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니... 잠깐이더라" '홀어머니면' 청산도에서 밤낮으로 일하느라 굽은 허리의 꼬부랑 할머니들 (KBS_20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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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3 жыл бұрын

다큐공감_청산도 꼬부랑 사모곡
완도항에서 배로 50분 떨어진 푸른 섬,‘청산도(靑山島)’척박한 그곳에서 글 공부에 집중한 남편들을 대신해 밤낮으로 일하느라 굽은 허리의 '꼬부랑 할머니'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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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19
@sjdjdjfjcjxkddkdkdkdkdjdjdj
@sjdjdjfjcjxkddkdkdkdkdjdjdj 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네요 꼬부랑 울 엄마 평생을 일만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움에 눈물이 나네요
@famacc7694
@famacc7694 3 жыл бұрын
여사님들 아름다우신 노년입니다 당신들의 희생은 수많은 멋진 인생의 씨앗과 거름이었습니다
@user-ki7xc5ij7o
@user-ki7xc5ij7o 3 жыл бұрын
굽은허리에도자식을위해일하시는걸보니우리엄마생각이나네요어르신건강하세요
@j.y.5276
@j.y.5276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운 할머니들.....저 어머니분들 희생없이는 오늘의 잘 사는 대한민국은 없죠.
@user-pq2sy5xr5b
@user-pq2sy5xr5b Жыл бұрын
$
@user-oh8xy9nm2k
@user-oh8xy9nm2k Жыл бұрын
5는돈ㅡ김명신이좋아하는숫자가바로5지ㅡ전화번호 차번호 모두5 ㅋ
@user-ps1lt9jp4k
@user-ps1lt9jp4k Жыл бұрын
가장 불쌍한 세대ㅡ 우리어매도 ㅡㅡㅡ 못먹고 못배우고 여자로서 누릴수있는건 1도 없이 죽어라 일만 하다가 간 세대ㅡ 희생만 있었지ㅡㅡ요
@Rita-gj2mx
@Rita-gj2mx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들 희생에 눈물납니다. 내몸 안아끼고 부서져라 일만하시는 할머님들,
@user-ys4bw9wz8g
@user-ys4bw9wz8g 3 жыл бұрын
노인들 고생 말로 다할수없지요 자식 잘되기만 보고
@user-ui5vh8ts6g
@user-ui5vh8ts6g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엄마들 눈물겨운삶속에서 남은건 압픈꼬부랑허리 아쉬움도많았을 지나버린청춘의세윌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조금더 오래오래사시길 바래봅니다
@user-ho2pf3yp3j
@user-ho2pf3yp3j 3 жыл бұрын
젊은이들 싸우지말고,도둑질하지말고,성실히사셔야겟네요.....감동이상을주는 어르신들에게 무한한 존경심을 드립니다..
@user-kz6gt1he5z
@user-kz6gt1he5z 3 жыл бұрын
건강들 하세요 저희같은 사람들은 건강이 최고입니다
@sun2131
@sun2131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들.... 다음 생에는 꼭 편히 즐길 수 있는 생을 만나시길 🙏
@user-ll9st4wv1h
@user-ll9st4wv1h 3 жыл бұрын
청산도유채꽃 여행다녀왔죠 넘 아름답더군요 어머님 허리는누가 휘게 했는가 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님들 이제그만 쉬셔요 건강하게 잘지내셔요 세월아 너는어찌 돌아보지않느냐 우리어머니허리돌려도~~~
@user-bw7hj9op8b
@user-bw7hj9op8b 3 жыл бұрын
눈물 펑펑나네여 울엄니 생각나서 건강들 하셔요 어르신들~~
@user-lp4qx1si1m
@user-lp4qx1si1m 3 жыл бұрын
저몸으로 자식들준다고 김장200포기씩ㅠ ㅠ 딸들은 하지마라 안먹는다 아들들은 엄마가 자식들주는행복에 사니 하셔라(아들때문에 고생고생) 자식들이 싫다고 안 갖다 먹어야 해요
@user-ox4lg5tf4s
@user-ox4lg5tf4s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울할머니손에 돌지나고 15일자나서엄마돌아가셔서 할머니가 분유도안먹던 저를 누룽지로키워주셨어요 돌아가신할머니 은혜는 끝이없어요
@user-qt4kr5nk8k
@user-qt4kr5nk8k 2 жыл бұрын
@user-zs9cw9nl6o
@user-zs9cw9nl6o Жыл бұрын
@user-zs9cw9nl6o
@user-zs9cw9nl6o Жыл бұрын
@user-fi8ei5wt4z
@user-fi8ei5wt4z 3 жыл бұрын
울 엄마도 자식을 위해살다가 그렀게 저세상 가버렸다 보고 있노라니 넘 마음이 아프고 짠하다 부디 건강하세요
@user-qj7qf4jj9d
@user-qj7qf4jj9d 2 жыл бұрын
우리네 엄마 엄마 너무도 고생들 하셨으니 이제는 조금쉬셔도 되실 .부디 건강챙기셔서 으래오래
@lawwook
@lawwook Жыл бұрын
허리피고 주무시지도 못한다는 생각에 갑자기 마음이 아프네요.. 많은 효자/효녀들을 두셨기 기도하며 할머니 꼭 건강하세요~!
