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베네핏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이래서 이민을 오는구나 싶네요. | 캐나다 | 이민 | 복지 |

요람에서 무덤까지 캐나다가 책임진다.
못살아도 평균이상은 살게 해주는나라 캐나다.
내면에 어떤 복지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은 온타리오 기준입니다.
타주의 경우 비슷한 내용의 지원금이나 베네핏이 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캐나다 #이민 #복지

[@pyj0513]

캐나다 정보 감사합니다 방송 자주해주세요 가이드영상도 보여주세요 고국에서 시청하겠습니다

[@hiNate]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이네요 영상 계속 보면서 외워야할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canada_daddy]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로이 랜트구하신거 축하드려요^^ 그래도 뷰도 좋고 너무 시끄럽지 않은곳같아보였어요. 토론토 다운타운이나 업타운에 렌트구하면 소음도 진짜 무시못하더라구요

[@user-jt9lc7qc1t]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기 살면서도 제가 모르는게 참 많았다는걸 깨닫게되네요 ^^

[@canada_daddy]

도움이 되셨다면 제가 감사드립니다 ^^

[@kaydenclaire9820]

설명 너무 잘해주셔서 구독 하고 갑니다. 육아대디 님 덕분에 호주에서 캐나다로 갈까 하는 생각을 100프로에서 50프로로 채워진거 같습니다.

[@canada_daddy]

아 정말요?ㅎㅎ 제 설명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호주는 정말 받기가 어려운가바요... 저랑 같이 일하는 친구도 호주에서 힘들어서 작년에 캐나다로 넘어왔어요.

[@kaydenclaire9820]

캐나다 육아대디 넵 호주는 진짜 받기 어려워졌습니다 호주정부는 영주권 이걸로 거의 장사하고있어요 ㅠ

[@edwaf]

감사합니다. 많이 알아갑니다^^

[@seongjaehong6059]

그냥 볼거 없을 때 이 채널 보면 시간 잘 가요.. ㅎㅎ

[@canada_daddy]

극찬이십니다! ㅎㅎ

[@canadatax]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정리하셨습니다.

[@x-creator4460]

모든게 느리고 재미없는 캐나다에 이민와서 성공하냐 실패하냐는 사람나름인것 같습니다. 육아대디님같은분처럼 긍정적인 마인드로 오셔서 문을 두드리면 결국 문은 열리고 캐나다도 인간사는곳이구나라고 느끼실듯요. 단점도 많지만 장점도 많습니다. 저는 오래전에 이민왔지만 솔직히 그때가 지금보단 훨씬 여유로웠고 좋았던게 사실입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그땐 상대적으로 너무 못살았던 이유가 크겠지만) . 어쨌든 우리나라 사람들이 머리도 좋고 독하잖아요 앞으로 좀 더 많이들 이민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홧팅 !

[@canada_daddy]

네. 맞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떡고물이라도 하나 더 떨어지는거 같아요. 게다가 매사 부정적인 사람은 옆에 있기만 해도 같이 부정적으로 변해서 정신적으로도 좋진 않은거 같구요. 말씀하신거 처럼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똑똑하고 일열심히 해요. 언젠가는 캐나다도 한국사람이 주름잡는날이 올꺼라 생각합니다^^

[@gamyak]

좋은 정보네요 ㅎㅎ 캐나다가 저런 복지는 참 좋은 거 같아요 ㅎㅎ

[@canada_daddy]

네~ 맞아요ㅠ 만약에 제가 한국에서 살았으면 나도 애기는 낳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도 많아요ㅎㅎ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

[@gamyak]

@@canada_dadd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그럼 좋은 한 주 되세요!!

[@artsong1843]

설명 정말 잘하세요~.

[@canada_daddy]

안녕하세요~ 과찬이세요^^ 영상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lclsehsemf]

선생님, 또 봐도 새롭네요. 연금에 대해 더 자세히 나중에 부탁 드려요

[@canada_daddy]

안녕하세요~ 제 영상중에 연금영상 이미 만들어놓은게 있어요^^

[@youtaikkim5867]

RESP 는 가입할때 무조건 500불 주는것 없습니다. RESP 정부 보조금은 CESG 와 CLB 두가지로 나뉩니다. CESG는 인컴에 따라 받을수 있는 금액은 최소 20% 부터 맥스 30% 정도 되고 CLB는 인컴이 많이 낮아야만 받을수 있어요. 참조하세용.

[@Huntheman]

따로 공부하셨습니까? ㅎㅎㅎ 상세히 잘알고 계시네요. 캐나다는 워킹퍼밋있는비자도 혜택이 많군요. 여긴 의료서비스도 못받고 영주권, 시민권, 뉴질랜드시민권이 아니면 큰혜택이 없습니다. 그리고 진짜 우리나라에서도 이런복지 있으면 출산율이 많이 올라갈텐데 아쉽네요~😭

[@canada_daddy]

헉 호주는 워킹퍼밋은 의료가 무료가 아닌가요?? 앗 그점은 정말 캐나다랑 다른데요? 저희는 비영주권자일때 애기를 낳았는데 캐나다 의료커버가 된게 천만 다행이네요. 아ㅋㅋ 그리고 제가 따로 공부한거는 없구요 그냥 평소에 잡다한거에 워낙 관심이 많아서^^;; 디테일한 룰, 규정같은거만 영상올리기 전에 가급적 체크를 하고 올리는 편이긴해요~

[@flat-coatedretriever4033]

학생비자로 다 받아요

[@metalkokorea]

돌아가고는 싶어도 이게 보통일이 아녀요. 말처럼 쉬워도 정말 힘들지요. 요즘은 캐나다 달러가 똥값이라 더 그렇고. 집도 안팔리고.. 누구 주고 가야 하나? 가난한 인디언 친구에게 줄까요? 무스 고기를 가지고 온다고 했는데, ...

[@kimpinkc8307]

몰랐던 혜택이 많네요~ 예전에 알았으면 신청 했을텐데 아쉬워용! 이러나 저러나 다 저는 혜택이 안되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에요💕

[@canada_daddy]

영상봐주셔서 감사해요^^ 요기는 뭐 주마다 다 틀리니 핑크씨 퀘벡주에도 잘찾아보시면 제가 안올린 많은 베네핏이 숨어있을지도 모르겠네요^^

[@kaylee7653]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RESP는 아기가 두명이면 일년에 $1000까지 추가로 받을수있는지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jeongyoun2994]

좋은 information 수고하셨습니다. 기다리다 죽는다는말 절대로 아닙니다. 중병일수록 받는 베네핏...한국에 비할까 뭘 모르시는것 같은데...

[@Art-sg3bu]

요람에서 무덤까지 애덤스미스 언젠가 무슨 소리인지 달달외우던 공부가 언듯 떠오르내요. 모두적금에서 얻어지는 복지군요.

