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사성은 청백리가 맞지만 황희는 별칭이 황금희로 재물을 탐하는 결격사유가 있었지만 재능을 보고 세종이 관직에 씀
@slee2640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권지혜-b1p8 ай бұрын
훌륭하신 두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형열문-s7n Жыл бұрын
보고 또보고 또 보고 , 가슴이 먹먹해져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
@hellohetomy770610 ай бұрын
눈물을 짓게 만드네요~~♡♡
@Tyyrrt-w6p10 ай бұрын
너무나도 존경스럽습니다
@User-zt6jq2 жыл бұрын
절로 머리가 숙여지옵니다 대감마님
@TheMonasJDPark2 жыл бұрын
이야... 나...왠 만해서... 감탄사를 내뱃지 않지만... 현 시대... 국회의원,공무원 들에 해당하는 이야기... 새겨 들어야 할 것이야...
@김영구-t2c Жыл бұрын
ㄱ
@월드무식이용산개고기10 ай бұрын
반은 맞고 반은 너무 미화가 된거고ᆢ 요즘 황희나 맹사성 처럼 사위 살인 사건에 개입 하는게 잘했다고ᆢ?
@아이언맨-y9f8 ай бұрын
실제는 그밥에 그나물임
@주얼스-v1r Жыл бұрын
왜이리 멋잇냐..
@박성희-l3o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위정자들과 대비가 되었는지 한문장 한행동 한말씀들을 듣고 보면서 애국심이 발동되었는지 눈물이 흐르는 이유가 무었인가 네이놈들 백성이 해뜨는것이 두렵다 천하에 나쁜놈들
@이태극-m1l2 жыл бұрын
좋은 프로그램 많이 방송해주십시요ㆍ
@김명준-z3t6z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합니다. 공직에 있는자의 표본이라 할만합니다.
@이태극-m1l2 жыл бұрын
정말좋은 교육등 청백리 공 무원들을 많이 등용시켜야 된다고봅니다 최고입니다
@박오류 Жыл бұрын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어쩜 저런 분들이 우리 역사의 선조들이었다니~
@rogue2586 Жыл бұрын
황희는 청백리와 거리가 멀었으며 뇌물 여러번 받았고 사헌부 탄핵도 당했으며 황소 일화같이 인자한 성품도 아니었음 당시 어느 정도의 뇌물은 눈감아 주기도 했는데 황희는 탄핵 당한 걸 보면 꽤 크게 해먹다가 걸렸고 왕을 속이고 사건 조작하다 목 잘릴뻔 한적도 있는데 세종 대왕의 배려로 80세 넘어서 까지 정승 하며 천수를 누릴 수 있었던 거죠.
당시 젊은사육신이 존경하 사초을보고 누군가 악의적으로 나중에기록을 썼다고 한다 하여간 민족성이 거짖뉴스에 산동선전에 놀아나는 민족성에 역사도 못믿겠다
@hitx221310 ай бұрын
@@파로스-d4d잘 알지도못하면 댓글쓰지마세요
@slee2640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역사에 숨겨져 있는 수많은 위인들을 봅니다 우리가 첨단의 과학시대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우리의 선조들이 걸어오신 참으로 훌륭하신 가르침과 정신들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나라를 나보다 먼저 생각하고 일생을 살아가는 국민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최용선-w6b Жыл бұрын
말은 맞는데 듣기 싫네요
@bitgoul81 Жыл бұрын
세종때 제일 부패한사람중 대빵이 황희인데...저방송할때는 어떤넘의 학자들에게 검증이라도 받았나 정말 웃기네요. 자료로도 황희의 부패가 많이 있다네요.
@jjj7953 Жыл бұрын
@@bitgoul81 내 초등교시절 비가 새는 삼간초가에 살며 노비의 아들이 수염을 뜯어도 야단을 치지 않았다 중반기에 누군가에 의해 청백리로 변신했다니 ㅠㅠ 원래는 노비가 400명 이상이었다는 황희 청백리는 맹사성과 유관 뿐이라죠 역사의 왜곡은 참으로 무섭다
@무지개-j8s7x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맹사성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user-bv1qe1tj9y2 жыл бұрын
역사에 빛나는 공적을 남겨주신 조상님께 감사합니다.
@지호-l2j2 жыл бұрын
현 정치권에서도 저런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통령.장관.국회의원들 배우세요.
