고조선의 계승자임 동북공정 하는 조선족(?)들은 혈통을 잊지 말라
@leeston7874Ай бұрын
고구려의 후손은 북한임 한국은 통일신라의 후손임
@PatgieАй бұрын
조선왕조는 중국에 대한 공포를 중국에 대한 맹복적 복종과 사대로 바꾸어 버리고 북방민족과 외교를 게을리 하였다. 고려 이전에 북방 민족과의 외교를 중시하던 것을 버리고, 만주족을 오랑캐 취급하는 우를 범하였다.
@MAXIM_MOCA_GOLDАй бұрын
그렇게 만들어 버린 것이 세조...조선의 역사와 조선의 정신과 조선의 영혼은 세조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easeafe4re581Ай бұрын
부산물도. 않이 먹었지만 밥그릇 크기를 보면 곡식도 엄청 먹었고 과일.육류도 엄청 먹었음. 소고기 소비량을 1995년에 따라잡음
@은하수-i7yАй бұрын
있어야 먹지 그냥 많이 굴어 죽었습매.
@easeafe4re581Ай бұрын
@@은하수-i7y 조선인은 예로부터 대식가로 유명했음.암흑기인 구한말 때도 그러했음
@kwildhunter3037Ай бұрын
국방에의무는 너무도 당연하다 생각해야지 끌려갔다는것은 굴욕적인 표현입니다 ㆍ
@shinyi828Ай бұрын
한민족은 동아시아의 강자였음.. 약자의 위치라고 여기는것은 역사책과 근현대 이후.. 한민족이 강하개 융성할때는 동아시아가 평화로웠고 다소 약해졌을때 전쟁이 일어나는 반복된 역사... 일제에 위해서 각색된 역사가 오늘날 한반도로 축소된 약소국 한민족임.. 배웠다는 사람들이 일제 식민사관에서 탈피하지 못하니.ㅡ ㅉㅉ..ㅋ
@choihyun662Ай бұрын
기타이를 무릎꿇인 유일한 민족이라 해야하지 않을까요 ^^
@СЫЛГИЛИМАй бұрын
러시아어 아시는 분이네
@user-qk5fp4tt6xАй бұрын
재밌다
@낭만자객-u6k14 күн бұрын
미군은 많은 기회와 경험 기술력 이같은 요소로 강군이라는거지 그들이 최고는 될수 없는 이유가 베트남전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전쟁으로 알수있죠. 이라크 아프칸은 이긴거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쟁은 실리 인데 뭘 얻었나 모르겠네요.
@이혜영-v6eАй бұрын
지굼중국이야금야금한숙침탈중인데...중국이 한반도를포기한다고요 해ㅛ다고요? 천만의말씀
@kevin91st17 күн бұрын
우리의 조상들은 위대했는데, 현대의 한반도인들은. 과연 어떨까… 만약 국가의 위기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
@bom5242Ай бұрын
살아 남은자가 강한거
@윤용순-r4s28 күн бұрын
국뽕미라도 좋다 제목이 맘에 듭니다
@kyoungmookchey4728 күн бұрын
우리는 한나라 빼고 중국으로부터 침공당한적 없다. 다만 중국을 지배한 정복국가로부터 무수하게 침공을 받은적은 있다. 그 정복이민족 국가들은 다 소멸했지만...
@스위티-g9s25 күн бұрын
중국이 두려워한 나라는 몽고(흉노),만주족들이었고, 근대에는 일본이었다.
@discipleofjesus413822 күн бұрын
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별밤017 күн бұрын
행복이 이글이글 비극 에세이 ㅋㅋ
@kanggyiАй бұрын
물산이 풍부한 나라에서 찌어지게 가난한 나라 왜 처들어오냐,,,심심해서 올수 있다가 돈이 많이들고 억세면 마음이 돌아서지!
@bonaventura-s4lАй бұрын
삼면이 다 바다라 섬아닌 섬국가인데 전쟁 지면 다 몰살인데 어차피 죽을꺼 배수의진을 칠수 밖에 없죠.지금 현대에서도 전쟁나면 말로는 도망간다 뭐한다 하지만 결국은 나부터도 싸우다 죽자일듯.
