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
29:47
Ай бұрын
오행과 주역
22:21
2 ай бұрын
주역의 논리와 운명
5:35
Жыл бұрын
운명을 기다리며
5:56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박현로-h8y
@박현로-h8y 2 күн бұрын
나는 늘 뒤쳐졌기에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지만 채무만 남았요
@박현로-h8y
@박현로-h8y 2 күн бұрын
주역 다양한 해삭중 설괘전을 피력하셨는 것 같아았는데, 감솨합니다.
@홍인택-s7p
@홍인택-s7p 11 күн бұрын
주역 음과양의 역학작용 한번음이 😅강하면 한번양이 약해지고 한번음이 약해지면 한번양이 강하여지는 음양입자량장역학 기본4가지 기본바탕에의해 4가지 움직임 4행4동 태양계에 살기에 태양의 핵심은 빛 빛은 흩어짐 태양은 뭉침이되고 우리도 몸은 뭉침 마음은 흩어짐이 되기에 가장 큰 핵심인 빛으로부터 일어나는 모든 발현 그러므로 근원이되는 기본8괘는 빛 흙 불 물 바람(공기) 나무 화산 비 등으로 발현되어가는 64괘의 모든것의 작용 경우의수 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내어 보았습니다 그져 미약 하나마 참고가되는 정도로 받아드리면 좋겠습니다
@홍인택-s7p
@홍인택-s7p 15 күн бұрын
빛 흙 불 물 바람 나무 화산 비 / 팔괘 음과양의 역학작용 한번 음이 강하면 한번 양이 약하여지고 한번 양이 강하면 한번 음이 약해지는 음과양의 역학 원리와작용의 음과양의 입자역랑역학 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내 보았어요
@마자타로
@마자타로 18 күн бұрын
참 좋은 영상입니다! 그래서 한말씀 올리면 수뢰둔을 수뢰준으로 표기하셨어요! 😅
@cloud-foundation
@cloud-foundation 16 күн бұрын
좋은 지적이십니다. 수뢰준과 수뢰둔, 천산돈과 천산둔. 주로 이 두 괘상의 명칭으로 의문을 제시하곤 합니다. 수뢰준의 屯은 진을 치다, 어렵다. 이렇게 두 개의 큰 의미를 갖습니다. 괘명으로 쓰일 때는 어려움 혹은 고생하는 것을 뜻하는 '준'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준'과 '둔' 모두 혼용하고 있습니다. 굳이 어느 하나를 꼭 집어 맞다 틀린다를 논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단지 음의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관심 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자타로
@마자타로 16 күн бұрын
@cloud-foundation 좋은 답변 감사해요! 지식이 짧은 제가 둔으로 외우다보니 혹시 실수 하셨을까 하여 올렸는데 답변이...... 넘 멋지십니다!
@무궁-y8x
@무궁-y8x 22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이해가 잘 되네요~ ^^
@암윌니오
@암윌니오 23 күн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현재 대한민국이 대통의 계엄 사태로 인해 난리가 아닙니다. 때마침 이 영상에서 건위천, 즉 건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주역공부를 하고 있는 일인으로써, 이 영상과 현 사태를 건괘에 비교해 개인적인 생각으로 풀어보겠습니다. 만약 윤석열이 이 주역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건위천괘를 보면 맨 위 상구효에 "너무 높이 올라간 용이니 후회가 있다"라 하였습니다. 주역은 세상 모든 것은 극에 달하면 반대의 성질로 변한다는 "물극필반"이란 말이 있죠. 윤은 검찰총장이 되기 전 까지는 잠용이었습니다. 그러다 검총이 되면서 연못에서 뛰쳐 나왔고 즉시 대통이 되면서 구오효까지 짦은 시간에 날아올랐습니다. 그러나 오효에서 말하는 대인을 만나지 못하였고 그 점이 바로 흉이 되었다고 여겨집니다. 욕심은 여기까지만 만족하여야 하였으나 그는 야당의 대응과 극우 유투브 등을 보며 참을성이 극에 달했고, 마침내 육효까지 뛰쳐 오른 것입니다. 주역은 사람의 마음이든, 물체든 간에 꽉 찬 상태, 즉 극적인 상태를 몹시 경계합니다. 세상만사 모두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대의 성질이 되기 때문이죠. 현재 윤은 이 사태로 인해 후회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 말은 상황이 극에 달하여 반대의 성질로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윤은 건괘의 오효의 위치에 있을 때 더 이상 후회하는 일을 경계하며 반대편 곤괘의 가름침인 포용, 겸손이라는 말을 새기고 마음에 안정을 취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또한 과식, 과속, 과음등 무슨 일이든 과하여 넘치지 않게 하는 지혜를 주역을 통해 배워야 합니다. 주역으로 보면 이제 정국은 극우 보수에서 다시 진보 체제로 바뀔 것입니다. 