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개의 대제방, 강화평야는 바다였다... 아주 아주 아주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노을-h5k Жыл бұрын
무심코. 지나쳤던 초지진.덕진진. 바로 집 윗쪽에 위치한 장곶돈대. 망월평야등이 귀하고 소중하게 마음에 새겨 지네요. 서울서 강화로 내려와 산지25년이 넘으니 저 또한 강화사람입니다. 조상들의 피와 땀이 깃들어 있는 참으로 귀한 땅이네요.
@reo79110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역사 너무 사랑하는 1인~~
@영수-l7n2 жыл бұрын
번영된 자유대한민국 은 그냥저냥 쉽게 된것이 아니군요 ! 우리의 조상님들의 피와땀으로 이루어진 나라 ! 조상님께 머리숙여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
@STARGATE_SGC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렇지만 수천년전 당시에도 저런 제방들을 만들려면 엄청난 부와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존재가 없었다면 못 만듭니다. 그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존재에 과학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협조를 했고 실질적으로 만드는데 동원이 된 대부분의 힘없는 평민들이 동원이 되어서 만들어진 평야가 저 평야인 것이죠! 즉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자와 그들을 보조를 하던 협조자와 실질적으로 건설에 동원이 된 힘없던 민초들...
@gomdorij32132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한 우리 조상님들 ^^* 감탄만 나옵니다.^^
@김종돈-f3l Жыл бұрын
@최자윤 😮 n
@soldier_ant_trader2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골딩이2 жыл бұрын
강화에 가끔가는 사람인데요 강화도에 대해서 잘알게 되었네요 선조들의 지혜에 감탄올립니다
@TV-bq9hi2 жыл бұрын
강화도에 낚시를 많이 다니는 1인으로 매우 잘 보고 갑니다. 옛 선조분들도 지혜와 과학으로 가득 차셨네요. ^^
@김종철-b2j2 жыл бұрын
그 후손들이 우리 이입니까..
@금빛별이-j7b2 жыл бұрын
이런 프로그램들, 정말 얼마나 괜찮은지요... 어느날부터 KBS MBC 등의 이런 프로그램들 찾아 보면서 감탄도 하고 배우기도 했는데... 또 그 다음 어느날부터인가 이상한 코메디안 가수 같은 시답지않은 오락프로만 난무하길래 그런 방송들 다 끊었습니다 ~ 유투브에 감사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 시절의 기록들이 올라와서...
@한동욱-l9n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걸 세삼 느끼게 해주네요... 피라미드, 만리장성에 비할순 없겠으나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간척지를 위한 제방공사가 으뜸이네요!! 중장비도 없이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패미박멸10 ай бұрын
평야 하나 없는 먼 옛날 강화도에 천도하여 왕과 대신, 군사들까지 이 모든 사람들이 자급자족하며 39년 고려가 몽골에게 항쟁했다는게 말이 되는가???
@사적돌2 жыл бұрын
진도도 비슷하게 간척했던것 보면 그런 거점 섬을 몇군데씩 두어 유사시를 대비했던가 싶습니다.
@어르신-e6k2 жыл бұрын
벌써 21년전 이네, 허 허 허,,,내고향
@두둥탁-o8j2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이랑 자주 놀러다녔는데 , 부끄럽네요 제방이 왜 생겼는지도 이제는 알았으니 가족들에게 알려줘야겠네요ㅎ
@user-ow6km1yi5g2 жыл бұрын
1700년대면 소빙하기 대기근이 자주 있던 시절이라 농토 한뼘한뼘 피눈물 흘리며 만들어간 조상님들의 애환을 직접 보는 것 같아 짠하네요.
@diamolee5592 жыл бұрын
우리 역사와 조상님에 대한 깊은 애정에 존경!
@황대현-e7l2 жыл бұрын
ᆢㅎㄱㄴㆍㅅ
@황대현-e7l2 жыл бұрын
@@diamolee559 ㅡㄸ
@대영홍2 жыл бұрын
ㅔㅔㅔㅔ
@김상근-e7x2 жыл бұрын
@@임진수-g5y I
@이송민-j6p Жыл бұрын
신기했었다!
@smartc53082 жыл бұрын
중장비도없는 옛날 인력만으로쌓았다니 대단하네요
@hakuko42462 жыл бұрын
사단장님이 하고 싶으시다면 우리가 해야죠!
@sungwoolee65392 жыл бұрын
7
@그때그사람-r4p2 жыл бұрын
흥미진진한 영상 자알 보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
@HPD-f200p2 жыл бұрын
기록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전병현-p4u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서울잔디2 жыл бұрын
국내 좋은관광지로 거듭나겠다 아름다운 평야로다듬어지길바람니다. 빛과물 바람 흙의 예술품으곡창지대로
@황충구-s6iАй бұрын
오~강화에 그런 사연이 있는 줄은 역사 스페셜을 통해서 알게 됬네요. 잘 알았습니다. 강화의 간척사업이 고려시대 부터 시작 됬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감사 합니다.
