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영화가 보여주고자 했던 모든 것들이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암울한 사회에 대한 풍자, 폭력, 피칠갑, 기계, 액션, 정의의 승리, 배우들의 열연 다 좋았습니다. 뭐... 중3때 단체관람 했던 2편도 좋았습니다. 네 거기 까지입니다
@ytking64278 ай бұрын
정말 엄청난 걸작영화임
@6tkyou8 күн бұрын
초등학생 어린시절에 비디오 빌려본 바 당시 19세 영화였는데 보구서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었죠...
@김태영-r3c3 жыл бұрын
한참 옛생각에 잠겼다능... ㅠ.ㅠ 극장가서 보던 ... 아 옛날이어~~~ ㅠ.ㅠ
@scythe783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원작이 리메이크보다 훨씬 낫네요.
@chang72563 жыл бұрын
터미네이터와 쌍벽을 이뤘던 개띵작~ㅇㅁㅇ
@제국전기3 жыл бұрын
나의 어린시절 최고의 무비 배트맨, 닌자거북이, 고스트버스터, 로보캅 그담 스타워즈, 빽투더퓨처, 구니스 신났던 어린시절
@jinhookim19382 жыл бұрын
와우~ 명장면들은 다 담아주셨네요. 자기 살던 집에서 나오면서 비디오 부시는 장면에서 나도 같이 숨들이쉰 기억이 ㅎㅎ
@uutgidang7 ай бұрын
지금봐도 명작.
@1dragon409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로보캅 잘 봤습니다 209로봇이 당시 충격적이였죠^^
@고라니-i4d6 ай бұрын
어릴적 이잉취킨 하면서 어설픈 로봇춤으로 총싸움 해던기억이 있네요 추억돋네요
@Startuptaurus3 жыл бұрын
터미네이터 1.2 와 함께 기술과 혁신의 궁극적 목적과 인간성 회복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영화 로보캅. 아날로그 테크의 최절정기 80년대의 자랑스런 유산
@임동환-r3r3 жыл бұрын
OST 도 정말 좋은 영화죠 ㅋ
@신석진-g4r3 жыл бұрын
시작하자마자 사람 죽인 물건을 만든 등신(존슨)을 안짜른 게 이 모든 문제의 발단...
@장희랑-o1s3 жыл бұрын
지금보면 후져도 그때 헐리웃은 뭔가 설레는게 있었죠. 비디오플레이어에 테잎을 밀어넣고 나면 그 얼마 안되는 시간에 도파민이 팍팍 어떨땐 옥시토신도 ㅎㅎ
@ohnato3 жыл бұрын
옥시토신이라.... 나이가?
@개구리놀이터-u2b2 жыл бұрын
형님 재미지네요 구독좋아요갑니다
@권태형-y2r3 жыл бұрын
내 로봇 영화중 최고 로보캅,터미네이터 진짜 최고의 영화들
@MusicBoxND3 жыл бұрын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whiteswan60613 жыл бұрын
일본제품으로 인해 무너지던 미국 대표 철강 자동차 도시인 디트로이트와 미 북동부 러스트밸트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미래 영화... .. 저 당시에 참 재밌게 본 영화였고 아이들이 참 많이 따라했던 동작.. 명작 영화죠.
@ksj8842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ㅎ
@론리저니3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죠!!
@gfkfan7 ай бұрын
진짜... 낭만이 있어...!!!
@jinhookim19382 жыл бұрын
이거 86년도 겨울인가... 무삭제판으로 보고 어마어마한 충격을!!
@markwebber80284 ай бұрын
인천의 어느 극장에서 88,89년쯤인가? 어린이날에 마침 몰려온 어린이들하고 (나는 청소년) 같이 본 영화. 가위질도 엄청했겠죠?기억은 안나지만.. 그때도 재감상 정도였죠. 완전추억.