@황준호-l1e Жыл бұрын
매일 뉴스에 안좋은얘기만 나와서 그렇지, 훌륭하신분들도 많아요. 조회수가 안되니 기자들이 기삿거리로 안쓸쀼
@AN-pu8jf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대한민국에는 넘치도록 많은 청백리가 있지요 사람들은 그들을 늘푼수 없는 공무원으로 부르기도 하고 동료들 마저 그들을 외면하고 있지요 청백리 찿으면 뭐해요 세상이 그들을 원하지 않으니 ..
@PsychoWatchDog Жыл бұрын
근데 황희도 축첩하고 축재 하다 걸려서 몇번 털리면서 청백리로 다시 탸어난거라...
@jaegusim12112 жыл бұрын
나라의 정사를 왕의 혼자만으로 이끌지 못하고, 왕의 올바른 결정을 하도록 신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오늘날 지혜로운 대통령을 뽑고 대통령을 보좌할 직언을 서슴치 않는 강단있는 황희,맹사성 신하가 절실히 필요함 이 어려운 시기에 아쉽게도 그런 ㅠㅠ
@뭐랄까에릭영2 жыл бұрын
검증, 감수 한것 맞죠?? 일부 스토리에서 제가 아는 거랑 넘 차이가 심해서요.... 가령, 황희 정승경우 평생 각종 청탁과 친인척의 비리로 인한 상소가 끊이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마지막부분에서 황희가 은퇴하고 자택에 검소하게 있을때.. 세종대왕께서 방문하는걸로 나오는데... 그당시 세종은 각종 성인병에 시달려서 몸조차 가누기 힘들때라 거동자체가 불가능했던때로 알고있습니다!
@뭐랄까에릭영2 жыл бұрын
동서고금을 통틀어.. 오리 이원익님이 검소허고 청빈헌 삶의 표본인듯!! 게다가 공직시절 능력도 좋으시고 정직까지 하셨으니....
@l7843 Жыл бұрын
내 비록 검소하게 살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살고 있지만, 황희정승 고불 맹사성에 조족지혈로 느껴지기에 부끄럽고 또한 삼시세끼 굶지않고 헐벗지 않고 많은 것을 누리고 있음에 감사와 존경에 마음이 우러나옵니다.
@명화이-b5z10 ай бұрын
❤ㄱ
@VV-gt3gf10 ай бұрын
황희는 역사 학자에 따라서 차이가 있고 맹사성은 모든 학자가 인정하는 .....
@진용훈-i8s2 жыл бұрын
황희와맹사성은 훌륭한재상입니다
@황금알-c9t2 жыл бұрын
정치인들 보시고 실천하시오
@Phd-gp1kw Жыл бұрын
닥치고 수천명의 노비들 등처먹은자
@Phd-gp1kw Жыл бұрын
@@황금알-c9t 아닙니다 쓰레기는 아닐지라도 극악무도한짓도 서슴치 않앗어요
@진용훈-i8s Жыл бұрын
저한태 한 말인가요
@성공-z4k10 ай бұрын
@@진용훈-i8s😢😢😢
@추억닷컴2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개념정리 다시해야 될듯한데..지폐에 나오는 퇴계이황도 자기밑에 노비가 330명이나 있엇다. 요즘 시각에선 악덕농장주...
@임종우-d3i Жыл бұрын
노비가 있어도 그 노비를 어떻게 대했는가가 중요하지요!!!....정상적인 노비제도는 노비에게도 오늘날의 월급에 해당하는 녹봉이 주어집니다!!!...같은 노비라도 규칙적으로 녹봉을 지급하고 인간적으로 대해줬는가 그렇지 않고 비인간적으로 대했는가가 중요하지요!!!... 노비가 노비를 부리는 양반들을 모두 나뿌다 말한다면 이순신 장군댁에도 노비는 있었습니다!!!....다만 자신들이 거닐고있는 노비들에도 규칙적으로 녹봉을 지급하고 자신들과 같이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가야 할 백성으로서 인간적으로 대하느냐 그냥 물건 취급하느냐 같은 양반이라도 바로 여기서 가장 큰 차이지요!!!....
