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1번지] 조선시대 음주측정법(?)이 무서운 이유..

[유머1번지] 조선시대 음주측정법(?)이 무서운 이유.. | KBS 199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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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같이삽시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3

@정기현-b5n 3 ай бұрын

배꼽빠지게 웃었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SF2폐인 3 ай бұрын

'괜찮아유' 원제목이 '다정한 이웃' 이었군요^^ 하나 알아갑니다.

@taijibshful 2 ай бұрын

처음에 '다정한 이웃'으로 나왔다가 인기가 너무 좋아서 '괜찮아유'로 코너명을 바꿔 한참을 인기 끌었었죠.

@hslyou4489 2 ай бұрын

당연하지 같다

@김진석-o8n 3 ай бұрын

내일은 참피온 올라온건 다봤는데 이 스토리는 처음보네요...

@jungwk7726 3 ай бұрын

28:18 점호할때 청소상태 본다고 흰색 면장갑끼고 먼지 체크하는거 깨알 추억돋네 ㅋㅋㅋㅋ

@얼굴박살난김에탈코한 3 ай бұрын

괜찮아유 프로토타입 ㅋㅋㅋ

@이석화 3 ай бұрын

에고! 약장사 하려고 요상하게 불었더니 약 한봉지 팔아주는 사람은 없고 구독까지 해지하고 가니 약장사 하기도 어렵습니다.😂

@jungwk7726 3 ай бұрын

40:20 개그 정규코너로 최장기 방영한 동작그만, 브릿지개그 성 김병만 달인이 통틀어서는 역대 최장기라고합니다

@billykimbery6885 2 ай бұрын

장두석님의 명복을 빕니다. 동시대에 같은

@벨저아 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 스타였던 형래 선생님이 현재 모습이 될줄 이야 이때만 해도 16:23 영화 배우로 억대를 벌고 광고로 억대를 벌던 저 시절 심형래 선생님은 아직도 레전드 하지만 영구아트 직원들한테 떼어 먹은 월급 어찌 할건가요?

@ksupplier3077 Ай бұрын

영구시키 바보 시키..

@벨저아 Ай бұрын

@ksupplier3077 바보는 착하기라도 하죠 남자로써 야심은 알겠지만 그걸로 인해 가족이 힘들어 하고 많은 사람들이 꿈을 잃었죠 영구아트 직원들은 심형래 선생님 한분 보고 꿈은 키웠을겁니다. 지난일이니 더 이상 말하지 말죠 심형래 선생님도 많이 힘들었을테니

@오로라-c6i Ай бұрын

허허 이때만 해도 나도 애덜이었는디 !! 이분들도 다들 건강 하신지 모르것소. ㅠㅠ 우쨌든 다들 노후가 편안 하시길 바랍니다.

@금기석-r4k 3 ай бұрын

91년? 오래됐다

@문경재-e8o 3 ай бұрын

KBS 같이 삽시다 관리자님, 아침 건강체조 & 아침 생활체조 정식 실시간 스트리밍 이번엔 진짜 정말로 꼭 좀 해 주세요. 관리자님, 이번엔 간절하게 꼭 좀 부탁드립니다. 노광래 씨, 가족오락관 대신 내가 미안하니까 잠깐 Stop!!! [기간 : 1989.10.9 ~ 1993.4.30]

@오리-d6w 3 ай бұрын

😊😊😊

@oss-n6b 2 ай бұрын

지금봐도 노무노무 재밌따아...코메디는 저때가 최고였지...임하룡 엄용수 김형곤 심형래 장두석...

@jungwk7726 3 ай бұрын

2:98 자때만해도30넘으면 노처녀 소리 듣던시 절 ㅎㅎ

@onse7227 2 ай бұрын

자때가 언제예유

@도고산-m6x 3 ай бұрын

엄용수가 53년생 최양락은 62년생 엄용수가 9살 위다.

@포비-s6j 2 ай бұрын

91년도에는 방송중 흡연가능했구나...

@임똥개-e4r 2 ай бұрын

@@포비-s6j 그 때는 비행기에서도, 고속버스에서도 흡연했다합니다.

