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정말 대단한 영상을 만드셨네요~ ""자아는 군림하지만 통치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영성 분야에서 말하는 "참 나"와 닮아 있습니다.그냥 완전히 똑같네요~ 송과체를 열 때 더 뚜렷이 느껴지는 의식이죠 영성에선 의식에도 크게 2가지가 존재 하는데요 잠재 의식과(무의식.에고,카르마),참 나(송과체,자아,진짜 나의 영혼,관찰자의식,신성,메타인지) "참 나" 는 감정 부분을 뺀 의식을 말하는데요 내가 자장면이 먹고 싶다 이건 에고의 소리 입니다. 맛있는 걸 먹고 싶다는 감정이 들어가 있어요 난 채소가 먹고 싶어 이건 참 나의 소리고요 채소는 맛은 없지만 우리 몸에 좋기 때문이죠
@Shine_75 жыл бұрын
말투 정말 재밌어요~ 발음도 명확하고 톤도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5 жыл бұрын
자유의지는 없이 뇌의 작용만 있는 걸까요? 플러스 알파는 없는 걸까요? 인간이 마음과 의식의 작용을 완벽히 알 수 있는 날이 올까요?
@guddn105 жыл бұрын
아. 시리즈..진짜오래기다렸어요...ㅜㅜ 감사히 보겠습니당♥
@전성훈-c1m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errmess5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김정훈-y7o6h2 жыл бұрын
미쳤네요 정말,,, 가설이라 할지라도 평생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특히 이데아 우화를 두개골 안의 뇌로 비유한 건 정말,, 절대 잊혀지지 않을 거 같네요
@hun46174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제대로된 유튜버를 발견했네요.
@이정현-j5s5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이분들은 나 자신과 뇌의 간격을 깨달음으로 알게되신둣 해요. 무려 2000년이나 더 전에 말이죠. 오랜세월 진화해온 뇌에 속지않고 내가 뇌 위에 설 수만 있다면 나 역시 성자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그냥 너무 신기해요.
@호모사케5 жыл бұрын
'자아는 군림하지만 통치하지는 않는다'...자아는 존재하지만 자유의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로 해석되네요..
@참치밥5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매력적이야..음..🤔
@한글어휘-어휘력키우5 жыл бұрын
'내 뇌 진화의 모든 역사를 다 바쳐 사랑한다.' 흥미롭게 재미있게 봤습니다.🙂
@jedclub-5 жыл бұрын
4화가 사라졌어요 ㅠㅠ
@QQ-yk8qr4 жыл бұрын
우아앙, 햅반님 목소리 너무 너무 진짜루 진짜루 좋아서 제 아이폰 시리 목소리로 쓰고 시퍼용!!!
@RonaldJung864 жыл бұрын
나라는 자아의 존재는 신경계의 정보 전달중 발생한 환상이고 착각이다. 이는 현실을 직시하지 않기에 생존에 유리하다. 하지만 저는 스스로를 환상덩어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뇌에서 탄생한 무형적 존재와 가치에 의의를 두는것은, 구분되지 않은 땅과 바다에 선을 긋고 국가로 지정하고 겨우 종이 쪼가리에 돈이라는 가치를 부여합니다. 이는 그에 속한 인류의 담합을 가져오며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또한 실제하지 않는 숫자를 보며 계산하고 수학이나 과학을 통해 더욱 현실을 알아가고 직시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마시멜로-b3b5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왤케 퀄리티 있어요?
@18족3 жыл бұрын
정말 인간중심적 생각 ㅋㅋㅋㅋ
@1979mrmoon Жыл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의 뉴런이나 퀄리아 등은 연구할려고 하면 그 사람이 실험실에 있고 뇌를 열어서 실험장치랑 연결하는 등의 환경에서만 가능한가요? 아니면 뇌에서 여러 부분에 있는 세포 등을 추출해서 그 세포만으로도 분석이 가능한가요? 즉, 반드시 실험자가 실험실에 있어야 하는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w영후5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가 아니고 추가다? 뇌 안에 너 있다가 아니고 일부분이다?