@johnkicker3698
@johnkicker3698 3 жыл бұрын
하많은 세월 고생하신 할머니들! 이제는 좀 편히쉬세요 !
@user-dl8ms1dl8e
@user-dl8ms1dl8e Жыл бұрын
울엄마도 허리가 완전 폴더처럼 굽어서 볼때마다 맘이 아픈데,,,여기 어머니들도 아프지말고 늘 건강하길 바랍니다,,
@user-rm8vp4cg4z
@user-rm8vp4cg4z 3 жыл бұрын
어머님들 대단하세요 굽어진 허리가 마음이 짠합니다
@user-rm1zc6to4w
@user-rm1zc6to4w 2 жыл бұрын
너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user-if8ve5lv7g
@user-if8ve5lv7g 2 жыл бұрын
@@user-rm1zc6to4w ㅂ7895ㅁㅇ
@user-tw1nx2qu2i
@user-tw1nx2qu2i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는 강하다 하지만 세상 누구보다 휼륭하신 분 입니다 그 어머니에 자손들도 다같은생각 과 똑같은 마음같아 존경스럽네요 너그러우신 마음처럼 건강하게 여생을 사시기를 기원 합니다
@user-yr4eg8yo1w
@user-yr4eg8yo1w 3 жыл бұрын
ㅂ.
@user-bl3wz1tw3v
@user-bl3wz1tw3v 3 жыл бұрын
에궁 너무 일 많이 하십니다.ㅠ 애잔한 맘 가득이네요♡♡
@user-is1lm8ni9i
@user-is1lm8ni9i 3 жыл бұрын
가슴에서 울컥해서 보는내내 눈물이 납니다 신이 모두틑 다 보살펴주지 못해서 엄마라는 존재를 보내셨다고 하지요 그말이 오늘따라 더 더욱 가슴에 와닿네요 사무치게 그리운 울엄마 너무나 짧은 세상을 살다 가셨지만 그사랑은 수백년 세월이 흐른다해도 퇴색되지않는 영원불멸의 사랑이었기에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또한번 가슴깊게 울엄마에게 이세상 모든엄마님들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고 고개숙여 절합니다 젊을었때도 향기 나는 꽃이었고 나이드셔서는 인간향기나는 엄마라는 호칭에 천사님들입니다 그러기에 참으로 아름답고 위대합니다 엄마 엄마 참 불려도 불려도 이보다 더 좋은 호칭 명칭은 없을겁니다 ~~
@user-eg3hi8bh5y
@user-eg3hi8bh5y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ws9xf6gc1z
@user-ws9xf6gc1z 3 жыл бұрын
둘째가 인물도 좋고 어머니한테 잘하니 제일 잘 살거예요 부모 한테 잘하고 못사는사람없어요~
@user-gj2ni1vg6q
@user-gj2ni1vg6q 3 жыл бұрын
엉거주춤 할머니 마음이 아프네요 슬프고요
@damoolheuk7574
@damoolheuk7574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user-te9tt4fv7m
@user-te9tt4fv7m 3 жыл бұрын
청산도 가보고 싶은데 언젠간 그런날이 오겠죠~ 여기 어머니들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user-lf7dr9io1y
@user-lf7dr9io1y 3 жыл бұрын
어른신을 뵙고 우리어머님과 똑 같으셨셔서 우리어머님이 많이 보고싶어서 눈물났네요 살아계싫때 더잘해드릴걸 항상 곁에 어머니로 남아계싫줄알았는데 어른신들 건강하세요
@user-xe4fg6kq9c
@user-xe4fg6kq9c 3 жыл бұрын
옛날 부모님 참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는 편히 좀 쉬세요.
