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년 전에 저런 정교하고 거대한 주물 기술 과 웅장한 소리를 내게 만들 수 있었다는데 새삼 놀라지 않을수 없다
@박정민-o5o4 жыл бұрын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매금대왕 솨롸있었네 ㅋㅋㅋㅋ 살아있는 역사왜곡 조작의달인ㅋㅋㅋ 궁금하지 않네? 에밀레종의 전설 어린아이의 제물로 만들어진 종 근데 이거 진짜야 ㅜㅜ
@이관호-u5f4 жыл бұрын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어이구매금씨 반가워요
@김명자-e8z9v3 жыл бұрын
삼국 시대. 고구려.신라.백제. 이세나라가 쇠를 다루는 기술이 세계에세 최고였다고.역사서를 통해 배운적이 있어요.
@믿음소망사랑-f6p3 жыл бұрын
신라 경상도 토착민들은 북방 경쟁에서 밀려난 흉노들에 짓밟힌 지역인데 경상도인들은 흉노나오면 자부심 가지려고 자뻑하는거 역겨움. ㅋㅋ 경상도는 신라는 옛날부터 비주류였고 역사적으로 항상 약했던 지역이었음. 당나라 아니었으면 절대로 고구려 백제 못이길 애들이었음. 항상 차별받았던 지역 경상도.
@gomanaru2222 жыл бұрын
@@박정민-o5o 대왕은 개뿔..반역을 일삼기전에는 마립간이라는 부족장칭호나 쓰던 것들한테 대왕이라니. 시장이 좀 잘나간다고 대통령이라고 부르나? 너 참 웃긴다?
@김현진-f7v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봤던거지만 다시 볼수있어 좋습니다. 요즘 열일 너무 좋아요!
@깜장붕어-d1d4 жыл бұрын
2009년에 방송한 내용이지만 역사라 그른지 오랜시간이 지나도 새롭고 흥미진진 하네.그런데 요즘은 왜 이런거 못찍지?내가 못본건가?
@dongchulyoo98924 жыл бұрын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참 좋습니다
@davidkim4527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에 쇠로 종을 그정도 크기로 만들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기술이다. 쇠를 녹이는 용광로가 현대와 달라, 고대에 짧은 시간 안에 틀안에 쇳물을 채워 넣기는 쉽지는 않은 기술이다. 영국의 헨리 8세가 해군 강화를 위해 대포가 많이 필요했는데, 고가의 청동제 대포를 구입하기 어려워, 쇠로 대포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할려고 했다. 그 당시 이태리제 청동대포가 최고였는데, 이태리는 교회 종만드는 기술이 당시 최고였기에 가능했다. 쇳물을 빠른 시간 내에 틀에 붓지 못하면 대포가 터지므로, 용광로 기술의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했다. 이를 계기로 영국의 제철기술이 혁신적으로 발전했고, 이는 산업혁명의 중요한 기틀이 되었다. 그런데 신라시대에 이미 이런 기술이 있었다니, 놀랍기 그지없다.
@동배박-u5y2 жыл бұрын
위의 분 대단하시네오 지식도 많고
@강희준-f5e2 жыл бұрын
@@동배박-u5y 용광로 회사에 일한데요.
@마이클손-c2u Жыл бұрын
전문가적 평가가 귀에 딱 들어 옵니다. 1000년전 통일신라시대에 저런 대단한 기술이 있었다니...
@changchoi9761 Жыл бұрын
090⁹9ㅔ0⁰⁹ㅔ⁰⁹00 ㅔ⁰9009⁰9 ㅔ 90999999
@RkEm-ty8vt4 жыл бұрын
고진세월 잘 견디고 이렇게 남아줘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에밀과탐정4 жыл бұрын
1200년전의 사람들이 직접 들었던 소리를 똑같이 들을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dnflwlq122 жыл бұрын
나는별로 안신기함
@sjson8492 жыл бұрын
농협 김유진 아 네 ㅎㅎ 나 오늘 너
@강희준-f5e2 жыл бұрын
종에서 당파싸움의 소리가 들린다..
