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미씨 연기 찰지게 참~ 잘하신다. 명품 배우들이 총 출동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oreerang3 жыл бұрын
문영미 아줌마는 은근히 정통극에 많이 나오셔서 다른 정극 배우들과 비교를 해도 연기력이 밀리지를 않네요. ^^ 늘 푸근한 이웃집 아줌마 같은 편안한 연기 스타일은 다른 연기자들이 따라올 수 없을 것 같아요.
@ajrwkrn3 жыл бұрын
문영미씨 연기 장난아님ᆢ
@bks9043 жыл бұрын
못본건데~감사합니다😄
@naruhiti-shinigami3 жыл бұрын
참 저시절 다들 열심히 살았습니다. 가슴이 짠 해집니다. 어떻게 살아냈는지 ㅎㅎ 두번다시는 돌아가고싶진 않습니다만 없는 사람들끼리 서로 이해하고 살면서 그래도 인간미가 있었는데 추억스럽네요
@눈-c8p Жыл бұрын
그리운 배우님들 .. 볼수없다는 ㅠ.ㅠ 1980년으로 돌아가고싶다 ㅠ
@허정훈-u8u2 жыл бұрын
2023년 설 연휴 참 재미있는 드라마 감사합니다
@이댕기-m9y3 жыл бұрын
역시 예전 드라마가 사람냄새도 나고 재밌네요 요새 나오는 드라마 보다 차라리 특집으로 신청드라마 많은 편부터 매주 예전에 했던거 편성해서 방영해 주세요
@koreanoasis2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추억여행합니다 ^^
@정재동-i1k3 жыл бұрын
가난하게 살아도 희망이 있었던 시대
@오늘도주하루3 жыл бұрын
오늘날에 봐도 어쩜 이리 재밌어. 이게 진정한 한국 엄마들의 모습이지.
@칼라-d5r3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ㅋㅋ
@xoqkrtks2 жыл бұрын
만능 정력제로써 잘 붙습니다??? 빵 터졌네요~~ 이때만해도 버스안에 잡상인 많았지요
@sookyungkim29233 жыл бұрын
단막극을 참 좋아했는데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보고 싶은거 있는데요. 930725에 방영한 476화 엄마의 늦바람 업로도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kwj11233 жыл бұрын
이거 히트 크게 치겠는데요. ㅋㅋㅋ 네플릭스엔 올리셨나요? 어찌 이런 컨셉이 이제서야 나왔는지 무척이나 아쉽네요. 사실 아직 보진 못했는데 표지 사진만 보더라도 어마어마 하군요. 빨리 봐야겠네요. ^^
@rubyjang91963 жыл бұрын
열번 봤어요^^*
@양신-e3k Жыл бұрын
풋풋한 시절의 장서희도 나오네요.
@tvozilap56723 жыл бұрын
한참 아파트로 이사가던 시점에 우유 신문 꽃집 등 배달하던 분들... 이사짐 옮기는거 무료로 도와주고 매일 배달 계약 판매 계약 따느라 완전 전쟁터였던 시점이 있었던 실화를 갖고 만든 드라마네요. 아마 90년대 초~ 중반쯤까지 그랬던듯 합니다.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죠./// 90년대 통틀어 아파트 경비분들 입주민에 갑질 했던 시절였어요. 경비 자리도 뒷돈 줘야 구할수 있었고요. 명절마다 입주민들이 선물 개별로 안주면 주차할때 곤란한 일이 많았고 특히 손님 방문 차량 주차때 힘들게 해서 입주민이 곤란하게 만드는 일이 잦았죠 쓰레기 버릴때도 까탈스럽게 하는 일이 많았고 자잘한 일에 입주민에 갑질하던... 그러던 경비분들이 이제는 을이 되어 입주민들 갑질에 힘겨워 하니 세월이 많이도 지났네요
@벌꿀오소리-j2c2 жыл бұрын
철없는 남편이 문제 구만 가난하게 살면 거기에 맞춰 살아야하는 현실 입니다. 옛 달동네가 생각 나는 드라마. 잘 만들었습니다
@호박찐빵3 жыл бұрын
남자배우 등장하는 집으로 나오는 세트장이 어째 머나먼 나라 주인공 한수가 살던곳으로 나오는것이랑 상당히 흡사하네요