@nanana8354Ай бұрын
중국입장에선 말도 통하는것도 아니고 비옥한 지대도 아니고 자원이 풍부한것도 아니고 한번 가려면 백두산넘어야 되고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니까 살아남은거임 전쟁은 돈이 안되고. 가끔 와서 삥만 뜯고 가는게 이득인 나라
@타락할천사Ай бұрын
이게 개쌉소리인게 1000번을 쳐들어오고 쳐들어오다가 나라가 망한 애들도 많다... 나라 망한게 삥뜯고 마는 수준이냐?
@곰발바닥-h6u11 күн бұрын
1388년 음력 7월12일 명이 북평에 행도를 설치 (비로소 도착하였음을 알림). 철령위에 대한 마지막 보고가 있은지 반년만에, 고려가 여기까지 밀림. 음력 7월 22일 명이 산해위를 설치 (새로운 요서 요동의 시작) 새로운 만주의 시작. 새로운 만주로까지 밀림. 음력 9월 15일 8개 점령지에 대한 분봉 (秦王,晉王,周王,楚王,齊王,湘王,魯王,潭王,) ~관련없는 곳에 분봉. 2년후 한반도로 남하. 분봉된 8개 지역을 점령하기 1년전의 요서 요동이 그 당시의 요서 요동. 우왕이 몽진. 산해위가 설치되면서 새로운 만주에 고립됨. 2년후 공양왕이 한반도로 남하. 2년후 조선의 시작.
@ChoSoojeАй бұрын
을지문덕 강감찬 이순신////아 이순신 그냥 참으면 되는 데 침략한넘들 다 디지게..저 3대대첩이 돌아가는 적을 용서하지 않는/.//
우리나라 땅은 인구 부양력이 낮지민 치수하기 좋고 자연재해가 없으며 일정기간 장마가 보장되는 안정된 땅이죠, 일본과 중국은 오히려 좋은땅이 아님, 숙신의 자손들이 바이칼에서 중국 북부 만주까지 사실은 가장 좋은땅을 차지 했으며 비록 쌀생산 하기 안좋아도 농법으로 커버하며 중국과 분리된 지역이죠, 우연이 아니라 유목 제국에서 정확히 여기에 정착 하는것은 지리적 운명임, 중국과 일본의 흉작때 온갖 살생과 만행이 일어난 점을 보면 그 나라들과 한반도의 차이를 알 수 있음
@jhshin9413Ай бұрын
척박한 산악지형 스코틀랜드지역을 점령하지 않았던 로마제국.
@gimgankoomg41684 күн бұрын
중국은 전국시대 무렵부터 2천년 가까이 세계적으로 선진적이고 강국이었음. 그런 중국이 속으로는 늘 어렵게 생각하고 늘 높게 평가했던 나라가 한국임. 당나라이후부터 송 원 명 청 모두 그랬음.
@도깨비-w2hАй бұрын
과거 ... 중국이라는 나라가 ... 실체가 있었습니까 ? 중국이 언제부터 강대국이었나요 ? 중국이 지금처럼 강대해진게 진짜 미스테리 아닌가요 ?
@WaddduupАй бұрын
일본이랑 중국이 몇배는 더많은인구랑 자원가졌었는데, 그러고도 한국 못이긴거면 사실상 걍 그둘은 족밥이였던거임.
@j3459Ай бұрын
중국인 80 프로 일본인 90프로가 우리민족입니다
@СЫЛГИЛИМАй бұрын
쭝궈, 니뽄한테 이땅 절대 못준다~~
@메때지하빠지11 күн бұрын
우리도 그런면이 있지만 실제로는 베트남일것 같은데여.. 원나라조차 베트남 원정 세차례 실패. 현대사에서는 유일하게 미국, 중국 두나라와 싸워 이긴나라입니다..
@longlivepunkrock9 күн бұрын
그런 이유로 베트남인들이 실제로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누가 알아주는 건 아니지만.