@yijung4561
@yijung4561 3 жыл бұрын
윤주상씨 오랫동안 차랑차랑한 목소리로 나래이트하신지가 몇십년입니까 오래,오랫동안 애청자들을 위하여 더욱 기운차게 -------탱큐
@user-in7xo8ck2y
@user-in7xo8ck2y 2 жыл бұрын
아흔다섯의 울 엄마, 여전히 정정하시답니다 이젠 꼬부랑을 넘어서서 앉은뱅이로 자세로 살아가시지만...,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하는 엄마~
@user-uz3ns7ln6n
@user-uz3ns7ln6n 3 жыл бұрын
굽어진허리만큼무거운짐을짊어지고살았건만아직도그짊을내려놓지못하시는.용감하고존경스런어머님들만수무강하소서.
@user-py8yq2oo3m
@user-py8yq2oo3m 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도 저리 일을 많이 하셨는대 15일전 돌아가신 우리 엄마가 생각나서 많이 울어네요 살아계실때 좀 더 잘해드릴껄 하는 마음이드네요
@seungchanrhee6503
@seungchanrhee6503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나의 어머니. 살아계신 나의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눈이 애리게 보고 싶습니다. 가슴이 시리게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나의 어머니.
@user-ws9xf6gc1z
@user-ws9xf6gc1z 3 жыл бұрын
두째 아들이 너무 인상이 좋아요, 효자 아들 잘살것같아요!!
@user-lk4lf2ne7q
@user-lk4lf2ne7q 3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누가 돌줄까나 ㅡ 오직 자녀를 위한 어머님들. 어쯔까..부디 건강하소서. 부디 천국의 길로 위로 받으소서.
@jimchoi654
@jimchoi654 2 жыл бұрын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부디 부디 건강하세요 축하합니다
@sungjalee0318
@sungjalee0318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정이 느껴집니다. 마음이 짜~안 하네요.
@dianelim1655
@dianelim1655 3 жыл бұрын
큰절 당연히 올려야지요 위대하신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시니까요. 어머니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ef9iz9tj7t
@user-ef9iz9tj7t 3 жыл бұрын
봄동이 수확의 기쁨 보다 심으실 때 고단함이 생각나서 가슴 아프게 하네요~
@user-tg1uf8df1u
@user-tg1uf8df1u 3 жыл бұрын
전 대구사는데 울동네 허러굽은체 바닥만보고 걸어다니시는 할아버지께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댕기시는데 안쓰럽습니다 ㅠ
@user-ow6wq2gt3u
@user-ow6wq2gt3u 3 жыл бұрын
슬로우시티 청산도 바닷바람 돌담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있는 다랭이논 그립네요 어머님 들의 굽은 허리가 씁쓸 하네요 자식들 먹이고 가르키느라 고생 고생 하셨을듯 이제는 두다리 쭉뻗고 편히 쉬실만도 할텐데~~~^^
@user-xd3cm9mo6i
@user-xd3cm9mo6i 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도허리가구버저 살다가 지금은머리가시고 없습니다 꼭 어머니가군요 편히시세요 💐
@user-hy8oc5nl5v
@user-hy8oc5nl5v 3 жыл бұрын
의사선생님도 전라도사투리 ㅋㅋㅋ
@user-hx9ie7uv4i
@user-hx9ie7uv4i 2 жыл бұрын
엄마들 눈물겨운삶속에서 남은건 아픈 꼬부랑허리라는 말이 슬프게 한다. 할머니들 희생에 눈물납니다. 내몸 안아끼고 부서져라 일만하시는 할머님들 아쉬움도많았을 지나버린청춘의세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조금더 오래오래사시길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aeliny3500
@aeliny3500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여인네들이십니다 영광과 상처의 위대한 여정이셨으니 정녕 어머니라는 이름에 눈물 납니다 꿈에도 그리던 미국 큰딸 몰라보는 96세 내 엄마와 세상 모든 어머니의 온 삶이 기도였기에 눈물 겹습니다 이제 좀 쉬시면서 노시면서 사셨으면
@user-hx7vc8qf3q
@user-hx7vc8qf3q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 생각하면 가슴만 넘 아파요ㅠ
@user-zi7yt9ls7r
@user-zi7yt9ls7r 3 жыл бұрын
저시대어르 신들고생도 너무많이하시고 힘들게도사셧어요
@user-hx7vc8qf3q
@user-hx7vc8qf3q Жыл бұрын
"어버이 살아 실 제 섬기기란 다 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닯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 이 뿐인가 하노라" 가슴이 찡하네요 부모님의 희생!! 우리들이 깨달은 후엔 안계십니다!!
