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p 일라이저 크레이그 배럴프루프 갠적으로 이 이상으론 어지간해선 딱히 버번 사먹을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ㅋㅋ 여기서부터 한계효용이 급격히 감소해요. 돈 몇배를 더 주더라도 맛 차이가 극히 미미해지는...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배치마다 도수가 다 다른데 특히 60도 넘어가는 배치 정말 강추드려요... 와인앤모어에서 24만원에 팔았었는데 또 수입해줬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직구말곤 답이 없는 ㅠ
@GOTOSPURS2 жыл бұрын
미국가도 리쿼샵 여러군데 돌았는데 ECBP 없더군요 ㅎㅎ
@mcycey2 жыл бұрын
Allocated bottle이라 구하기 힘들어요
@juryuhak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도 없는곳이 많더라고요. ㅠㅠ
@eng5367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좋아요. 3번입니다. 영상 잘 봅니다
@bbongstiller_old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2번은 안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보노보노-y9b2 жыл бұрын
와일드터키와 러셀의 은혜를 맛봤더니 트레이더스에 들어왔는데도 미국가격을 생각하면 선뜻 손이잘안가네요 ㅋㅋ FTA 의 은혜 빨리 발동해줘~~~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종가세를 종량세로 바꿔야 합니다 ㅠㅠ
@twinspapa_doongppa2 жыл бұрын
주주총회 다녀오셨네요!! 반가운 얼굴이 똬악!! 축하드립니다 ^^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앗 부끄부끄.. 보셨군요 ㄷㄷㄷ 감사합니다 ㅋㅋ
@Juklimjungsa5610 Жыл бұрын
버번종류 정말 다양하게 많으네요~ 각각 맛과 특징이 다를까요? 궁금하네요..
@juryuhak Жыл бұрын
다릅니다 ^^ 같으면 여러 종류가 있을필요가 없지요 :)
@댓글용이름2 жыл бұрын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말고 면세점에서 살만한것도 있나요 컨텐츠 마려워요ㅜ
@juryuhak2 жыл бұрын
면세점 컨텐츠 올라갔습니다 :)
@댓글용이름2 жыл бұрын
저 댓글 달고 다음날 바로 올라왔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핑핑이-s5l2 жыл бұрын
제가 술은 잘못하지만 위스키에 대해서 알기 쉽게 이야기 해주어서 너무 재미 있어요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술을 꼭 마시지 않더라도 즐길거리가 많은게 위스키죠 ^^
@gisoochoi8280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
@신거북-i2t2 жыл бұрын
한 시간도 안 된거? 이건 못 참지
@juryuhak2 жыл бұрын
빠른 댓글에 그렇지 못한 답글
@dktopgun15715 ай бұрын
오늘 B524를 하나 구입했는데 C924도 기대가 됩니다. ㅎㅎ
@잠일세2 жыл бұрын
일라이저라는 이름... 생각해보니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역을 맡았던 일라이저 우드도 같은 이름이네요. 하나 하나 배워가는 주류학 개론 항상 재밌습니다.
@chesshasoo2 жыл бұрын
크레이그도 있잖슴 ㅋ 007 다니엘 크레이그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스펠링만 보면 엘리쟈 인데.. 참.. 미국 발음 요상합니다 ㅋㅋㅋ
@ProfessorSohn Жыл бұрын
2개월차 위린이입니다. 미국 살다보니 위스키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하나 사서 수령님 가이드 (령도?) 따라서 마셔보니까 더 맛있네요. 더 많은 테이스팅 동영상 기대할게요.
