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262,105
1970년 3월17일 제2한강교 아래 도로에서 발견된 코로나 승용차 안에서 정인숙 여인이 피사체로 발견됐다. 이 사건이 발생 수십 년이 지난 오늘까지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이유를 생각해보고, 한 여인의 죽음을 통해 부패한 절대권력을 고발하고 정인숙의 비밀수첩의 내용을 추적해 그 속의 인물들 중에서 배후를 찾아내려 시도한다.
담당검사 최대현과 당시 중앙정보부장 김형욱과 상반되는 주장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다큐멘터리극장 5회 - 정인숙의 비밀수첩 2부 (1993.6.13.방송)
history.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