@미쁘다-l2o8 ай бұрын
@@임종우-d3i 맞습니다. 신분에 얽매이지않고 모든 사람을 존중했다고 합니다. 황희와 그의 맏손자 이안도의 아들의 사례에서도 황희는 양반과 노비에 대하여 신분적 귀천보단 인간으로써 존중을 행했습니다. 노비라고 하니, 퇴계가 300여명의 몸종을 거느리고 호화생활을 한 것으로 오해해서 상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노비는 집안일을 담당하는 솔거노비가 아닌 외거노비, 즉 소작농을 가리킵니다. 각각 독립된 영역의 전답을 경작하고 해마다 소작료를 납부하는 방식을 취한 것으로, 오늘날의 감각으로 보면,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에 해당합니다. 즉, 퇴계는 300여명의 직원을 둔 농업회사의 최고경영자였던 셈입니다. 상당한 규모의 회사를 가진 최고경영자이니만큼, 이론적으로 퇴계의 생활은 경제적으로 넉넉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퇴계는 항상 검소하고 청빈한 삶을 살았습니다. 평생을 단칸방을 벗어나 본 적도 없고 고급스런 옷과 음식을 즐기지도 않았습니다.
@Jinju-t6b2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무지개-j8s7x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를 대통령과 정치하는 자들이 봐야 할 교과서로 해야한다.
@태왕치우2 жыл бұрын
정치와 더불어 4대 고시에 임하는 자 또한 갖추어야 할 덕목이지요.~~ 대감!
@최경우-k2e2 жыл бұрын
오성과 한음도 같이 생각합시다
@정의-b8o2 жыл бұрын
아마 덮허씌워 죄를 만들걸요
@KANGJ-t4d Жыл бұрын
이런영화를 보면 뭐합니까 깨우치지를 못하는걸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user-iq8ru1mz5x Жыл бұрын
늦엇듯요
@sungnam24532 жыл бұрын
사법부가 청렴공대하면 국민들에 억울함이 줄어들것이며 사회가 밝으거이오
@양동훈-j3h2 жыл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자주뵙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JM-hz8ve2 жыл бұрын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았지만....난 저분들처럼 살기는 힘들듯 하다...진정 존경합니다.
@김영호-y3s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사실이라면 감동 그자체이다
@진실-r5u Жыл бұрын
가슴한곳이 뭉클합니다 늦었지만 한가지만이라도 따르겠습니다
@msbae-bf6sz2 жыл бұрын
황희 정승과 맹사성 정승의 고사를 보고 눈물이 나는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작금의 장치인들이 저질러 온 후안무치의 악행만 보아 온 이유가 아니겠는가~!?
@지쟈스-f1e Жыл бұрын
ㅜ
@KK-mx3iz Жыл бұрын
눈물은 왜 흘리나..
@msbae-bf6sz Жыл бұрын
@@KK-mx3iz ㅉㅉㅉ, 보고도 느끼지 못한다니.... 난 저 위인들의 고사를 보면 눈물이 나데... 왜 그러겠는가~!? 그런게 깨달음이란 걸세...
@KK-mx3iz Жыл бұрын
@@msbae-bf6sz 난 웃음만 나던데..95년도 무식한 사회상과 역사왜곡에..
@위아래-b9m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궁색하게 거친곡물 먹고 소식하니 두분다 장수할수 있었던것 같습디다
@김정우-t7v2 жыл бұрын
우리는~~50억 클럽이 있습니다~=.,= 머리좋은 사람보다 명예를 목숨처럼 생각하는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이정우-p5o2 жыл бұрын
현 우리의 정치의 청백리는...? 썩은 구정물통 냄새가 세상을 진동합니다.
@hanun1142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정말 '찐'이다! 댓글을 안 달고 지나갈 수가 없다.
@류재영-b5o2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것을 공무원들은 절데 보지않음ㆍ
@형님-y1h10 ай бұрын
나 공무원인데 보는데?
@금강야차-z7d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프로다
@tfhan68117 ай бұрын
황희는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었지만, 부정부패의 대표격인 관리였음. 다만, 능력이 뛰어나서 세종이 중용했고, 대신 감시를 철저히 했던 것임. 황희가 비가 새는 집에 살고 싶어서 산게 아님. 한 나라의 총리가 청렴하다고 해도 그런 주택에 산다는게 정상은 아니지만, 그만큼 황희는 부패할 가능성이 높은 관리여서 감시를 엄중하게 받았다는 증좌가 되는 것임. 황희는 간통죄도 저질러서 문제가 되기도 했음. 한편, 김종서도 세종이 하도 부려먹고 듥볶아서 험지로 자원해서 나간 뒤에, 여진족 평정에 공을 세운 것임. 가고 싶어서 그곳에 간 것이 아님. 세종은 관리가 피곤해야 백성이 편하다는 마인드를 가진 군주였음.