@MSCHOI30021 күн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과거에는 사람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땅에 대한 욕심이 적고 거기다 척박한 산지 그리고 넓고 비옥한 땅과 거리가 먼 변두리 조그만 땅이라는 상황이 그런 특징을 만들었지싶습니다. 즉 욕심을 내어 소유.유지.관리할 가치가 없지않았나 합니다. 진짜로 땅을 놓고 대립을 한 것은 우리민족이 만주땅 등을 점유해 대륙과 겨룰때는 전쟁다운 싸움도 있었으나, 세력이 반도에 국한 되고 나서는 대륙북쪽과 교류할까 걱정되어 겁이나 주고 빠지는 형식이었다 생각됩니다. 즉 땅에 대한 욕심은 아니며 대립하는 세력과 연계를 걱정하는 정도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저 유명한 말 한마디에도(담판) 물러나기도 했지요. 대륙복판이거나, 현재처럼 바다속에 콘크리트쳐서 자기 땅이라는 우기는 시대면 가당하지도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briansong1440Ай бұрын
한국인은 북방민족 중에 유일하게 토착을 한 민족으로 남방인을 흡수해서 나라를 만든 국가이기 때문에 살아 남은 것 아닌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른 북방민족은 거꾸로 남방 (중국인)에게 흡수를 당한 반면 한국인은 거꾸로 남방인을 흡수해서 국가를 형성한 이유로 남아 있는것이 아닌지. 북방민족은 크고 강해서 남방인과는 싸워서 이기는것이 어렵지 않지만 중국은 그 숫자에 밀려서 흡수가 된반면 한국 반도에서는 남방인의 수가 많지 않아서 거꾸로 북방인이 남방인을 흡수한 상황으로 보는 것이 맞지 않은지요?
@임진영-m3oАй бұрын
역사는 항상 반복됩니다. 이런 불운한 역사를 끊으려면 주변을 완전히 정리해야 합니다. 그런데 내부의 적들 때문에 쉽지 않아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보수의 목적은 국익입니다. 하지만 남한의 보수 호소 조직은 언제나 지금까지 사익만 추구하는 카르텔 조직입니다. 대량 숙청만이 해답입니다.
@최달타냥Ай бұрын
이 무서운 발갱이네 ...
@최달타냥Ай бұрын
그래서 보수가 이룩한 이 자랑스런 선진국에 니가 살고 있는거야
@임진영-m3oАй бұрын
@@최달타냥 - 개승만,개정희,개두환이 보수면 등소평,개일성이 보수의 심장이냐?
@fislen-e1dАй бұрын
ㄴ민주주의 국가라면 보수 진보가 있는데 니들은 민주주의도 모르냐 국힘아 ㅉㅉ
@타락할천사Ай бұрын
진짜 보수는 국익이 1순위야.. 일본에 나라 파는게 아니고
@한칼이요Ай бұрын
일제시대때 한국역사를 폄하하게 만들고 그 체제에서 교육받은 역사학자들이 대학에 포진했지. 그 후예들이 뉴라이트
@김일성-n2vКүн бұрын
동이와 화족이 틀린데 동이는 천손이라 그래서 비할바가아니라 낭중다알게돼니라
@춘양맨Ай бұрын
공감 하기 힘든 내용인듯 이겨야 해서 이기고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만들고.... 태어 났으니 살아야 한다는 말과 똑 같은말 ㅡ.ㅡ.
@bbokdoongАй бұрын
어떤 면에서 보면 그렇게 모든걸 걸고 싸웠기 때문에 우리나라 역사에서 다른 나라에게 완전히 점령당해서 국가의 명맥이 끊어진게 일제시대 40년 뿐인 없는지도 모르죠. 우리는 그 40년가지고 오욕의 세월이라고 일본을 그렇게 미워하는데 중국 같은곳은 원과 청 400백년동안 나라가 없었음.
