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진리 안에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스테파노의 기도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잘 들었습니다. 전요셉 신부님^^🙏
@tv-lj1gq8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티나티나-y3f12 сағат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응원합니다 끝까지 용기 잃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ilg53012 сағат бұрын
옳으신 말씀 입니다~ 저도 잠깐 나갔다 온 날은 물로만 샤워를 합니다~^^
@moonjh100012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메리크리스마스 🎄🎄🎄💕💕
@박영화-q1t14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성탄🎉 하늘에 영광 땅에서는. 평화😅
@BABYLON-park15 сағат бұрын
어제 성야 미사 전례 에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낭송 하고 또한 바틴칸 성당 실황 중계 미사에서도 같은 신경을 낭송 하였습니다, 그럼 번역에 오역이 있으시다는 말씀이 군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공부 잘하고 갑니다!
@jhkim458914 сағат бұрын
성탄을축하드립니다.❤
@강민재-b7h9 сағат бұрын
해피 크리스마스 기쁜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박데레사-q5y10 сағат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복박15 сағат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BABYLON-park15 сағат бұрын
"메리크리스마스 🎉"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user-qd4kw7nk7o체칠리아12 сағат бұрын
성탄 축하드립니다 ❤
@susannacha15 сағат бұрын
찬미 예수님.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열린 하늘을 보는사람의 특징] 세상 모두와 맞설수 있는 진리가 있다. 교회의 첫 순교자. 숨을 거두면서도 박해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성 스테파노!! 신앙 생활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하나의 여정,사랑하고 용서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할줄 알게 하소서.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허인영-q3e9 сағат бұрын
😂
@강철우산10 сағат бұрын
강론에 나온 책을 쓴 개신교 목사는 개신교 안에서도 이단으로 규정되었더군요. 웃긴건 이단으로 규정하는 개신교 자체가 이단 사이비를 판단할 근거도 없고. 심지어 초대교회 베드로 교황으로부터 이어진 로만가톨릭도 이단으로 보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ㅋㅋ
@박향숙-m7f59 минут бұрын
삼위 일체니까 한 분이 맞는거 아닌가요? 한분이신 하느님께서 세 격으로 나타난다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