@JJ_Curtis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이걸 알아야 하는데, 경주 감은사지 삼층섭탑 바로 아래가 바다였고 그건 역사스페샬로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 화석연료 씨오투로 해수면이 올리오는게 아니고 지구에 반복적으로 있어왔던 일입니다. 중세지도에 남극은 빙하로 덮히지 않은 남극육지가 그려져있구요
남해안 다도해 엇그제 다녀왔는데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현재도 연도교가 건설되어있고 앞으로도 간척이아닌 연도교로 이어 섬주민들의 교통권을 제공해주면서 소중한 다도해경관을 해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총각농촌2 жыл бұрын
저 돌을 다 사람이 날라다 막았을건데 대단하다
@윤태동-r7b2 жыл бұрын
진의 6국 병함정책이 두드러지자 가까운 정나라에서는 정국이라는 운하전문가를 간첩으로 보내 운하건설로 외침으로부터 격리시키려하였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영정은 한 편으론 운하를 건설하여 식량을 확보하면서 하한 편으로 6국을 합병하였다. 운하건설로 엄청난 식량이 확보되므로써 천하통일에 큰 보탬이 되었다.
@arenouveau29052 жыл бұрын
중앙권력자들과 지역유지들의 결탁 간척사업으로 발생한 토지를 지주들의 사유지로 인정 갯벌이나 들에서 생계를 유지하던 하층민들은 토지를 빼앗기고 경제력 상실 지주들은 더 많이 수확된 쌀로 고리대금업 하층민들은 소작농이나 도적떼로 전락 오늘날의 재개발사업 부작용과 비슷함 역사스페셜 임꺽정편에 나온 내용입니다
@가람과뫼-m7h2 жыл бұрын
그럼 어케 했어야 하나?
@kyooyongkim65952 жыл бұрын
그러면어찌해야하엿는가 ??럼냐 아주요상한놈이여
@이동규-j7n Жыл бұрын
강하도,석모도,보문사던가?, 경치가 매우 좋아요?.
@tonyhwang38882 жыл бұрын
그게 혹시 기후변동때문에 도루 바다가 될지도 모르지요.
@어원소리2 жыл бұрын
서해가 원래는 육지였는데 바닷물이 들어와 잠기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강화도 마니산도 선사시대에는 섬이 아닌 그야말로 마니산 이란 이름이 남아 있듯이 산이었을듯 합니다.
@General66992 жыл бұрын
@@ophir0055 그때가 언제쯤인거여
@General66992 жыл бұрын
지금 백악기 때 얘기하는거여?
@오공-v6s2 жыл бұрын
그시기를 홍적세라고 하고 약 8000~10000년전임 북쪽 시베리아밎 우리민족의 발원지라고 일컬어지는 바이칼호수가 온화한기후였을때임 그시기땐 대한해협도 땅이라 걸어서 일본을왔다갔다했었음
@cSyaK69 Жыл бұрын
그시절엔 지중해와 흑해도 저지대 육지였습죠.
@홍길동-v9l9e2 жыл бұрын
2001년이라…ㅜ
@영어의뿌리-x5o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먹을것이 쌀밖에없을때야 이해가되지만 새만금은 국고낭비다. 지금은 갯벌의생산성이 논보다 높다.
@307signal2 жыл бұрын
만조시 비가 많이오면 잠기겠네요
@HsK-sm4vq2 жыл бұрын
일제시대 간척지는 환경파괴라고 욕하면서, 조선 간척지는 칭찬하네요. 재미있음..ㅋㅋ
@대소오합지졸2 жыл бұрын
배리 굿뜨~~~
@옥관이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마는조상들의생활고 지금은 시량난을터나 즐기며 휴양지로 도심를 떠나 갈진조국의 개성을 바라보며 통일을 꿈꿔본다
@dylanmin74422 жыл бұрын
해수면 상승의 원인은 빙하가 녹아서가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육지의 것을 바다에 넣고 바다 면적 줄어들어 그런게 더 클듯.
@스티븐슨218-x8l2 жыл бұрын
🟥🟥새만금 다 메운이유는 농업전쟁 대비였는데 또 무슨 헛지거리로 국가예산 수십년 탕진하려는 짓거리냐..미래 설계도 못하는 정책자들이 나서면 나라망한다. 쇠만금다시 원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전부 밀ㆍ쌀 농사로 전환 후 수출 대국이루어라🟥🟥
@ryuryu3542 жыл бұрын
4~50년 후에는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지겠군요.