@PUSAN_PAPA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ECBP C918, C920을 마셧습니다. 같은 매쉬빌에 만드는공법도 다 같은데 매 배치마다 완전 다른 도수와 맛이 느껴지는게 정말 매력적입니다. 나중에 여러배치 비교해보시며 드실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juryuhak2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저도 구하고 싶습니다 ㅠㅠㅠ ㅋㅋㅋ
@jjjinu882 жыл бұрын
왠지 인터넷도 없고 막 다 개척할때쯤에 시작했는데 확실히 써놓은것도 별로 없고 그래서 그런지 가릴수가 없는가보내요! 왜 역사는 어렵고 힘든데 선생님이 말해주는거는 너무 재미잇죠 ㅠ 흑
@juryuhak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래서 그냥 우리는 재밌게 즐기면 되는거죠 ㅋㅋㅋ
@tank71562 жыл бұрын
요즘 자주보여서 엄청 궁금했는데... 마치 등 가려운곳이 생기자마자 긁어주시는 기분 ㅋㅋㅋ
@juryuhak2 жыл бұрын
😁 시원하게 긁어드리겠습니다 ㅋㅋ
@dktopgun15717 ай бұрын
이번에 Elijah Craig Barrel Proof A124 한 병 구입했습니다.
@beomjunpark29862 жыл бұрын
에반 윌리엄스 업그레이드 버전?! 나중에 믹터스도 해주세요~~!!
@juryuhak2 жыл бұрын
믹터스 맛있죠 ㅎㅎ
@bar-dugu750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와인앤모어에서 일라이저 크레이그 라이에 로버트 몬다비 라이배럴 8만원이래서 눈돌아가 샀는데 아..... 좀 찾아보고 살껄... 두놈다 모든걸 뛰어넘는 오크향 밖에 안나는 술이었습니다ㅠㅠ 항상 구입전에 평점 찾아보고 사셔요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아 와인앤모어에 라이도 있나요? 안가본지가 너무 오래됐네요 ㅠㅠ (주변에 매장이 없..)
@baeksuwang2 жыл бұрын
15초전은 못참지
@juryuhak2 жыл бұрын
빠르십니다!!
@pjh4662 жыл бұрын
첫 단추 가격이 너무 어처구니 없음 뭔 생각으로 트레이더스 기준 한국 시장에 89800원 책정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가격이면 궁금증에 한번은 먹겠지만 9만원 주고 사먹을 술은 아님 아니 궁금해도 그 돈주고 사먹을 만한 술은 아님 ㅋ 코로나 여파로 집 술 수요가 늘고 기타 부수적인 이유 때문에 위스키 시장이 커진건 알겠으나 소비자가 개 호구도 아니고 가격도 어느 정도것 책정해야지 그리고 다시 코로나 풀리는 상황에 수입했으면서
@juryuhak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선 좀 비싼가격인건 동감합니다. 근데 수입사가 대기업이라.. 뭐.. 마이웨이죠 ㅋㅋㅋㅋ
@user-if2dh6px9v2 жыл бұрын
일라이저 크레이그 맛과 향이 참 괜찮았던걸로 기억나네요!! 특히 병 디자인이 독특해서 더 기억에 뚜렷히나네요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엔젤스엔비가 좀 비슷하려나? 그 외에는 비슷한 병을 못본것 같습니다.
@최병식-d6m2 жыл бұрын
ecbp도 스몰배치 수입될때 같이 들어왔는데 현제 수입사에서 물량을 안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이벤트나 예약판매 형식우로 풀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juryuhak2 жыл бұрын
그 수입사는.. 대기업이라 마이웨이로 가도 괜찮은 곳이라서요 ㅠㅠ
@ANAERANG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면서 우리나라 에 모든 술이 한 곳에 모여서 파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모르는 술이 아주 많으니 ㅎㅎㅎ
@elifre3072 жыл бұрын
일라이저 크레이그도 한번 마셔보고싶네요
@juryuhak2 жыл бұрын
가격이 좀 나가지만 트레이더스 같은곳에 있긴합니다 ㅎㅎ
@hasimrisk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비교를 해봐야 한다고 비교군이 글렌리벳 15랑 디플로마티코였는데 향은 이게 압도적이더라고요. 아세톤 날리고 나는 그 바닐라랑 단향이 인상적이었어요. 마슨....익숙해지지 않으면 털어넣기 힘든 맛..아니 뭐 맛있긴 한데 앞의 나무씹어먹는 맛은 괴롭긴 하더라고요.
