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어서 돌아보면 저말은 진실입니다. 엄마가 너무 불행해해서 어릴 때 제발 이혼하길 바랬는데 반대로 엄마는 너희들 때문에 못 도망가고 살았다는 말을 반복하며 아빠로 인한 짜증 절망 무기력 좌절 늘 괴로움만 으로 견대며 사셨습니다. 지금 다 큰 우리 자녀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가족의 사랑이 없습니다. 저도 엄마를 마음속에서는 안쓰러워 하지만 연락하지 않고 안보고 사는 지금이 훨씬 행복하고 근심이 없습니다. 부모가 되신 분들은 아이들에게만은 늘 웃는 얼굴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닐 때는 상황을 잘 설명해주시고 아이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주세요 아이를 수단이나 목적으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문은정-n8b2 жыл бұрын
크게 동감합니다. 부질없는 인생사 이왕이면 나에게도 남에게도 부당스러운 마음을 전이하거나 전거하지않고 행복한 내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gempagodok2 жыл бұрын
똑같
@강영희-o3w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즉문즉설
@65익명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입니다
@바다도좋고산도좋고2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수단으로 쓰는 부모는 없습니다. 또라이 말고는
@김써니-y8l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367일 술마시고 오면 그 짜증을 아이들 한테 하는 내자신을 본후~ 아~이건 멍충한짓이다~ 알아채고 남편이 속을 썩이던말던 말던 더 ~더ㅋ 아이들이랑 소확행 즐기면서 재미지게 산 결과50대후반 지금 아들 둘 아주 잘커서~ 엄마 고맙습니다~엄마 감사 다 안다고 진심인 이말듣는순간 그동안 힘듬 사라지고 지금 세상부러울거 없이 행복하고뿌듯 합니다~ 이게 사는맛 이죠ㅎ 자식을 낳는 순간 여자는 엄마 로 지혜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 여자의 숙명이죠~ 지금은 며느리 행복 지원 하는 시엄마 임당 ㅋ 며느리 행복이 아들 또 손주에게 가는거라서요 ㅋ 탓 하지 말고 중심 잡고 살아 갑시다 항상 감사 합니다^^
@l고맙습니다l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가시-s9f2 жыл бұрын
와 진심 대단하십니다~ 저도 정말 그리되고 싶은데 참 힘드네요~ 부럽습니다~^^
@Quidam122 жыл бұрын
와 아이들이 그 말 한 순간 얼마나 좋으셨을까❤
@kimberlychung38272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저도 며느리한테 엄청 잘해주고 뒷바침해 줍니다 그것이 아들과 손주에게 돌아가라고요 그리고 다시 나한테 돌아오지요..ㅎㅎ
@스텔라-e4q9p2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저는 같은상황에서 어리석은짖을 계속해왔네요.. 현재 50대중반 작은아들 28살 때문에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변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지그
@모미-w1d2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듣는데, 방에 주로 있는 자식의 입장으로서도 위안이 되는 말이네요 눈물이 주륵주륵 흐릅니다. 근데 또 기운이 나서, 앞으로는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스님.
@Storm78727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바흐-n9w2 жыл бұрын
에고 저는 엄마의 입장인데.. 미안 합니다. 그게 엄마가 되보니 자식에 대한 기대와 집착 사랑이라생각 하고 행하는 모든 행동들이 참 옳게 하는게 쉽지가 않았네요. 부모된 입장에서 많이 미안하고 미안 합니다 우리 한번 태어난 인생이니 같이 행복 하게 살아요~^^
@스카이-i3m2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엄마역할을 많이 해보지않아서 서투릅니다 라고 변명하고 싶네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grace-tx6pi2 жыл бұрын
반드시 좋은 날들이 펼쳐질거예요~~ 수많은 다양한 날들이 님앞에 있어요~
@노루귀-k3s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양재구-s3u2 жыл бұрын
2016년 자식문제로 죽고싶을만큼 괴롭고 고통스럽게 살아가고있을때 우연히 법륜스님 법문접하고 60평생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스님의 설법에 정신이 번쩍들면서 지금 이 괴로움이 저의 어리석음에서 비릇되었다는 것을 깨우쳤으며, 그순간부터 제가 그토록 좋아하고 즐기던 술.담배.도박을 끊었으며 집사람과 자식들에게 대하는 저의행동부터 고쳤습니다 그런저의 모습에 집사람은 많이행복해 했습니다 하지만 자식들은 빨리 돌아오지 않았으며 여전히 우리부부는 지켜만봐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집사람에게 법륜스님 법문을 공유하면서 두사람이 서로 위로와 격려을하면서 7년이흘러 아들은 1년전 대기업 전문직에 딸은 두달전 초등교사로 취업하여 요즘은 가끔씩 지난날을 회상하며 미소를 짖곤합니다 지금어려움에 처하신 모든부모님 들께 바라건대 부디 스님법문 들어시면서 많은지혜 얻으시고 생활하시면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실겁니다. 힘내세요!