@ltk108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시절에 대학교. 고등학교 다니던 누나들이 동네 비디오가게에서 빌려온 로보캅1 비디오를 자기들끼리만 보고, 저에겐 안보여줘서 삐친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대학교 들어가서 그당시 ocn에서 무삭제판으로 보고나니 왜 그당시 나에게 보여주지 않 았는지를 알겠더군요... 범죄조직들의 살해(그것도 경찰살해) 장면이 꽤나 적나라하게 묘사가 되었고, 산탄총으로 주인공의 손이 날아가고, 온몸에 총탄이 박히면서 피가 터지고, 악당의 총에 주인공의 머리가 터져나가는 장면과 대기업의 무차별적인 재개발로 살 곳을 잃은 사람들, 그리고 그런 황량한 도시에서 범죄가 판을 치면서 총기강도와 폭행, 마약이 툭 하면 등장하며, 미국 내에서도 일본에 대한 반감이 큰 도시가 바로 디트로이트인데,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산업이 일본 자동차들의 수입으로 제대로 피를 봤었는데 영화 속 거대기업 ocp의 사장은 실질적인 소유주이자 투자자인, 일본의 기업인에게 화상통화로 욕을 먹기 일쑤이며, 경찰들의 운영 권을 가진 거대기업 ocp의 홀대 속에 디트로이트 경찰들은 범죄자들의 위협과 격무에 시달리고 있으며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의 빈 부격차도 상당하구요... 그 속에서 도시와 그 안의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서 사이보그 경찰인, 로보캅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폴 버호벤 감독에게 "폭력미학"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이 영화에서 주인공 알렉스 머피 역을 맡은 배우 피터 웰 러는 로보캅/알렉스 머피 역을 맡게 되면서 무용수에게서 인간과는 다른 기계의 느낌을 낼 수 있게 딱딱 끊어지는 동작을 연습 했고 수십킬로에 달하는 로보캅 복장을 장시간 착용한채 촬영기간내내 꽤나 고생을 했다고 하는데, 이후에 피터 웰러의 모습을 보게 된게 그리스로마 관련 역사다큐에서 호스트로 나온 모습을 본게 기억이 나는데 나이가 들고, 마른 모습에서 세월이 느껴졌는데 수년전 세상 을 뜨셨다는 소식을 들은 기억이 나는데, 이 로보캅1편은 정말 지금 봐도 명작이죠...
@nabogigayuckyuwor5 ай бұрын
안죽었어요
@도그피그월드3 жыл бұрын
일본애니 에이트맨을 카피한걸로 알려져있는데 오히려 저시대에 대기업자본이 학교, 병원 심지어 경찰도 장악한다는 경고를 날려준 시대를 앞서간 명작입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메세지도 강해 마니아들도 많았죠. 2탄 3탄은 그저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나아깐짝10 ай бұрын
영화로 볼때 지금의 아이언맨의 자리가 저땐 로보캅이었지요.
@flowerBlow-u2t3 жыл бұрын
ㅋㅋ 역쉬 영화보다 영화 해설이 더 기대되는 유튜버 !
@8사단수색대대3 жыл бұрын
5:13 굿 샷
@이주형-i2h2p3 жыл бұрын
하관이 잘생겨서 뽑혔다는 배우 피터 ㅋ
@김도희-g4q2 жыл бұрын
이게 아마도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개봉한것으로 알아요 내용이 참 충격 그리고 1990년 여름에 로보캅2가 을지로 명보극장에서 개봉을 했지요...다음 시리즈 부터는 안드로메다로.....
@JW-77 ай бұрын
폴 버호벤 감독이 시나리오를 읽고 쓰레기통에 처박았다고 함. 그 시나리오를 마누라가 다시 꺼내서 "이렇게 좋은 시나리오를 왜 버리냐" 하면서 각색을 해서 만든 명작이 로봇값이라는 얘기가 있음.
@happystudio139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나온 메인 빌런 보디커는 [람보3]에서 대사관 직원으로 까메오 출연했죠.ㅎㅎ
@이인규-g2g3 жыл бұрын
와~~~고딩시절 인하대후문 인하시네마서 봤던영화...
@markwebber80284 ай бұрын
저도 그때 그 대학 학생은 아니지만, 근처 사람으로 엄청 자주 가서 봤었던. 동시상영으로 많이 봤죠. 싸기도 하고...
@청솔향-g9u3 жыл бұрын
폴버호벤의 피투성이 영화라면 역시 시뻘건 양념치킨각!!!!!!!!!
@dongugkim69697 ай бұрын
스타쉽 트루퍼스 할로우맨 로보캅 etc
@iddqd2254 ай бұрын
@@dongugkim6969 토탈리콜 ㅇㄷ?
@dongugkim69694 ай бұрын
@@iddqd225 ㄹㅈ합니다
@투더리-k1b6 ай бұрын
다시봐도 명작….
@tommj15533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이거 보고 참 충격 먹었었던... 폭력 묘사 수준이 ㄷㄷㄷ
@lennc21822 жыл бұрын
10여년을 앞선 낭심샷의 진정한 원조.
@신시어루미나3 жыл бұрын
명작
@daebak8810 ай бұрын
애들이보던 어른영화
@gogosisu3 ай бұрын
배우 김지미님이 수입한 걸로 알고 있는데 명작은 다르네요.
@enlightenmentlife393 ай бұрын
역시 문화작품은 물량만 투입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영혼을 갈아넣어야 된다는 것을...