[@canada_daddy]

네~ 정말 요람에서 무덤까지 정부가 알아서 다 해주는 나라 맞는듯해요ㅎㅎ

[@jesperecan]

많은 정보를 짧고 이해 하기 쉽게 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인생주기별로 설명을 하시니 더 이해가기 좋네요. 제 경험으로는 말씀하신 RESP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큰아이가 태어날때시작해서 월 약 $260정도 16세가 될때 까지 RESP를 부었더니, 그 애가 대학 갈때 입학시 한번에 $30,000을 주고 그 후론 대학 졸업할때까지 학비가 모두 커버될 정도로 등록 확인만 하면 나도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대학 다니는 동안에는 용돈한번 준적이 없습니다. 학비를 RESP로 커버되고 용돈은 자기가 파트타임과 co-op해서 벌어써서 부모로서는 전혀 돈이 들지 않았습니다 (물로 지난 16년간 적립한것때문이긴 하지만요^^). 그래서 가능하시다면 월부금을 좀 늘리더라도 최대한으로 RESP를 적립하시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canada_daddy]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제가 6년동안 1만불이 됬으니 16세정도면 3만불은 모이겠네요^^

[@jesperecan]

@@canada_daddy 3만불은 입학확인되면 일시불로 주고 그 후로 매년 학비는 또 따로 나옵니다.

[@canada_daddy]

Inwon Lee 엇?? 제가 잘 이해를 못했어요. 3만불 일시금은 원래 제가 냈던 resp라서 받는다 쳐도, 학비가 또 따로 나온다는건 왜그렇죠? 궁금합니다^^

[@jesperecan]

@@canada_daddy 이제서야 질문하실걸 봤습니다. 답이 늦어서 죄송해요. 찾아보니 저희는 월 265불정도 냈네요. 그러므로 단순계산을 해보면 ($265x12 months) x 17 years= $54060 + $7000 (대략적인 maximum government contribution) + (Interest accrued). 이렇게 되서 maturity 에 7만불 정도 액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저희 큰 아이가 대학 입학등록을 확인 하는 서류를 보내니 저희 큰 아이 통장으로 일시불로 $3만불정도가 들어왔고 그 다음해 부터 3년동안 매년 등록확인서류를 보내면 학비와 약간의 필요한 경비 (교과서 비용)등 을 합해서 1년에 약 1만불이 조금 넘는 액수가 나왔습니다. 저희 큰애가 다닌 오타와 대학 상대의 경우 1년학비가 약 1만불이라 본인이 파트타임을을 하고 또 coop program이 캐나다내 대학중 waterloo 대학만큼 잘 되어있는 대학이라 대학 다니는 내내 coop으로 일을 해서 1년에 약 $24,000정도를 벌면서 학교를 다녀서 저는 한번도 용돈조차 준적이 없습니다.

[@canada_daddy]

Inwon Lee 시간내주셔서 확인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 제가 가보지못한 길이라 궁금하던점이 많았던차 Inwon님의 댓글을 보고 잘 이해야 되었습니다^^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peachblossom2421]

캐나다에 푹 빠지셨네용ㅎㅎ

[@kimgongchaTV]

좋은 내용 감사해요~ 근데 베네핏은 소득이랑 관계가 있는데 재산과도 관계가 있나요? 예를 들어 소득이 같다면 유주택자와 무주택자가 받는 금액도 동일 한가요?

[@canada_daddy]

안녕하세요^^ 캐나다의 대부분의 베네핏은 소득하고만 상관이 있지, 재산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집이 30억짜리가 있어도 현재 버는돈이 없으면 저소득자에 해당이 되셔서, 렌트에 살지만 연봉1억인분보다 정부 베네핏을 더 많이 받으실수 있어요.

[@danielchoi8262]

연금수령 조건은 영주권 획득 이후 10년 일까요 아니면 워크퍼밋 기간 포함해서 총 10년이상이 되면 될까요? 그리고 연속 체류 제한 그런것은 없을까요? 그리고 CCB는 부부합산. 한가구 소득기준 일까요? ^^;

[@Silvia-ef4md]

언녕하세요, 캐나다로 가고싶은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어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제가 캐나다에서 태어나서 시민권이 있는데, 세금을 한번도 낸적이 없어요. 근데 캐나다로 유학을 간다고 하면 학비가 무료인가요? 아님 조금의 돈을 내야 하나요? 낸다면 대략 한학기에 얼마 인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canada_daddy]

안녕하세요^^ 네 학비 무료에요ㅎㅎ 캐네디언 이니까요. 계획 잘 짜길 바래요^^

[@Silvia-ef4md]

@@canada_daddy 감사합니다 ;)

[@austin4608]

코로나로 지친마음 영상보고 풀고 갑니다~ 저도 하루빨리 학생비자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canada_daddy]

아직 학생비자 안나왔군요~ 학생비자는 왠만하면 나오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다만 입국이 문제라 그거만 잘 신경쓰면 될거 같습니다^^

[@rachel_l7246]

잘 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가요. ･ᴗ･

[@canada_daddy]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seonghokim4614]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OAS의 최소 캐나다 거주기간은 10년이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 그 10년이라는 것은 PR이 된 이후를 말하는 건지? 아니면 PR이전에 Work Permit으로 거주했던 시간도 포함되는 건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네요. 누가 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만.

[@rladntjd123]

work permit 기간 포함입니다.일하면서 CPP내셨을텐데 당연히 포함이겠죠.

[@user-ds6jw8hm5n]

교육적금 들때 따로 필요서류가 있을까요??? 그리고 캐나다에서 10년정도 살다가 한국에 와있는데 한국연금보다 캐나다 연금을받는게 더 유리한거 같은데 연계된다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ys8640]

혹시 교육적금을 든 학생들도 OSAP신청이 가능한가요?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adeyday]

네 가능합니다!

[@yjnell]

영상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RESP에 대해 궁금한게있는데요.부모가 웤퍼밋만 있는 아이에 한에서도 그 적금을 가입할 수 있는지요? 아이와 부모가 모두 신넘버가 있어야한다고 들은듯해서요..

[@canada_daddy]

저희도 워크퍼밋때 resp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아들은 여기서 태어나서 캐네디언이었구요. 부모 자녀모두 sin넘버만 있다면 만들수 있으시니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TD은행에서 만들었어요!