@TV-gi7vi Жыл бұрын
종만든다고 펄펄끓는 쇠물에 애기를넣었다는게 정말 사실인지 아주 끔직하고 무서운 이야기
@lucasjerin3 жыл бұрын
볼수록 정말 좋은 방송이라 생각됩니다
@자녀교육최경선-m3p4 жыл бұрын
종소리가 참 아름답네요~ 잘못와전된 이야기를 우리는 참 오래도록 믿어왔었네요. 그 믿음 또한 우리의 유물에 대한 품위를 깍아내리는 것이었네요. 역사스페셜 감사합니다.
혀굽니다 아기를 넣었다는 이야기는 20세기에 들어서 생긴내용입니다. 불교에선 살생을 금하는데 당시 신라의 국교가 불교인 와중에 어떻게 인신공양 얘기가 나올까요? 아마 예상하는 바로는 당시 일제강점기때 일제가 자신의 식민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해 어떻게든 한국의 문화를 철저히 깍아 내릴 필요가 있었고 아마 그때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hdsggyu7485 Жыл бұрын
뭔헛소리여 나쁜것은 일본인가 ㅋ 종은 5섯살 아이를 쇳물에 넣었다는건 역사 적으로 내려온 이야기인데 ㅋㅋ
@bluesunday11458 ай бұрын
@@hdsggyu7485 아니라고 븅닥아 도데체 뭘보고 헛소리하고있냐 불교가 살생을 금지하는건 알고있냐? 그런데 얘를 넣다 앞뒤가 맞냐?
@nagitho94414 жыл бұрын
초반에 종소리에 묻혀서 나래이션이 잘 안들려요... 신종의 미스테리한 아름다움을 설명하는데 종소리와 설명이 겹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살짝 아쉽습니다. 종소리를 끝까지 듣게하고 나래이션을 들었다면 좀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을텐데..저는 역사스페셜 팬입니다.
@a-blejun1824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런 유익한 프로가 수신료의 가치가 아닐지....
@돌멩이-q7c2 жыл бұрын
최고에요!!
@juluart24 жыл бұрын
역사저널 다시 제작 할때 안되었나요.. 기다립니다.
@박쥐연4 жыл бұрын
2002년 10월3일 마지막 타종때 학교수업때문에 경주박물관 견학갔는데 에밀레종을 치길레 소리좋네 했드만 ㅋ ㅋ 그게마지막 타종이라니
@여행자-k1q4 жыл бұрын
아~~~혜공왕의 슬픈처지가 그렇게 설화가 되었나보다.
@kyounghan44644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 목소리 청량합니다
@탄이사랑-n1c Жыл бұрын
포항제철 박사님께서 이야기해주신 내용입니다. 신종의 걸쇠를 다시 깔아끼우려고 3배 이상 강하게 만들었는데 문화재 전문가 한분이 강력하게 반대해서 새로 만든 걸쇠를 신종의 무게와 같은 것에 끼워 두었는데 한달도 안되어 휘어졌답니다. 그런데 우리 선조들께서 만든 걸쇠는 천년 이상을 버티고 있으니 그 제련기술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경애롭습니다. 또 야키히토 전 일왕께서 한반도에서 넘어온 검은 녹슬지않는데 일본에서 만든검은 녹이 슨다고 하면서 역시 철의 종주국이라 다르다고 극찬했습니다. 백제 근초고왕때 제작한 칠지도가 그대로 있기때문이겠죠?
@motorideon60584 жыл бұрын
개구쟁이들로 부터 부식을 보호하기위해 아마도 어른들이 어린아이들의 두려고 무섭게 만든 우화설을 둔것같습니다. 가까이 가서 놀지 못하게 한것 같습니다.