@노효섭-e1b2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웃음과눈물이흐르는구나
@KK-mx3iz Жыл бұрын
뻥치고있네 눈물은 왜 흘리나
@노효섭-e1b Жыл бұрын
@@KK-mx3iz 이런걸보고도 감정이일지않어면 인간이라 할수있나? 인뚜껍쓴 말종아
@KK-mx3iz Жыл бұрын
@@노효섭-e1b 우리 효섭이 삐졌구나. 니가 나이는 먹어도 애가 좀 모자란듯 착해서 그래. 90년대 우리사회의 단순성과 왜곡된 역사놀이에 웃음만 나오던데.. '않어면'이 아니고 '않으면' '할수있나'가 아니고 '할 수 있나' '인뚜껍'이 아니고 '인두겁' 울지만 말고 맞춤법 공부도 좀 하고..
@@노효섭-e1b섭아. 중요한건 역사의 길이가 아냐. 현재와의 관계에서 그 의미를 찾아야해. 그러기 위해서는 사실에 기반한 인식이 중요한거야..황희는 뇌물수수는 물론 고약한 성격으로 실록에 잘 기록되어 있어. 워낙 금수저 집안이고 몇번이나 파직되었으나 타고난 처세술로 장기간 정승자리를 지킨 인물일 뿐이야. 90년대 우리정부는 이런 인물을 청렴의 상징으로 가공해 국민과 공직사회에 본보기로 삼았던거고.. 유튜브에 간다효..라고 검색해봐.. 젊은 녀석인데 역사를 다룬 부분이 제법있어. 볼만할게다. 틀닥소리 안들을려면 현대의 인식에 귀를 열어야해.. 30년전 드라마를 현대의 깨인 시각에서 볼 수 있어야해.. 과거 드라마를 웃으며 보는 재미가 여기에 있는거야.
@soonha1428 Жыл бұрын
맹사성은 청백리는 맞으나 황희는 ㅋㅋ
@choij.y26072 жыл бұрын
요즘 정치인들 정신교육대 보내서 교육 자료로 보여줘야합니다.
@songchaeyun1809 Жыл бұрын
내 아버님도 공직에 계셨는데 청백리 상을 받으신 분입니다 황희나 맹사성에 비할수야 없겠지만 그분의 삶의 모습이 그리워지고는 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황희가 돈과 관련되어 적지않은 비리가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국정조정능력으로 세종대왕이 중용한 사람이고, 맹사성은 진정한 청백리의 표상으로 국가에서 받은 녹봉은 어려운 백성들에게 다 나눠주고, 비새는 초가집에서 평생을 살았던 사람으로 조선조 최고의 청백리입니다.
@퐁퐁-t6r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킴영달 Жыл бұрын
황희는 황금재상이라 불렸습니다 가장유능한 재상으로 잘포장한거죠 부자고요
@김가람슬기2 жыл бұрын
그냥 가슴이 메인다...
@무지개-j8s7x2 жыл бұрын
1세대는 그리 살았죠. 하지만 2세는 어떻습니까. 황희의 사위는 장인과 부친의 권세를 믿고 사람을 재미삼아 죽였죠 그리고 장인의 권세로 죄를 덮으려고 하였죠. 조선시대 갑질을 만든 거죠
에이 황희가 청렴이랑은 거리가 멀지 재산욕도 있고 뒷돈도 받고 그랬던 인물인데 그냥 능력이 원체 뛰어나니 세종이 평생 부려 먹었지 청렴과는 거리가 멀지..
@KK-mx3iz Жыл бұрын
@@이리저리-i9o 90년대 의도된 역사왜곡이죠. 이걸보고 아직도 순진하게 눈물흘린다는 사람들 보면 귀엽죠..