[@user-xq3ze5dx9c]

육아대디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전 사스카츄완에 살고 있습니다. 조금 답변에 오해가 있을거 같아서요. 자녀가 신넘버가 없으면 만들수가 없으니 여기서 태어나지 않은 자녀는 부득히 영주권 취득 이후에나 가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여러 영상에서 많은 분들이 의료나 복지 부분의 허구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시는데, 대도시에 살면서 버스나 마트 붐비는 거와 같은것입니다. 수요는 많은데 그만큼 공급이 안되는 것이죠. 저도 밴쿠버 살다 시골로온지 한 사년 되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처음 시골로 영주권 같은 부분때문에 오신 분들은 도시의 환상같은것이 있어 영주권 취득 후 바로 이주를 하시죠. 그러나 도시생활은 모든것이 경쟁입니다. 의료혜택도 경쟁이지요. 시골은 의료서비스도 바로 받을수 있고 조금 안좋다고 판단되면 큰 병원으로 바로 이송해줍니다. 모든것이 여유롭고 풍족합니다 스타벅스커피같은 것만 찾지 않는다면요. 사람마다 다 사는 취향과 기호가 다르니 그냥 단순 참고입니다.

[@user-pi4lv8yf2k]

혹시 기회가 있으면 65세 이상 시민이, 새로운 교육을 받으면 교육비가 무료 라는 말이 있는데, 이 분야를 좀 파헤처 주시기 바랍니다.

[@user-kc3cr9oh1l]

캐나다 가서 살고싶지만 의료 날씨 이 두가지가 발목을 잡는군요ㅡㅠ

[@jonghopark481]

한국에서 결혼 못하고 .. 결혼 하더라도 애 안낳는.. 못낳는 이유를 보면 캐나다의 복지랑 비교해보면 알 수 있지요..

[@canada_daddy]

안녕하세요^^ 그러게요ㅎㅎ 여기 사람들은 캐나다가 이렇게 복지가 많은지 모르고 살더라구요ㅋㅋ 그냥 원래 당연한거로 받아드리네요ㅎ

[@TV-bw9nn]

언제나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소득구간에 따른 차등 복지 금액 같은경우 하우스 토탈(부부합산) 인컴인거죠? 근데 합산이면 별로 혜택 금액이 진짜 얼마 안되보여서요... 뭐 이민까지와서 돈 못벌어서 나라에서 보조금 받는거보다야 내가 돈 잘버는게 낫겠지만서도... 그리고 그 인컴이 세전인지, 세후 기준의 계산인지도 궁금하네요. 연봉 7만이래봤자 세후 하면 얼마 들어오지도 않는데.. 토론토나 밴쿠버는 월세랑 외식좀 하고나면 남는게없고..

[@canada_daddy]

안녕하세요~ 네 제가 올린 영상에서 온타리오 전기세 지원금을 제외하고는 전부 세전, 부부 및 커플 합산 금액 기준입니다^^ 보조금을 바라고 돈을 안버는 사람은 정말 없겠죠? ㅎㅎ 이래서 캐나다가 보편적복지가 발달한 나라가 아닌가 싶어요. 이번 cerb만 봐도 그렇죠^^

[@JHKim-nn4uz]

오타와에 거주중입니다. 일정 소득 이상이면 복지혜택은 거의 못받습니다. 지금 껏 낸 세금에 비해서 받은게 없는거 같네요. 제가 생각하는 캐나다의 장점은 교육과 직업 기회의 다양성인거 같습니다. 젊은 분들은 꼭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macpaul2691]

한국에서는.애들만보다가 캐나다와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제 마인드가 달라졌어요. 놀면 뭐하나 시간은 똑같이 흘러가고 아~내가 열심히 살고 있고 복지혜택도 받고 세금도 꼬박꼬박내고 한국인으로써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습니다. 세금 많이낸다고 힘들어해는것보다 내가 이만큼 이나라에서 괜찮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더 좋은것같아요. 늦은 나이에도 도전할수있는 시스템도 정말 좋습니다

[@MelodySorrow]

가장 애매한게 연 10만불에서 20만불 소득층. 가져가는 돈이 버는 돈에 비해 현저히 적고 베네핏이 없음

[@2023asiancup]

@@MelodySorrow 그럼 연8~9만불이 가장 좋은 소득구간이군요

[@sjpu74]

유치원은 공교육이라 다 공짜고 학교가기전이나 후에 봐주는 데이케어가 인컴에 subsidy 받아서 갈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HappyRawan]

Subsiby가 머죠

[@junoson5829]

복지 좋치요 근데 그 복지로 나가는 돈은 어디서 나올까요? 열심히 일하고 거의 절반 정도를 세금으로 내는 중산층이죠 일을 못(안)하고 복지 지원금 받는 사람들은 소득이 없으니 세금을 안내고 재벌들은 off shore account 등을 이용해서 세금을 피하니깐요. 한국도 한국대로 문제가 있지만 열심히 부부가 일해 월 8천불 벌어서 3500불 세금내고 지원금으로 700불 받는게 그렇게 좋은것 일까요?

[@canada_daddy]

네~ 말씀하신 부분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편적복지를 추구하는 캐나다에선 어쩔수 없는 숙명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

[@woorikidss]

굶어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복지. 어릴 때 육아보조금이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한국은 어린이집비용을 지원해주는것을 생각하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canada_daddy]

안녕하세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긴 유치원비용이 너무 비싸요 ㅠㅠ

[@stchkst65]

@@canada_daddy 쥐꼬리만큼주고 생색하는곳이 캐나다. 세금떼가는거보쇼 장난아님. 물가는 어떻고... 이런 영상만들지 말아라고 하고 싶네.

[@sunhye353]

저 금액은 현금으로 주는 돈이고, 18세까지 나옵니다. 데이케어(어린이집)는 소득과 직업유무에 따라 무료에 가깝고, 유치원은 무료고요. 한국과 단순비교는 어려워요.

[@HappyRawan]

@@sunhye353 데이케어가 소득에 따라 무료라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sunhye353]

@@HappyRawan 소득의 따라 지원되는 금액이 달라요. 소득이 낮으면 많이 지원되고 높으면 적게 지원되구요.

[@user-st3fx5kq1h]

우리나라도 캐나다 같은 의료시스템으로 바꾸려고 하네요. 차라리 이민가는게 나을 듯요

[@Roy-xq8zt]

가고싶어도 못가고있는데 이런소식만 전해주시면ㅠ 가고싶어 죽습니다ㅠ

[@canada_daddy]

아이쿠 죄송합니다^^;; 그런의도는 아니었어요ㅎㅎ 한국도 미세먼지와 집값문제 그리고 입시문제만 좀 좋으면 캐나다 복지를 뛰어넘을만큼 살기 좋은나라인거 같은데 아쉽네요 ㅠ

[@Roy-xq8zt]

@@canada_daddy LMIA우선진행가능한 농촌관련 일들 찾아보고 싶은데 잡뱅크등에서는 캐나다내 구직위주인것같아서 혹시 다른루트를 여쭤볼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canada_daddy]

지금 온주에서 하는 농식품 이민프로그램이 있다고는 알고있는데 제가 생소한 프로그램이라 이거 외에도 최근 괜찮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한번 찾아보고 다시 댓글 드리겠습니다~^^

[@Roy-xq8zt]

@@canada_daddy 아닙니다~ 일부터 알아보실 필요는 없으세요~ ㅎ 감사합니다~~

[@hktv202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아기를 낳을때 병원케어는 어떤 편인지 아실까요?? 고위험 산모의 경우 병원에서 바로 수술이나 대처를 잘 해줘야 하는데 캐나다 의료 시스템이 안좋다는 평이 많아서 비용적인 혜택이 있더라도 캐나다에서 애 낳는게 위험한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canada_daddy]

사실 고위험 산모의 경우를 제가 케이스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대답을 해드리기 정말 난해하네요^^;; 일반 산모의 경우 케어가 그렇게 살갑지는 않습니다. 그런면에서는 한국이 월등한거 같아요. 하지만 아무리 느리고 답답한 캐나다 의료시스템도 응급환자는 제일먼저 케어하고 치료해준다라고는 많이 들어왔습니다.