@김명희-b1b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문화유산 천삼백년의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신비합니다.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는것이 지금 우리가 할일입니다.
@허홍-l2z3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님 너무 하십니다요 갓난아기 봉덕이 엄마 품속으로 돌려주시옵소서 제발유 제발유
@cijjeehh23024 жыл бұрын
월성성문 밑에서 사람시신 두구가 발견되고 순장도 행해지던 시대랑 가까운 시간대니 당연히
@PELLACO14 жыл бұрын
역시 신라는 알려지지 않은 미스테리 너무많아.
@한우-y4e4 жыл бұрын
확실한 역사는 근친개족보
@뿐-k2l4 жыл бұрын
무덤이 너무 많아서 무덤구듸(구덩이)!
@이관호-u5f4 жыл бұрын
@@한우-y4e 니미 고대시대에동서양가릴것없이 전부근친 고구려형수취수제 는 고구려는 북방이민족혼혈계통이거의맞음 유목부족의 붕습중하나가 형수취수제 또유럽은 전부 근친이고 전쟁도근대까지전부친척끼리함 합스부르크왕가의근친은유명 영국ㅇ스페인프랑스오스트리아 전부 친인척간이다고구려도 북위때광개토장수왕 전부친인척 장수왕사망시 북위왕이하일반백성들 상복입고 십여일넘게곡을함 후연북위에게 망했을때 후연왕가자체가 고구려로망명 고구려 자체가 모연선비족이지 근데 남북조지나 통일제국 수당은 선비족이지배층 한족 말갈족 몽골흉노 일부훈족계통이돼서 고구려에융퉁성이없지 같은투르크계열 신라와 궁합이맞는거고 사실 통일제국 수당 한테이겼어도 고구려는 골병이들었고 중원에한발자국도 못디뎌 왜??경제 군사력 언어풍습 즉 대륙적마인드가 안돼지 기냥 당제국경우는 스텐딩다운당한정도 의데미지 곧 인구물자에 대룩포스로 밀어붙이는데 고구려는 버틸재간이없다 그동안지방소부족난립하던5호16~~25국에서야 소부족허접대가리 한개먹고 후연도 북위가다먹고 차지했지(북위에겐 광개토 장수왕 조공받치고 꼼짝마라지)실제 연개소문대까지버틴것도 기적이다 거란 말갈 한족에 부에까지 북방전부를적으로뒀고 밑에 강성해진신라 예전같지않는백제에 둘러싸여 버틴것도 운이줗았지
@임채성-d3y4 жыл бұрын
@@한우-y4e 우리인류의 역사는 씨족 중심의 소규모 가족집단 이었다. 쉽게말해 근친교배는 필 연적이고 지금의 잣대로 판단하는것은 자기중심 적 사고일뿐이다. 신라 고려의 결혼풍습은 오늘날의 시각으로 보면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 시 대의 특수성을 대입해보 면 의문이 쉽게 풀린다. 결론적으로 인류의 역사 는 우리라는 의식속에 민 족 국가가 형성되었다. 너와나는 한가족이고 공 동운명체라는 의식이 오 늘의 민족국가 형성에 기 본이된바 결혼제도의 궁 극의 목표는 종의보존이 라는 관점에서보면 극히 자연스런 현상이 아니었 을까 생각된다.
@JBDISH3 жыл бұрын
누워서 4편을 보고 밤을 세버렸다
@ccsogu4 жыл бұрын
용의눈물같은 고증사극 필요한데...
@구름속에태양4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좋아
@시크릿미라클4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문화 유산 ~ 국보 성덕대왕 신종
@지리산방송국4 жыл бұрын
좋습니다.
