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객차가 두 량인 무궁화호

[@쉴레이만은솔로몬유수]

낭만 한도 초과죠

[@노렁이]

야하죠

[@육군방공포병소악마]

같은 한국이라도 이전에는 지역별로 열차 특색이 있어서 내일로 한번 끊으면 여기저기 가고싶어서 다니기 바빴죠. 경기도 북쪽은 CDC, 경상도 남쪽은 RDC나 NDC, 장항선은 새마을호나 봉고기관차(7000호대)와 올리미트 조합 같이... 하지만 지금은 내일로 끊어도 의미가 없는게 어느 지역이나 뭐 죄다 복선전철에 KTX에 이런식이라 타는맛이 없네요. 터널에 방음벽에 경치는 안보이지 돈주고 사서티도 비싸기만 비싸고...

[@-rtn0001]

RDC네요? 작년에 찍으신건가요?

[@7382-DEL]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