@user-bp1kn6tp6k
@user-bp1kn6tp6k 3 жыл бұрын
논도 밭도 다 놓으세요 잠시 빌려쓰다 가는 인생인것을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user-ws9xf6gc1z
@user-ws9xf6gc1z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둘째 아들 고생시켰다고 하더니 아들 참 잘 생겼네요
@RainSound222
@RainSound222 3 жыл бұрын
저런삶이 너무편해보이고 좋아보이는데 나는정작 저런생활을 할 자신이 없다 혼자서도 잘사는삶 정말 멋진분이다
@user-jq7od2fy3o
@user-jq7od2fy3o 3 жыл бұрын
페허가 된 마을이 유투브에 많이 뜨는데 그럴땐 꼬부랑 할머니들이 문뜩 생각이 납니다.버려진땅도 쑥대밭이되고 그밭다루던 주인은 요양원에 가셨나? 하는 생각을 해보군 합니다. 저곳도 할머니가 못움직이면 페허가 되겠지 하는 생각을하면 인생이 씁씁하다는 생각이듭니다.
@user-rr6fx5nk4i
@user-rr6fx5nk4i 3 жыл бұрын
불쌍한 어머니 고생만하시다가 이세상을떠나가셧네요 지금쯤 살아계셧어면 편안히모시고 잘살앗을건데 세월이야속하네요 하늘나라에서라도 편안히 쉬세요 우리엄마 아버님 사랑합니다
@user-xr3kd6we7z
@user-xr3kd6we7z Жыл бұрын
이런 다큐 자주해줬음하네요ᆢ그리움 할머니ㆍ 부모님생각도나고 ᆢ우리네 인생사 돌아보는거 같아 즐겨봤는대ᆢ요즘 이런 다큐가 없어서 아쉬워요ᆢ
@Andante-ot1xc
@Andante-ot1xc 3 жыл бұрын
조박사 어머니 최고랑께요!!!~~
@jungjung3484
@jungjung3484 3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니는 와그리 빨리갔는지
@user-er9xu6vu5d
@user-er9xu6vu5d 3 жыл бұрын
이그 대한 민국 엄마들 희생 정신이 길이 길이 대한민국을 빛네씀다ㅡㅡㅡ^^ ♡
@user-oi2xj3kg7l
@user-oi2xj3kg7l 3 жыл бұрын
하늘에계신 울엄마 생각에 가슴이 미워지네요
@user-in4ln1qy3x
@user-in4ln1qy3x Жыл бұрын
미어지네요
@user-xs7dg1jj8d
@user-xs7dg1jj8d 2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 모습이 생각나네요 ㆍ 그 고생으로 인하여 오늘에 우리가 있습니다 ㆍ 고맙고 눈물납니다 ㆍ
@mia9595
@mia9595 3 жыл бұрын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user-cs8bf7mi7u
@user-cs8bf7mi7u 3 жыл бұрын
그말씀 맞네요 인생 5,6학년 지나 대학 대학원 졸업 하셨다는 말씀 마음이 저려옵니다
@user-me2jm5so3w
@user-me2jm5so3w 3 жыл бұрын
청산도 2번 가봤는데 아름답더니 어머니들은 허리가 맘이 아파요 부디 건강하세요
@user-gf5sv4kp9l
@user-gf5sv4kp9l 2 жыл бұрын
자식덕에 호강한다구 행복해하시는 울엄마들 엄마덕분에 자식은 더 행복하지요 일을 줄일 수 가있나.... 자식입에 들어가는게 내몸 고단한거보다 즐거움이라는 울엄마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user-1kljsh28l9
@user-1kljsh28l9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평생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에게 천국이 주어지겠지요..ㅠㅠ 지금 사시는 분들은 본인만을 위한 삶에 빠졌지만 저렇게 자식을 위해 가족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에게 평안함과 천국이 기다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아파트의 편안함은 1도 몰라도 되는 땅의 소중함은 누구보다 잘아는 분들...