@juryuhak2 жыл бұрын
버번의 매력이죠 ㅋㅋㅋㅋ 단건 싫은데 나무향땜에 드신다는 분도 계셨습니.. ㄷㄷㄷ
@Ber_ga_mot2 жыл бұрын
3:41 약간 경주빵 같은 느낌이네요 파는데 보면 서로 자기네들이 원조라고 하던데
@juryuhak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원조할매국밥 같은것도 그렇죠 ㅋㅋㅋ
@에이미-j2n2 жыл бұрын
보틀이 너무 멋져서 사야지 사야지 하고 계속 미루는 일라이저 크레이그 !!
@bbongstiller_old2 жыл бұрын
오래 두고 봐도 질리지 않는 독특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user-sr8cp3qx3c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
@seveage77792 жыл бұрын
btac도 해주세요.(버번 많이.해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수입사가 저한테 팔지를 않습니다. 사고싶고 돈이 있어도 못사죠.
@deathlside2 жыл бұрын
마스터 뽕스틸러 a.k.a 네모단 단장님의 조주기능사 컨텐츠 기원 2회차😀
@Ssangnamza2 жыл бұрын
🙏
@jeonghanbyul2 жыл бұрын
와 아거 재밌겠네요
@bbongstiller_old2 жыл бұрын
으음...
@SOKWOBAG2 жыл бұрын
잭다 싱글배럴은어떨까요 형님들
@juryuhak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배럴프루프가 있고 아닌게 있어서... 배럴프루프는 이번에 70도 넘는게 나와서 이슈가 되었었죠.
@joyhahaha-d3k2 жыл бұрын
버번 위스키에 "Four Roses"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본적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합니다.ㅎㅎ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수입사가 도매장에 풀지를 않네요 ㅠㅠ
@luzbailarinabaile33572 жыл бұрын
병이랑 코르크가 이렇게 마음에 드는 위스키는 없었던듯 ㅎㅎㅎㅎ 와인앤모어나 트레이더스면 시간날때 가봐야징
@hasimrisk2 жыл бұрын
진짜 코르크는 완전...다른 거는 다 플라스틱인데 저거는 나무라서 멋지더라고요.
@juryuhak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선 약간 비싼감이 있지만 그래도 맛은 훌륭합니다 ㅎㅎ
@김-o9o7j2 жыл бұрын
대전 트레이더스 다녀왔는데 일라이저크레이그 있었는데 베럴프루프 는 아니였던것 같네요 대신 조니 그린 2병을 주어왔네요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요즘 조니그린 1인 1병이라는 곳들도 많더라고요 ㄷㄷㄷ
@김-o9o7j2 жыл бұрын
@@juryuhak 다행히 저 있을때는 팔레트로 잔뜩있어서 제한은 없었던것같아요
@SaTan_tori2 жыл бұрын
아 너무재밌어서 음주를 못참겠다 한잔해야지 ㅎ히히힣히힣히헤헤히헤헿ㅎㅎ
@bbongstiller_old2 жыл бұрын
ㅎ히히힣히힣히헤헤히헤헿ㅎㅎ
@juryuhak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빵터지는 댓글과 닉네임입니다 ㅋㅋㅋ
@ANAERANG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면 볼수록 제 브랜드술 하나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내요 딘딘씨도 술 만들고 싶다고 했던거 같은데 ㅋㅋㅎ
@형욱-o9b2 жыл бұрын
대표님은 모르는게 뭐에여 .... 여기 어디에요. 아 정말 널러가고 싶어요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전 수학을 1도 모릅니다 ㅋㅋㅋㅋㅋ 진성 수포자 ㅋㅋㅋㅋ
@갓바치-r5f2 жыл бұрын
헤븐힐은 사랑입니다.... ecbp도요...^^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역시 찐 버번러버의 인증을..!!
@아르파다2 жыл бұрын
와인앤모어에서 볼 때마다 생긴게 특이해서 눈길이 가던 녀석입니다. 퇴근하다 들른 와인앤모어에서도 89,800원(행사가)에 판매중이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옆에 있던 에반윌리엄스 싱글배럴도 89,000원이어서 둘 중 뭐 살까 고민하다가 결정 못하고 그냥 돌아온...