[@flat-coatedretriever4033]

신생아사망율 조사 해보세요 캐나다가 괜히 선진국 아닙니다 제발 누가 그러더라 는 제발 국뽕은 ..전 한국보다 훨씬 빠르게 수술도 받았음

[@hot.coffee4349]

제가 38살 노산이어서 고위험 산모였는데 16시간 진통 끝에 자연분만 했습니다 진통하는 동안 간호사들이 수시로 와서 체크를 해서 것도 귀찬더군요

[@flat-coatedretriever4033]

와이프랑 비슷하시네요 여기도 즐해줍나다

[@hktv2026]

@king너부리 저는 한국에서 살고 있지 않아서 대단한 국뽕? 같은걸 갖고 있진 않습니다. ㅎㅎ 다만 홍콩도 나름 선진국가인데 비싼 보험을 갖고 있고 유명한 병원을 찾아갔음에도 그다지 좋다고 느끼지 못했거든요.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misaefromcanada940]

캐나다 베네핏? 빨래개면서 듣고 아..아.. 맞어맞어.. 아직 남의 얘기만 같은데 우리도 베네핏 받는 날이 오긴 오겠지ㅜㅜ 생각했네요^^

[@canada_daddy]

어미새님도 어떤한 종류든 받으시는게 있을거 같아요^^ 굳이 지금이 아니고 나중이라도 말이죠 ㅎㅎ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l3ff5rm7e]

본인은 study permit에 배우자 open work permit나온다고하던데 이기간동안 취업안한상태에서도 차일드 베네핏을 지원해주나요?

[@canada_daddy]

네~ 취업이랑은 상관이 없어요. 취업안하셔도 받을수 있습니다. 다만 캐나다 입국후 바로 받을수는 없구요, 입국후부터 18개월까지는 못받으시구요, 19개월째부터 받으실수 있습니다. 당연히 19개월째도 유효한 워크퍼밋이 있으셔야 하구요. 늦게 신청하셔도 소급적용받을수 있으니 꼭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일을 하셨든 안하셨든 매년 세금보고는 꼭 하셔야되요. 안하시면 18개월 기간을 채우셔도 받으실수 없습니다.

[@user-pi4lv8yf2k]

유치원에 돈이 들어간다는 말은 처음 입니다. 우리 아들도 유치원 다녔는데, 돈 지불 한 사실 없습니다. 케나다를 너무 좋게 평가 하고 있습니다. 이민 1세대는 정말 살기 어렵습니다. 오샵 이자 엄청 비싸구요. 졸업후 이 돈 때문에 돈을 모을 수 없습니다.

[@canada_daddy]

안녕하세요^^ 제가 이 영상에서 유치원이라는 표현을 좀 너무 광범위하게 한거 같아요. 제 실수 입니다. 제 아들이 2-3살때 데이케어 범주인 토들러, 프리스쿨에 다녔을때 돈을 냈었죠. 말씀하신대로 유치원개념인 jk, sk는 공교육이므로 무료가 맞습니다.^^

[@user-nc5ut7vk5e]

그 외에도 각 도시 나 사는 지역 마다 대게 지역민 저소득 보조가 있습니다. 캘거리인 우리시 같은경우 저소득층 에게 한달 교통패스 최대 90% 할인, 치과비용 약값 안경 등 무료고(치과는 매년 한도 있습니다.) 가족 모두 레저를 즐기거나 취미생활 레슨도 90% 할인 됩니다. 우리애들 같은경우 수영, 미술 발레 스케이트 등을 배웠는데 수영 예로 들면 한 기수 10회 레슨 한국돈으로 8천원 정도 들었습니다. 다른것들도 비슷하고 큰아이 아들 한테는 골프좀 배워 보라니 싫다고 하더군요. 성인의 경우 가족모두 골프 예약 할인되고 지역 워터파크 같은거 전부 한 80% 할인 됩니다. 돈으로 치면 일년에 한 5천에서1만불 정도 되는거 같아요. 자격은 4인가족 한 4만5천불 부터 아래로 차등이 있더군요. 또한가지 생각난게 여기는 프랑스어도 국가 공식 언어라서 프랑스어 학교 교육도 무료 입니다. 전 큰애 프랑스어 학교를 중학교 3년 풀로 고등학교 1년 파트타임 으로 보냈는데 어려서 외국어 배우기 좋습니다. 물론 전부 무료구요.

[@canada_daddy]

예전에도 어떤분이 알버타주에 많은 복지가 있다고한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ㅎㅎ 알버타로 가야되나~ 혹할정도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johnkim9806]

코로나 상황이 종식되지 않으면 캐나다는 답이 없습니다..국경을 그 이전처럼 열어야 경제가 돌아갈수 구조이고요..현재도 CERB등 각종 보조금으로 무리한 정책으로 인해 각종 베네핏도 보장할수 없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dugwons40]

인도계 캐나다 현직 경찰, 그의 아내 임신 할 때마다, 출산은 미국(그녀의 친정 부모, 울 이웃), 벌써 두번째 아이도, 꼭 알아둘것, 캐나다로 돌아가기전, 미국 정부기관에 아이 출생 신고를 하더군요. 캐나다 어렵거든 미국 오세요. 미국 살기 좋습니다.

