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삼포가는길 편만봐도 연출,영상,연기 어느하나 극장판 삼포가는길에 꿀릴게 없는 작품 !
@여석현-t3w13 күн бұрын
지금 지금우린 어디로가는걸까 문학작품 한편보면서 많은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등대-m5j2 жыл бұрын
TV에 문학관 잘 봤습니다 명작영화입니다 연기 따봉입니다~~
@ratio885010 ай бұрын
고2때 네요 자취할때 tv는 당연히 없고 라디오만 들었을 때
@ejh5609084 жыл бұрын
술집작부 연기 찰지개잘하네 이종남 예쁘네
@monse879820 күн бұрын
허전하네.. 나이탓인가 세월탓인가..
@버니즈-c8l10 ай бұрын
이종남노래소리에 ㅍㅎㅎ 웃습니다 너무 예쁘신분
@통통이삼촌9 ай бұрын
미스코리아 미스서울 본선진출자입니다 수상은못했구여 남편은kbs sbs pd인 오세강 pd
@다감스타TV4 жыл бұрын
이거 86년 겨울에 찍은건데 나도 나옴 ^^ 부안 줄포 5일 장날에 거의 줄포에서 촬영한작품
@KOREA_MAXIM2 жыл бұрын
어느 부분에 나오시나요?
@horror119 Жыл бұрын
김희라가 춤추게 한 어린이가 님인가요?
@뭘봐-l7l7 ай бұрын
싸인해주세요
@마실-v7g19 күн бұрын
오
@사필귀정-i4q16 күн бұрын
지금은볼 수 없는 정겨운 방송입니다. 옛날에 늦은 밤 꼭 보고 잤는데...
@키바가미겐주로-p3n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 진짜 무드 있고 여운이 남습니다... 열 번 중 아홉 번 못해 주고 한번 잘 해 줬다고 그거에 반해 저러면 나중에 불행해 집니다... 그에 반에 아홉 번 잘 해주다 한 번 못했줬다고 섭섭하다며 헤어지자고 하는 게 여자입니다.. 하여튼 좋은 작품입니다.
@user-gd8tt2bm5v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세철같은 소심남보단 봉구같은 놈팽이가 더 인기 있음.
@뭘봐-l7l7 ай бұрын
정신나간 남2여1
@형석이-c4f12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 여자는 돈으로 다루면 도떨어지면 끝이고 주먹으로 다루면 주먹떨어지면 끝이다 그럼?거문고 줄을 튕기듯 완급조절 ᆢ즉 중도니라🎉🎉🎉🎉
@규붕정2 жыл бұрын
정없는세상에 정을느끼는 드라마를 봐네요!역시 김희라의 연기는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버니즈-c8l10 ай бұрын
뭔소리 꼭 연극하는듯 겉돌아
@121-k2k4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작,명작, 외에는 다른말이 않나오네요.이렇듯 영양가 높고 기름진 작품을 감상하면서 얼마나 큰 내인생에 공부가되고 또 한국과 이 민족에 긍지와 사랑이 솟구치는지 모르겠습니다.그저 일본,일본,하고 웨쳐온 나의 당졸한 관몀에 흭기적인 변화와 중격을 몰고 옵니다.머리숙여 과거를 반성하며 참으로 감사와 고마움을 거듭거듭 올리는 바 입니다.
@포비-y6l4 жыл бұрын
87년이면 한참 자대배치 받고 힘든 시기었는데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립네요. 항상 잘보고 갑니다...
@임성숙-p6m4 жыл бұрын
세상돌아가ㅣ는것가지가ㅈ
@송어달-c5e3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눈에 선하네요 전86년 3월군번이라서 같은시기에 군생활했을것같네요
@KOREA_MAXIM2 жыл бұрын
@@kjt0238 1363...?고참이시네.전 7월 군번임니다.
@KOREA_MAXIM2 жыл бұрын
@@kjt0238 67요?4월 군번이 64인대요. 전 70임니다. 착각하신듯?
@doraimong4677 Жыл бұрын
군복무시절만 빼고 그립소 그때 군복무시절이 아주진절머리 났었거든
@토끼-d4p4 жыл бұрын
연기도.짱이며.매력이넘쳐요
@Ithinkmore4 жыл бұрын
내가 입대직전에 방송 했네요 . 대입에 실패 하고 내인생 졸지에 갈곳 잃어버린 시절 . 그래도 그땐 청춘이었는데 .... 중년의 어쩔수없는 짙은 아픔만 ...
@김성진-h8j4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새록 새록
@이명진-w7sАй бұрын
자연미인이다!!!
@mrbykn4 жыл бұрын
이종남씨 매력 쩌네요. 말괄량이+순정녀 ㅎㄷㄷ
@wooks57174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 사는게 불변의 진리임. 그나저나 티비문학과 영상 이건 그 당시 생활상을 고스란히 보여주는구나. 훗날에 역사자료집이 될지도...