@wonsunlee93462 жыл бұрын
간척지였다는 글은 봤었는데 관련영상이 있었네요 잘볼게요 역사스페셜 근데 진행자가 ...쩝
@문무대사2 жыл бұрын
동해백 서해 2백? 동해가 1백리 (경주 중심)들어오고 서해가 2백리 넓어진다! 27년 전 삼각산에서 백일기도 중 명 받아 저서 대천명 제 1권에 수록 3년 전 유투브에 소개!
@홍연경-y6g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김경징과 장신이 졸장이고 청군은 몽고족이랑 바다에 대한 터부가 덜했자지만 여몽항쟁때 40여년을 버틴 강화도가 병자호란땐 단 하루만에 떨어진건 바로 저 간척에 영향이 큼.고려말부터 계속된 강화도,김포만에 간척으로 강화도는 더 이상 물살이 센 해협을 끼고있는 해안선은 절벽으로 이루어진 난공불락의 섬이 아니게 됨.그냥 평탄한 해안선을 가진 넓은 섬이 됐는데 여기까진 생각못한 인조정부에 대실패중 하나가 병자호란 패배의 원인.
강화도 간척사업덕에 청나라는 강화도도 쉽게 점령했지 물론 홍이포에 사거리도 한몫했지만 ~ 만약 인조가 남한산성이 아닌 강화도로 튄게 성공했다면 강화도도 털리고 그 점령기간안에 나라 전체를 숙대밭 만들었을거임. 청나라가 조선을 침략해올때 여진족만있었던게아님 몽고족 한족도있었고 약탈하지마란 소리는 표면적인 그냥 하는 소리일뿐 고대전쟁은 무조건 약탈하게돼있는거임. 이제 선조 인조는 종묘에서 배향하는것도 빼는게 어쩔지 다시 역사에대한 정의를 내려야할때가온거같음 광해군은 분명 묘호를 받아야하는게 맞는거임
@이동연-c6d2 жыл бұрын
근데 광해 그 양반도 내치 존나 못한지라…
@박세정-k8c2 жыл бұрын
배양을 누구 맘대로 빼냐 ㅋㅋㅋ 지금 왕이 있는것도 아니고
@박광수-l5z2 жыл бұрын
인조는 청태종한테 효수되고 다른 성씨가 왕조를 계승햇어야했다.이순신이 지하여서 울고있다.
@멀보냐-j2n2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린지 ㅋㅋㅋㅋ 그때 청나라가 전국토 유린할 힘이 있는줄아나 강화도 납치 못햇고 남한산성 뒷길 보급 되는 지형 이었으면 청나라 애들 철군 해야 했는데??? 역알못 꺼져
@붙티홍푸 Жыл бұрын
태안반도에서 웅진반도까지 간척을해야 수도권이 안전해지고 통일을 앞당기고 식량자급자족하고 일자리가 창출된다
@곰발바닥-h6u Жыл бұрын
결국은 과학이 어려운 부분을 해결해 주는군요.고려조의 강화는 이곳이 아니라는 뜻도 있습니다.
@밍찌인데오6 ай бұрын
몽골군이 왜 저 좁디좁은 바다 하나 못넘었나 했는데 당시는 여러개의 섬이었군요. 갯벌도 넓게 별쳐져있을테니 몽골군이 감히 건너올 생각을 못했었던거군요.
@Morethananythingyouwant3 ай бұрын
고리(려)시대 강화지역은 산둥반도 였습니다. 지금의 강화는 말도 안되죠.. 30년을 살았다는게.. 오련산, 견자산 , 최씨진영, 각종 지명이 그곳에 다 존재합니다.
@soosoosoo12342 ай бұрын
@@Morethananythingyouwant ㅋㅋㅋㅋㅋ웃기가
@Morethananythingyouwant2 ай бұрын
@@soosoosoo1234 北通大朝南降未寇 고려의 땅은 북쪽은 (북원)과 가깝고 주원장 무리(명나라)와 인접해 있다 . 고려사 열전 46, 우왕 高麗 ) 國境 南北千五百里, 東西二千里 고려의 국경은 남북 1 천 5 백리, 동서 가로가 2 천리다. ( 왕건의 고려땅은 죄우영토가 더 길다. ) 송사권 487, 열전 246 고려전 바보가아닌이상, 아니면 글을 모르든가? ㅎㅎ
@도날드-r2m2 жыл бұрын
말소리를 컴퓨터가 인식해서 자막으로 나오나봐요, ... 말과 다르게 쓰여져 나오네, ...