@지쟈스-f1e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kimsthovan502 жыл бұрын
아들을 호통쳐 삯바늘질로 지은집을 헐게하고, 바느질을 백성의 일자리로 돌려주고, 임금께서 일인지하 재상의 집에 오시니, 거적떼기가 깔린 안방이라니... 눈물이 나고, 가슴이 북받쳐서 감동과 존경의 마음이 솓구칩니다. 오늘날 과연 저런 재상이 100년동안 단 한 사람이라도 있었던가요? 황희와 맹사성을 곡해하고 깎아내리는 어리석은 역사의 무지랭이들이 아직도 개골밭에서 우는데... 100명이면 99명이 강남에 수채의 고급아파트를 수채, 수십채를 갖고 여전히 부족해 온갖 뒷돈받을 궁리와 권력 남용으로 국민들의 살 자리는 바늘끝에 매달렸는데...
@창녀줄리가청와대접수2 жыл бұрын
황희가 가난한 척하면서 산 이유는 자신이 뇌물죄로 걸린 전력이 있기 때문임. 세종께서 황희가 사는 꼴을 보시더니 '내가 저 새끼한테 주는 봉급이 얼만데 저리도 찌질하게 사나"고 말씀하셨음. 재상이 받는 녹으로 저렇게 산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뿐만 아니라 황희는 간통/강간한 전과도 있고, 서달 사건 때 주동하여 비리를 저지른 전과도 있음. 황희가 자기 빽으로 대군전에 밀어넣은 서자가 대군의 물건을 훔친 사건도 있음. 뿐만 아니라 황희는 고려출신임. 세종대왕께서는 일은 잘하는데 흠이 많아 대들 수 없는 놈을 골라 쓰신 것임.
@영일만검푸른파도5 ай бұрын
❤🎉
@용가리비2 жыл бұрын
진짜 청백리는 허조 특히나 부정부패가 극심할 인사담당인 이조판서도 여러번 하였음에도 진정한의미로 털어 먼지한톨 없었다던 인물
@안유진-k9g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염정원-t4j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세종때 거쳐간 정승중에 허조하고 최윤덕이 더 청백리에 가깝져.. 근데 이둘이 황희와 맹사성에 밀린 이유가 후손이 수양대군한테 죽임을 당하져.. 최윤덕집안은 금성대군 역모사건때문에 몰살당했다 시피했고, 허조의 아들 허후는 계유정난 이후에 황보인 김종서등 효수 반대했다가 교형당합니다. 반면 황희아들 황수신은 수양대군 말년에 영의정까지 하져.
@charlesm20702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고 있는 황희는 뇌물을 많이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혼란스럽네요
@-HKKang Жыл бұрын
1995년에 방영된 것이니 지금과 당시 평가가 다를 수 밖에요. 당시에도 황희를 청백리의 상징으로 많이 배웠고..
@kokkok726710 ай бұрын
이 두 어르신의 초반 대화속에서 세종이란 블랙상사를 떠넘기고 편해지고자 하는 치열한 수싸움이 느껴진다
@intotherainname7850 Жыл бұрын
조박대감도 보이고 하륜대감도 보이고 무학대사도 보이고 김락장군도 보이고 견훤이도 보이고 다양한 역사인물들이 나오는구만
@한미동맹-w6k Жыл бұрын
용의 눈물에서 조박대감. 왕과비에서는 정창손대감이기도 하였지요
@btac228kc Жыл бұрын
야인시대 이석재도 보이네요
@신영식-h8v2 жыл бұрын
황희와 맹사성은 이 세상 레벨이 아닌거 같네요. 최고의 성군과 최고의 재상 요즘 대선후보들도 꼭 보았으면 합니다.
@최경우-k2e2 жыл бұрын
오늘날도 청백리같은 분들이 많다고 봅니다 부정청탁이 부각되여 가려진인재들 찾아나서야할 시대적사명입니다 나라 살림을 걱정하는 인재를찾읍시다 검찰 경찰에서 먼저찾읍시다 부패한 사법에서 정의 공정한 인재를발굴합시다 나라가 부흥해지는길입니다 백성이 평안해지는길입니다
@김칫국드링킹-t1w11 ай бұрын
황희는 그.... 탐관오리의 표본 같은 사람인데.... 특히 자식 사랑이라던가.... 사위 사랑이라던가... 노비 송사라던가... 황희는 걸리는 게 참으로 많아서 죽을 때까지 부려먹힌 건데.... 크흠... 약점이 참으로 많다 보니... 세종이 평생 부려 먹을 수 있었던 비결.... 크흠....