[@christieh1033]

유학생엄마로 와서 15년 살고있습니다. 지금 큰아이는 영주권받아 작년결혼해서 애기도 낳았는데... 작은애는 영주권 신청중입니다. 만약에 부모초청해서 내후년쯤 영주권신청하려고 생각중인데 15년 살았으니 연금을 65세에 받을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ㅎ

[@canada_daddy]

안녕하세요^^ 아래 출처는 www.canada.ca 입니다. If you are living in Canada, you must: be 65 years old or older be a Canadian citizen or a legal resident at the time we approve your OAS pension application have resided in Canada for at least 10 years since the age of 18 이런 조항으로 미뤄보아, 과거 15년간 영주권자는 아니었지만, 65세때 영주권자가 되시기만 하면, 과거 15년을 거주기간으로 간주하여 연금을 받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Hohoya5198]

RESP는 저소득자에 한해서내가 넣은 돈의 20%를 정부가 추가로 넣어주는데 그것도 한도가 월 300불 정도랍니다 그리고 학비로만 쓸 수가 있고 RESP를 많이 넣으면 나라에서 빌려주는 학자금을 못 받거나 줄여버립니다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가입할 겨우 월 48불 이상 넣지 말라고 하더군요

[@Hohoya5198]

차일드베네핏은 캐나다 거주 18개월 이상이면 외국인에게도 주는 베네핏입니다 그래서 심지어 한국서 유학온 부자들도 차일드베네핏 받아 적금 넣어줬답니다

[@jongimoh4133]

Resp는 절대적으로 권하고 싶지않아요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사하면 다른곳에서 사용할수없고 재계약을 해야합니다

[@shin202j]

세금을 미친듯이 뜯어가는데 그 뜯어가는 만큼의 복지는 안되는듯 윗돌빼서 아랫돌로 돌려쓰기 돌려쓰기 와중에 삥땅치기 이게 캐나다의 기본 구조

[@LillyNotFlower]

ㅠㅠ 미국은 상위 1%가 세금 회피 싹 해버리면 중하층한테 잔뜩 세금 뜯는데 캐나다는 세금 전부 다 뜯어가서 낭비하는 군요 ㅠㅠ... 대체.

[@user-nq8lx4jv6c]

전기료 지원 대상은 영주권자 이상인가요? 워크퍼밋 신분도 신청가능하가요?

[@canada_daddy]

제가 알기로 워크퍼밋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딱히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에 제한을 두지 않았을거에요. 신청해보세요~ 결과는 메일로 보통 일주일 이내로 승인이 나고 자동적으로 전기세에서 마이너스가 되서 청구가 되서 아주 편해요^^

[@Hohoya5198]

유치원은 공짜구요 유치원이 아니라 데이케어를 말하는 거 같으네요 한국으로 치면 어린이집 유치원은 학교에 포함되어 있고 학교처럼 공짭니다

[@MichaelJRyudairy]

안녕하세요? 유익한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온지 2년 된 52세 남성입니다. 캐나다에 10년 거주하고 65세가 되면 연금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10년 동안 일을 거의 안해도 65세 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65세가 될 때까지 일을 하고 세금을 내야 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들어서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canada_daddy]

안녕하세요~ 거주조건만 만족시킨다면 일을 안하셔도 상관은 없어요. 저랑 같이 일하는 친구의 부모님도 초청이민으로 오셔서 아무일도 안하셨고 거주요건만 충족했는데 저정도 연금을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MichaelJRyudairy]

@@canada_daddy 아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동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

[@hyesooklim2530]

@@canada_daddy 거주연도는 출입국 기록을 다 따져서 계산하나요?

[@canada_daddy]

HYESOOK LIM 앗 제가 댓글을 이제서야 봤네요ㅠ 늦었지만 답변을 드리자면, 거주기록은, 영주권 랜딩페이퍼에 기록된 날짜부터 시작해서, 한국이든 외국이든 해외에 체류한 날짜는 모두 제외하고 순수 캐나다에 체류한 날짜만 계산을 합니다. 출입국 관리 기록에 다 뜨니 본인이 굳이 기억을 안하셔도 계산은 다 되실거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metalkokorea]

세금 내는 것은 생각안하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디요 자신이 세금 내는 것을 생각해봐요. 정말 많이 내죠. 그 세금 받아서 나중에 나눠주는 것이죠. 돈놀이 하고 ... 제산세가 비싼 이유가 거기에 있고 아파트 렌트비가 비싼 이유가 거기에 있으며 각종 수수료가 비싼 이유가 거기에 있죠. 자동차 보험 안들고 운행하는 개나다인들이 정말 많잖아요. 하하하. 세상에 공짜는 없다!!!!!!!!!!!!!!!!!!!!!!!!!!!!

[@YoungK-um5ht]

불과 2~3년 최저임금이 캐나다가 약 80% 놓았습니다. 베네핏은 물가상승률,최저임금 따졌을때 사회의 약자에게 더 돌아가는 시스템이고, 한국의 강남처럼 토론토나,밴쿠버는 비싸죠. 그 외의 도시들은 우리나라 지방처럼 비싸지 않아요. 세금많이내는 사람은 고소득자들입니다. 대부분 보통의 직업군에 속하신분들은 평생 자기가 낸 세금 보다 베네핏을 더 받습니다. 그런점이 캐나다가 잘 되어있습니다.

[@Sunny-uv9uu]

독일도 3일만에 분만후 퇴원시킵니다. 😅

[@richjung1188]

부모 중 한명 대학 영어연수 하면 자녀 초등학교 무료교육 괸련 영상가능할까요?

[@Hohoya5198]

아기낳을 때까지 초음파 딱 두 번 봤음 그거면 충분하다고 더 이상 안 보여줌 😂 두 번도 사정을 해서 한 번 더 봤던 기억

[@hun5549]

그냥저냥살다가는 인생들 안녕캐네디안 세금은 어떤지 듣고싶어용

[@ericajong9054]

세금많이 나가요

[@jaybaek7688]

아싸리 저소득층이거나 연봉10만불..아니 그이상되거나. 중간에 끼이면 일해도 세금많이나가고 복지는 줄어들고, 평생 모기지갚아야되는 나라. 그래도 살아지기는하네요 ㅋㅋ

[@canada_daddy]

맞아요.. 정말 낀사람들이 손해 많이보는건 사실인거 같아요ㅎㅎ 가끔은 저 베네핏들보면 더 못살고싶다 라는 생각도 가끔한답니다 ㅋㅋㅋ

[@x-creator4460]

캐나다 이민.. 옛날엔 복지나 집값등 살기 괜찮았어요. 근데 요즘엔 토론토 밴쿠버같은 대도시에서 집한채 사려면 한국만큼 힘들어졌죠 휴~ 연봉 10만불 받아도 힘들걸요.

[@user-dj6rg4vn9x]

가족들이 살기조은나라ㅡ캐나다

[@hyesooklim2530]

캐나다 의료는 무료라고 하지만 한국보다 넘나 열악... 뾰루지 제거하는 것도 가정의를 거쳐 피부과 전문의를 예약해야하고 뭐든 예약에 너무 시간이 걸려요. 수술 기다리다 죽을 판. 게다가 약값이 어마무시 비쌉니다.