@simdak9Ай бұрын
맞는말이구만 태어났으니 사는거지 ㅋㅋ 넌 왜 태났는데?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셨어요?ㅋㅋ
@모범시민1호Ай бұрын
득보단 실이 크니 그런게 아닐까요??? 굳이 코딱지 만한 땅을??메리트 없음
@fislen-e1dАй бұрын
코딱지만한 땅이라도 저항이 만만치 않았기에 보전한 겁니다 득달같이 모여서 지키니까
@fislen-e1dАй бұрын
몽골군과도 사십년을 싸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사십년을 싸웠습니다
@sgosekfs9205Ай бұрын
득보다 실이 크니 그런거 맞음 근데 쉽게 점령할수있으면 점령하는게 영토임 먹을건없는데 먹긴 힘드니 점령 안한게맞지 몽골이 남송 정벌할때 영혼을 쏟아부었는데 한국은 그정도까지 할 이유가 없는것도 같은 맥락임
@fislen-e1dАй бұрын
중긕인들 웃기네 이민족 이백년씩 지배받고 변발한건 팩트지
@리얼미스터Ай бұрын
역사 통틀어 중국이 한국을 두려워한적이 있었나 싶다~ 역사는 있는그대로 봐야한다~ 물론 중국의 고대국가들이 한국의 고대국가들을 무시하고 쳐들어왔다가 된통 당하고 돌아간 일이 몇차례 있었던것은 사실이나 대부분의 역사에서 중국은 우리를 과거에도 현재에도 신하국가 정도로 여기고 있었다~ 따라서 부국강병하여 동북아의 질서를 유지하는 초강대국의 반열에 오르기를 기대해본다
@짜라빠빠-o4x9 күн бұрын
그런데자중지란으로멸망함고생만죽어나라하다가
@이지퀀트Ай бұрын
해외나기보면 안다 아시안들 우리빼고 대부분 중국어 쓰더라.. 고유문화 지킨게 용함
@sjlee369027 күн бұрын
탁월한 존버유전자
@jinkulee9884Ай бұрын
이런 유튜브 시청하고 맞네, 틀리네 할 것 없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아 왔는지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거나 비판적인 것보다 지금 당장 국가공동체를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하면 됩니다. 그냥 내 가족을 지키듯이 이 한민족 공동체를 지켜나가면 됩니다. 적이 침입하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싸우면 됩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강해지면 홍익인간 정신을 실천해서 주변국과 평화롭게 지내야 되고요...
@이순교-c2gАй бұрын
대한민국 🇰🇷 노래ㅡ이종득
@poongreen18 күн бұрын
한국인은 대단한 이유는 유전적으로 가장 진화된 민족이기 때문이다. 예맥족이 그 증거이다. 그들의 유전자 속에는 동아시아를 지배한 역사적 자긍심과 문화적 우월성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남장권영15 күн бұрын
조산시대 여자들 점심술내가 활쏘기 였다.
@이경진-ykjАй бұрын
고려가 강화도에서 버틴게 아닙니다 사서에 나오는 천문관측기록으로는 지금 강화도가 아닙니다
@sinjaeyeonАй бұрын
강화도는. 한반도. 일본놈이 억사외곡. 시켜놨음
@왜이러니-h7mАй бұрын
잘 들었어요 공감도 되네요 근데 주제에 맞게 내용을 요약해야겠어요 억양 틀린 한자어 꽤 많아요 제목에 맞게 내용을 정리하세요
@꿀렁이-h3sАй бұрын
임진왜란때는 가성비 망했네
@이재준-x2tАй бұрын
그럼 고구려 백제 신라는 서로 많은전쟁을 수백년했다 그래도 수백년 천년가까이 국가가 유지됐습니다 당신의 논리와 맞지않은것같습니다
@cafeamarti294Ай бұрын
지정학적 위치의 중요성에 의해 주변 강대국의 영향을 항상 받아왔던 역사가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번의 침략과 지배로 인해 한반도에 갇혀 또 분단으로 인해 궁색한 형국입니다. 과거 선진화된 학문과 사상이 중국을 통해 전해져 왔지만 해양으로의 진출도 대륙으로의 자유로운 진출이 제약되어 있어서 결국은 극단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선의 성리학도 유교의 과도한 극단화 양상을 보이고 있고 북한은 공산주의의 끝판을 보이고 있어요. 결국 유연성 부족으로 좁은 먹거리장에서 이익을 사수하기 위한 편협한 이기주의와 기득권 세력의 카르텔이 판을 치고 있어요. 최근 파리 올림픽 이후 체육계를 향한 비리와 학연 카르텔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다른 분야에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어 계속 우리의 발목을 잡을 것 같습니다. 또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한반도를 삼키기에는 명분도 부족하고 희생도 과합니다. 대신 대만을 먹으면 태평양 진출, 동아시아 무역항로 지배, 미국의 봉쇄선 붕괴, 반도체 기술 확보 등 명분이 있는 비교적 얻기 수월한 결과를 기대합니다. 중국이 분열될거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불가능한 일은 아니나 실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 보입니다. 대륙국가 특유의 규모의 경제, 문화, 지배력이 있어요. 좀 더 객관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시각으로 컨텐츠를 만들어 주세요.