@파랑새-s4m10 ай бұрын
든가
@mosshut22 жыл бұрын
겉과 속이 다른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드러나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史家의 책임이 큼니다.
@1106cms10 ай бұрын
내레이션 누구지? 목소리 많이 들어본것같은데
@ego6929 Жыл бұрын
3:55 요즘같으면 절대 안나올 장면이네요.. ㅋㅋㅋ 귀염귀염.
@blackppink6840 Жыл бұрын
이젠 나올 수 없을 듯 ㅠ
@eliasmila663211 ай бұрын
저시대에도 남자만 저렇게 나오지 여자애들은 절대 금지였음 ㅋㅋ
@김종엽-m8tАй бұрын
문약한 중화사대의 조선은 싫어하지만 강직한 선비들의 삶에는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도 이러한 공직자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토착왜구박멸-c8b2 жыл бұрын
황희가 능력은 있었으나 청백리는 아닌걸로 안다 그의 청백리는 완전 과장됬다~
@정호철-u4t2 жыл бұрын
황희는관중 맹사성은포숙아라 비유하고싶군요
@죽데기2 жыл бұрын
이조신록에 잡*이라 기록됨~^^
@shinyoungshin2 жыл бұрын
과장되었다 할지라도 회의는 청백리였다는 점을 기억하자
@이수억-p6f2 жыл бұрын
ㅋㅎㅎㅎ. 황희가 청백리?
@No.3-z3p2 жыл бұрын
27:20 세조가 세종을 하네요^^
@wha1004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의 관리와 제상들은 이들의 모습을 보고 배워야 ... 혼탁한 지금의 정세와 너무 비교가 되는 바 안타까운 현실을 개탄스럽다
@dshur2 жыл бұрын
이런 역사는 대통령 후보들이 봐야 한다. 과연 누가 물 앞에서 주변 둘러 보지 않고 바로 신발을 벗을 것인가?
@미처버린비둘기10 ай бұрын
맹사성은 인정한다 그러나 황희는 아니다
@예암이임언심고2 жыл бұрын
황희 선생님•맹사성 선생님~♥
@mikyoung1234 Жыл бұрын
각 지방에 파견되었던 관찰사의 중요성이 큰 시기였죠 !!
@김태규-r5f2 жыл бұрын
황희는 清白吏가 아니고清百里입니다
@petersong14142 жыл бұрын
조선왕조실록 세종편을보면 세종이 황희에게 뇌물좀 작작받어라고 했던게 몇번나옴...조선시대때 뇌물이 횡행했었는데 그중 황희가 조금 덜받았는지 덜걸렸는지 여하튼 그나마 나아서 청백리로 불린거라함
@skp2747 Жыл бұрын
능력은 별도로 하고 진정한 청백리로 맹사성은 적극 인정, 황희는 글쎄요다.
@정의-c9d2 жыл бұрын
대통령후보자가 지금 실천되어야..
@행복-s9p10 ай бұрын
요즘시대 이런 분이 있을까요
@한재수-u8p2 жыл бұрын
맹사성은 모르겠으나 황희는 청백리가 아니올시다
@welledeutsch945110 ай бұрын
3:55 미친...ㅋㅋㅋ굳이 이런 장면을 연출해야 했나?ㅋㅋㅋ
@apujack15452 жыл бұрын
리메이크 해야되겠다
@jaketamz2 жыл бұрын
95년이니 저때는 황희가 엄청 청렴하고 완벽한 재상이었다고 알던 시절이지ㅋㅋㅋ황희는 일을 겁나 잘해서 인정받은거지 청렴하다고까지는 할 수 없는 인물이었음
@정영화-l2s2 жыл бұрын
원체 타고난 갑부집 출신이라 제물에 연연하지 않은 면이 많지요
@이리저리-i9o2 жыл бұрын
청백리는 아니지 황희...ㅣ;
@gerughigiulio91902 жыл бұрын
16세기에 사림파의 세상이 되다보니 성리학적 사고방식에 의해서 조상을 이상적인 군자로 띄우기 위한 각종 야사들이 범람하고 이걸 현대에 와서도 위인전, 교양역사서 만드는 이들이 그대로 써먹은 영향이 큼... 태종 연간 이전에는 그냥 미관말직 관직 초년생에 불과했던 황희를 두문동과 연관짓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