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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홍민의 데뷰곡으로 이탈리아 가수 겸 배우 미란다 마르티노(Miranda Martino)의 1961년 작품 (Stringiti Alla Mia Mano)을 DJ 故 이종환님이 작사한 번안곡입니다.
부드러운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석별', '이별의 종착역' , '고향초' , '검은장갑' 등 헤어짐과 그리움을 많이 노래하신 분인데 얼마전(2023.11월) '행복의 나라로' 영영 떠나셨습니다.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