@강철구-j7w3 жыл бұрын
오. 중1때 본...중3때 스타워즈 6편 제다이.
@오징어짬뻥6 ай бұрын
중3때 떡볶이먹으며 비디오 단체관람 ㅋㅋ
@혜민방-f7s5 ай бұрын
총 버려 죽든 살든 너랑 나랑 같이 가자 움직이지마라 계속해 볼까 죽든 살든 나랑 같이 가자
@ramhonjeong-uchoe18583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당구 김현석 해설위원님과 너무 목소리가 비슷하세요!
@wonkim-f3o3 ай бұрын
무한도전이 없는 곳이 없네 음 치킨
@77hyunam3 жыл бұрын
고담시 나왔다~~
@kakalaws55516 күн бұрын
다리는 안먹고 날개만 조지는 윙~치킨!
@edwardpark183120 күн бұрын
이 영화 솔직히 B급 영화인줄 알고서 신사동에 있던 조그만 극장가서 봤는데, 솔직히 감동도 있고, CG같은요즘 특수효과 없이 메카닉적으로 움직이는 로보캅을 보고서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2000년대에 새로 만든 로보캅을 봤는데, CG도 훌륭하고 영상화질도 정말 선명하고 깨끗했지만, 처음봤던 로보캅같은 재미와 감동은 별로 없었어요.
@박준협-i2c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시리즈에서 가장 개그씬은 도넛가게 터는 도둑을 제압하는 장면.ㅋㅋ
@kigali3 жыл бұрын
ㅠㅠ 프리미어 공개 해주시지 ㅠㅠ
@누구-r6c11 күн бұрын
로보캅 1 =명작 , 로보캅2 = 평작 , 로보캅3 = 망작
@흑연마왕3 жыл бұрын
90년대 kbs에 했던 드라마판도 해주실건가요?
@a1ic2493 жыл бұрын
이걸 동시상영관 극장에서 봤는데.. 난 이양반 영상이 좋더라고. 쓸데없는 말이 없어. 딱 할말만 하거든.
@혜민방-f7s5 ай бұрын
입건 합시다.
@ssangchuuuu5 ай бұрын
로봉캅:틴틴파이브
@donchoo4706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에서 악당들이 한국 K1 기관단총을 쓴 영화.....
@어윈서6 ай бұрын
이게 87년도??...???
@다리미-j8t6 ай бұрын
내 인생에서 이 영화만큼 재미와 감동을 준 영화는 찾아볼 수 없는듯. 폴 버호벤이 약빨고 만든 영화임. 이후 후속작들은 전부 기억에서 지우고 싶다.
@CLEMNSj315002 жыл бұрын
2014 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 영화....... 2014는 리메이크라기보단 걍 팬픽 2차창작
@user-tp4ue8yl1x3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머피라는 이름을 쓰는 역할이 꽤있었는데.. 요샌 잘안보임 이것도 시대의 흐름인가..
@harvey85023 ай бұрын
밀에 헤어가 더 많을거라는걸 보니 당시 미국에서도 왁싱은 별로 안했구나
@han002k3 жыл бұрын
로보캅 디자인은 일본 특촬물에서 허락받고 차용했던가 할껍니다. 우주 경찰였나?
@ulrichkesler12203 жыл бұрын
로보캅의 교훈 강간버러지들 처벌은 정의의 총알로! 자치경찰제 도입은 신중히! 조선의 쓸모업는 1만 오토케는 앤 루이스 경관을 본 받아야! 착잡한 기분이었는데 속 시원히 버러지 퇴치하는거 보니 기분이 좀은 나아졌습니다 😎
@cordisdie6210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해 안가는건 로보캅 저복장 그대로 한국와서 홍보를 할수가 있었던거지? ㅋ 한국에서 cf까지 출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usb2uf2dk3 жыл бұрын
전자 제품과는 다르게 문화는 과거보다 지금이 낫다고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영화는 80-90년대가 지금보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WmibadiАй бұрын
크...👍
@sooki12 жыл бұрын
넌 해고야!!!!!!!
@오승일-j1n6 ай бұрын
슈타르 크라프트의 골리아ㅅ드!
@alexlee67993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재밌는 영화... 현재의 특수효과기술로 리부트 해줬으면 하는 영화임....
@신석진-g4r2 жыл бұрын
리부트는 이미 나와서 비추..
@soidoridol154 ай бұрын
진짜잼있는영화였는데 2탄부터폭망
@ohnato3 жыл бұрын
이영화 리메이크 된거 모르는 사람들 많구나. 물론 흥행이나 비평에서 좋은 결과가 안나오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