@리메를린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히 아이는 오늘 집을 나갔습니다. 저의 기대가 아이가 너무 힘들고 부담이 컷던가 봅니다. 많이 슬퍼서 혼자서 아이처러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엄마잃은 아이마냥 울었습니다. 저도 먼훗날 선생님처럼 옛말 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양재구-s3u2 жыл бұрын
@@리메를린 꼭옵니다 법륜스님 법문들어시면서 많은지혜 얻으시면 마음에 평온이 오면서 아이에게 대하는 모든것이 편안해지면서 아이와소통도 조금씩 좋아집니다. 부디 희망을 가지시고 힘내세요 저도 마음속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배준영-n4e2 жыл бұрын
담배피고 도박하는 아빠를 어느자식이 좋아할까,
@이서윤-y5h2 жыл бұрын
와 박수를보냅니다.감사합니다.이렇게 깨우치는겁니다.깨우쳐서 지혜롭게사는거예요.깨우치라고 그많은 책들 선지식들 부처님도있구요.
스님과 같은시대살고있고 이런말씀을 한국어로직접 들을수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김지안-f8d Жыл бұрын
3ㅣ3ㅣㅡ
@수선화-m3b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저절로 행복하며, 교사가 행복하면 학생도 행복하다~!!! 두 아이의 엄마로, 초등교사로 체험한 진실~!!!
@user-blackandwhite72 жыл бұрын
이런 깨달음을 얻은 지혜로운 선생님 만난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
@하하-i1c2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 수고많으시네요. 응원합니다~^-^
@길에핀풀2 жыл бұрын
알겠습니다
@js-ek3se2 жыл бұрын
좋은교사 이십니다.
@이경미-p1b Жыл бұрын
@@행운-j1m 같은 배움이라도 더 행복하고 즐겁게 배울수 있겠지요 ~~
@김은희-s6s2 жыл бұрын
저도 애들이 어릴때 돈 번다고 돌보지 못해서 지금 작은애한테 과보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법륜스님 제자로써 매일 아침기도에 아이들한테 삼배를 올린답니다 지금은 가볍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Dandance-92 жыл бұрын
자식 입장에서 엄마가 웃고 엄마가 행복한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행복해요. 물론 자식 걱정이야 팔순이 되어서도 아니 죽기직전까지에도 하게 되는 것이 부모의 숙명이요 팔자겠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엄마의 걱정스런 얼굴을 보면 마음이 쓰이고 같이 불안해지더라고요. 부모의 행복한 모습,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자식에게 해주실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일입니다.
@뽀야토르맘2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음으로 첫번째 화살은 맞았더라도 두 번째, 세 번째 화살을 피하는 길은 긍정의 자세를 잃지 않고 이대로 행복할 수 있음을 알고 살아가는 것임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기도가피2 жыл бұрын
질문해주신 분의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큰 아이가 사춘기때 공황장애 가 와서 3년째 치료중입니다 스님말씀 다 맞습니다. 저도 너무 힘들었는데 제가 수행하고 아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니 편해집니다 아이가 힘들어도 받아주고 아이가 편하게 지내고 전 스님 말씀대로 살아있기만 하면 된다 이런 말씀대로 살고 있습니다. 저도 행복하게 살려고 합니다 힘내세요 조바심 내지 마시고 아이에게 시간과 공간을 주세요. 저도 아이 걱정하던것이 많이 줄었습니다. 아이가 살아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애란-o2f2 жыл бұрын
아이에게 시간과 공간을 주라는 말씀, 크게 와 닿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r7z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이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엄마가 바뀌면 아이가 바뀌더군요 참회 기도가 뭔지도 몰랐는데 어느 순간 제가 하고 있더군요 학교공부는 한글읽고쓰기 사칙연산 영어 간판읽기 정도만 되도 직장생활 하는데 문제없습니다 본인이 학교공부를 안했기 때문에 육체적 노동은 당연하다고 하면서 열심히 직장생활 잘합니다 저의 경우는 병원보다는 불교 마음공부가 훨씬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같이 절에 다녀요 어느새 28살 마음공부를 같이 하니까. 