@형가-o5p4 жыл бұрын
저 정도의 크기의 종을 쌩으로 주물하면 다 깨집니다.안깨지게 만들면 물러서 못쓰죠.그래서 첨가물이 필요한겁니다.다만 그 첨가물과 그 비율이야말로 극비죠.그 첨가물을 가지고 사람을 빗대서 말하는겁니다.이건 고대의 문제가 아니라 현대에도 똑같습니다.모든 제강기술은 코크스.첨가제의 비율과 온도와 시간.냉각의 비법입니다.순철은 물러서 못써요.마찬가지로 순수한 광물은 그 자체로는 별 효용이 없어요.관상용일뿐이죠.
@이관호-u5f4 жыл бұрын
오우....그랬군요
@정연호-f3h3 жыл бұрын
너나가
@OYT07244 жыл бұрын
용통 = 만파식적 = 소리로 다스리라는 상징적 의미 = 힘으로 다스리지 말고 말고 다스려라 이말인듯
@pulgacsi4 жыл бұрын
우쨋든 인이 나오지않아서 다행 전 그런거 자꾸 상상이 돼서 무서워요~
@octab2 жыл бұрын
하필 에밀레종을 다룬 영상에 담긴 오디오가 잔반적으로 엉망이네요 아쉽습니다
@유창준-f7u4 жыл бұрын
에밀레종의 풍성한 느낌을 살려 아름답고 신비한 이미지을 만들어야 하겠다.
@johnchoi7844 жыл бұрын
5 오렌지 너와 나의 관계 너와 나의 관계를 영어로 번역해 줘poo poo
@kyungsookoh1893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앞으로 이런 소통의 소리를 함께해서 통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TV-jm8g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ir52104 жыл бұрын
음통 구멍은.. 종의 내부 습기제거를 위해 만든것이라고 보면된다. 철은 습기가 잘 달라붙는만큼... 외부보다 내부의 습기가 차면 내부가 녹이나기 때문에 구멍을 두어 내부에 습기가 빨리 빠지게 한 것이다.
@kimhyungyu4 жыл бұрын
철 아닌데요
@eunsukjang79633 жыл бұрын
우리 종은 구리와 주석이 주재료라네요
@그럼하지마EC Жыл бұрын
역사스페셜은 엔딩음악이 지림ㄷㄷ
@keuiheeline20664 жыл бұрын
애밀레종 전설이 전설에 끝나길 ... 만일 사실이라면 인간이 얼마나 병적인가 ? 하지만 지금도 많은 희생자를 자아내는 현실 ....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우린 항상 병적인사회에서 살게되니 안타까운 현실 ...
@성괴티르4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지금도 인육에 장기밀매도 하는데, 그런 나라에 안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김명자-e8z9v3 жыл бұрын
설화는 설화로 들으면 되지요.스님이 시주를 해서 종을 만들때 한사람의 정성이 빠지면 안된다는 것에서 나온 말인듯 해요.
부처님말씀이 아니라 종을만드는. 대장 장이가 수없는 실패로 인해 어느날 꿈을 꾸는데 꿈 속에서 돌중이 나타나서 어린 소녀를 제물로 삼으면 종이 맑은 소리가 나온다고 해서 소녀를 제물로 삼았는데 쇠는 단단 할수록 뿌서 지기가 쉽다고 그것이 인이였고 사람뼈였겠지. 전설은 전설로 생각 하시요
@bluesunday11458 ай бұрын
@user-wf2qe7iw5w 설화랴 심청전도 설환대 뭔헛소리야
@anantiquesfan1734 жыл бұрын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골동품덕후 유튜브도 함께 합니다.
@심쿵두루2 жыл бұрын
종 하나에 여러 스토리가 담겨 있군요
@최준봉-t4r Жыл бұрын
종을 통해서 어머니. 라는 마음으로 삼국통일의 상처를 끌어안고 어린 아이는 삼국 통일을 기반으로 번영을 이루고자 하는 강인한 마음을 신종을 통해서 나타낸 간절한 마음이 아닐까요.
