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랬어요 뭐든 잘하는 것 하나 만들어 잘하게되면 자신감 생겨서 또 하나만들고 하면 의식이 바뀌고 생활이 변해요 그래도 젊은나이에 스님께 상담하는 거 자체만으로도 대단해요
@mindgardening49284 жыл бұрын
가토 다이조의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라는 유명한 심리학 서적이 있습니다.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들은 그 책을 통해 도움을 얻는 책입니다. 그러한 여타 책들은 눈치를 보는 사람들을 위해 이런 원인 저런 원인들을 소개해주며 눈치 보는 행동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고칠 수 있도록 안내하곤 합니다. 하지만 법륜스님은 처움부터 고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십니다. 저는 이 부분이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고치려고 하지만 그게 안되었을 경우 자학하게 되므로 어떤 현상이 있을 때 그것을 억지로 노력해서 고치려고 하기 보다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법, 되려 역이용 하는 법까지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눈치를 많이 본다는 고민 하나로 어떻게 저렇게 깊이 있는 답변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법륜스님, 다시한번 감동입니다. 눈치를 보게 되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 본인 성질에 못이겨 화를 내셨지만 그래도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평생 지고 살겠습니다. 이기려고 하면 지는 게임에서 지면 저는 패배자이지만, 처음부터 지겠다고 결심을 하면 이길 것도 지는 것도 없습니다. 저는 과감하게 지면서 이기는 게임을 하겠습니다. 잎으로 타인을 이길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다.
@yoyoyo56214 жыл бұрын
다짐이 멋있어요~
@물복숭아-w2k4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신 스님.존경합니다.
@tojaybum4 жыл бұрын
오......... 멋있습니다
@태연스럽게-b9h4 жыл бұрын
전..가톨릭인인데 법륜스님 말씀에 요즘 푹 빠져 삽니다. 존경합니다
@나나-e6j3 жыл бұрын
++
@empty_70274 жыл бұрын
나의 어머니... 지금은 정말 감사하고, 내가 살아있게 하신 창조주같은, 존경하는 나의 어머니이지만, 나도 그랬던 적이 있었다. 물론 미성년자의 입장에서 보호받는다는 것에 감사했지만 마음 한켠에서는 야단맞았던 기억들 때문에 반발심이 늘 크게 자리했었다. 당시 난 어머니가 성격이 억세고 이기적일 뿐 아니라 돈만 밝히면서 말도 좀 험하게 하시는 독불장군 같은 사람이라 생각했엇다. 그런 모습이 어린 사춘기 소년에게는 싫었고 친구들에게 뵈기 부끄러웠다. 그런데 성인이 되고 고향에 들렀던 어느날 오래된 상자안에 아버지의 러브레터를 봤고 두 젊은 남녀가 사춘기시절부터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얘기를 전해들었다. 그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에 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어머니 생각만 하면 그저 눈물이 흐르고 감사한 마음만 들게되었다. 어머니는 엄청 소심한 성격에 남들앞에서 우물쭈물대며 말한마디 잘 못할 뿐 아니라 제 권리도 잘 챙길줄 모르고 그저 친구와 어울리고 배구를 좋아하는 가냘픈 소녀였다는 것이다. 그 이후로 아버지는 중 고등학교시절 연애썰과 어머니는 힘들고 고달프게 시댁생활을 했다는 말. 이런저런 얘기를 계속 하셨지만 난 왈칵 눈물이 나서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힘든 시댁생활을 하며 수십번도 도망칠까 생각했다는 말이 너무도 맴돌았다. 가냘프기만한 소녀가 ... 그런 고된 상황 속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루에도 수십번씩 도망칠까 하면서도 자식들 바라보느라 자기 마음이 다 문드러져 닳아버리는 줄도 모르고 부엌 한 쪽에서 울어버리고 다시 악착같이 키워낸 어머니. 내가 남들 앞에서 소심하게 굴고 내향적인 모습을 내비출 때마다 그런 내 모습을 관찰하노라면 그 어린나이에 외롭고 쓸쓸히 힘겨워하던 소녀를 마주해 울컥한 마음이 든다. 지금은 다시 소녀같은 모습이신 나의 어머니.. 가냘픈 소녀였고 명랑한 청년이었던 지금의 모든 어머니들 온마음을 다해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대나무-m7u4 жыл бұрын
ㅜㅜ 마음을 담은글이라 눈물이 나네요
@empty_70274 жыл бұрын
@@대나무-m7u 주책맞은 넋두리를 공감해주시고.. 감사합니다😀
@hakunamatata8984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머니 아버지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twinslove6124 жыл бұрын
마음 담긴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에게 감사한 마음이 올라오며 울컥하네요..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지.,. 사랑합니다.
