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만물트럭 #트럭커 #30대자영업 메일 - whtkdgk1122@gmail.com 인스타 - sangha_1122 ( 청춘만물트럭을 검색하세요~ ) 사실 인스타는 잘 하진 않지만.. 시간나면 소통하고 해볼까 해요~ ^^ 오늘은 칼가는 아저씨를 만났네요~ 아저씨에게 칼 가는법을 물어보았어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
Пікірлер: 118
@youthmanmul Жыл бұрын
국산 수제칼 판매하고 있습니다 밴드오셔서 보시고 문의주세요 band.us/@youthmanmul
@user-kc4vk9fm6q Жыл бұрын
칼좀 부탁해요 어디서. 보죠
@user-eu4ip2wx7o9 ай бұрын
칼 볼려면 가입까지 해야하나요? 귀찮네요 ..
@cheilgrinding47293 жыл бұрын
역시 달인은 다르네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user-dc3is1ls6k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구수합니다~~우리삼춘목소리네요
@user-si4qt2sq9h2 жыл бұрын
이 분 말씀이 정답인듯. 글씨쓰는 자세도 표준이 있지만 사람은 저마다 쥐는 방법이 다름. 도저히 각이 안나오는 자세로도 명필을 쓰는 사람이 있듯이 칼가는 방법도 기본의 가르침이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닐듯. 어떤 요리사분도 자기만의 방법으로 간다고 하는데 칼은 여러번 갈면서 자신만의 깨우침이 있어야 할듯하네요. 대각선 상중하 잘배우고 갑니다.
@@user-vg9qn3ww9r 저도 기계로 연마하듯이 날만 세우죠. 다른데는 기스가 없어요. 숫돌도 항상 평평함을 유지하고. 다른 사람들은 숫돌이 가운데가 움폭 파이게 하는데 어쩔수 없이 그런데 연마하면 날이 금방 무뎌지고 실력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더군요. 뭐. 요즘은 칼 안갈은지 1년이 넘었지만...요리는 못하고 칼가는데만 취미였었죠.
@@user-yx1tf7dw4o 그러니까요 ㅋㅋ 숫돌 400방부터 16000까지 올리고 사포 400방부터 15000 올리고 다이아 컴파운더 4만방까지 올려줘야 어디가서 명함 내밀지 어줍잖히 갈 줄 안다고 아는척 하는 사람들 펙트로 조져주면 깨갱하더라구요 ㅋㅋ 아토마랑 래핑 아실도면 글쓴이 분이 제대로 아실거 같습니다 ㅋㅋ
@user-sr5bl3ri4f Жыл бұрын
@@user-by9ms7zs8m 그래~ 갈면 칼갈아주고 얼마나 받는디요??? 그기~ 중요한거!!
@user-ic5xd3od6w2 жыл бұрын
광주칼 사장님 반갑습니다^^
@user-jk2cf6lu1h2 жыл бұрын
속초 영금정 대선횟집 앞이구만~ 칼사장님 유명하시죠~
@user-ii4nu3hz3uАй бұрын
현직 한국전통도검장으로서 칼에는 종류와 용도에 따른 사용에 있어서 영상에서 식칼 과도 가위날에는 ( 연마 연삭 ) 하고자하는 금속의 종류 재질 두께 탄소 경직다 내.외구성에서 차이 숮돌의 입자와 밀도 입방수에 따라 칼에는 ( 면, 각, 날, ) 3가지로 예리하고 날카로운 날이 결정 아무리 이야기하는것과 본인이 직접 칼을 가지고 숯돌 작업으로서 균형감각과 느낌 경험으로 배우고 익히는것이 빠름 칼을 연마 연삭하는데 특별한 기술도 있지만 무엇보다 감각이 중요 모든 칼에는 자신의 ( 분신과 같은 혼과 정신 ) 이 있음을 함부러 버리거나 사용하지 않음을 칼날 세우는것은 남녀노소 누구나 하는일
@voranet6 ай бұрын
길바닥에 비비다니 놀라고 갑니다.