@freedomsavior2 жыл бұрын
두개다 집어오시면 됩니다ㅋㅋㅋ 고민 해결?!ㅋㅋㅋㄲ
@쿠마루피밀키2 жыл бұрын
전 두 개 다 집어 왔네요 ㅎㅎ
@아르파다2 жыл бұрын
@@쿠마루피밀키 훌륭하십니다 ㅠㅠ)b 혹시 이미 드셔보셨다면, 둘 중 어떤 것이 더 입에 맞으셨나요?
@아르파다2 жыл бұрын
@@freedomsavior 제 지갑이 ㅎㄷㄷㄷㄷㄷㄷ
@쿠마루피밀키2 жыл бұрын
@@아르파다 아직 에반싱배는 아끼느라 따질 않았습니다 ㅠ 나중에 마시고 나면 말씀 드릴께요 ㅎㅎ
@쿠마루피밀키2 жыл бұрын
오 오늘 밤은 일라이저 크레이그다~!🍷😋
@juryuhak2 жыл бұрын
형은 언제나 맛나게 먹더라 ㅋㅋㅋ
@taehoonfather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정주행으로 당일에 올라온 영상에 선 댓글 후감상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정주행으로 끝까지 오신거군요!!! 감사합니다!!
@Ipk122 жыл бұрын
이것도 많이 들어본 건데 생각해보니 늦게 나온 거네요. 먹고싶은 술들은 점점 늘어난다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유명한데 (채널에)나오려고 줄서있는게 엄청나게 많죠 ㅋㅋㅋㅋ
@보수동신신커플2 жыл бұрын
이글레어 한국에도 있다면 한번 다루어 주세요! 버펄로 블랜튼편도 너무 잘보았습니다!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수입은 됩니다만, 현재 물량이 없어서 못구하는 위스키 중에 하나입니다.
@26twosix2 жыл бұрын
ECBP 장점이 베럴프루프 임에도 불구하고 구하기쉽고 가격도 정가에 쉽게 구할 수 있죠. 맛도 나쁘지 않구요! 개인적으로는 ECBP들 보다도 스몰배치여도 엘라이자 크레이그 년도 표기된 바틀들이 더 맛있더라구요.
@juryuhak2 жыл бұрын
ECBP는 미국에서도 없는곳이 많더라고요. 아마 지역별로 할당된 양이 정해져있는 듯 합니다.
@jurem72442 жыл бұрын
버번입문을 ecbp로 하는 바람에...쿨럭.. 구하기 힘든거였다니 ㅜ
@juryuhak2 жыл бұрын
헐.. 입문을 아주 고오오오급 버번으로 하셨네요 ㅋㅋㅋ 잘 지내고 계시죠?
@user-e6g39492 жыл бұрын
이벤트 언제 시작하나요 ㅜㅜㅠ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요즘 댓글 달 시간도 없이 너무 바빠서.. 조금조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ㅠㅠ
@노주영-x6y2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새병인데도 불구하고 "꼴꼴꼴~"은 없네요;;; 그나저나 1.75리터짜리는 누가 먹을...;;;;
@juryuhak2 жыл бұрын
보통 병목이 길어야 꼴꼴꼴이 잘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 1.75터는 천사들이 수십~수백년에 걸쳐 마실 예정입니다 ㅋㅋㅋ
@시카동생크리스탈2 жыл бұрын
반지의제왕 프로도의 본명이 일라이저 우드 라서 이름은 익숙했는데 맛만보고 안사고 있다가 최근에 어플로 주문해봤습니다. 맛은 있는데 가격만 조금 착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미국술에 10만원이 넘어가게 돈을 쓰다니.... 근데 이게 툭하면 품절?!?!?
@juryuhak2 жыл бұрын
엇? 이게 10만원 넘었어요?.. 트레이더스에도 8만원대였던거 같은데... 확실히 한국가격이 좀 비싸게 책정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