@KimBrother2274 жыл бұрын
45:55 해설자분 머리ㅜ
@aoyama3chome5184 жыл бұрын
신라시대 스타일
@하나-h5v5o5 ай бұрын
안탑갑게도 나는 직접 에밀레 종 소리를 들어본적 없다. 여기서 나온 소리는 뭐냐고? 녹음된 소리로 어떻게 몸이 소리에 따라 떨리는 그런 느낌을 재생 할 수 있을까?
@bluebard13114 жыл бұрын
울림통이 음향학적으로 관계가 없을 수는 없다. 울림통이 막힌 종들에서 막은 끝부분의 색이 원래 종의 색깔과 다른점을보면 종을 만들때부터 막혀있던것이 아님을 유추할수 있다.
@caraea4 жыл бұрын
32:00 말이여 막걸리여..이시대에도 아빠 없이 엄마 혼자 아이 키우는 불완전가정이 얼마나 많은데 엄마 혼자 키우는 집 아들들은 다 여성성이 강하나???
맞습니다. 그냥 태생이 그런거지 무슨 롤모델 운운... 청나라 강희제도 7살때 아버지 순치제가 병사하고 할머니의 영향아래였지만 나중에 철권통치자가 되는건 뭐로 설명하려나..ㅋㅋ
@나니-w5n3 жыл бұрын
실제 바로앞에서 들ㅇㆍ본 저종소리는 정말이지 이세상것이 아닌듯...인신공양도사실일수잇겟구나 란 생각이 들정도다 요샌아마 직접들어볼순없는걸로안다. 단언컨대 살아서 한번은들어봐야하는소리다.평생잊을수없는소리다
@조조영임2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소중한 우리 역사 잘 기억해야고 자주 방송에서 제작해야 한다 우리 것을 후손들이 많이 알아야 다른 나라에 우리 나라을 소개한고 설명한다 연애인 드라마 슬데 없이 많다
@김명곤-l7q2 жыл бұрын
에밀레종 아이 공양 전설은 세계에서 제일크고 지금도 타종 가능한 범종의 제조과정에서 많이 희생이 있었다는걸 아이로 빗대서 표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sangkwonnice3 жыл бұрын
9:01 성우님 뭐라고 떠드시는지 알아 먹을 수가 없네요
@유희성-d4l4 жыл бұрын
서방극락정토에서 들려오는 아미타 부처님의 음성입니다 중생들아! 이소리를 듣고 미혹된 삶에서 깨어나 일체중생 모두 극락왕생하여라...
@sangkwonnice3 жыл бұрын
소리가 참 허무하네... 인생에 허무함을 느껴보라고 만든 듯
@치즈-k5n4 жыл бұрын
왜 쓸데없는 전설을 만들었을까 자식키우는 어미로 마음아프게ᆢ
@올해는대박3 жыл бұрын
경의롭다
@hyoobee4 жыл бұрын
에밀레가 당시 갈려나간 기술자들이 구슬피 우는 소리라던데
@강남-g2i3 жыл бұрын
에밀레 종소리를 울려 퍼지는 슬프다. 얘기가 울어
@동동아리-o2i9 ай бұрын
에밀레종을 생각한 개인적 생각 애밀레종으로 애ㅡ마음 밀레ㅡ영원하다 애밀레종ㅡ부처님께로 향하는 영원한 마음
@user-oj4fq5gg1b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
@spy79073 жыл бұрын
불가에서 인명살상을 경계해서 지어낸 전설이라 생각되고 왜 그러냐 하면 종소리가 에밀레하며 엄마를 원망한다는 것이 자식을 잘 보살피지 않으면 오랜세월을 두고 원망한다는데 부모로서 다시한번 생각할 여지를 만들었다 생각되고 그 영향으로 지금의 한국 부모는 자식이라면 모든걸 내어주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어버이이지않나 생각됩니다.