대화도 너무잘돼요 내인생의 짐 이었던 아들이 지금은 힘 이되어서 너무든든 합니다 학교 공부(성적)가 맘에 안들어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아이 입장에서 이해해주세요 흔히 말하는 좋은직장 아니어도 본인이 만족하고 수입 지출에 대한 정확한 기준세워서 저축도 하면서 잘살고 있어요 세상의 기준 남의눈치 보지말고 내 아이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 하고 아이를 이해 해주세요 끓어 오르는 감정을 주체못해서 힘들때도 항상 엄마때문에 나쁜 생각을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지식이 좀부족해도 지혜로운 사람이 되면 얼마든지 사회생활 가능합니다 스님말씀 처럼 쉽게는 안바뀝니다 장기전 마라톤입니다 엄마마음이 흔들려도 아이 앞에서는 절대 내색 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그아들 덕분에 절에 다니게 되었고 모든게 감사합니다 ()()()()
@smpark5794 Жыл бұрын
박수미 8
@이수진-u1q2 жыл бұрын
부처님감사합니다 우리아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esusun1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일점집중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편안하고 행복해야 하는군요 학교 안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가 행복한게 더 중요한데 왜 부모들은 학교와 공부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eerthilee62442 жыл бұрын
엄마의 안쓰런 마음이 전해지네요. 스님말씀대로 행복하셔서 아이도 행복해지길 ...
@노는날-k9r2 жыл бұрын
죄책감은 나를 과대평가 하는거다... 진정 지혜의 말씀이시네요~
@콩콩-e2e5r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게 엄마의 밝은 미소 편안한 마음가짐만이 도움이 된다는 이치를 다시 한번 새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감사드리고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잘 지내세요♥️
@미세쓰정2 жыл бұрын
자식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이 시리도록 느껴집니다 아이는 따뜻하게 받아주되 조금 떨어져서 지켜볼 수 있어야 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스님 말씀이 많은 자각이 되고 위안이 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나부터 행복하기.❤
@Xtale_tv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내일 죽는다해도 부모들은 오늘 학교가라고 안달한다고.. 스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는 저절로 잘큰다.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아기관세음2 жыл бұрын
이거진짜 내가 보고느꼇던건데..어릴때 치맛바람쎄고 닥달하는부모둔 애들보면서,, 근데그렇다고 괜찮은인간이되느냐. 그것도아님. 인간적인거와는다른문제인데 혼자 뭘제대로하지못하는이상한 인간이되어버림 겉으론사회나학교의괜찮은구성원의모습을하고잇음
@firstfeellife Жыл бұрын
@@아기관세음 시키는거만 잘하는 인간. 자기가 주도해서 남남들을 이끌지못하는 인간이 됨.
@sujeongkim81682 жыл бұрын
아들 둘을 키웠습니다. 지금은 다들 자라 독립하여 잘 살고 있습니다. 사춘기때 단 한가지 증상이 있었는데요. 말이 없고 가끔 문을 닫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문이 닫혀 있을때에는 그냥 기다려주었습니다. 문이 저절로 열릴때까지요. 절대 밖에서 문을 두드리거나 부르지 않았습니다. 밥먹을때만 한번 부르고 안오면 그냥 뒀습니다. 2년정도 그랬던것 같아요. 둘째는 고3때 학교에 자주 가지 않아 학교에서 전화도 오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그냥 뒀습니다. 솔직히 제가 하는 일도 있고 아주 바쁘게 지냈기 때문에 그냥 견뎠습니다. 지금은 둘다 아주 멋지게 사회생활 하면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엄마인 저보다 더 잘 벌고 더 잘 해먹고 삽니다. 사연주신분~! 저는 둘째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때 학교에 부적응 문제로 갑자기 깨우치게 되서 아이들에게 절대 화내지 않고 절대 손찌검을 하지 않았더니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랐어요. 지금부터라도 한번 해보세요. 본인의 소중한 삶을 찾구요.