@소양슈기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이 가네요~저또한 그래서...존경합니다~나의 어머니♥
@ekjang12454 жыл бұрын
저도 눈치를 많이 봐서 공감이 가네요. 안그런척 하지만 항상 주눅들어 있습니다. 정당하게 저의 목소리를 내고도 나중에 항상 상대를 의식하고 눈치보고 후회합니다.그래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완전히 편하지 않습니다. 부모님한테도 마찬가지구요. 사람이 너무 싫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은 이런 생각 끝에는 자책을 많이 합니다.살아가는게 항상 뭔가 답답하다는 생각을 아주 어릴때부터 했습니다. 눈치 안보고 제 멋대로 사는게 꿈이에요.ㅎㅎ
@baeka_tea4 жыл бұрын
용기내어 스님께 상담받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nrs1664 жыл бұрын
언뜻보면 질문자의 고민과 동떨어진 답과 해결책 같지만 실제로 들여다보면 대단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질문자의 고민 해결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과거로부터 쌓여진 업식을 해소해가는 동시에 현재의 업식을 더 쌓지 않기 위한 예방책까지. 스님의 혜안은 항상 놀랍습니다. 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임현균-g9s3 жыл бұрын
저도 자발적으로 지면서 살겠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모든것이 해결 된 기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태양-o4d3 жыл бұрын
1. 어머니에게 감사기도하기 2. 지고 살겠습니다 그것은 자발적으로 지고 사는 것
@맴맴-i1f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분 저도 눈치보는 성격인데 어떤이는 배려라고하고 어떤이는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고치려고하기보다 마음에 안드는게 있다면 말로 표현을 하는 연습을 하는게 더빠를거에요 그런 성격 고치려다가 어설프게 화내고 자신감 넘치는척하는 분들있는데 오히려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요 그러니 말로 차분하게 표현하는 연습하시고 기분나쁜 말을 들었을때 가만히 상대방 눈을 바라보던지 한 번만 더 말해볼래? 이렇게 하는 연습을하면 좋을것같아요 눈에 불을 켜고 노려보는게아니고 ㅠ 저도 시행착오를 겪고 있어요..ㅠ 그리고 님같은 분들이 더 좋은 여자 만날수있어요 왜냐면 어렸을때는 나쁜남자에 끌리지만 이사람 저사람 겪어보면 차분하게 할말하는 착한 카리스바 있는 남자가 끌리거든요
@nanda06214 жыл бұрын
순둥이들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yoyoyo56214 жыл бұрын
눈치보며사는거 진짜 피곤하고 숨막히는건데 안됐다...누가 그랬음 24시간 자기자신한테 cctv를 돌리는 거라고
@짱수연-d2b4 жыл бұрын
저인 것 같아요..