@김일성-n2vКүн бұрын
한자도 한국인이 만든글이다 동이문자다
@mq26067 сағат бұрын
지구도 한국인이 만들었다는 일화~ 풋
@shushuhanАй бұрын
굳이 한반도까지 정복할 생각이 없었던 것임.... 70%가 산지... 평지가 적어 인구가 늘어나기 어려운 환경... 그런데도 당나라와의 7년전쟁에서 신라의 승리, 10만 최정예 거란군을 상대로 대승한 귀주대첩~!!, 100만 수나라를 물리친 살수대첩~!
@stonegrave9529Ай бұрын
쿠빌라이나 주원장의 평가를 보면 정복할 생각이 없던게 아니라 저기 정복하다간 전비로 나라가 거덜난다는 인식이 컸던 듯 합니다만?
@bbokdoongАй бұрын
정복하기가 너무 어려운 민족이라는 생각이 있었던듯. 고구려가 수, 당과 70년을 싸웠음. 몽골과는 30년. 거란과도 30년. 일본과 7년. 외부 침략자의 입장에서보면 이겨도 이긴게 아니고 오랫동안 지배하기도 힘듬. 빼먹을것도 많지 않고. 차라리 이 나라를 남겨두어서 그들의 조공을 받고 그걸로 세상에 제국의 위용을 뽐내는게 이득이였을듯.
@WaddduupАй бұрын
정복할생각이없긴개뿔, 정복하러들어와서 한두번털렸냐
@easeafe4re581Ай бұрын
정복할 생각이 없었는데 300만 군대를 동원해? 거란 황제가 20만을 동원하고 최정예 10만을 동원해? 전근대에 10만보병을 동원하면 세계사적 전투임. 유럽은 5만이 고작임
@bababam16Ай бұрын
@@bbokdoong 사실상 깔짝대고 말았음. 한반도는 가난한 땅인데 산이 많아서 정복하기는 까다로움. 가성비가 안 나온다는 거지. 이게 한민족이 살아남은 비결임. 지금 북한이 왜 핵미사일에 올인할까? 북한에 처들어가는 가성비를 떨어뜨리는 거임. 핵 몇 방 맞을 각오 하면 북한을 밀어버리는 건 쉽지만 그걸 각오하는 미친 나라는 없으니까ㅋㅋ
@ChoSoojeАй бұрын
쌀이 만만한게 아닌게 박정희 시절 그 맛없는 통일벼 만든다고 개고생 나라가 발전하니 쌀도 발전한 케이스라 보는 게 맞을 듯
@arcyoonАй бұрын
고려까지는 태행산맥 동쪽이 우리 영토. 신라는 양자강 유억. 조선 이후의 한국인 형성은 몰라도 고대부터 한반도만으로 설명은 아닌 것 같음.
@아싸가오리-h6p14 күн бұрын
요동 요서 만주 다 뺏꼇는데 두렵기는 ㅉㅉㅉ
@팔리아먼트5 күн бұрын
홍대선 작가님은 말씀을 너무 못하신거 같아요.본인의 생각을 말로써 설명하시는게 설득력이나 논리력이 정연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뢰가 가지 않는 부분이 제법 많습니다.되도록 작품만 집필하는것에 매진하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jaedongjang7439Ай бұрын
국뽕도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 이제 좀 살만하니까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정말 볼만한 게 현실....