[@canada_daddy]

그렇죠ㅎㅎ 항상 누구를 거쳐야 한다는ㅎㅎ 하지만 예전에 어떤분이 캐나다의료를 칭찬하는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그분은 정말 급한 수술이 있었는데, 바로 다음날 수술 날짜를 잡고 바로했다고 하셨어요. 진짜 급한건 바로 해주는거 같아요

[@parkkim228]

맞아요 안경 시력검사 예약 3주에서 한달 기다려야 하고 이것도 무료가 아니라서 120불 내야하고요,한 6개월후에 눈이 조금 불편한거 같아 가정의 한테 예약 3일후에 안과의사랑 예약도 10일후,눈 컴퓨터로 찍고나서 결과보는데 또10일 기다려야하고 참...~~ 캐나다는 큰병걸리면 기다리다 죽는 단 말이 있죠 정말~~ 많이~~ 불편합니다 집에 문제가 있어서 고치려고 해도 2,3일 후에나 사람오고 그나마 시간 정확하게 지키는 사람 있음 땡큐죠 사람 부르는것도 1시간에 100불에서 120불로 올랐더라구요

[@flat-coatedretriever4033]

암수술 한국보다 빨리 받았음

[@ahyoung3412]

잘봤어요! 저는 2011년 캐나다 와서 여태 살면서 아이 낳고 베네핏 혜택을 많이 받고 있는거 같아요. 출산 무료, 차일드베네핏, 전기세지원 받고있구요. 저는 소득이 적어서 데이케어 비용도 무료 혹은 월 $25 정도로 계산되더라구요. 한국도 장점이 많은 나라이지만 저는 여기 너무 살기 좋아요

[@canada_daddy]

같은해에 오셨네요~ 저희도 2011년 10월에 왔어요^^ 저희는 아들을 토들러때부터 유치원에 보냈는데 아쉽게도 섭시디는 받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이런저런 복지가 너무 많고 저희도 캐나다에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ohnSmith-mr8wc]

조 부모 영주권 스폰기간이 20년이라, 부모님 65세때오시면 75세때 노인연금OAS는 수령하실수있지만, 추가로 받은 생활보조금GIS는 85세까지 기달려야하는 복지 사각지대.

[@dnk3911]

3년 캐나다 살아보니 한국이 더살기좋은듯 특히 병원 ~~ 나와보니 한국도 선진국이라는 생각이든다

[@flat-coatedretriever4033]

그럼 돌아가셔도 될텐데???

[@hyunsookim7278]

인정..캐나다 병원은...안습...

[@yangcheon_blackdragon_walhalla]

한국 문화는 선진국이죠. 문화만

[@user-hf8jt6rf9i]

인권이 삽살개 노예인 나라.

[@eternalphy]

@@yangcheon_blackdragon_walhalla 한국 어떤 문화가 선진국이라 생각하시나요? 🙄 궁금해서 질문 남겨보아요.

[@louiskim3899]

내 친누나는 담석제거 한번 받았는데 한화 1200만원 나옴 ㅋㅋㅋ 물론 보험이 있어서 약값 5만원 정도만 냈다고 하던데

[@user-pi4lv8yf2k]

전기세 지원 프로그램은 들어본 사실이 없습니다. 어떻게 지원 신청 하나요?

[@canada_daddy]

ontarioelectricitysupport.ca 여기로 가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rrrhhhish]

복지는 안받아보고 그냥 돈 벌고 세금만 내고 살았네요. 저는...

[@dash4uson760]

호주는 캐나다 보다 더 높습니다. 의료, 교육혜택은 비슷하구요. 아이들 육아지원금이나 애들엄마 실업수당도 별도로 나옴니다. 연봉 6만불 정도 되는 가정에 아이가 둘 있고, 6세이하 하나 6세이상 둘있고, 렌트살면 그것만 갖고도 월2500불정도 나옴니다. 세금은 거의 돌려 받으니 사실 세금 내는 건 거의 없습니다. 캐나다가 호주 보다 낳은건, 국가의 이민정책이 보다 선진적이고, 이민자들에 대한 사람들의 마인드도 더 평등하다는 것 입니다. 물론 큰 차이는 없습니다. 물론 캐나다도 손꼽히는 복지국가 입니다. 아이들 먹거리안전성이나 교육은 캐나다 호주가 한국보다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참 재미없고 역동성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돈벌기 힘들고 사람관계도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사람 사귈려고 일부러 교회도 많이 다니구요. 이민에 너무 환상을 갖지 마시구요. 호주 캐나다 이상 한국도 선진국이고 점점 발전해 나가는 나라고, 미래도 밝습니다.

[@canada_daddy]

평소에도 호주 복지에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쪽국가에 다 거주를 해보신거 같아요~

[@user-hy1rl5pl8u]

저도 호주 2년 살다와서 공감하고 갑니다. 호주 사는 2년동안 아주 작은 마을-소도시 위주로 다니며 혼자서 워홀로 신나게 돈 벌고 한국 돌아와서 지금 신랑(케네디언) 만나 연애하다가 최근에 캐나다 와서 결혼하고 살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캐나다 복지가 좋은 건 사실이지만, 엄청 막 특별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겠죠. 저희는 이것저것 따져보고 신랑이 미국달러로 고정적인 수입이 들어오기 때문에 한국이 돈 벌기엔 훨씬 좋아서 한국 정착해서 몇 년 살다가 호주 취업을 도전해보기로 했어요.(이건 직업군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 호주, 물가 비싸다고 하지만 저렴하게도 살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하고, 큰 도시만 아니면 집값도 크게 비싸지 않아요. 매주 울리, 콜스 할인하는 것도 참 좋았고, 자동차 보험도 저희가 가진 차 기준, 제가 원래 사용했던 호주 보험회사 55불 나오더라구요. 캐나다에선 저희 280불 매달 내고 있어요^^; 호주는 무엇보다 제가 경험하고 느끼기에 연령, 학력, 경력에 따지지 않고 좋은 직업 따지지만 않으면 누구나 돈을 벌어서 먹고 살 수 있는 나라같아요.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호주 대기업 Pack house에서 잠깐 일했었는데 70세 넘은 할머니 한 분과 아직 10대인 호주인 친구들과 함께 일했어요. 할머니도 집에서 쉬는 게 싫어서 나오신다고 했고 10대 애들은 학비 모은다고 와서 일하고 그만큼 많이 벌어가고. 이런 환경, 한국에선 거의 보기 힘들잖아요 ㅎㅎ

[@dash4uson760]

@@user-hy1rl5pl8u 반갑습니다. 호주 이민 온지 6년 되가는데 처음 2년은 놀았어요. 나이 46에 와서 그전 한국에선 회사원 생활에 대표이사 십년 넘게 와서 호주에 오니 할 수 있는게 없었거든요.. 처음 가진 직업이 나이 48에 시간제 태권도 교사, 퍼스널트레이너( 테잎에서 자격증땀) 그리고 호주 자동차 회사에 나이 50에 어프렌티스에 들어가 윈도우 틴터로 들어가 기술배워 지금 프리렌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나이 중요하지 않아요. 기회는 널려 있구요. 다만 백인중심의 사회다 보니 블평등과 마이너리티의 한계도 보이고 이래저리 완전한 유토피아는 없는 거 같습니다.

