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 대한 스님의 고뇌가 실천적 불교로 이끌었군요. 한국 불교에 스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chungjungeum Жыл бұрын
중생과 부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 마음에 새기고 저의 부처를 찾아 정진합니다.
@불빛명화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소식은 매일 들어도 새롭고 기분이 좋아 집니다.우리들의 길잡이시고 멘토이신 법륜스님 존경합니다.정토행자님들도 감사 드리고 다 덕분입니다.
@저녁-k9d노을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앞으로도많은 해학과지혜를주세요
@서귀포채송화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호야-n4v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왜 이제 알았을까요 너무 좋고 감동이예요 감사해요
@jackieoh8199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 합니다.❤
@날Gnarleigh리 Жыл бұрын
질문자들 하소연 듣는게 일상이신분이 해주시는 조언이라서 믿음이 가네 ㅋㅋㅋ
@박현정-e7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양혜순-t4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지금-m6x Жыл бұрын
좋고 싫음을 움켜쥐고 있다는 말씀에 정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kminjung5035 Жыл бұрын
스님~박학다식한 덕분에 때론 전혀모르는 부분도 많이 배웁니다~🙏^^♡
@이진-z5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경옥-t4k Жыл бұрын
사람 신체구조상 귀가 두개인건 하나인것보다 더 들으라는것이고 눈이 두개인것 또한 같은 의미입니다. 허나 입이 하나인건 말을 아끼고 적게 하라는 것입니다. 말을 하되 적당히가 본인에게 득이되고 살이 됩니다.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고 입술에 권세가 있어서 뱉은 말대로 인생이 풀려갈수도 있답니다.될수 있음 두귀로 많이듣고 두눈으로 많이 보도록 생활 습관을 몸에 베이도록 하십시요. 말이 많은 사람은 경우에 따라 할수도 있긴해요. 부모가 자식에겐 해야하니까 하는것이고 남편에게 아내가 하는건 해야하니까 하는건데 필요에 따라 " 무관심" 보다 나을수도 있답니다. 남에겐 무관심이 가능하나 가족관계에선 사랑하기에 말을 하지않나 싶네요. 무관심은 더 무서운거예요. 현명하게 상황에 따라 말의 많고 적음을 판단하여 인간관계를 가지다 보면 불행끝 행복시작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 역시도 가족에겐 말을 하게 되더라구요~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방법으로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