양이었던 현 국힘당은 이제 음으로 변할 것이고 음이었던 야당이 다시 정권을 잡으며 양의 입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역으로 보면 이 상황이 이렇게 전개 된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을 토대로 12월 9일 월요일인 오늘 상황을 보면 중간단계인 즉 건괘에서 곤괘의 중간 단계인 천지부의 상황인 셈입니다. 서로가 화합하지 못하고 각자 양심선언에 나서는 등 제 갈길로 가는 천지부괘와 참으로 닮았습니다. 아마도 이 혼란의 시기가 진정되면서 곤위지 상태로 변해 갈 것입니다. 이렇듯 주역을 알고 주역을 통해 세상 뿐만 아니라 개인의 인생사도 대비해 보는 것이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진즉 이 주역을 알지 못했던 것이 후회스러울 정도이며, 왜 공자와 닐스보어 같은 물리학자가 경탄을 금치 못하였는지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도 클라우드 주역과 함께 꾸준히 주역을 통해 저의 인생도 성찰과 함께 통찰해 갈 것입니다. 너무나 훌륭한 영상들을 제작해 주시는 클라우드 주역에 감사드립니다.
@haeyunKim-w2h
@haeyunKim-w2h 23 күн бұрын
강의 잘 듣겠습니다
@haeyunKim-w2h
@haeyunKim-w2h 24 күн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다른 강의도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haeyunKim-w2h
@haeyunKim-w2h 2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주 반복해서 익히겠습니다.
@haeyunKim-w2h
@haeyunKim-w2h 24 күн бұрын
주역에 대해서 모르는데 그래도 자주 들으면서 노력하면 알 것 같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유종섭-l3n
@유종섭-l3n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Nail_Tarot
@Nail_Tarot Ай бұрын
계속 돌려 보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박바이킹
@박바이킹 Ай бұрын
힘내시길~ 댓글이 없어도 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부터도 이제 늦은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도움이 아주 큽니다. 감사합니다.
@암윌니오
@암윌니오 Ай бұрын
이 훌륭한 영상에 댓이 하나도 없다니 유감이네요 ㅋ 주역을 배우면서 제 인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선 이런 진리를 알게 되어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주역을 배우며 깨달은 점이 많은데 몇 개만 읊어 보겠습니다. 우선 이 태양계부터 음,양입니다. 기체인 태양(큰 양이기에 태양임)의 안정을 위해 주위에 음인 땅 덩어리들이 돌고 있죠. 화,수,목,토,금의 행성들은 태양의 균형을 위해 존재하며 달 또한 지구의 안정을 위해 돌고 있습니다. 지구가 양이고 달이 음이죠. 동양(양)은 정신적으로 발달했고(주역만 봐도 이미 3000년 전부터 정립됨, 이는 엄청난 발견임) 서양(음)은 물질적으로 발달했습니다. 나라도 여(양)당이 있고 음인 야당이 있어 정치에 균형을 이룹니다. 투표 또한 음인 보수파와 양인 진보파가 균형을 이루며 투표에 참여 합니다. 사람 몸은 호흡부터 음인 들숨과 양인 날숨으로 숨을 쉬며 양인 동맥과 음인 정맥의 만남으로 체온이 36`5도가 유지됩니다. 인간과 동식물 또한 우주의 축소 판인데요. 우주가 음과 양이 만나 탄생했듯이 남녀가 만나 사랑을 나누며 요동을 치면 오르가슴이 발생되며 정자(양)가 퍼져 나가 난자(음)를 만나 새 생명이 탄생합니다. 오르가즘이 빅뱅인 것이죠. 봄에는 식물들의 수술(양)이 바람(양)을 타고 암술(음)로 퍼져 나가며 수분이 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모두 빅뱅 이후 스프레드(퍼져나감)과 닳아 있습니다. 용접은 전기의 +와 --가 만나 용접이 되는데 하나의 선 만으로는 결코 용접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음,양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석인데요, N극과S극이 있는 자석을 정확히 가운데를 자르면 그 즉시 두 개 모두 다시 N극과 S극이 생깁니다. 음과 양의 개념도 마찬가지입니다. 결코 홀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존재해야만 하죠. 날씨도 고기압(양)과 저기압(음)이 만나면 비나 눈, 태풍, 바람 등이 일어납니다. 세상은 이와 같이 음과 양이 만나야만 무엇인가 창조가 되어지도록 설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나무도 양인 태양의 빛과 음인 땅의 수분이 만나 성장하며 열매를 맺죠. 