[@sisley1004]

복지는 이젠 우리나라가 더 잘되어있습니다 지금 0세에서 2세 가진 부모한테 월 70만원을 준다고 하고 유치원이나 초중고 다 무료에 급식까지 무료입니다 당연 차일드 베네핏도 있고 청년사업조로 3000만원정도 보조도 해주고 병원은 한국이.으뜸이지요 캐나다 병원은 거의 후진국 수준입니다 이머젼시는 8시간을 기다려야 되는수준이니 사람잡죠 아직 젊으셔서 병원을 급하게 갈일이 없어 보이는데 나이든 사람들 여기서 제대로 치료 못받아요 이거 기다리다 죽습니다

[@canada_daddy]

맞아요. 한국도 이제 저출산이라 많은 부분에 신경을 쓰는거 같아 보였어요. 좋아지고 있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lindalee4177]

안녕하세요. 온타리오 살고있어요. 전기세할인 받는건 어디서 신청하나요

[@sofehd4696]

복지들이 대부분 육아 관련이네요..딩크족은 엄청 손해네

[@user-hn6fs2mu1n]

근데 육아대디님~~요새 유튜브 안하세요?ㅠ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한데요ᆢ^^

[@canada_daddy]

안녕하세요~^^ 전 잘지내고 있어요. 아직까지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n6fs2mu1n]

호호 잘지내고 계신다니 좋은소식이네요~^^ 남편하고 유튜브 잘보고 있었는데 아무런소식이 없어서 정말 궁금( 살짝걱정) 했어요. ㅋ 가족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시간 되시면 좋은 정보 올려주세욤^^!!

[@canada_daddy]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user-hn6fs2mu1n]

@@canada_daddy 네~^^~ 감사해요

[@user-kx9qo4nf4q]

캐나다에 노숙자 많은곳을 캐나다 유튜브가 보여준것 본적있는데 노숙자에 대해선 혜택이 없나보죠?

[@canada_daddy]

음.. 홈리스에대한 베네핏이 있는지는 제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생각지도 못한 베네핏이네요ㅎㅎ 아마 있을거라 짐작이 됩니다.

[@MelodySorrow]

노숙자는 세금 신고도 못하고 거주지도 불명이라 그런 혜택 자체가 존재안함. 노숙자는 따로 혜택 받는거 같음.

[@metalkokorea]

싼게 비지떡이라고 캐나다에서 크게 아프면 정말 큰일, 수술도 1,2년 가다려야 함. 기다리다가 죽는 사람 많지. 그러니 몸 건강이 최고요. 작은 치료는 좋지요. 타박상 뼈부러짐 등은 ok

[@user-qh1jp5xk5v]

흙수저에겐 굉장히 좋네여

[@canada_daddy]

ㅎㅎㅎ 아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ㅋ

[@hyunjinkim2375]

혜택이 많으니 세금을 내도 아까운 마음이 안들지요

[@seolraeim6631]

차일드 베넷핏은 연방정주 복지제도 인지요 ?

[@canada_daddy]

네 맞아요. 연방정부에서 제공하는 복지제도 입니다. 하지만 주정부에서도 지원금이 나오기도 합니다.

[@hyesooklim2530]

연봉은 부부합산을 말하시나요?

[@canada_daddy]

네~ 캐나다 대부분 베네핏은 가족일경우 부부합산으로 계산이 되어집니다.

[@hot.coffee4349]

CCB에 대해서 약간 틀리게 말씀 하신거 같아서 정정 해드리죠 CCB는 만 18세 까지 받을수 있구요 UCCB가 6세 까지 인컴에 차등없이 같은 금액을 지급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CCB는 인컴에 따라 다르게 지급하구요

[@canada_daddy]

현재는 UCCB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2016년에 CCB로 통합이 되었어요^^ 그래서 6세 미만도 소득에 따라 차등되어서 받습니다.

[@hot.coffee4349]

@@canada_daddy 네 후에 친구한테 물어보니 통합됐다고 하더군요 ㅋ제 아이가 커서 이제 uccb에 해당이 안되서 착각했습니다. 죄송해요!

[@tokbboki]

의료는 한국이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여기는 약값이 어마어마하고 검사든 뭐든 기다리다가 죽는다는 말 사실입니다ㅠ

[@jiwonlife]

좋은 혜택이 많은데, 학생 비자와 배우자 관광 비자로는 그림의 떡이네요 😢😢😢

[@Shadow-le2pi]

복지는 인정하지만 의료시스템은 별로인듯 캐나다 의료는 무료지만 약값은 싸지않음 의사 만나기도 쉽지 않고 검사 및 치료가 느림 단 응급은 괜찮은편(일반에 비해) 의료기술 한국에 비해 많이 떨어짐 치과는 비쌈 지인 사랑니3개뽑는데 놀래자빠짐 그돈으로 한국여행겸 사랑니 뽑고옴

[@choilje]

괜찮은 회사 다니면 약값, 치과, 마사지 비용 회사 보험으로 90% 커버됩니다. 제가 작년에 사랑니 4개 수면마취로 한번에 뽑았는데 보험 없었으면 울뻔했지만 보험처리하여 얼마 안나왔습니다.

[@katherinepark3401]

저도 백화점에서 일했는데도 회사보험이 좋아서 남편보험이랑 제꺼랑 둘다 적용해서 치과치료는 거의 무료거나 10프로밖에 안내서 한국보다 더 쌌어요;; 회사보험 안좋으면 사보험들면 돼요 악값도 전 항상 안내요 마사지받는것도 십만원짜리 만원에 받고;; 전 캐나다의료 너무 만족하네요

[@yeorichoi7626]

육아보조금 정말 택도 없어요.. 데이케어 비용이 1800 불인데 한달에. 35000 벌면 어차피 밴쿠버 토론토에서 살기 힘들어요. 극 저소득에 애 셋이상 아니면 별 해택없어요. 캐나다는 극저소득 아니면 손해보는 나라에요.

[@Summer-nm9si]

이렇게 혜택이 많은데 왜 아이를 낳지 않을가요 우리가 모르는 몬가가 있는거 아닌가요?

[@canada_daddy]

캐나다도 출산율이 생각보다 낮더라구요. 그래도 중동 흑인분들은 여전히 애기를 많이 낳는거 같아요^^

[@Summer-nm9si]

@@canada_daddy ㅎㅎㅎㅎ 아! 그렇군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rincesskari1004]

혹시 자녀를 출산할때 제왕절개 할경우 어떻게 되나요??

