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저 당시에 그리 공평했을까요 저들이 보기에 오늘날은 기술발전에 따른 생활수준의 향상을 배제해도 천국 그 자체일듯요
@user-jj8rs1du8i9 ай бұрын
@@호도리-n8t 적어도오늘날우리처럼 몸통은놔두고 꼬리만 처벌하지는않았지요
@soosoosoo1234 Жыл бұрын
대륙삼국설빠들이 싫어하는 내용이네요 ㅋㅋㅋ
@토란-t1g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숨어서 살아남는군요
@kim-ce1ux8 ай бұрын
전국시대 설명인데 왜 영상을 진 말기 초한지 영상을 오버랩 시키는지
@joecho77779 ай бұрын
유교 덕치 법가 법치 묵자 인 병가 벌병 도가 무위자연
@user-sz2gb5xg3g Жыл бұрын
효공의 형이 코짤림
@user-jo6oy6fw5r4 ай бұрын
이런 역사는 잘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중간은 감, 춘추전국시대는 성과 씨가 나뉘는 것도 모르면서 쩝
@184cm85kg6 ай бұрын
연나라땅 저게 맞나? 무슨 저때 저기까지 영토를 ㅋㅋㅋㅋ
@코스모스르네상스 Жыл бұрын
오기 동네사람들 다 패 죽이고 도망가는데 부모님을 두고 도망가다니 ㅋㅋㅋ 대단하다
@bumkim9241 Жыл бұрын
소진과 장의는 활동한 시기가 다릅니다. 장의와 함께 활동힌 종횡가는 공손연입니다. 소진은 장의보다 후대의 인물입니다. 소진과 장의를 묶어서 설명하는건 고등학생때 제자백가을 배울때 배우는 수준입니다.
@topjimmy9687 Жыл бұрын
장의와 소진은 동시대입니다. 대학 개론서에도 장의-소진을 묶어서 비교합니다.
@bumkim9241 Жыл бұрын
@@topjimmy9687 사기나 자치통감에서는 그렇게 다루고 있었던 내용이죠. 마황퇴에서 전국종횡가서라는 더 고대의 책이 발견되기전까지... 여러 다른 역사서와 전국시대6국의 왕의 연대기를 교차검증해보시죠. 소진의 행적은 불분명한 부분이 많습니다. 맹자 등문공편에도 대장부를 논하는데 비교한 사람은 장의와 소진이 아니라 장의와 공손연입니다. 대진제국이라는 중국의 역사드라마에서조차 소진을 후대인물로 취급합니다.
구주산(갈고리를 사용하는 모양의 산, 句注山, 갈고리 구, 사용할 주, 메 산)의 위치를 알면 전국시대 조나라의 산서성 북쪽 경계를 알수 있고 구주산 북쪽은 고조선 영토 입니다 ♥구주산은 한서지리지 대군 음관현 서쪽에 있는 산으로 지금의 태원시 양곡현(陽曲縣) 서쪽의 산♥으로 구글 지형 지도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user-wx1lv5jq2q Жыл бұрын
1) 흉노열전에 조나라 선조인 조양자가 구주산 넘고, 대를 격파하여 호맥(고조선)과 마주했고 조나라는 대와 구주산 북쪽을 차지했다는 내용이 있다(『匈奴列傳』 趙襄子踰句注而破并代以臨胡貉, 趙有代, 句注之北) ♥구주산은 갈고리를 사용하는 모양의 산으로 지금의 태원시 양곡현(陽曲縣) 서쪽의 산♥
@user-wx1lv5jq2q Жыл бұрын
2) 흉노열전에 조무령왕이 장성을 쌓고, 대나라 부터 (서에서 동쪽으로) 음산산맥 과 평행으로 고궐(高闕, 높은 대궐의 담장 모양)까지 요새를 만들었다 (『匈奴列傳』 趙武靈王 筑長城, 自代并陰山下, 至高闕為塞) ♥고궐은 흔주시 지역으로 보이고, 장성은 흔주시와 태원시 사이로 추정됩니다♥
@user-wx1lv5jq2q Жыл бұрын
3) 한고조와 묵돌의 백등산 전투에서 한나라의 산서성 북쪽 경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주산(句注山, 갈고리 구, 사용할 주, 메 산)은 갈고리 모양의 산으로 산서성 중부 태원시 양곡현 서쪽의 산이니♥태원시 양곡현이 한나라 산서성 북쪽 경계 지역이었고 전국시대 조나라 북쪽 경계지역입니다♥
@user-wx1lv5jq2q Жыл бұрын
3)-① 사마천사기 흉노열전의 백등산 전투에 나오는 ♥구주산(句注山, 갈고리 구, 사용할 주, 메 산)은♥ 갈고리를 사용하는 모양의 산으로 태원시 양곡현(陽曲縣) 서쪽 산이니 구글 지형 지도로 확인해 보시면 되고요
@user-wx1lv5jq2q Жыл бұрын
백등산 전투에서 태원은 한나라 태원군(태원현은 없음)이고 ♥진양성은 태원군의 치소인 진양으로 산서성 서남부 임분시입니다♥. 한서지리지에 진양이 요임금의 나라 당국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임분시의 도사유적이 한나라 시대의 진양성입니다
@user-br3eo8ir5f Жыл бұрын
읽을 때 입과 목에 너무 울림을 주지 마소. 듣는 데 많이 거슬립니다. 그냥 읽어도 괜찮을 것 같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