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제 좋아요.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방송은 많은데 중상위권과 하위권 학생들을위한 방송은 없어요^^;; 앞으로 이런 방송 주제 많이 해 주세요. 항상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김이런-g6x2 жыл бұрын
우리 나라 입시가 소수 10퍼센트의 아이들에게 집중되어 있긴 하죠. 펜타킬샘의 대다수 중하위권 학부모가 잘 안찾아보신다는 말도 동감합니다... 전 잘하는 놈, 못하는 놈 다 있어서 다 찾아보네요...;;;
@김유미-u5f2 жыл бұрын
중하위권 아이 부모인데 매일듣고있어요 사연이 제 얘기인줄
@이지-r5n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중위권 아이들이 더 많고 중위권 부모님들도 학구열이 높아요~~^^;; 그런데 거의 상위권으로 맞춰져 있어서 ㅜㅜ 다양한 내용으로 이렇게 접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쭈쭈-v9o2 жыл бұрын
챙피해서 드러내지 않을뿐 찾아도 없어요. 컨설팅도 나름 받아 보고... 좌절뿐... 학원서 학습센스는 있다는데... 홍프로님 말씀 힘이 되었습니다.(뉴런)
@jis0902122 жыл бұрын
하위권도..많이 해주세요..그들만의 리그...는 그냥..부럽기만하네요
@snuh40712 жыл бұрын
중학성적이 다가 아닌데.성실하니 고등때 잘 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시간효율도 봐야하고요.
@블링블링-v8i2 жыл бұрын
이런 내용 좋아요.중상위권을 위한 방송도 해주세요.
@dbgwls12 жыл бұрын
중하위권부모들도 많이들어요~ 자주자주 이런주제 부탁드립니다 ^^
@icandoall85282 жыл бұрын
낮은 성적대 이어도 포기하지 마시고 고등학교에서 정신차리고 공부하면 인서울 할 수 있습니다.
@좋은흙2 жыл бұрын
수학이 80점대라는 건, 개념 정리가 덜 돼서 준킬러 문제 이상을 못푼다는 얘기네요... 다른 과목 60대라는 건, 공부 시간이 부족하고, 효율적으로 이해해서 요약, 줄기를 못외운다는 것입니다... 공부 방법을 부모님과 같이 다시 한번 살펴보시고 재정립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이런 친구들은 학원 보내면 어렵구요, 과외선생님을 붙여서 탈탈 털어주셔야 합니다... 큰 줄기를 알려주고, 길을 알려줘야 합니다... 지금 골목길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범위 내에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파악하는 능력이 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성적이 좀 안나오는데, 빡센고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친구들은, 턱없는 공부양에 비해 그럭저럭 성적이 나오는 친구들입니다... 성실한데, 성적이 생각만큼 안나온다? 일반고 가야합니다...
@띵글냐옹2 жыл бұрын
내신 따기 힘든 고등학교 가서 자신감 잃고 공부도 손 놓는 아이들도 많아요 공부머리 늦은 우리 아들을 내신 따기 쉬운 신생 일반고에 보내서 아들도 저도 만족한 고3 학부모입니다 빡센 학교 갔으면 이 성적 받기는 힘들거라고 아이가 먼저 말하더라고요 펜타킬샘 말씀 그대로 된 케이스라고 할까요 아이가 성실하다면 한번 성적 좀 나오면 욕심이 생겨서 더 열심히 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와킨-l9v2 жыл бұрын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ess89792 жыл бұрын
아들둘이 하나는 알아서 잘하고 하나는 이끌어야 하는데 가만보니 잘하면 잘하는데로 못하면 못하는데로 학교고르는게 너무 힘이드네요 ~
@슬기로운덕질생활-b1x2 жыл бұрын
공부도 재능이라고생각해요 국영수보다 더 나은 역량이 분명히 있다고봅니다 아이가 뭘좋아하는지 뭐가하고싶은건지 많은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youngchanchoi1936 Жыл бұрын
현직 지방 일반고 교사입니다. 몇년전 일이긴 하지만, 낮은 성적으로 입학했던 친구지만....고등학교에서 열심히해서 고대 본캠 입학사정관제로 입학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Bella-dc3gp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 작년 중2때와 비슷해서 댓글 남겨요 현재 광역시에서 학군지이고 빡센 중학교 다니고 있어요 국영수는 학원 선행 때문에 80점이상 나온거 같고 그외 기타과목을 말도 안되게 70점대 맞아오더라구요 처음이니까 너두 시행착오 겪어나가겠지 냅두다가 3학년 올라와서 아이 공부에 직접 개입하게 됐는데 눈으로만 하고 있는지 봐보세요 눈으로 프린트물이나 자습서 요점정리 읽고 문제풀이 끝~ 이렇게 하길래 교과서 먼저 읽어 보고 (N회독) 외운거 다시 말해보거나 설명해보기, 백지 한장에 아까 공부한거 써보는거 시켰더니 중3 되서 평균 90점이상 나와요 꼼꼼하고 성실한데 의외로 공부방법을 모를 수가 있어요
@오키오키2 жыл бұрын
특목고, 의대 등 최상위권 관련 영상을 많이 듣다보니 어린 부모님들이 착각하게 되는것 같아요..우리 아이도 가능하다고^^;;, (제가 한때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상위권 아이들 조차 주변에 많지 않다는것..ㅠㅠ
@Ace1004hh2 жыл бұрын
홍프로님께 아이 맏기고 싶네요.