@fislen-e1dАй бұрын
저게 국뽕이냐 저게 진실이기에 니가 아직도 한국어 쓰면서 사는거다 안그랬으면 외국어나 말하고 있었겠지 ㅉㅉ
@myfacesnaverАй бұрын
오~~~ 그럼 이순신을 육 보병으로 이전하면.. 그냥 평균보다 약간 더 잘싸운 장군! ㅋㅋ 보병에서 시작한 장수였으니.. 그런가..
@bababam16Ай бұрын
중국이 포기한 게 아니라 이 가난한 땅을 굳이 먹을 필요가 없어서 그냥 놔둔 거임. 근데 먹어야 할 이유가 생기면 한반도는 반드시 먹혔음. 원나라한테도 그렇고 일제한테도 그럼.
@bbokdoongАй бұрын
그렇게 쓸모가 없는 땅인데 수,당은 합쳐서 70년 싸우고 몽골은 30년, 거란도 30년, 일본은 7년을 싸웠을가? 먹어야할 이유가 생기면 한반도가 반드시 먹혔다? 언제? 수,당이 70년을 싸우고 겨우 요동지방 30년 지배하다가 발해 일어나서 토해내고 물러남. 거란의 요나라는 당시 세계최강의 군대였는데 30년 싸우고 고려에게 패함.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본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조총부대가 있었는데 7년 싸우고 쫓겨감. 몽골조차 고려 꿇릴때까지 30년 걸림. 일제가 퍼트린 잘못된 역사를 너무 많이 본듯.
@fislen-e1dАй бұрын
항몽전쟁도 사십년을 맞서 싸웠음 쉽게 내주지 않아 몽골은 고려를 멸망시키지 않았고 문화 지배권 고스란히 둔채 부마국으로 두었지
@fislen-e1dАй бұрын
몽골이 한국을 먹은 적은 없음 직접지배를 하지 않았으니
@bababam16Ай бұрын
@@fislen-e1d 몽골이 고려를 완전히 점령하지 않은 이유는 점령할 가치가 떨어졌기 떄문임. 몽골한테 전쟁은 약탈전쟁인데 고려가 너무 가난해서 약탈할 게 없었거든ㅋㅋㅋ 비슷하게 유럽에서는 독일까지만 진격하고 더 이상 점령하지 않았는데 당시 서유럽이 가난했기 때문임.
@fislen-e1dАй бұрын
@@bababam16어쨌든 중원 한족들은 하층민족되고 변발 당했잖음 후에 주원장이 다시 한족국가 세웠지만
@jonghowon54855 күн бұрын
뭔 이상한 소리입니까ㅋ 단군이 다스리던때는 한반도가 아닌데 뭔 부동산사기를 당해
@거친바다-b1u19 күн бұрын
강사님.'.자기나라를 자랑스러워하고 높이는것도 국뽕입니까? 차이나족속들이 인터넷에서 아무생각없이 쓰는 그런 저속한 표현은 듣기거북하네요.. 언어순화좀 하시면서 강의하시죠.. 작가라는 직책에 어울리는
@risu9362Ай бұрын
환향녀
@fislen-e1dАй бұрын
한족 여자들도 오랑캐 유목지배층에게 많이 징발되었었음 몽골지배 이백년 여진지배 이백년이었는데
@이태준-e8u28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끈질긴 한국인을 완전히 무너뚜린 일본은 정말 대단...2차대전만 이겼으면 남북으로 갈리지 않았을텐데.
@北斗七星-s4bАй бұрын
소설이나 쓰라 임진왜란 왜 일어났는지 지정학책 좀보고 이야기해라
@HealingVibes1368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역사를 잘 모르는 작가로군요. 비하하는 습관이… 한반도사관은 조선뿐인데 ㅋ
@game-bn7kkАй бұрын
역사 이야기 하려면 원문 좀 보고 이야기 해요! 교과서만 주구장창 외워봐야 다 헛소리입니다
@순호최-t2sАй бұрын
3주전에 업로드한 영상이랑 거의 유사한데 여기에서 업로드한 영상은 이상하리만치 루즈하고 계속 보기가 힘드네요 물론 이미 봤던 내용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작가님 텐션이라던지 편집의 영향도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