@yoyoyo56214 жыл бұрын
@@짱수연-d2b 안됐네요 ㅠ
@날으는이시가리4 жыл бұрын
저랑 사연자랑 똑같네요 저도 어릴적 엄마 스트레스 화풀이 대상이었어요 저는 스님 알고나서 제가 왜이런건지 알게되었고 이제는 그냥저냥 포기하고 내 자식들에게는 그런상처 안줘야지하고 키우고 있어요 하지만 사회생활 조직생활 해보면 이런 제성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드라구요 ㅜㅜ 항상 조심하시고 힘내시고 같이 기도해요^^
@나영-h4p4 жыл бұрын
님도 감사합니다를.해보세요 정말 용서가 되고 응어리가 풀립니다.
@mindrhapsody4 жыл бұрын
항상 전체를 보고 적절한 가르침을 주시는 법륜스님! 지금의 현상을 넘어 근본원인에 대한 이해와 분별을 놓고 현실을 있는그대로 수용함으로서 자유하도록 안내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순응하면서 한가지씩 고치려 노력해보세요 이 세상에 자신을 제일 잘아는 사람은 본인이니까 무엇부터 고쳐야 할지 제일 잘 알테니까요 어릴때 받은 상처는 성인이 되어서 살아기는데 엄청난 작용을 하게 됨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포기하지 말고 본인이 노력하면 조금씩은 나아질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kimdoyeon34024 жыл бұрын
제가 좀 눈치보는게 있는데. 남이 인식을 못해도 저혼자 눈치를 보는데. 그게 제가 이기려고 자꾸해서 그런거라는것을 깨달았네요 전혀 생각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이미은-n6b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돌아가셨지만 근본적상처근원인 엄마께감사기도먼저해야겠네요
@sm-xt3mw3 жыл бұрын
눈치를 많이 보는 습관은 부모님의 잦은 야단이 원인이다. 원인이 부모님이긴 하지만 여태까지 고생하면서 키워주신건 내 인생의 가장 큰 공덕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탓이아니라 부모에 대해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108배를하며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자꾸 되뇌인다.
@triangle-investment4 жыл бұрын
저는 다람쥐입니다.. 제 인생은 스님의 말씀 듣기 전과 후로 나누어 집니다 부처님의 큰 뜻 감사합니다
@이시윤-q4d4 жыл бұрын
다람쥐 입니다~ 급 크게 와닿네요. 감사 합니다
@heyparty82822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즘 다람쥐처럼 손과 발을 바쁘게 그냥 삽니다. 그걸로 일단 좋습니다.
@user-qn6je9dd5k4 жыл бұрын
눈앞의 썩은 잎을 보고 대번에 뿌리를 치료해주시는 법륜스님의 통찰력에 다시 한번 감동하고 갑니다
@user-gu5yr4 жыл бұрын
1. 부모님께 감사의 기도 2. 이기려고 하지 말기
@송정아-c6i4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 지혜로우십니다 어디서 그런 지혜로운 말씀이 생기는지 너무 힘들고해서 스님 말씀을듣고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좀더 일찍 스님의 법문을 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이제 부터라도 나 자신을 아끼며 비우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뽀송이-e1h4 жыл бұрын
이기겠다는 생각을 안하는것에는 동감하지만 싫으면 노라고 말할수있어야합니다 사람들앞에서 소리 한번 크게 질러보시는것도 권해드립니다
@masterhyohwan4 жыл бұрын
이기려고 안하면 애초에 이기고 지는것이 없다. 내 이익을 위해 원을 세우지 않음을 배웁고 갑니다.
@도담TV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소중하게 가슴에 담아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Julia-kd7iy4 жыл бұрын
낳아주고 살아있게 해준게 어머니이니 감사하게 생각하면 상처가 치료된다는데 그게 안되네요. 평생 독한 말과 화풀이 원망을 들으며 눈치보고 자란 덕에 마음에 지고 있는 짐이 너무 커져버려 살고 싶지가 않은데 살아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리가 없지요. 자식을 노후를 위한 투자수단으로 낳고는 왜 너는 경제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도움이 안되느냐 자식 괜히 낳았다는 말을 하는 부모는 아이를 낳지 말았어야해요.