@user-ce1wo7dg5w2 жыл бұрын
진짜 칼잡이
@Westsea-fishman3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광주 사장님이시네. 굿굿 진정 전문가
@user-sr5bl3ri4f Жыл бұрын
저분 어디가면 볼수 있나요??
@Westsea-fishman Жыл бұрын
@@user-sr5bl3ri4f 지역이 어디신가요?? 저분 팔도를 돌아 뎅기심
@sohnson4393 жыл бұрын
우째 칼만드는 사람보다 칼을 더 잘가네
@user-lm8oe8ce6v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정의해서 썩은물을 넘어선 석유물이다 ㅎㅎ
@sooli8182Ай бұрын
흔히 하는 말로, 시건방지다
@khsshk123 Жыл бұрын
사시미칼을 저렇게...이도기리용으로 갈으셨네요.
@user-pg5ok1qb8w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특이하네
@user-op5pm1oc4o4 ай бұрын
화성동탄식당인데 칼이안들어요칼아주나요
@user-uw9jp5jb9n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배움없이 이렇게 하는것도 대단하네요
@hyungyongkim8007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누라한테 칼 못 간다고 매번 구박 받았는데 ㅎㅎ
@koreangamer614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고수는 저렇게 황야에서 활동하시죠
@user-kf6mj5fy4z3 жыл бұрын
내일은어대서가나요
@user-db2zs5ii3g2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영상중에 칼을 가장 잘 이해하시는 분이시네요 딱 2가지만 아쉽습니다 오른쪽면 세부분으로 나눈중에 앞부부은 밀때 둥글게 올리면 해결되요 그러면 칼의 둥근 쉐이프가 유지되요 까딱 잘못하면 독수리 발톱되요 막칼 가는데는 막숯돌이 딱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정교하게 갈아야하는 칼의 숯돌은 다르실거라 믿습니다^^ 참고로 노량진에서 칼가시는분 칼을 모르시는 분이라서 절대 안갑니다 특히 회칼 거기서 갈면 조집니다^*
오래한다고 잘하는거 아니다 고등학교 오래다니면 다 서울대 가냐 일할때 고민하고 분석하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의 일주일은 그냥 저냥 하는 사람의 일년보다 더 전문적이고 자기가 하는 일을 다른사람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수 없다면 그건 자신도 잘모르기 때문이다 많이 봤다 오래 일했는데 아는거 하나도 없는사람
너도참무식하다..양날을 왜 외날로갈거같니? 양날이 외날처럼 필요할때가있어요..무슨 데바만 외날로 연마하는줄아나?ㅋㅋㅋㅋ양날을 외날처럼 갈아서써야하는경우가많은 오로시칼도 처음엔 양날임,..방구석 라면도 못끓이는넘이 연마타령은..ㅋㅋ
@kj-ur2dg3 жыл бұрын
추임새....시끄러
@user-qi7tq2fv1x2 жыл бұрын
내가 다 아는데, 너도 아는지 확인해볼래라는 태도기에 불편한 영상. 묻는 형식이지만 자기는 다 안다는 자만이 가득.
@user-qd3xm6th7i3 жыл бұрын
그냥 듣기만 하면 좋겠구만 추임새 너무많네. 못알아먹겠음. 아.. 시끄러
@americanexpress8883 жыл бұрын
대공감
@whereisawedhi3 жыл бұрын
ㄹㅇ
@t.h62732 жыл бұрын
ㄹㅇ 인터뷰 하면서 듣진 않고 말 계속 끊어서 불ㅡ편
@user-dw2je8ym3s Жыл бұрын
불편하면보지마세요 성격이삐뚤어졋으니 그렇지 잘만 들리는구만. 성격이상한 사람들 별트집을다잡아요~~불편함 안보면되지, 이딴글 ㄷ남길필요없자나요!
