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historycreator 춘추전국시대의 역사 춘추오패 통합본 2부 최종화 그럼 역사돋보기 시작합니다. #춘추전국시대 #춘추오패 #봉건제 #중국 #세계사 #한국 #한국역사 #역사 #역사이야기 #역사다큐멘터리 도서 리뷰 및 기타 협업 제의 있으신 분 연락 주세요. historyice93@naver.com 감사합니다 :)
Пікірлер: 38
@hyeonsseungsseungi Жыл бұрын
새로운 5호16국 시대가 열려야 합니다.
@nikkei5410 Жыл бұрын
지금같은 디지털 세상에서는 어려울듯
@킬잽스킬잽스킬모어잽 Жыл бұрын
핵때문에 안됨ㅠㅜ
@user-qo8em1bk9s Жыл бұрын
국가의 단결이 되면 나라는 절대 분열이되지않음. 현재 중국은 세뇌되어서 중화사상이 역대급으로 확고한 때임. 오히려 조선이 분열이 더 빠를거라생각함.
@user-mw5ji8fu2g Жыл бұрын
시급하다 증말
@user-ji4gl4fr8w Жыл бұрын
분열되면 약해진다? 하나 하나가 다 범 과 호랑이인데? 학생 정신차려! 지금은 21C. 야
@dogncat12 Жыл бұрын
예전 월왕구천 이라는 중드를 어머니와 함께 봤던 기억이 나네요. 재밌었어요.
@user-oq3th4mf4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j8rs1du8i Жыл бұрын
춘추5패중 초장왕이 제일걸출한 인물인것 같읍니다 유능한 신하보다 한수위의 지략을 갇추었음에도 교만하지안는절제력 다갖춘군주라할수있읍니다절영지회고사성어로 또한 상남자에 큰그릇임에 틀림없읍니다
@user-mj2qx2rq4n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SD-xf2vq3 ай бұрын
초평왕의 간신은 '비무기'가 아니고 '비무극'입니다. 수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jjd59407 ай бұрын
계찰 수몽 이런얘기 하는와중에 갑자기 손책이랑 유선 사진나오니까 살짝 혼동이 오긴하네요.
@jklee746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춘추전국시대에 문화적인 발전을 거의 완성한듯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의 대부분은 저시대 나온 것이니
@user-pj1bi8dp8w Жыл бұрын
중국?! 대단한 경험의 소산이지! 인간의 욕망 투사가 문화라기보다 생존 전략의 극대화, 그리고 가장 허무하다고 깨달은것에 대한 가치부여인듯,,, 더 대단한것은 아니 운이 좋은것은 문자와 형태로 많은것이 남았다는것. 그건 사실과 상상력의 시너지효과는 무한하다는 것. 또한 우리에게 문과 답을 요구한다는것. 과연 공산당의 중국은 어디로 갈까?! 그리고 나의 조국은?
@user-fp4nh8ky1q Жыл бұрын
영상 수정이 필요함. 합려가 죽었는데도 합려가 계속 나온다능
@user-rs1db2ns6n Жыл бұрын
정나라 정장공도 살짝 나왔으면 괜찮았을 듯
@bol4fan736 Жыл бұрын
정장공도 첫 패자가 될 수도 있었는데 아깝죠
@dclspQ10 ай бұрын
ㄹㅇ 주나라가 사실상 허수아비처럼 나라만 유지하게 되기 시작한 게 정장공 때 인데 너무 알려지지 않은 감이...ㅎㅎ
@user-pj1bi8dp8w Жыл бұрын
나름 지금도 그런시대인듯! 지금은 다양한 방법으로 하는듯 한데,,, 형태나 행태가 변형되었을뿐 아닌가요?!
@lifeisgood878810 ай бұрын
손무는 짧게만 나오네요. 손자병법에선 손무가 거의 주인공인데,,,
@joecho77779 ай бұрын
손자병법은 책인데요?
@skeptic32548 ай бұрын
오자서가 평왕의 시체에 매질을 할 때 옆에 있던 누군가가 너무 심한 거 아니냐고 했을 때 오자서는 ‘해는 지는데 갈 길은 멀다’고 답함. 사자성어 일모도원이 여기서 나옴
@sangrinlee36 Жыл бұрын
합려의 종??? 부차 아님???
@user-kg6bo9pq2r Жыл бұрын
열국지 제일 처음에 주나라 왕에게 활을 쏴 가면서 초기에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줬던 정나라가 동네북 신세가 되다니~ㅋ
@user-re5hk1ir3r Жыл бұрын
정나라 자산의 정치는 대한민국이 참고할 만 합니다... 초강대국 사이에 낀 약소국의 미래는 여기 있는것 같아요.
@user-qo8em1bk9s Жыл бұрын
4:40 이말년닮은듯ㅋㅋ
@user-pj1bi8dp8w Жыл бұрын
거느리고 따른다?! 왜 역사를 알고자 하는가! 알고자 하는 자들마다 다르겠지만,,, 난 거느리고 따르는것이 아닌 재능에 따른 가치공유의 역활에 방점을 찍고싶다. 리더는 그 무리의 색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