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겐 칭찬이나 관심 모든것을 자주하면 안되는거 같애요 주의주는것은 지금 당장 하고 싶더라도 참고 그 다음날 또 참고 그 다음날 정말 이 말이 필요한지 보고 아들 컨디션이 좀 좋을때 짧게 말하는게 제일 효과가 좋더라구요 이렇게 일년 정도 지내다 보면 아들이 부모를 대하는게 편해지더라구요 그다음은 다둑거려주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면서 애정을 뜸하게 적극적으로 주고 아들이 필요하다고 원하는걸 말할때는 기억하고 있다가 사다주거나 찾아주거나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역활을 하다보면 그 아들이 돌아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