법륜 스님! 께 감사드립다 질문자님 힘 내시고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합니다 꼭 힘내시고 쫌버리시고 버리시면 도움이됩니다
@문미선-q9n2 жыл бұрын
가질 수 없는 것에 욕심 내려놓기 일어나지 않은 것에 불안해 하지 않기 자식은 존재 자체로 감사하기 남편도 존재 자체로 감사하기 그렇게 생각을 확실히 잡으니 매사가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마음의기적2 жыл бұрын
어머님께서 밝은 마음으로 사시면 아이들은 저절로 밝아집니다 저도 요즘 많이 참회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스님 말씀들으면서 많이 깨우칩니다 지난날의 나를 돌아보니 부끄러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어리석움에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로음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소중한 가르침 늘~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kj-ru5cu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어리석은 제자신을 참회합니다. 제 아들은 어리석은 저의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잘 커주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겸소니-s8e2 жыл бұрын
아이 엄마의 아픔이 공감되네요 솔직한 질문 덕분에 오늘도 지혜 얻어갑니다
@아나이스-q2h2 жыл бұрын
제 염려만큼 따라주지 않는 아이가 훗날 힘든 삶을 살까봐 전전긍긍했었습니다 지금 이순간 건강한 아이에게 감사하고 평범하게 잘 커주는 아이에게도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스님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옥희-h5b2 жыл бұрын
저도 히스테리 어릴때그래서 우리아들들도 많이 힘들엇다는것을 나이가 60십이넘어서 알앗어요 넘 무지했지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행복하게살고 있습니다 우울증약도 복용하고요 법륜스님 말씀듣 지금 노력하면서 화가나면 현시대의 법륜스님이 항상 부처님 이십니다 건강 하세요 행복합니다 감사힙니다
@강승연-y8n2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진정 이시대 깨어있는 실천하는 사상가 멘토 부처 이십니다
@유은아-m3k2 жыл бұрын
와 이렇게 상담해주는곳이 있을까 싶어요 질문자님과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YonghwanCho-i8c2 жыл бұрын
모든 불행은 욕심에서부터 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와 매체에서의 망상이 큰 기대를 갖게하고 그 기대를 내 가족에게 반영하니 많은 요구를 하게되고 기대를 채우지 못하니 가족과 갈등이 생기고 가족에게 문제가 생기면 법륜스님을 찾게됩니다. 그리고 후회하죠. 욕심을 버리고 매체는 전부 꾸며진것이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편견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석지원-e2d2 жыл бұрын
좋은 깨달음을 주시는 답변에 감사합니당 😆
@2424Budda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들은 지 5년 되었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었고 좋습니다 지난 주 일이 한가지 있어 마음이 안 좋은데 스님 말씀 들으니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season47532 жыл бұрын
악조건을 극복하면 엄청난 재산이 된다.늘 깨우침주시는 스님~감사합니다
@애니스Tv2 жыл бұрын
저도 정토 불교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하면서 내가 행복해지닌까 내 주변이 달라지고 좋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레드향너무좋아2 жыл бұрын
엄마. 아빠의 욕심이 자식을 망치는 원흉이죠. 믿어주고, 어느 정도 내비두는거도 괞찮아요.
@김영숙-y7i6r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무릎을 탁 치는 울림을 받았습니다. 신혼 초에 스님을 알았더라면~~ 지금이라도 감사히 고맙게 듣고 실천합니다.
@doggo4695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입니다 늘 법률스님 강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un.4862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에 내 어리석음이 부끄러워 눈물이 절로 납니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합니다. 제 아이에게 감사함을 잊지않고 깊이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TheToto5633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늘 밖에서 원인을 찾고, 남 탓을 합니다. 정작 본인은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지 않으니,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고통에 괴로움이 생겨납니다. 모든 원인은 나로부터 시작합니다. 올바른 수행 하시고,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바람처럼-p5r2 жыл бұрын
이대로도 괜찮다, 오늘 긍정, 행복해야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이영희-r1h3j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얼마나 힘드실지 너무 공감됩니다 응원합니다
@마녀삐리리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이 저에게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kim2693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 귀감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monj.d.75332 жыл бұрын
중3 고2 아이 둘 키우며 제 얘기 같기도 하고 스님이 말씀하신 그런 능력이 못 되고 한계가 있어 요즘은 정말 내가 죽어야 끝나겠구나 싶고 우울감과 상실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또 이런 증폭제가 되어 더 악순환이 되었구나. 싶습니다. 엄마가 행복한게 최고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된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우울증약도 먹고 내 스스로 행복해 보려 노력 해 보겠습니다.
@monj.d.7533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엄마에게도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저때문에 받았겠구나 싶어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
@himulan2 жыл бұрын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무지함을 인정하고 현재 일어나는일 자체에도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삶을 돌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