[@canada_daddy]

캐나다는 왠만하면 자연분만을 유도 합니다. 제 친구의 사례에 의하면, 무려 5일동안 병원에서 자연분만 유도 하다가 결국엔 제왕절개를 했다고 해요. 처음부터 제왕절개를 요구할수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친구는 그랬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비용은 영주권자 이상이거나, 오힙(온타리오 보험)이 있으신분은 무료로 모든것을 커버하실수 있으세요.

[@seankim1755]

첫째를 제왕절개로 하신 산모들은 둘째때 제왕절개로 바로 하실수 있습니다.. 산모가 자연분만이 힘들다고 볼때 제왕절개 바로 해줍니다.

[@lso98]

첫째 둘째 다 제왕절개 했습니다 한 10년 됬는데 벤쿠버 다운타운 세인트 폴 에서요 돈 내는거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수술 이니깐 병원에 3일정도 입원해 있어야합니다. 아 주차비가 좀 나왔구나ㅠㅠ

[@lablalala3614]

소득세 폭탄 걷어가는데.. 기다리다 죽는 의료 시스템은 한국대비 복지인지는 잘 모르겠고.. 그저 공기 좋고 굶어 죽지 않을 만큼 받는 복지라..

[@canada_daddy]

기다리다 죽는 의료 시스템은 천번만번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왠만하면 병원안가요ㅋㅋㅋ 한국 보건소만도 못해서요. 의료를 무료로 한건 좋은데 경쟁이 없다보니 의사가 공무원처럼 일을 너무 안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ㅠㅠ 댓글 감사드립니다!

[@x-creator4460]

@@canada_daddy 저도 말씀하신 부분에 오래전부터 공감했고 캐나다 의료시스템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몇년전 저도 망막박리로 처음으로 병원찾게 됐어요. 근데 의사 확진후 바로 그 날 오후로 수술날짜를 잡아주더라고요. 응급환자는 상황에따라 바로 처리해주었고 수술 잘 됐고 수술비용은 한푼도 없어서 그 후론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지요 ?..

[@canada_daddy]

우아 정말요?? 제가 지금까지 듣던중 가장 빠른 수술이신듯해요. 응급상황에 따라 한다는건 들었으나...바로 다음날이라!! 저도 말씀들으니 참고를 하고 있어야 하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x-creator4460]

@@canada_daddy 바로다음날이 아니라 바로 그날오후였습니다 (몇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나중에 알고보니 그 수술은 시간이 치명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수술은 잘 됐고 지금은 시력이 거의 90%로 회복됐습니다.

[@lablalala3614]

@@x-creator4460 여기서는 바로 수술받는게 이렇게도 운 좋은 축에 들어가는데.. 운이 안따르면, 기다리다 죽는건 마찬가지죠. 로또 1등 된 사람이 다른사람들한테 부자 되기 쉽다고 하는거랑 비슷한 뉘앙스..

[@user-cg9mp9oo7p]

캐나다는 복지국가이네요

[@canada_daddy]

네^^ 그런거 같아요ㅎ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oodman3296]

한국은 아직 선진국의 삶이 어떤건지를 모르는것 같아요. 한번도 선진국의 삶을 살아본적이없기 때문이겠지요. 그저 비교하기에 정신이 없어요. 진짜 선진국은 다른나라나 사람과 비교하지않는다는걸 몰라요. 여행온 한국사람들과 대화해보면 정말 피곤해요. 그래서 점점 말하기가 싫어서 마음대로 생각하라고 놔둬요.

[@st_xfos]

형 저번에 연봉 1억 안되면 오지말라면서요?? ㅋㅋㅋㅋㅋㅋ

[@canada_daddy]

ㅋㅋㅋㅋ 저같은 연봉 어린이도 그냥저냥 살아가는게 캐나다 인거 같네요. 잘벌거나 아주 못벌거나 둘다 평범하게 살수 있는 나라인거 같습니다^^

[@yangcheon_blackdragon_walhalla]

아마, 좀 누리면서 부자같은 느낌으로 살고 싶을 경우에 연봉 1억 조건이었던거 같네요ㅎ

[@x-creator4460]

@@yangcheon_blackdragon_walhalla 연봉 1억으로 절대로 누리면서 부자같은 느낌으로 살 수 없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

[@yangcheon_blackdragon_walhalla]

@@x-creator4460 아, 완전 부자느낌이 아닌 좀 부자같은 느낌이라고 썼어야 됐는데, 문맥이 제 뜻과 일치가 안됐네요

[@x-creator4460]

@@yangcheon_blackdragon_walhalla 하하 '좀 부자같은 느낌' 도 안됩니다 ㅎㅎ. 쓰러져가는 집도 토론토에선 1 million 넘는데요.

[@youngbae6332]

탁아소와 유치원을 구분 못하는군요.

[@canada_daddy]

ㅎㅎ 그정도 구분은 저도 할수 있지요ㅎ 제 영상중에 ‘캐나다 유치원 한국과 다른점’ 도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mt3ww4bo5e]

이런 나라에선 세금 낼만 하지만 한국은 전혀 아니죠.

[@YoungK-um5ht]

한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중간. 하루아침에 캐나다가 좋아졌다고 생각하시나요? 한국도 2000년대와 2020년인 지금 분명 많은 베네핏이 생겼습니다. 100년전부터 선진국이였던 캐나다와 60~70년전 전쟁후 폐허였던 한국과 비교하시지 마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캐나다는 이민국입니다. 전세계 돈있는 사람들이 세금내며 살고싶어 안달난곳입니다. 정부가 돈이 많죠. 자원부국입니다. 이게 뭔 게임이되야 비교를하죠. 그 말인 즉슨, 한국은 더 많은 세금과 더 많은 공공요금을 거둬 나라의 곳간을 더 채워도 캐나다와 같을수는 없다 이말입니다. 전 이럴때 못사는 나라와 비교합니다. 우리와 비슷했던 나라와 비교해보세요 그럼 빈정 덜 살할테니...

[@user-sc8cj5zt5l]

무료고 돈 주면 뭐해요. 그런거 신청하면 드럽게 느리고 전화하면 전화드럽게 안받고 대답도 불친절하고 정확하지도 않고. 모든게 그림에 있는 떡.

[@vancoko]

돈이 없어야

[@kjihyeon1358]

매국노...나라버리고 외국가라는 얘기네요....

[@canada_daddy]

ㅎㅎ 사람마다 본인에게 맞는 나라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우리나라를 아직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SeojoongKwon]

ㅎㅎ. 이스라엘 안에 사는 유대인들 하고 미국이나 영국에 사는 유대인들 중 어느쪽이 이스라엘에 더 큰 도움을 주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