@user-rr6wg9ss2p
@user-rr6wg9ss2p 3 жыл бұрын
일중독 걸리신 어머님들의 과거를 보면 어머님이 일을 안하면 자식들이 굶으니까 보통 남편분들의 도움을 못받으셨던 분들 돈을 모으려 일 하신게 아니라 당장 먹고 살려고 일하셨기 때문에 평생 길들여진 일에 대한 강박관념땜에 연세 많으셔도 일에서 벗어 나실수가 없어요 어쩌면 연세 많으셔도 일 하시는게 오히려 정신력으로 더 건강히 사실수 있을지 몰라요 너무나 훌륭하신 어머님들 이십니다. 정말 평생 고생 많으셨습니다.
@jessicapark804
@jessicapark804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들의하얀거짓말 그래도 일을놓으시면 적적하실테지만 건강생각하셔서조금만하시길 바래봅니다
@user-rr6fx5nk4i
@user-rr6fx5nk4i 3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부모님이살아계실뗀 젊어서는 효도못해 넉고살기바빠 새월지나 50대가 넘어가면 그떼 부모님생각이 나요 우리도늙어가니 벌써 출세햇어 고향찾아가면 벌ㅋ써부모님은 떠나고계시질않아요 이럴뗀 소년의꿈 둥근달 그노래가생각나요 김명기가수님 여러분들이노래 꼭한번 들어보세요 눈물납니다
@user-tz6ul1bg4j
@user-tz6ul1bg4j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생각이나네요,
@user-fy8cw7ww4m
@user-fy8cw7ww4m 3 жыл бұрын
옆에 계실때 잘해 드리지 아니 계신 다음 후회하면 무엇하리요
@jaekim1802
@jaekim1802 3 жыл бұрын
@@user-fy8cw7ww4m //그걸 알았으면 그대 이름 같은 사명 대사지...
@user-fy8cw7ww4m
@user-fy8cw7ww4m 3 жыл бұрын
@@jaekim1802 예의범절 교육 초등중학교 때 다 배우는 교육을 모른다...이런 미련한 인생
@chongyu6665
@chongyu6665 3 жыл бұрын
80세 노인 회장 시절 펄펄 나셨던 할머니. 믿겠습니다. 꼬부랑 고개는 펄쩍 넘으셨겠네요. 그 한의사님 훌륭하신 분입니다.
@user-cf3ug1bn2p
@user-cf3ug1bn2p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아파요
@BK-245-MEDIA
@BK-245-MEDIA 3 жыл бұрын
산아, 우뚝솟은 푸른 산아 철철철 흐르듯 짖푸른 산아 숱한 나무들, 무성히 무성히 우거진 산 마루에, 금빛 기름진 햇살은 내려오고 둥둥 산을 넘어 타자연습할때 제일 쉬워서 저것만 치다보니 어떤 동네인지 항상 궁금했음
@user-du5uj9nw1x
@user-du5uj9nw1x 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고향 어머니을 보았읍니다 청산이 고향입니다 잘보았읍니다
@user-ll7md6bd3h
@user-ll7md6bd3h 3 жыл бұрын
울엄마도허리가굽었는데 보고싶다
@user-ks7ly5dd9g
@user-ks7ly5dd9g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허리 치료 좀 받으셨슴ㅠㅠ 너무 힘드시겠다
@user-hu1ur8xv9l
@user-hu1ur8xv9l 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우리어머니 자식들돈쓰는게 아까워 병원도 않가시더이다 내가 나이들어보니 이제야알았네요
@amitabhalucky
@amitabhalucky 3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진솔한 삶 이야기에 김동입니다 열심히 자연속에서 오직 진실함으로 건강한 삶 하는 이야기로 세상을 밝혀주세요 항상 감동적인 프로그램 많이 방송해 주세요.
