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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장점마을의 비극 - 749회 (2020.10.14) 쌓이면 독이된다, 환경성질환
장점마을은 거주인구 90명이 채 안 되는 전북 익산의 작은 농촌마을이다. 이 작은 마을에서 암 확진을 받은 환자 무려 30명. 맑은 공기 속에서 노후를 보내고자 했던 귀농 부부가 모두 암에 걸리고 같은 날 부부가 동시에 암으로 사망하기도 한 사건은 모두 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났다.
환경부 역학조사에서 밝혀진 사실 비료공장에 그 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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