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스타필드에 있는 와인앤모어에도 이제 몇병 안남았던데....사러 가야겠군요.... 이 채널에서 호평하면 죄다 전멸하잖아요 ㅎㅎㅎ
@junkim88465 ай бұрын
전에 이마트 가서 한박스 씩 사갔는데 아직도 가성능비로 좋고 간단하게 선물하거나 모임에 들고가도 부담 없는 킹란트, 코로나 때 12년인가 15 or 18도 저렴한 가격에 들어왔는데 한정수량이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동네 편의점 가면 한두병씩 보이네요 ㅋㅋㅋ
@AireTrillion5 ай бұрын
1~2년전에 롯마에서 12,500원에 구매했던것 같은데, 가격이 오르긴 했네요. 그런데 가격이 올라도 다른 블렌디드랑 비교해보면 가성비가 참 좋습니다.
@포항준5 ай бұрын
그건 작은 사이즈 일 거예요
@hidetotakarai68194 ай бұрын
@@포항준 1리터 맞아요 와앤모에서 저도 12500원에 샀었음 지금 많이 오른거입니다
@즐거운사람-e8j5 ай бұрын
집 앞 편의점에 한병 딱!있길래 바로 사왔는데, 역시 사오기를 잘했네요 ㅎㅎ
@jihunlee93164 ай бұрын
이거 smoke가 진짜 미친듯이 맛있음..구하기도 힘듬.
@코믹하우스5 ай бұрын
한참전에 사놓고 저도 까먹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인혁-z2f5 ай бұрын
영상 올라 온 날 주변 CU에 1L 2병 있어서 주문하려고 했는데 8시 넘어서 할 수 있다고해서 출근 준비하다가 기억나서 보니까 없어졌네요 ㅋㅋ , 다행히 판교에 와인앤모어에 2병남아서 가져왔습니다 ㅎㅎ
@kim-rr6dc5 ай бұрын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그럼 글랜피딕과 글랜그란트는 같은 클랜 소속 사람이 만든 증류소인가요?
@juryuhak5 ай бұрын
네 글렌그란트편을 보시면 재밌으실거예요 ㅋㅋㅋ
@dkchoi71314 ай бұрын
영상보자마자 마셔봤슴다 ㅋㅋ 진짜 충격적이게도 고급맛이네요. 단점도 있슴다. 고급술의 쩌리를 넣었는지 맛은 비슷한데 뒷맛의 텁텁하고 쓴 향이 남네요. 확실히 쩌리라는 표현이 적절한듯 싶습니다만, 이 가격라인에선 유일하게 니트로 마실만한 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맛은 훌륭하나 재료는 조금 쩌리다 ㅋㅋ
@yonghyokim17454 ай бұрын
호주 댄머피서 항상 보던건데 바로 사로 갑니다 근데 여긴 가격이 1 리터 짜리가 56$ 호주 달러 정도 하네요 ㅠㅠ 그래도 발베니랑 글렌피딕이 들어있다는데 ㅎㅎㅎ
@윤슬파파2 ай бұрын
예전에 와인엔모어에서 그란츠18 좀 판매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구하려니..지금은 별따기네요 ㅠ
@juryuhak2 ай бұрын
그때 수입 중단하기 전 물량을 털었던 거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 지금은 수입을 안한다는 뜻이겠죠 ㅠㅠ
@Y__FAMILY5 ай бұрын
에반윌리암스, 하트브라더스, 그란츠 가성비 3대장 ㅋㅋㅋㅋㅋㅋ
@myungsuyu15085 ай бұрын
피트 싫어하는 뉴비들에게는 위스키 입문 절단기로 알려진 하트브라더스
@santiagopark3322Ай бұрын
에반윌리암스 가격 엄청 올랐어요~ ㅜㅜ
@Y__FAMILYАй бұрын
@@santiagopark3322 그래서 버번은 와터 레어브리드 먹어요
@박성일-l1w4 ай бұрын
2만원 이하 데일리용 하이볼 기주로 가성비 최고인듯 한달에 3병씩 사다먹음ㅋ
@ruan4554 ай бұрын
하이볼용으로 한병 사서 먹었는데 싹 비우는데 힘들었네요 그가격에 그맛입니다
@Nup-go-ship-da5 ай бұрын
근처 cu에 5병씩 가져다 둬서 너무 자주 마셨더니 좀 질려서 다른거 마시는중이네요 ㅋㅋㅋㅋㅋ
@goldfineapple95015 ай бұрын
보일 때마다 여러병 사서 하이볼로 마시는데 가성비 진짜 갑입니다. 이제 사기 힘들어지겠네요. ㅎㅎㅎ
@다미래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나무향이 너무쌔서 별루였는데... 가성비가 짱짱맨임
@jjjinu885 ай бұрын
동네한바퀴~~ ㅎㅎ 오호 제 주위에도 그란츠 가성비라고 추천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역시 괜찮은 위스키는 다들 비슷하게 느끼나봐요 ㅎㅎ
@juryuhak5 ай бұрын
엇 그 노래 아시는군요 ㅎㅎㅎ 제시카님 언제까지 한국에 계시다 가셨는질 몰라서 ㅎㅎㅎㅎ
@jjjinu885 ай бұрын
@@juryuhak 헤헤 그럼요 그래도 나름 초3 정도까지 다닌거같아요! 그나마 국민학교엿다가 바꼇지만 ㅋㅋㅋㅋ 아마도 나이가 비슷하지 안을까 싶네요 😆
@paulatreides95545 ай бұрын
와 요즘 잘안보이는 블랙앤화이트..... 정말 맛도 좋았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란츠보다는 맛있었습니다...
@코믹하우스5 ай бұрын
블랙인 화이트 정말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이저스틴-t3kАй бұрын
전 하이볼로도 별로던데
@REPUSMETI2 ай бұрын
이거 꼭 사먹어볼래요
@user7639-x9s3 ай бұрын
한 병 쟁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kimkyungtaeACE5 ай бұрын
최고 가성비긴 해요 그란츠 니트로 유일하게 먹을수있는 3만원미만 위스키🎉
@5pm_Hazyblue4 ай бұрын
신기하게도 그란츠는 여기 (캐나다 서부)에도 트리플우드랑 트리플우드 12년(검은병) 밖에 못본듯합니다. (여전히 마케팅에 실패하는 중이려나) 가격은 한국에 비해 비쌉니다.😢😢
@아르파다5 ай бұрын
아주 옛날 와인앤모어에 연수표기제품이 들어왔었다고 하던데 요즘은 안들어오는 것 같아요!
@조성현-m8y5 ай бұрын
수령님 예전에 하이렌드파크 발키리.발크넛.발파더 편에나왓던 친구분 한번더 출연 했음좋겠어용
@마이리-g2f5 ай бұрын
오늘 회사앞에 편의점서 팔아서 1리터짜리 사서 마시고있는데 딱 뜨네요ㅋㅋ 이거슨 운명
@hh39775 ай бұрын
오 이거 집에 있었는데 2000년대 보틀이고...한번 따봐야겠네요.
@alien_cats5 ай бұрын
와인앤모어에서 세일할때 9병 사서 잘 마시고있는데 요즘 잘 안보이던데 ㅎ
@painkiller53964 ай бұрын
정말 극가성비 위스키인데요. 동영상 보고 사 봤는데 튀지 않고 괜찮아요. 가격이 정말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