장어는 안나왓나요?외삼촌따라가서 물 퍼내고 장어를 한바깨스씩 잡았왓는데 지금 생각하먼 어휴 ~그좋은것을 삼촌혼자 드신듯 먹은기역없음 ㅋㅋㅋㅋㅋ
@송이민-b7c2 жыл бұрын
@@정소나무-x6s 장어는 모르겠어요 심심해서 잡은 게가 한바케스였으니 ㅋ
@허리튼튼법무사2 жыл бұрын
척추관협착증. ‘척추관협착증’이란 척추 가운데 관 모양의 속이 빈 곳이 좁아져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저는 2003년 7월경 허리 통증이 극심하여 몹시 아플 때 소위 강남의 유명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더니 척추전방전위증과 척추관협착증이 심하다고 하여 수술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술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냐고 묻으니 나사못으로 허리 뼈를 고정한다는 설명을 듣고 수술 받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그 후 불교에서는 혹시 허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신비한 비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 가서 공부하던 중 고통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으니 원인을 알아서 제거하면 된다는 것을 배우고, 허리 통증의 원인이 중력임을 깨닫고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등산과 역도 등 운동으로 허리를 튼튼하게 단련하여 큰 불편 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이라는 병은 실제로 있는 것일까? 병원에서는 제가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전방전위증세가 심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큰 어려움 없이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는지 궁금하여 부산에 있는 K정형외과 원장에게 척추관협착증이라는 병이 실제로 있느냐고 질문했더니 ‘없다’고 했습니다. 즉, “ 척추신경을 보호하는 척추관은 튼튼한 뼈로 된 구조물로, 전문가들이 설명하는 것처럼 그렇게 허술한 구조물이 아니고, 설령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이 조금 좁아지는 퇴행성 변화가 생긴다고 해도 척추신경은 충분한 여유 공간을 두고 보호받게 되어 있어서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으며, 현재까지 많은 환자를 수술했지만 척추관이 신경을 누르고 있는 것을 본 일이 없다”고 답을 해 왔습니다. 저는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척추관이 신경을 누르고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척추관이 신경을 누르고 있다면 단순히 허리가 아픈 정도가 아니고 신경이 마비되어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거나 역도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허리 병은 맹장처럼 한번 수술해서 낫는 병이 아니라 ,배 고픈 상태를 삼시세끼 밥 먹어서 없애듯이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강화하며 관리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허리 통증으로 수십 년간 고통을 당하고 극복하며 철저히 검증한 결과입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졸저에는 히포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의사들의 허리 치료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이글은 로마교황청 WHO.,미국대통령. 하바드대학교 의과대학 주한 영국.프랑스.독일.벨기에.이태리.스웨덴 대사에게 보내드렸습니다. Lumbar spinal canal ‘Lumbar spinal canal” is a disease that causes back pain due to narrowing of the tube-shaped hollow part of the spine. I went to a famous hospital in Gangnam to take an MRI around July 2003 when my back pain was severe and I decided to operate because I heard that my spondylolisthesis and lumbar spinal canal were severe. However, when I asked what and how to do the surgery, I heard that they would fix the waist bone with a screw nail, so I gave up on getting the surgery. After that, I thought that there might be a secret to strengthen my back in Buddihism. And while studying at Dongguk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Buddhism, I learned that pain must have its cause, so I can remove the cause on my own. Realizing that the cause of back pain is gravity, I train my back strongly with exercises such as hiking and weight lifting that can overcome gravity, and now I live a daily life without much inconvenience. Is there actually a disease called Lumbar spinal canal? The hospital said I had serious spondylolisthesis and lumbar spinal canal. I was curious about how I could climb Daecheongbong Peak of Seorak Mountain without much difficulties, So I asked head of K Orthopedic in Busan if there was a disease called Lumbar spinal canal. The doctor said that there was not such a disease. In other words, he said, “The spinal canal that protects the spinal nerve is a strong bone structure, not as loose as experts explain, and even if the spinal canal narrows down a little with age, the spinal nerve is protected with sufficient space. So far, I have operated on many patients, but I have never seen the spinal canal press against the nerves”. I’m not a doctor, so I don’t know if the spinal cord is actually pressing against the nerves. However, if the spinal canal presses down on the nerves, it will not just hurt your back, but your nerves will be paralyzed, so you will not be able to enjoy hiking at Daecheongbong Peak in Soeraksan Mountain or weight lifting. I learned that spine disease is not a disease that can be cured by surgery like an appendix surgery. Instead, you should strengthen and manage the muscles around your waist by exercising. It is like to get rid of your hunger by eating three times a day. This the result of my thorough verification after decades of suffering and overcoming back pain. Hie-Sook Lee Author of the book “Why do people have neck, back, and knee pain?”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이 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