@서연장-s9s2 жыл бұрын
님의 부모님도 조부모로부터 억박지르는 소리를 들으며 주눅이 들어 살아왔습니다. 애착형성이 안된 어린아이 상태에서 어른이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애정결핍으로 인해 자식한테도 사랑을 주는 벙법을 잘 몰라서 그런겁니다.대물림이지요. 분노.화가 가득하신 부모님이지요.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으셨겠지만 부모님을 용서하시고 자신은 부모로부터 마음의 자립과 독립을 해서 마음이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lunakim10044 жыл бұрын
솔루션이 넘 멋집니다. 지고 살겠습니다! 넘 멋집니다!!!
@김가을-k1t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이기려 해봤지만 결국은 또 지게되어 왜 이기지못하나 자학했었는데.. 제가 자발적으로 먼저 지겠다 생각하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마음에 새겨두고 순간순간 실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REESEVEN-l1c4 жыл бұрын
질문자 청년 참 스님께 질문 잘 하셨네요 저도 그런쪽인것같아 동감도 가고요 저는 어머니께 받은것이란것 이미알고 어머니에 대한 감정이 늘~아쉼으로 남았었는데 저도 오늘부터 어머니께 감사기도를 하겠습니다^^
@이수진-i5c4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근심걱정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로사-d8f4 жыл бұрын
서글픕니다.저도 눈치를 보는게 습관이 된거 같아요.
@eunhye9196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가 한가지 배웠습니다 저를 돌아보니 항상 이기려고만 했지 져주자란 생각은 한번도 하지 않았고, 교만에 빠져 살았던 것 같습니다 매일 하나씩 배워가는게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happylife-jg4uo4 жыл бұрын
가슴 속 해결안된 감정의 정도가 심하면, 어머니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이 도저히 자연스레 나오지가 않아서 오히려 잘못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 정도라면 심리상담을 먼저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에서 읽었던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ㅋㅋ 정신치료부터 받아서 반복되고있는 자기 문제를 지적받은 다음에 수행을 하는게 진도가 빠르다고... )
@focus75952 жыл бұрын
어머니에 낳아주고 길러준 감사기도를 하라.. 상처가 치유된다. 내가 부족하지만 살아있는건 어머니 공덕이다. 눈치보는 까르마를 인정해라.어머니한테 야단맞은게 습이 되어 있기 때문에..극복 이기려 하지마라.. 눈치보게 하는사람한테 그냥 져주라. 항상 지고 살겠습니다.. 이길라고 하는 생각을 안하면 병이 안된다. 수행.. 자기 병을 자기가 치유할수 있다.
@easycooking70024 жыл бұрын
밥도 안주고 야단치는 거보다 밥이라도 주고 야단 치는게 낫다ㅋㅋㅋㅋ 치유의 감사기도.. ♡ 까르마를 인정하고 애인에게 져주기♡ 이기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 감사합니다 스님♡
@양복순-z2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상현-c9n4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 기도해야 된다. 감사합니다.
@one-plus-w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리앤-g8b4 жыл бұрын
야단 많이 치는 엄마와 자존심 상하게하고 기죽이는 행동으로 어릴적에 주눅들고ᆢ기죽고 남앞에 못나서고 성격이 좀 그랬었는데ᆢ사회생활하면서 서서히 성격이 바뀌게 되더라고요 완전 바뀔수없지만ᆢ고쳐지더라고요
@kimdoojeen4 жыл бұрын
이익을따지지않는다면 눈치볼일이 없다.
@hodoo20223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은 고민이라 너무 큰 도움 되었어요 ㅜㅜ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그리고 댓글 보니 눈물이 왈칵 나네요
@조장호-k5h4 жыл бұрын
질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yo4um3cy6p4 жыл бұрын
저분도 저도 잘 극복하길 바래요. 살면서 많이 불편해요.