@좌빨천멸 Ай бұрын

언제부터인가 페미들에의해 흡연자는 멸시당했쥬~~ 현시대 여성흡연자는 늘어났는데 직장에서 아버지뻘 앞에서 스스럼없이 피우는 예의외 도덕을 말아먹었쥬

@朝鮮足刺殺 26 күн бұрын

전철안에도 재털이가 있었음

@woojeongkim3632 3 ай бұрын

故 김형곤씨(신혼여행 탓인지 '꽃피는 봄이 오면' 코너 불참)는 2000년 제 16대 4·13 총선에서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출마하셨다가 낙선하신 데다 2달 뒤인 2000년 6월 이혼하셨으며 '아씨' 코너에 나오는 노래는 과거 TBC 화제작 노래이고 TBC판 는 뒷날 KBS 2TV에서 리메이크될 당시 원작에서 이미자씨가 불러 크게 인기를 끈 주제가를 구슬픈 멜로디를 유지시킨 대신 가사만 변경시켰으며 이 노래(리메이크판 노래)(가수 전미경)는 KBS 2TV '아껴서 남주나 아저씨' 코너에 나왔고 배동성씨('동작그만' 코너 출연)는 KBS 2TV 'X세대 동작그만' 코너에서 중위 소대장으로 등장하셨는데 이 코너에서 병장(코너가 종영하기 전 정식으로 유일하게 제대) 역으로 나오신 양원경씨는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원하셨으나 탈락 후 후기대학인 서울예대로 진학하셨으며(방송연예과 86학번) 의무경찰 복무 당시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오디션에 응시하셨다가 탈락하셨고 KBS 공채 6기(90년 6월) 개그맨 시험에 응시하셨지만 탈락하신 후 KBS 7기 겸 대학개그제 1기(91년 5월)로 데뷔하셨으며 최영준씨('동작그만' 코너 출연)는 76년 '극단 76'에 입단하여 으로 데뷔하신 뒤 신파극 1인연극 등에 출연하면서 연극-영화배우로 활동하셨다가 K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하셨고 최순석씨('동작그만' 코너 출연)는 KBS 공채 6기 개그맨 데뷔 직전 액션배우로 활동하셨으며 김정균씨가 KBS 공채 6기 개그맨 시험에서 탈락하신 후 90년 11월 영화 제작 당시 신인배우 공모에 도전하여 400:1 경쟁을 뚫고 합격하셨으며 이를 계기로 KBS 14기 공채 탤런트(91년 4월)에 응시하여 합격하셨고 김용만씨가 경희대 수학과를 지망하셨으나 학력고사 점수가 좋지 않아 서울예전 방송연예과 86학번으로 입학하셨고 87년 3월 MBC TV 개그맨 콘테스트 1기에 응시하셨지만 탈락의 고배를 맛보셨으며 어느 날 개그 콘테스트를 눈여겨 본 해군 홍보단으로부터 "원서를 가져다가 해군홍보단에 지원하라"는 명령을 받아 2학년 1학기를 마친 뒤 해군에 입대하셨고 문선대 시절(대학 2학년 1학기 마친 후 해군 홍보단 입대) 휴가를 나와 MBC TV 개그맨 콘테스트 3기(89년 3월) KBS 6기 개그맨 시험을 보셨으나 탈락하셨으며 대학 동기 양원경(의무경찰 출신)씨와 함께 KBS 7기 공채 개그맨 겸 대학개그제 1기로 데뷔하셨고 KBS 공채 6기 당시 제대를 하지 않았음에도 군인 자격으로 시험을 보셨으며 이 과정에서 양원경씨와 재회하셨습니다. 하지만, 양원경 김용만씨는 KBS 공채 6기 개그맨 시험에서 탈락하셨고(최종 합격은 90년 6월)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91년 5월 제 7기 KBS 공채 개그맨 겸 대학개그제 1기로 데뷔하셨으며 김서라(본명 김영림)씨가 한때 경희대 무용과-연극영화과(이상 86학번)를 지망하셨고 이경규씨가 양원경씨와 똑같이 중앙대 연극영화과 시험을 보셨으나 탈락하셨으며 이미연씨가 한때 중앙대 진학설이 있으셨고 김형곤씨는 고등학교 3학년이던 78년 말 고려대 국문과에 원서를 넣으셨다가 탈락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