현대인이 중독되어 있는 스마트폰도 양인 전자기파와 음인 스마트폰이 만나 선이 없어도 영상도 보고 돈도 이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볼트와 너트 또한 양과 음의 성질입니다. 주식에서도 거래량은 음, 캔들은 양입니다. 현대 산업의 쌀이라 부르는 반도체 또한 알고 보면 음과 양의 조화를 조율하는 대표적인 전자 제품입니다. 반도체야말로 음,양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전자 제품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에도 음과 양이 존재하며 불쑥 음의 마음이 커지면 도둑질과 폭행 등을 저지르게 되며 양의 마음이 발현되면 기부에 나서는 등 선행을 베풀게 되죠. 우리의 몸도 양인 정신과 마음, 음인 신체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X-RAY 촬영에는 정신과 마음은 찍히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이란 것도 양이라 머리 속의 생각이 순식간에 수십 번씩 바뀌는 것입니다. 이렇듯 세상은 전부 음과 양의 구성으로 되어 있고 음과 양이 절대 진리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사람의 운에도 음과 양이 있습니다. 운에 음의 기운이 자리를 잡고 있으면 늘 어려운 삶에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음에 기운이 극에 달하면 운 또한 양의 기운으로 바뀌며 사람 팔자가 바뀌는 것이죠. 그래서 사람은 늘 우울증 같은 기분보다 양의 기운인 즐거움과 기쁜 마음,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 가야 운도 바뀔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신이 곧 음과 양이라 생각하며 이런 진리를 탐구하여 주역으로 남긴 선대 중국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주역에서는 세상 모든 씨앗은 "극"이라 하는데 손톱의 3/1의 크기인 사과 씨앗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커다란 나무로 성장하는 것을 보면 우주가 어떻게 탄생 되었는지 짐작을 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 크게는 2미터 가까운 사람으로 성장 되는 것을 보면 우주 또한 이렇게 탄생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매트릭스 2편에서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8번째 생겨났다고 말하는 대목이 있는데 저는 이 말에 동의를 합니다. 팽창이 있으면 언젠가 반드시 축소가 있게 마련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 또한 억겁의 시간이 지나면 팽창이 극에 달하고 그러면 다시 서서히 축소하여 빅 크런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태극이 조성되고 다시 빅뱅이 터지며 또 새로운 우주가 탄생 될 거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런 반복이 몇 번째인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우리는 이런 우주의 반복된 속의 어느 시점에 존재하며 살아가고 있을 뿐이죠. 이 정도가 주역을 공부하며 제가 깨달은 몇 가지입니다. 늘어놓으면 끝이 없겠죠. 어쭙잖은 깨달음이라 핀잔을 하실 수도 있으나 제의 개인적인 깨달음이니 너그럽게 봐 주세요. 쓰다 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클라우드 주역 덕분에 주역에 관한 지평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오늘도 저는 도서관에서 주역에 관한 책을 빌려 읽고 있답니다. 저는 사람이라면 죽기 전에 반드시 주역을 알고 죽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저처럼 삶이 당장 끊겨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진리를 깨닫고 감에 감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긴 길 읽으시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heriYoon5871
@CheriYoon5871 Ай бұрын
주역의 팔괘는 이진법과 같이 매우 독창적인 표현이지만 과학적인 이론으로 발전하지 못한 것이 아쉽군요
@김경숙-r1m9z
@김경숙-r1m9z Ай бұрын
1은 아버지 임금 높은 누각 성 큰솥 금 옥 단단함 강건한 성격 말 서북쪽 과 같은 뜻이 있습니다. 하늘은 지구의 하늘이며 9는 우주의 하늘이며 십자가 를 만들면 12345678987654321 상하 중심이 자신이 되며 예수며 부처며 미래에 조상이 될것이며 반복의 자연 에너지를 계속 돌리며 깨달음을 얻기위해 자연의 이치를 쓰는것 입니다. 하늘. 연못 불 천둥 바람 물 산 땅 이 에너지가 계속 돌아가는 지구라는 뜻이며 이것을 서로 연결지어 쉼없이 움직이는 입자 파동 자연에너지로 모두가 살아돌아다니는 생명 자연상태가 됩니다.
