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레몬, 꼭 '이렇게' 드셔보세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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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카스레몬 #맥주

[@Ipk12]

카스 레몬은 음료수처럼 먹기 좋은거보면 라들러라고 독일에서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즐긴 맥주라 음료수처럼 마시기 좋은 칵테일이라 보면 될 거 같네요. 대표적인 거라면 예거 라들러, 타이거 라들러, 쉐퍼호퍼 자몽, 트롤브루 등이 있는거로 알고있어요. 이건 안동소주하고도 잘 어울리군요. 안동소주는 평소에 니트를 더 좋아해서 잘 안 섞어먹는데 이건 어떨려나?

[@user-xj6ju8vu6q]

4.5도의 라들러면 아주 개꿀이군요

[@musekimdohyeon]

라들러가 생각났는데 언급하신 분이 있네요. 이걸 소맥을 타먹을 생각을 하시다니ㅋㅋ 기발한데요.

[@user-lj7bc4un3i]

화요랑 섞어도 맛있을까요?

[@podmyoungil]

15년전에 마셨었던거같은대

[@a_round]

라들러보단 끌라라 그 자체 아닐까요

[@jeonghanbyul]

이건 클라라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