@user-lg7ch5ic1t Жыл бұрын
제기럴 평잡이를 아스팔트 바닥에...헐...30년 노하위곤 너무 허접하네
@user-nw6ed8zi4o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죠나듣기싫네
@user-gv7sv3le6o3 жыл бұрын
글 좃나 보기 싫네
@user-qp2ou5xy6k3 жыл бұрын
@@user-gv7sv3le6o 센스쟁이 ㅋㅋㅋㅋ
@user-lu9ig7hs1m3 жыл бұрын
글 죤나 개같이 쓰네
@nampodong3 жыл бұрын
이런놈 태어난거 자체가 죠나싫다
@user-sf9pz6fg3e3 жыл бұрын
저는 한평생 연마만 연구한 사람입니다. 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칼 가시는 엔지니어분이 자부심이 대단하시네요. 언제 기회가 되면 찾아뵙고 칼날에대한 개념을 이야기 해드리고 싶네요. 진정코 칼날에는 날각이란 존재 하지 않다고... 우스게 소리 같지만 정말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물질을 자르냐고 물으 신다면... 칼을 연마하는 모든 분들은 길은 다르나 날에 정점을 향해 은연중 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데 마지막 공정에서의 행위가 빠져 있음을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그 마지막 공정을 터득 하기에는 타고난 집착과 연마감이 필요하고 눈물나는 열정에 결실이 있어야만 신이 기술을 허락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익을 쫒아 일을 한다면 평생 그 기술은 터득할수도 없고 인생도 짧습니다. 칼을 3번 나눠서 날을 세운다고 했는데 전 3미리 간격을두고 숫돌과 맞닫는 날끝에 가장큰 곡면을찾고 전체적 날 곡선에 흐름을 눈에 넣을때 면마에 행위로 완성 합니다...🙏 정말 아주견고한 날이 있다고 말씀들고 싶고 전 그렇게하고 있습니다...🙇♂️ 신 문물에 적응이늦어 제 생각을 자세히 알리지 못함은 꾸짖어도 부디 진심이니 제 생각을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세계 제일에 장인을 꿈꾸며 .. 꿈은 반드시 반드시 이루어진다....^^
@youthmanmul3 жыл бұрын
일에 정말 열정이 느껴지십니다^^ 저는 칼장수일뿐이라~~!! 연마까진,,, 혹 칼을 갈아주시는 일을 하시는지 칼을 만드시는 일을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user-sf9pz6fg3e3 жыл бұрын
@@youthmanmul 져는 인천 부개동에서 미용가위를 만들어요. 진심 선생님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미용가위는 칼날과는 비교도 않될만큼 어려워요. 그러나 칼이 아닌 검으로 들어가면 입장이 달라집니다. 정말검은 어려운게 아니라 힘들고 어러워요... 그리고 소모성 물건에 너무 장인정신을 넣는건 현실적이지 못하다고생각 들으니 제 생각에 너무 신경쓰지마셔요. 선생님은 정말 노하우와 칼 분야에는 달인 이십니다.🙇♂️
@user-uz2xu2gh2f3 жыл бұрын
발골칼도 리뷰 해주세요
@yeoang.3 жыл бұрын
@@user-sf9pz6fg3e 칼을쓰는업을 하고있는데 비법좀 듣고싶네요
@user-sf9pz6fg3e3 жыл бұрын
@@yeoang. 죄송합니다.🙇♂️ 비법같은것은 없어요. 굿이 말한한다면 주위에 분들을 잘 보셔요. 선생님보다 못하다고 하는 사람에 일하는 행동에서도 분명 다른점이 있고. 그것을 자신에 것으로 흡수하는것이 비법입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합니다. 받아들이느냐 무시하느냐... 칼날을 세우는 동영상을 많이 보시고 공통점을 찾으세요. 님을 워해 곧 동영상 올리겠습니다. 영원 하지는 않지만 견고하고 잘 무뎌지지 않는날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