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입문 : 주역의 시작, 태극, 음양, 사상

타임라인
1.주역의 시작 02:00
2.주역의 효용 가치 04:07
3.개념과 실제 07:19
4. 태극의 분화 09:54
5. 음양의 분화 12:31
6. 사상의 분화 14:49
7. 태극이란 무엇인가 18:16
8. 태극과 현대 물리학 22:51
9. 태극의 수리 25:58
10. 음양 개론 28:37
11. 양이란 무엇인가? 30:58
12. 음이란 무엇인가? 34:46
13. 삼천양지(천3지2) 36:51
14. 사상 개론 40:08
15. 사상의 개념 42:49
16. 사상의 적용 46:45
17. 사상의 순환 53:03
18. 사상과 현대 물리학 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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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64괘 #팔괘 #음양 #사상 #태극

[@user-qz4eq6km1g]

잘보았습니다, 방대한 분량을 한시간으로 축약해 놓아서 한번에 이해하기란 벅차서 여러번 보고 체화시켜서 농축시켜야겠군요,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Kim_Sang-hyeon]

주역입문자입니다. 이토록 명쾌하고 다양한 사변으로 가득한 강의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받고 싶습니다.

[@user-nz4nc4vf9l]

지금까지 시청한 주역 개론 유튜브 동영상 중에서 최고의 동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cloud-foundation]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rangrang112]

감사합니다

[@user-zc6pb2ih4d]

요즘 주역에 심취해 있는데 때마침 본 영상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주역에 관한 정리가 아주 일목요연 합니다. 구독하여 다른 영상들도 죄다 섭렵할 것입니다.

[@user-fc8qz2fu2n]

감사 합니다🎉🎉🎉 잘 듣고. 잼 나게 공부 하겠읍니다.

[@cloud-foundation]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x4ly6be4f]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user-ey8bz1vd6g]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uv8pg3oj4q]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그런데 사상에서 팔괘로 분화하는 과정에서,음과 양효의 변화가 중간부가 아닌 3효자리에서 변화하면서 팔괘가 되는 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즉 예를 들면 소양에서-수(감),풍(손) 이렇게 분화되었다는 내용을 읽었던 경험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cloud-foundation]

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상에서 팔괘로 분화하는 과정은 사상의 중효에 음양을 각각 넣는 것이 맞습니다. 전에 읽으셨던 내용으로 한다면 ⚎에서 ☵와 ☴이 분화하게 됩니다. 이런 방법으로 분화해도 팔괘의 모양을 갖추는 것은 맞지만, 천지인 3효로 완비된 팔괘를 설명할 수 없게 됩니다. ⚎에서는 ☴과 ☶이 분화하는 것이며, ☵는 ⚏에서 ☷와 함께 분화하는 것으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길을 잃지 않고 주역 공부를 완주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감사드립니다~:)

[@user-uv8pg3oj4q]

네~ 감사합니다.

[@H.O.L.Y777]

음은 한자도 그늘음을 쓴다. 사람이 죽으면 가는 곳을 불교에선 어두울명 마을부 명부라하고 기독교에선 구약에 우매자는 음부아래로 내려간다는 내용으로 그늘음 마을부를 쓴다. 그럼 음은 빛이 없는 어둠이며 양은 볕양즉 아침단이 들어간다. 빛과 어두움. 하나님과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라고 표현한다. 빛이 어두움울 비추어도 깨닫지못한다는 것은 어둡다, 무지,아무 상태가 없는 것을 말한다. 눈앞이 캄캄하다 아는게 없다. 그래서 어두울명엔 미혹되었다 눈이 어둡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성경에선 지혜자의 눈은 밝고 미련한자의 눈은 어둡다고 한다. 사람도 왜 명복을 비는데 어두울명엔 왜 눈이 어둡다는 뜻이 있을까? 신의 뜻을 못보는 시대 즉 악신이 주관하는 세상이기 때문때문이다. 주역으로 통해 하도낙서라는 후천과 선천에 대해서 복희는 예언을 했다. 사람도 얼굴이 왼편,오른편으로 나누며 손도 오른손 왼손 그 손금의 모양도 다르다. 우리나라에 수많은 예언을 맞추고 예측한 격암 남사고는 양은 봉황=성신=하나님을 의미하고 음은 용 =악신=악마를 의미한다고 한다. 신의 뜻을 알고서 세상을 보는 눈과 신의 뜻을 모르고 세상의 보는 눈은 하늘과 땅차이다. 짐승이 깨닫음이 있다면.. 사람보다 존귀하고 더욱 지혜로울것이다. 사람도 그렇다 지혜가 없이는 사람도 무엇이 정답인지 무엇이 옳은건지 나쁜건지 길과 흉 선과악을 구분하기 힘들다. 하도낙서는 선천에 시대엔 용이 이세상을 주관하고, 후천의 시대에는 봉황인 성신이 이세상을 주관하게 된다고 한다. 성경에도 용을 잡으니 옛뱀 사탄마귀라고 한다 사람에게 흉,살 ,악이 발원하는것은 이 악한 마귀때문이다. 주역은 사람 인생에 새홍지마와 같고 고진감래흥진비래와 같은 흉과 길의 운속에서 사람의 인생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알수있다. 격물치지 사물의 이치를 신의 뜻으로 깊게 통찰하여 밝히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그럴려면 경서를 알아야하고 경서를 모르면 사람이 지혜가 있을수없다. 지혜의 원천은 신이다. 신에게 지혜를 밝은자가 그 감은 눈인 영안을 뜨고 모든걸 밝히보게된다. 성경에선 성령의 감동을 받은자 신에게 깨달음을 받은자가 성령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한다고 한다.

[@user-mp4fd2to4l]

주역은 우리민족의 복희씨가 하신것인데 왜곡을하고잇다

[@cloud-foundation]

댓글 감사합니다~:)

[@H.O.L.Y777]

복희에게 여와가 있었든 당대 노아가 방주를 타고 동양에서 터키까지 갔다. 그래서 우리나라 문화와 이스라엘 ,터키문화가 20-30여가지 같은것. 여와와 복희는 여와는 여호와 즉 사람을 흙으로 만들었다는 신을 의미하고 복희는 팔쾌와 태극문양과 주역을 만들었다. 즉 모세가 아담때부터 노아때 그 선조들에 대해서 일생을 기록했지만 노아가 어떤 지혜를 가진자인지는 알수가 없다 950세 이상을 산 사람이 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아의 후손인 셈족과 우리 민족은 문화가 닮았다. 고대 갑골문자는 수메르인들도 썼던 문자다. 그당시 제사장들도 있었다. 노자와 공자가 기록한 경전에는 성경에 기록된 내용도 무수히 많다. 천망회회 도 성경에 있는 말이다 악인은 그물에 거린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왜 천손인지 백의민족인지 이제 눈을 뜨고 밝히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