@큰해바라기-f9o2 жыл бұрын
홍프로님 공부법특강 어디서 듣나요?
@눈빛이묻는다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너무 공감이 되는 얘기네요~~~
@찐부자-b4o2 жыл бұрын
사연 남학생이 저희 딸과 너무 비슷해서 공감해요. 홍프로님이 말씀 하신 스타일인데 진짜 고집이 넘 쎄요ㅜ 자기 방법대로 하겠다는.. 아이가 공부법을 잘 모르고 효율적인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은데, 공부법 특강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요?
@거북이걸음-o7t Жыл бұрын
홍프로님 아이와 저녁에 공부법특강 들어보겠습니다^^
@더키다키2 жыл бұрын
같은 고민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user-skenruwowkwjwueoek2 жыл бұрын
원래 성실하게 공부 잘 한 애들 말구요~ 중학교때 내리 쳐놀다가 고등가서 반전 미친듯이 공부해서 입시성공한 극단적 스토리는 요즘 없나요?
휴대폰 압수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학교는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sns로 주로 소통하고 있고, 학원들도 과제를 사진 찍어 메세지로 보내라하고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다 보니(특히 고등 학원) 아이도 휴대폰이 필요 합니다. 스스로 피쳐폰으로 바꾸면 좋으려만 부모가 무조건 강제하면 사춘기 중등땐 오히려 역효과가 나더라구요. 그럼에도.. 중등때 학업 역량 올리고 특목자사고 진학 하는데에는 휴대폰/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느냐, 사춘기가 가볍게 지나가느냐가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라비앙로즈-l2n2 жыл бұрын
공부법 특강은 어디있나요? 성실한 아이인데 공부효율이 없다고 학원쌤이 그러시네요ㅠ 속상해요
@icandoall85282 жыл бұрын
학원에 다니는 거는 공부하는거 구경하는거랍니다.-하니쌤 말- 다이어트하려고 다이어트비디오를 보는 것과 같다고 하셨어요. 자기가 공부하는시간을 늘려야 됩니다
@라비앙로즈-l2n2 жыл бұрын
@@icandoall8528 네 감사합니다
@은빛silv2 жыл бұрын
STUDYCODE라고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세븐판도라5 ай бұрын
남자아이~~남녀공학 많이 불리할까요?
@입시왕5 ай бұрын
불리하죠. 문영쌤 답변: 일단은 남녀공학가면 수행평가할 때 여학생들이 상대적으로 꼼꼼하고욕심이 많아서, 수행평가에서 불리한 경우가 많아요. 허당끼 있는 남자아이들은 성적이 나오기 힘들 수 있다!
@삼성전자-i1h2 жыл бұрын
Like, commnets, and play ( no input korean )
@밤바람-e2l2 жыл бұрын
ㅋㅋ 저희집 아이랑 비슷하네요.
@온호아2 жыл бұрын
현재 빡쎈중학교에서 20퍼대 아이 국영수성적은 괜찮고 수학은 가끔 100점도 나오고 근데 사회역사기가정보예체능은 점수가 낮았어요.집근처 그냥 빡쎈고에 보내려는데 이 영상을 보니 좀 흔들리네요.그냥 조금 거리가 있는 평범한고에 보내야할지..담주에 원서를 써야하는데 너무 고민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