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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와 함께하는 주주의 음악산책
앵콜곡의 첫번째곡은 올드팝송 "Let it be me"를 트윈폴리아가 "낙엽"이란 제목으로 번안한 곡으로 70년대에 널리 사랑받던 곡입니다. 두번째곡은 스페인의 대표적 음악가 M. Falla곡으로 "그라나다에서의 낮잠"이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