@user-xh2hl7id7m
@user-xh2hl7id7m Жыл бұрын
할머님들 항상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user-jd7sc6bl7m
@user-jd7sc6bl7m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허리 많이 아파요 저도🙏 조금~~일~하면 허리아파요🙏🙏 머리감고~~허리 무릅 다 아파요🙏 자식들이 한명~~도 어머니 허리보고 알았준~자식~있는지요~휴~그래서 엄마는 강합니다🙏🙏🙏🙏🙏🙏🙏 대단합니다👍👍👍🙏🙏🙏🙏🙏🙏
@허스키장
@허스키장 3 жыл бұрын
에궁 울마미생각 서울생활도 그리만만치않았죠
@user-rj4wp5rk8x
@user-rj4wp5rk8x 3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user-sk8dt2cl1f
@user-sk8dt2cl1f 2 жыл бұрын
으이그 한번 살다 갈 인생인데 어찌 저리 가엾게 사시는지요
@user-li7jh3zh2n
@user-li7jh3zh2n 3 жыл бұрын
으휴 할매들이 이나라를 지킵니다.사랑합니다 할매들~
@user-qb1te3bk9s
@user-qb1te3bk9s 3 жыл бұрын
저도 친정아버지 닮아서 56살인데도 학창시절부터 등 약간 굽었는데 진짜로 저도 나이먹어서 꼬부랑 할머니 될까봐 걱정입니다 에휴 맘 넘 아프고 참외도 나눠주시고 시골인심 아직 메마르지 않았네요ㅠ저도 시골 깡촌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도 나이먹어서 정말 시골가서 살고싶습니다 넘 정겹고 시골 얘기나오고 어르신들 봄 맘 따뜻합니다 편의점 접음 꼭 가서 살고싶고 구글맵 남편이름으로 됐다가 제 이름으로 바꿔서 열흘만에 올라왔네요 전 사노라면 특히 다큐공감 고부열전 암튼 시골 이야기 나온프로 넘 좋습니다 계속 제폰에 올라왔음 좋겠네오 다시봐도 넘 좋고 좋은프로 또보게돼서 기쁨니다.
@user-ui8ni6ro5v
@user-ui8ni6ro5v 3 жыл бұрын
울엄마 정말보고싶다
@class7322
@class7322 3 жыл бұрын
내어머니도 똑같은 상황 그시대 참으로 미련한 삶 난 적극적 내자신을 사랑하는삶 살거고 결국 그것은 주변가족들에 피해고통 주지않는것이기에
@user-uz5qq7wf3w
@user-uz5qq7wf3w Жыл бұрын
엄마,생각,나네요
@user-so3fh9ny3n
@user-so3fh9ny3n 2 жыл бұрын
청산도 가본지가 벌써 6년 서편제 찰영지에가서 파전이랑 동둥주마시고 그때가 옛날이네 저버스타고 범바위까지 올라갔는데~추억으로 남았네요
@user-qb2ln9kt3q
@user-qb2ln9kt3q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들 친정엄마 생각나네요 건강하세요^^~~
@sako7410
@sako7410 3 жыл бұрын
우리어머니도 일만 하시다가 돌아가셨네요
@user-dv8gu3ft4m
@user-dv8gu3ft4m 3 жыл бұрын
저도울엄니생각이
@user-mw2sq5ou9n
@user-mw2sq5ou9n 3 жыл бұрын
어르신 보니 마음이 짠 합니다 좀더 일찍 치료를 받으셨으면 좋았을 텐데 자식들 무관심이 보입니다
@hgbean
@hgbean 3 жыл бұрын
우리네 어머니 어머니ㅠㅠ
@queen.7774
@queen.7774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러케 꼬부라졌을꼬..많이 불편하시겟다. 에구 일을 많이 해서 그러시다니.. 참 평화로운 작은섬 청산도.. 두번갔었는데.. 또 가보고싶다.