@woosang22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ks84494 жыл бұрын
즉문즉설 관계자님 1600회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은 욕심이 큰 것 같습니다 다시 올려주시면 안 되나요? 비공개하신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이런 댓글 죄송합니다
@김양미-n4o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쎄서 내가 눈치를 봤나봐요. 엄마께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편하다.
@mindsglee33204 жыл бұрын
스님ᆢ감사합니다 ᆢ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
@pp-1954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낳아 주고 키워주셔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고 살겠습니다.
@최순덕세월가는것이아4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멋지고 슬기릅게살아가는법을가르켜주셔서 이생에 큰 해문입니다
@주니대디-k7k4 жыл бұрын
역시 법륜스님의 통찰력()()()
@나영-h4p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라고 하는것에 대한 이해를 이제야 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해보고 나니 왜 스님이 그토록 감사합니다 라고 했는지 이해가 이제야 오네요. 정말 풀어집니다.엉어리가
@손님-i9l4 жыл бұрын
감사기도. 정말 좋은 처방이십니다^^
@Healing_Garden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처방전은 항상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ㆍ타인과의 갈등은 결국 내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니 관점을 달리 보며 ㆍ나를 주체적으로 바로세워 자존감을 갖게 하는 묘약을 주십니다ㆍ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은순-r3b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법률스님 행복학교좋말씀잘듣고 갑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또뵙겠습니다 🙏🙏🙏👍♥️
@lifemsg91694 жыл бұрын
저도 성질이 좀....^^; 오늘의 말씀을 들으니 우리 아이들 미래에 영향을 줄까 걱정이 됩니다...ㅎㅎ 열심히 하려고 늘 뉘우치고 감싸주고 격려해주는데... ㅎㅎ 훈육을 하는 건 괜찮죠.,스님..?^^;; 좋은 말씀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changyoonoh9925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세상에한명뿐2 жыл бұрын
이게 직장에서도 상사 및 사장 눈치를 보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도 나를 어렸을 때 학대한 형과 방관한 어머니를 위한 감사기도를 드리고 그 상사나 사장한테 무조건 지고 살아아 하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김인숙-q8u4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하보남-w2e4 жыл бұрын
감~ 사합니다!!
@코냠냠4 жыл бұрын
역시 스님.. 이것이 지혜이죠.
@행복한삶-i2z4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신 스님 정말감사합니다
@esp82824 жыл бұрын
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우리스님 사랑의 GPS Eu te amo ❤️
@ninzacap4 жыл бұрын
눈치 안보는 사람이 있기는 한가요? 소패나 사패, 돌아이는 안봅니다.
@소푸루푸4 жыл бұрын
화를 못내는 성격인듯
@박미건-f2b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gracey55124 жыл бұрын
눈치를 너무 않 봐도 문제더라
@케이트-g7n2 жыл бұрын
눈치보면 내가 괴롭지만 눈치 안보면 남이 괴롭다
@돼지목에진주-j5m4 жыл бұрын
눈치보지말고 나만 생각하자
@NOHEESEUL4 жыл бұрын
너무 어렵다
@chomiart13594 жыл бұрын
말소리부터가 자신없어 들립니다 착하고 선하신데 씩씩하면 더욱 멋진 청년이겠어요 우리아들은 너무 씩씩해서 탈인데 나눠줄 수는 없나요~
@user-qk3pq4ez8v2 жыл бұрын
3:35
@simbada84 жыл бұрын
🙏일체유심조
@해바라기-t6k3 жыл бұрын
💐🍀🌻
@Jayworld-i9j9 ай бұрын
휴 엄마 ㅠㅠ
@김보나-y1h4 жыл бұрын
제 딸도 눈치보는 성격인데 제 잘못인가 보네요 만사 자신 없어하고 우울해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루진-e5v4 жыл бұрын
딸이 10대에서 20대이시면 자존감 높여주세요 저도 눈치보는 성격인데 30대되니 자존감을 10대때나 20대때 더 키웠으면 어땠을까 생각해요 자존감 높아지니 눈치보는게 조금 나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