@콜베5 жыл бұрын
꺄 ~
@luke_at_me_965 жыл бұрын
이기적 유전자 기반 진화론으로 생각해보면 인간의 감정은 생각보다 기계적인 알고리듬에 불과하지요 ㅎㅎ 인간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볼만한 영상 하나 남겨봅니다. kzbin.info/www/bejne/iKbGXnpnrNKFqbM
@doyullee8398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숑~
@firesword51994 жыл бұрын
관찰 한 번으로 모든 걸 해석하려는 건 욕심인가, 자만인가
@원두희-p4c4 жыл бұрын
8:28 과거현재미래
@yourmoodboard4 жыл бұрын
5 : 41
@이훈재-w6t5 жыл бұрын
참자아, 진짜 나, 참나, 참아, 진아, 아트만..... 등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존재하지만 연기의 작용일 뿐이다. 참나-변하지 않는 진짜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착각일 뿐이다. 영혼불멸도 착각이다. ---- 불교사상. 유교사상에서도 영혼은 불멸의 존재가 아니다. 영혼이 죽으면 육체가 죽고, 죽은 영혼은 서서히 흩어지는 것이다.
@prolitariat50325 жыл бұрын
아로새간다는 표현은 북한식 표현.
@원두희-p4c4 жыл бұрын
전 섹스를 못해봤으니 아직 인간이 아닌 건가요..
@prolitariat50325 жыл бұрын
여러 자료에서 그럴듯한 내용을 짜집기하여, 부분 부분은 심오한거 같지만, 전체적으로는 일관성이 없고 결론도 없다. 그리고 음악 등을 넣어서 상당히 감정적으로 호소하고 있다. 과학자가 아니라 차라리 극작가를 해라..
@jedclub-5 жыл бұрын
믿고 싶지 않은거겠죠... 과학적 근거와 내용을 죽음도 인정하기 싫고 인간의 자아 보호 본능이 종교를 만든것일뿐... 물론 자아적 개념을 버리라는 붓다는 예외
@profiler90095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내용인데. 말투가 너무 아침뉴스 앵커 같아서. 거북하게 조건반사 옴.
@shawnsheen29925 жыл бұрын
과학의 가장큰 모순을 말하겠습니다! 과학은 물질활동을 관찰하고 체계화하는것이죠! 즉 모든걸 물질화 하는거죠! 가장 작은걸 점 이라 가정하고 거기로 부터 선을 만들고 다시면을 만들고 3차원적 물질 거기에 시간까지 더해져 물질의 움직임을 관찰합니다! 그런데 가장 기본적인 “점” 이게 문제입니다 과학이 신봉하는 있는것 확인된 증거가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수도 없는 무차원적 점으로 시작했으니까요? 쪼개고 쪼개고 더쪼개고 무한대로 쪼개는것 이것이 오류 인거죠! 즉 점은 처음부터 존재할수 없는 “오류” 라는거죠! 그게 바로 과학의 태생적 한계인것입니다! 이것이무조건적 미신적 과학신봉이죠! 그런데 이것을 성령이라는 체험적 신과의 교류로 이해하면 너무도 간단히 설명됩니다! 원래 인간이나 모든 물질은 처음부터 존재하지않는 허수 “무” 입니다 즉 원자를 더쪼개 고 더 쪼개고 더 더 쪼개면 “파동” 사실 그파동도 무죠 즉 성령만이 존재하고 시간도 창조주가 성령으로 만든 파동과의 분리고 그분리가 다시합쳐지게 되면 결국 시간 자체도 무가되는것이죠! 성경은 최고의 과학서적이자 알파요 오메가 모든것입니다! 물론 성령 체험하지 못한분들은 미친소리로 들리겠지만! 성경은 명백히 말씀하셨습니다 “ 성령은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미래에도 있다” 모든 것은 단지 성령과 신의 뜻만이 존재할뿐입니다! 아멘!
@kjlee35775 жыл бұрын
궤변 잘 들었습니다. ^~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접근방식과 이해도가 완연히 다르네요. 그래도 저와 다른 님의 '다름'을 인정해야겠죠 ? 왜, '자아'가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