@user-oo7fv2qq9t
@user-oo7fv2qq9t Жыл бұрын
부지런함은 타고나는것같아요 저는좀게으런편인데 당뇨가있어조금은부지런하게살아야하는데 일은고사하고 운동마저도 하기싫으니원ᆢ이런 어머니들을보면 그저 감동그자체입니다
@jayadas1972
@jayadas1972 3 жыл бұрын
Beautiful v d o .Old lady life stail very sad.
@user-xv8bf5fg4h
@user-xv8bf5fg4h 2 жыл бұрын
울엄마가 생각이 나네요~ 어머님들 대단하십니다~ 일도 조금씩 줄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bs2jo2ls6j
@user-bs2jo2ls6j 2 жыл бұрын
이세대가 마지막 신화의 세대 역사에 길이 남을 희생의 세대
@user-tw5oe5xi6k
@user-tw5oe5xi6k 3 жыл бұрын
할머님 너무 미인 입니다
@user-cr9be6yx7r
@user-cr9be6yx7r 2 жыл бұрын
저희 친정어머님 모습 같습니다 할머님 건강하세요
@user-vq3gt8xc4p
@user-vq3gt8xc4p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 평생일하시고ㅠㅠㅠ
@user-kn8vj3yc2h
@user-kn8vj3yc2h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보고싶네요.형편상찾아뵙지를못해서마음아프고눈물납니다.연세도많으신데...언제쯤떳떳하게찾아뵐수있을런지...가슴아프다.정말...
@user-qs5on2zn1s
@user-qs5on2zn1s 3 жыл бұрын
형편상 ㅇㆍ려우셔도 뵈러 가셔야 합니다 부모님은 눈물을 흠치시면 기다리싶니다
@user-dk8jw9in4g
@user-dk8jw9in4g 3 жыл бұрын
없으면 없는 대로 베지밀 한박스 사고 단 돈 몇 만원이라도 드리 더라도 지금 당장 쫓아 가셨어 찿아 보세요? 부모님들은 자식들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하시지 많이 갔다 주는 돈이 아니십니다???
@seoul-countryman
@seoul-countryman 2 жыл бұрын
네 예전 여성분들, 어머니들 정말 힘들게 고생하며 사셨습니다. 감사하고 슬픕니다... 다만 청산도를 배경으로 한 것일 뿐...다른 곳에서도 수많은 분들께서 희생하며 사셨지요. 청산도에서 6일간 살아봤는데 거기도 나쁜사람은 나쁘고 착한 사람은 착하더이다^^
@user-rr6fx5nk4i
@user-rr6fx5nk4i 3 жыл бұрын
세월이기는 장사없고 가는청춘이요 오는백발이요 누가 말리리 평상으로 자식키우고먹이고 공부시키고 허리가 굽어지도록 열심히 살앗건만 노후에 정작 노년에쓸돈이없어 고생이요 할매요 돌아가시는 날까지 아프지마세요
@user-ef1jg1xm5f
@user-ef1jg1xm5f 2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 국가 입니다 옜날 대 도시 사람들만 해택 이제는 산골짜기 오지마을 섬 사람들 골고루 지원 해야합니다
@user-of2gk8cq3w
@user-of2gk8cq3w 3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구순이 넘은 엄마퇴원시켰네요ㆍ할머니 허리보니 안타까우면서 저 집도 자식들과 엄청 실갱이 하겠구나 싶네요ㆍ다른 사람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머니의 고생이 자녀들에게 큰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근심을 한짐 지어준다는 생각을 못 하시는것 같에요ㆍ엄마 제발 일은 그만 하세요ㆍ
@user-zu1do7ql7g
@user-zu1do7ql7g 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세요
@user-vs5ss4hr2m
@user-vs5ss4hr2m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고생만아하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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