@김경숙-r1m9z
@김경숙-r1m9z Ай бұрын
지구는 둥글지만 네모나고 세모로 쪼개면 어제 오늘 내일 과거현재미래 처럼 입체가 되며 지구는 다이아몬드 모형으로 모두통하게 되어있습니다. 그야말로 지구촌은 삼양삼음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은-j8j2o
@은-j8j2o Ай бұрын
49:30
@은-j8j2o
@은-j8j2o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손천일법인
@손천일법인 2 ай бұрын
감사
@cloud-foundation
@cloud-foundation 2 ай бұрын
29:16 원문 한자 수정합니다.(독립불구) 君子而 獨立不權 遯世無悶군자이 독립불권 돈세무민 → 君子而 獨立不懼 遯世無悶군자이 독립불구 돈세무민
@지혜의비
@지혜의비 2 ай бұрын
잘 배우고 있습니다. 䕪風大過에서 獨立不'權(권)'은 獨立不'懼(구)'가 맞는 것 아닐까요?
@user-ms9ur4tb1f
@user-ms9ur4tb1f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wonderif-1
@wonderif-1 2 ай бұрын
올려주신 모든 영상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명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으로 음양의 본질을 보다 깊게 이해하기 위해 주역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명리학에 비해 주역은 오행에 대한 설명이 절반에 불과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명리학에선 한난조습 등으로 오행의 음양을 설명합니다. 즉 같은 오행이라도 음양으로 나눕니다. 수는 임수와 계수로 나누는 데, 임수는 응축하는 에너지로 계수는 스프링처럼 튀어나가려는 척력 에너지로 나눕니다. 음의 기운이 극에 이르면 일양이 시생하여 반대로 음의 기운이 극에 이르면 양의 기운이 생기고 등 한난조습의 순서대로 계절을 순행한다는 뜻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세계를 색계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공계로 봅니다. 온도가 올라가면서 싹이 올라와 자라고 무성해지고 열매를 맺고 온도가 내려가면서 점점 열매는 굳어지고 결국 씨앗만 남기고 이 씨앗은 다시 겨울이란 보이지 않는 공계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탄생해 순환하는 원리를 오행의 음양으로 설명합니다. 여기에 주역의 생수와 성수를 도입해 이 과정을 숫자만으로 완전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명리학입니다. 그러나 주역은 이런 설명이나 풀이를 제가 공부가 짧아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도와 낙서를 아무리 연구해도 연결이 안됩니다.
@cloud-foundation
@cloud-foundation 2 ай бұрын
-명리학의 뿌리는 주역입니다. 명리학을 오래 공부하시다 보면 갈증이 일어납니다. 더욱 근본적인 것을 찾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게 바로 주역입니다. 주역의 한 갈래가 명리학이기 때문에 오행에 관한 설명은 명리학이 더 풍성할 것입니다. 주역은 음과 양의 분화에서 64괘로 마무리합니다. 우주 만물을 64개의 괘상으로 모두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지 64개이지만 그 순환과 조화의 방대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한난조습이란 다름 아닌 사상의 순환을 계절의 순환으로 말한 것입니다. 임수는 팔괘 ☵입니다. 계수는 팔괘 ☷입니다. 명리에서는 오행을 다시 음과 양으로 나누어 갑목은 양목, 을목은 음목.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역에서는 팔괘를 그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생수와 성수는 선천수와 후천수라고도 하지요. 1,2,3,4,5와 6,7,8,9,10. 주역에서는 음수와 양수일 뿐입니다. 1,3,5,7,9양. 2,4,6,8,10음. 그리고 구궁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팔괘에 각 수리를 붙여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상四象의 수리에 관해서 여기에 소개할 수 없는 것을 이해 바랍니다. 많은 이론이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wonderif-1
@wonderif-1 2 ай бұрын
@@cloud-foundation 기대도 안했는데 이렇게 답글까지 달아주시다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영상 중 팔괘의 구조 #1 팔괘의 분화 편에 사상의 음양에 대한 설명을 몇 번이고 반복 시청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주역을 공부해서 명리학의 깊이를 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재석-k3r
@유재석-k3r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loud-foundation
@cloud-foundation 3 ай бұрын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그냥농투산김산
@그냥농투산김산 3 ай бұрын
잡힐듯 잡힐듯... 감사합니다.
