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양분석과 고도측정 등을 통해 강화도 전체면적의 1/3이 예전엔 바다였음을 밝히고, 고려와 조선시대 수많은 제방이 축조되기 전 강화의 옛 모습을 그래픽으로 복원해본다. 역사스페셜 120회 - 120개의 대제방, 강화평화는 바다였다 (2001.6.30.방송) history.kbs.co.kr/
Пікірлер: 201
@사적돌2 жыл бұрын
진도도 비슷하게 간척했던것 보면 그런 거점 섬을 몇군데씩 두어 유사시를 대비했던가 싶습니다.
@burro2986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 인력으로 간척사업을 했다는 뜻임 대단하네요
@user-hr3gg9ws7c2 жыл бұрын
내가 나고 자란 땅,,,,,,마니산을 뒤로 진강산을 앞으로 ~~~~~
@user-iz2wc4ci6m
평야 하나 없는 먼 옛날 강화도에 천도하여 왕과 대신, 군사들까지 이 모든 사람들이 자급자족하며 39년 고려가 몽골에게 항쟁했다는게 말이 되는가???
@ryuryu3542 жыл бұрын
4~50년 후에는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지겠군요.
@user-ni6ge9rl1l2 жыл бұрын
조선반도에는 약간의 평지만 있을뿐 원래 평야라는것은 없었다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user-pb8lv8zg5b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걸 세삼 느끼게 해주네요... 피라미드, 만리장성에 비할순 없겠으나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간척지를 위한 제방공사가 으뜸이네요!! 중장비도 없이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user-rg5cf2jl5o Жыл бұрын
태안반도에서 웅진반도까지 간척을해야 수도권이 안전해지고 통일을 앞당기고 식량자급자족하고 일자리가 창출된다
@user-fx3et3gc6q2 жыл бұрын
진의 6국 병함정책이 두드러지자 가까운 정나라에서는 정국이라는 운하전문가를 간첩으로 보내 운하건설로 외침으로부터 격리시키려하였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영정은 한 편으론 운하를 건설하여 식량을 확보하면서 하한 편으로 6국을 합병하였다. 운하건설로 엄청난 식량이 확보되므로써 천하통일에 큰 보탬이 되었다.
무심코. 지나쳤던 초지진.덕진진. 바로 집 윗쪽에 위치한 장곶돈대. 망월평야등이 귀하고 소중하게 마음에 새겨 지네요.
@user-dz5zq5jy6w2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이랑 자주 놀러다녔는데 , 부끄럽네요
@soldier_ant_trader2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TV-bq9hi2 жыл бұрын
강화도에 낚시를 많이 다니는 1인으로 매우 잘 보고 갑니다.
@user-wj8xs2cz8v2 жыл бұрын
벌써 21년전 이네, 허 허 허,,,내고향
@user-tm5fw8uk9k2 жыл бұрын
이런 프로그램들, 정말 얼마나 괜찮은지요... 어느날부터 KBS MBC 등의 이런 프로그램들 찾아 보면서 감탄도 하고 배우기도 했는데... 또 그 다음 어느날부터인가 이상한 코메디안 가수 같은 시답지않은 오락프로만 난무하길래 그런 방송들 다 끊었습니다 ~ 유투브에 감사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 시절의 기록들이 올라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