@hdsggyu7485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이 한 말이 아니고 못된 종을 만드는 대장장이가 수없이 실패해서 어느날꿈에 맑은 소녀를 제물로 바치면 종에서 아이목소리랑 같은 맑은 소리가 난다고 해서 아이를 제물로 삼았음
@성경-b5t3 жыл бұрын
역사스폐설 다시 부활 해주세요 공산국가 처럼 오락만 하지말고 역사극 사극 많이 해주세요
@annason7767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픽션을 자제하고 다큐멘타리가 좋을 듯 싶은데... 적어도 시청률이 5%는 넘을텐데... 그게 어디야...
@13무명씨4 жыл бұрын
오! 오세훈이 아닌가? 이 모든 것의 시작을 알린!
@사이공-t4z2 жыл бұрын
당시 순장풍습이 있었으 므로 사실개연성이 충분.
@seonbi63534 жыл бұрын
매금대왕이 좋아하는 신라 역사다!
@vcntkm71804 жыл бұрын
Seon b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야-h7r4 жыл бұрын
매금이 풀발기되서 올듯
@이관호-u5f4 жыл бұрын
신라제국만세
@조상필-q6n4 жыл бұрын
저거 가치없는 문화재다. 쇠망치랑 분쇄기로 뿌셔라. 신라문화재는 모두 불태워라
@가화만사성-y6z4 жыл бұрын
매금이 왜사냐! ^^
@jihoon28604 жыл бұрын
결론 20:34
@김우현-g6s4 жыл бұрын
12월31일 보신각 타종과 신라천년의 에밀레종 타종동시에 하시면 어떻까요 아이를 넣었다는건 어쩌면가짜전설 그만큼 소중하다는 뜻이겠지요 자식처럼 소중하다뜻으로 믿고싶내요
여래삼밀=>부처님의 세가지 종의 모양인 종체는 부처님의 몸(身密)이요 종에서 나는 소리는 부처님의 말씀(語密)이요 종이 지닌 본래 뜻은 깨침의 원음으로서 범음이니 意密이 된다. 그러므로 애밀래의 密은 三密加指에서 따온 밀자이다. 삼밀가지란 부처님의 모든 것을 은밀히 받아 가진다는 뜻으로 加指란 말의 어원은 加被任指의 줄임말이다.
@승승장구-c2q Жыл бұрын
제발 사실이 아닌 전설적인 얘기 였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끔찍합니다 종소리가 뭐라고 어린 생명을 펄펄 끊는 쇳물에 던졌다니요 말도 안돼 인간들의 무지하고 잔인함
@IandeSongfransisco4 жыл бұрын
저거 롱비치에도 있던데 관리가 너무 안되어 있었음. 한 십년전에 가봤더랬지.
@SJ-ry6br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유튜브로 역사스페셜 정주행 중인데 문무대왕암 편 보고 이거 보니까 만파식적인거 바로 눈치챘네요
@양순미-y8h4 жыл бұрын
고려장이라는 무서운 이야기도 우리나라의 부모공경 사상과는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 에밀레종의 이야기 역시 우리나라 정서상도 불교사상적으로도 과학적으로 맞지 않는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말도 아니되는 끔찍한 이야기들은 마치 우리나라의 옛설화인냥 내려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욕된 거짓이야기가 강하게 나온 시점이 일제강점기라는건 우연일까...?? 일제강점기 이후 친일파 세력등 재정비를 해야할것들이 하나 둘이 아닌 지금 서둘러야할것이다...
@Ttttoooppppp3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지어냈죠 고려장의 풍습은 일본의 풍습이라고 하더라구요. 에밀레도 일제강점기에 나오는 걸 보면 일ㅈ
@Ttttoooppppp3 жыл бұрын
일제가 우리 유물의 위대함을 깎아내리려고 지어내서 퍼뜨렸을 확률이 높아요. 우리 역사서를 모두 찾아서 다 불태웠다고 하는데 그 정도는 약과라고 생각해요. 또 우리나라 무덤도 다 파헤쳐서 다 훔쳐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