@블쟈드씺쌕끼야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내어릴적 생각나게 하네
@gangeshwangdo94923 жыл бұрын
기획사가 생기면서 연기파배우 들이 많이 사라진게 참 아쉽다
@울릉고래2 жыл бұрын
와 30년전이네...오랜만에 뵙는 분들만네.. 저땐 저렇게 들 살았지 고도성장기... 아파트 한창 공급되던 시기였구나... 잘보았습니다
@tonickim39983 жыл бұрын
8090세대 드라마가 그리운 이유가 뭘까? 요즘은 촬영 기법, 드라마 스토리 등은 좋지만 왠지 그 사람 사는 내새나 정감 이런게 왠지...! 아니면 내가 저 시대를 그리워하는 것일까! 그런데 돈 가지고 나간 그 남자 끝은 그 여자가 그 남자 이용했을 수 있다고 난 본다. 나쁜 사람! 근데 그립다. 저 시대가! 이래서 사람이 우울증이 오나보다! ㅠ
@윤복자53세 Жыл бұрын
역시 대한민국 아줌마 배짱이야
@cargm89493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은 참 힘들어도 먼가 희망이라는게 있던거 같은데..지금은..그런게 없는거 같네
@김태윤-k4g3 жыл бұрын
우리네 어머니들이 저렇게 악착같이 사셔서 오늘날이 있었죠
@황미경-g6w3 жыл бұрын
너는 나의 ㆍ
@인디아나-i4b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변소 쟁탈전. 옛날엔 공공장소 똥간도 남녀공용이었지. 다 가난한 시절. 굳세게도 살아왔네.
@김석찬-c2x6 ай бұрын
추억돋네. 방범대원. 동네 곳곳에 방범초소 있었는데.
@pulgacsi3 жыл бұрын
요즘도 드라마 하는지? 티비 켜본지 오래됏네 뉴스는 거짓말만 하고
@경비대국회3 жыл бұрын
뉴스거짓말한 거는 우리나라 정부 수립 할때부터 거짓말 햇어여,,, 세월 탓 하지말고 그냥 사세여,, 어차피 지나간 세월은 안 옵니다 거짓말에 세뇌 교육에 가짜뉴스에 박이승만 박정희 때부터 그나마 지금은 덜 한거임 ,,,가짜뉴스 도 구별 정도면 힘들어여
@@유도지-y1q 요즘은 드라마를 하는지 티비 본지 오래되고 뉴스는 거짓말만 한다는게 세월탓 하는거 아니냐? 당신이 풀각시임? 참 댓글단 인간도 재미없게 세상사는가 보구만,,, 웃기지도 않는글에 웃는거 보니 어디 아프면 병원 다니고 치료를 받어여
@경비대국회3 жыл бұрын
@@유도지-y1q 이런넘들이 영웅시대에 박정희 찬양댓글 다는 넘들 친구지
@한월터3 жыл бұрын
96년 가을쯤 방영했던 신혜수, 차광수, 한범희님 주연의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무작정거닐다2 жыл бұрын
올라와 있어요
@이선경-m6r Жыл бұрын
이 분이 문영미 씨 였구나.. 처음 너무 남자처럼 행동하셔 좀... 그런데 억척스레 열심히 사셨네요. 이제 이해가 가요.
@경은이-n1x3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께요~…!! 훌륭하시다~!! 우리 부모님들~~~ 참 힘들때… 열심히 살아주신 우리들 서민의 부모님들 위대하다하고싶네요💕💕🙏🙏🙏🙏🙏🙏🙏🙏🙏🙏🙏🙏🙏🙏
@jessiehan2573 жыл бұрын
문영미씨 좋아해요……….k방송국에서 코미디 최우수상을 탔던 것 같은데 옛날에는 진짜 동네 아저씨, 할아버지들이 다 술에 취해 있었어 . 너무 리얼하다……….옛날엔 여자들이, 엄마들이 저렇게 억척 같이 했으니까 그나마 가정이 유지 됐지. 지금 여자들은 고학력에 이기적으로 바뀌어 가서 가정도 쉽게 깨진다.
@기다림의성취감2 жыл бұрын
단칸방에 네식구가 살았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던 그시절..
@도고산-m6x3 жыл бұрын
대추나무사랑걸렸네 다방 레지도 여기에 나오네! 그나 저나 고희준이는 할만한 역할이 저런 거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