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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Lee (Jade)
준제다리니에 대해 공부하다 번역하여 나름대로 자료를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중국의 고승 혹은 노학자 분들 법문을 제가 공부하는 부분 만큼은 번역하여 인연이 닿는 분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형식보다는 진실된 간절한 마음으로 염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남회근 선생님이 법문 서두에서 말씀하십니다. 南無阿彌陀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