@Kamael66
@Kamael66 3 ай бұрын
4번째 재생중인데, 이제야 감이 좀 오네요. 감사합니다.
@김충한-z2o
@김충한-z2o 3 ай бұрын
4괘와 음양 합친게 태극기
@AaA-re1jj
@AaA-re1jj 3 ай бұрын
참으로 쉽고 뛰어난 내용 입니다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onderif-1
@wonderif-1 3 ай бұрын
명리학을 20년 넘게 공부하면서 늘 가슴 한켠에 남아있던 대운의 순역에 대한 실마리를 선생님 강의를 통해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AllTheK-News
@AllTheK-News 3 ай бұрын
정성들인 알차고 질높은게시물!! ❤❤❤
@비룡재천-b5n
@비룡재천-b5n 3 ай бұрын
실례지만, 한가지 질문 드립니다. 태극문양이 있고 그밑에 음양이 있고 그밑에 사상이 있고 그밑에 팔괘가 있다면, 그렇다면, 태극문양의 순환도를 설명하기 위한것이 그이하 분화된, 음양사상팔괘64괘가 되는것인가요? 양이 극하면 음이 생성되고, 음이 극하면 양이 생성되는 이치가 전부이자 핵심 아닌가요? 그렇다면 우리가 삶을 사는 일상생활에서 그 태극의 변화과정을 파악하는게 분화된 괘로 판단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만일 제가 사업을 한다고 가정하면, 괘는 추상적인 개념일 뿐이고, 사업의 실제 진척과정을 판단함으로써 괘에 끼워맞추어서 적용하는 것일까요? 괘상의 의미를 익혀서 그것을 실제 하고 있는일에 적용할려니, 좀 헷갈리네요. 우리가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것을 생각하면, 주역의 태극이치가 맞는거 같은데, 삶의 전개과정을 정확히 판단할수 있는 근거가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cloud-foundation
@cloud-foundation 3 ай бұрын
1.태극 문양의 순환도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 그 이하 분화된, 음양 사상 팔괘 64괘가 되나요? -괘의 분화는 태극 문양은 음과 양이 한데 뭉쳐있는 상태이며 아무런 작용이 없는 無의 상태를 상징하는 그림입니다. 거기에서 첫 번째 분화 음(地)과 양(天), 두 번째 분화는 사상으로 음양의 작용을, 세 번째 분화인 팔괘는 天地人 三才의 작용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분화인 64괘는 세상 만물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2.양이 극 하면 음이 생성되고, 음이 극 하면 양이 생성되는 이치가 전부이자 핵심 아닌가요? -주역의 핵심은 태극과 음양입니다. 음이 변해 양이 되고 양이 변해 음이 됩니다. 역은 고정불변이 아닙니다. 3.그렇다면 우리가 삶을 사는 일상생활에서 그 태극의 변화 과정을 파악하는 게 분화된 괘로 판단 가능한가요? -일상생활에서 주역을 접목하는 것은 괘상을 통해 현재 상태와 위치를 파악해 교훈을 얻고 변괘(지괘)를 구해 미래를 예측하고 효사를 통해 어떻게 처신할지에 관한 지혜를 구함에 있습니다. 4.그렇다면, 만일 제가 사업을 한다고 가정하면, 괘는 추상적인 개념일 뿐이고, 사업의 실제 진척 과정을판단함으로써 괘에 끼워맞추어서 적용하는 것일까요? -괘에 끼워맞춘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주역 점에 관한 질문 같습니다. 만일 사업 점을 쳤다면 우선 얻은 괘사를 해석해서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지괘를 얻었다면 지괘의 뜻을 살피고 변효가 있다면 효사를 참고하면 됩니다. 사업의 실제 진척 과정은 효사의 흐름을 보시면 됩니다. 5.괘상의 의미를 익혀서 그것을 실제 하고 있는일에 적용하려니, 좀 헷갈리네요. 우리가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 것을 생각하면, 주역의 태극 이치가 맞는 것 같은데, 삶의 전개 과정을 정확히 판단할수 있는 근거가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역의 이치는 자연의 이치와 한 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역은 그저 무심히 자연의 이치를 상징으로 보여줄 뿐입니다. 우리가 나서 살다가 죽는 것. 생로병사 역시 사상의 순환과 같은 것입니다. 인간 삶의 전개 과정도 여기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각자 처한 위치와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 모양이 천차만별일 뿐입니다. 주역은 이 모든 것을 상징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공자는 십익을 통해 괘마다 갖는 의미와 나아갈 바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역은 어려운 학문이 아닙니다. 주역은 깨달음의 길로 가는 학문입니다. 조금씩 공부하시다 보면 어느 순간 다가와 있음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비룡재천-b5n
@비룡재천-b5n 3 ай бұрын
@@cloud-foundation 우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우리독도-u5v
@우리독도-u5v 4 ай бұрын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cloud-foundation
@cloud-foundation 4 ай бұрын
풍☴, 수☵, 택☱을 부드럽다고 하는 이유는 중효(가운데 효)가 양⚊이기 때문입니다.^^
@yamigate2145
@yamigate2145 4 ай бұрын
늘 찾아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혹시 참고할 만한 서적을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cloud-foundation
@cloud-foundation 4 ай бұрын
입문서로는 '주역과학교실'이 있습니다. 그밖의 이론서로는 '주역인문학', '공자의 마지막 공부', '주역원론' 등이 있습니다. 저자는 모두 김승호입니다~:)
@고양이버스-r6k
@고양이버스-r6k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런말씀을 공짜로 보다니 좋은 세상입니다.
@bigcircle4426
@bigcircle4426 5 ай бұрын
소양 소음이 틀렸는데요
@cloud-foundation
@cloud-foundation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 지적 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과 ⚍은 항상 명칭에 혼동이 있습니다. 부르는 사람마다, 보는 방향에 따라 그렇습니다. 통상적으로는 주역 학자 소강절의 방식을 따라 소양⚎, 소음⚍이라고 합니다만. 이것이 맞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아래 효를 기준으로 한다면 명칭은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번 강좌에서 소양⚍, 노양⚌, 소음⚎, 노음⚏이라고 명명한 것은 少陽→老陽→少陰→老陰이라는 시간의 흐름이라는 맥락에 따른 것입니다. 즉 ⚍의 아래 ⚊이 자라 ⚌이 되는 시간의 순서를 말합니다. 사상의 명칭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주역은 단지 괘상일 뿐입니다. 괘상의 구조와 뜻을 파악하는 것에 주력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igcircle4426
@bigcircle4426 5 ай бұрын
@@cloud-foundation 감사합니다
@수연한-m8u
@수연한-m8u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amigate2145
@yamigate2145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yamigate2145
@yamigate2145 5 ай бұрын
공부가 막연하고 답답했었는데, 말씀을 듣는 중에 공부 방법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loud-foundation
@cloud-foundation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amigate2145
@yamigate2145 5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yamigate2145
@yamigate2145 5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goona1110
@goona1110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수연한-m8u
@수연한-m8u 5 ай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수연한-m8u
@수연한-m8u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별이-i2e
@별이-i2e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해밀턴-s9d
@해밀턴-s9d 5 ай бұрын
좋은 가르침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
@김경란라나
@김경란라나 5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그런데 사상에서 팔괘로 분화하는 과정에서,음과 양효의 변화가 중간부가 아닌 3효자리에서 변화하면서 팔괘가 되는 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즉 예를 들면 소양에서-수(감),풍(손) 이렇게 분화되었다는 내용을 읽었던 경험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cloud-foundation
@cloud-foundation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상에서 팔괘로 분화하는 과정은 사상의 중효에 음양을 각각 넣는 것이 맞습니다. 전에 읽으셨던 내용으로 한다면 ⚎에서 ☵와 ☴이 분화하게 됩니다. 이런 방법으로 분화해도 팔괘의 모양을 갖추는 것은 맞지만, 천지인 3효로 완비된 팔괘를 설명할 수 없게 됩니다. ⚎에서는 ☴과 ☶이 분화하는 것이며, ☵는 ⚏에서 ☷와 함께 분화하는 것으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길을 잃지 않고 주역 공부를 완주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감사드립니다~:)
@김경란라나
@김경란라나 5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니나-b5w
@니나-b5w 6 ай бұрын
비교적 이해하기 좋게 설명하고 있습니다ᆢ 차분하게 꾸준히 공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