@미먼-q3g15 күн бұрын
오랫만에 옛 추억 그리고 낭만 느끼고 갑니다😂
@이명진-w7sАй бұрын
미인이다!!!
@이정훈-v5k5p4 жыл бұрын
정감 있는 프로 감사 합니다^^
@yjsong57424 жыл бұрын
꼬방동네 사람들에서 김희라님의 연기도 기억에 남네요...건강하세요..
@blueconlee47164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의 사랑에 대한 철학과 순정. 저 거리며 자연의 풍경. 사람들의 삶이 너무도 그립구나.
@daxzavier29963 жыл бұрын
instaBlaster...
@chongso17653 жыл бұрын
인생좀 아시는 양반이네 80년대 골방과 좁다란 골목길 그게 인생이었고 사랑이었소.
@koreanlanguageschool63184 жыл бұрын
Tv문학관 좋은 방송입니다
@김승철-c7u4 жыл бұрын
분옥이란여자 연기를 참 실감나게하네요
@albertlee42324 жыл бұрын
같이 지내던 情때문에 미련을 못 버리는 옥분이 마음이...웬지 씁슬하네요
@전경순-b5b2 жыл бұрын
분옥이
@제국전기Ай бұрын
떡정 ㅋ
@충무공의병단4 жыл бұрын
하류인생하고는 엮이지 않는게 마음 편히 살지요
@ceosealemon3 жыл бұрын
저때 산골 비포장길 낭만이라도 있었지. 저때는 오지라는게 존재했다
@jingleskim374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푸른돌-n8d4 ай бұрын
타인의 사랑을 자기식대로 예단치 마라. 누구나 순정은 있다.
@emilyyou84884 жыл бұрын
이종남씨는 단골로 나오네요 선머슴아 같은 역 많이 맡았는데 사실 상당히.미인임
@HG.P2824 жыл бұрын
중학교 3한년 1학기 개학전이냉.. 뛰어 들어가고 싶다... 저때 저 시간속 난 몰 했지...
@개금현정-f8g4 жыл бұрын
진짜…. 돈으로 도 살 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네
@관음보살-l6b18 күн бұрын
옛날이 낭만도있고 추억이 ..
@지줄대고끄적이고4 жыл бұрын
진짜 향토색 짙은 이런 드라마가 좋아지는 것 보니 나이가 먹었나 보다 삼포가는길도 보이고 이젠 TV문학관 같은 질높은 드라마가 나오질 않으니 안타까워요 점점 드라마 퀄리티는 떨어지고 드라마 화면발만 신경쓴것 같아요 티한점 없는 배우들 얼굴 화려한 의상 말초적인 이야기 일주일에 한편씩 이런 영화같은 드라마를 만들어 내는 그때가 대단하다 느껴지네요
@손정준-x8q4 жыл бұрын
김희라 형님 장똘뱅이 연기 완전 짱! 완전 빙의 수준입니다.오랫만에 보는 호탕한 연기 아버님의 대를 이어 부전자전 입니다.
@배우박철의유튜브 Жыл бұрын
김승호 대배우님 이시죠??
@의덕-y7b4 жыл бұрын
나쁜남자 매력짱
@김남수-p9e4 жыл бұрын
분옥이 목소리에 열이면열 다넘어가겠군 ㅡ 최진실목소리보다 더 좋다 ^
@울산갈매기-v3u4 жыл бұрын
난 이종남씨하고 이덕희씨가 헷갈리더군요. 두 분 닮지 않았나요? 마치 자매처럼
@jhh793318 күн бұрын
동시 녹음이 없던 시절 배우들이 따로 더빙을 해야 했던 시절이라 입과 목소리 싱크가 안 맞는 경우가 자주 있음
@토끼-d4p4 жыл бұрын
분옥씨.이떼참.순수하게.참예뻤어요
@goldenchain75093 жыл бұрын
가방 던지고 봉구씨 따라가던데 재철씨도 더이상 미련을버리고 좋은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user-gd8tt2bm5v Жыл бұрын
세철
@차조심-u9y4 жыл бұрын
옛날 kbs 여배우중 최고로 예쁜 3명중 한 명이다.
@F5eu62cj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너무 예뻐요~^^
@소현이-n3x2 жыл бұрын
❤사모님이쁘다
@Haru-xo4ohАй бұрын
여자분 너무 예쁘다
@도고산-m6x2 жыл бұрын
25도에 병 따개로 따는 쇠주 참 오래간만에 보는군!
@ttsp-6274 жыл бұрын
난 저런 길들이 사무치게 그립다..
@늙고지친병든닭1호4 жыл бұрын
만화 성우 목소리시네 얼굴은 옥소리좀 닮으시구 넘이뻐요
@이용부-o7s10 күн бұрын
삼포가는길 부탁드립니다
@icu_Nmh4 жыл бұрын
87년작이지만 80년 초반의 향내가 나는군요... 87년 저는 고2였으니까요...
@윤정-z2f2 жыл бұрын
세월빠르네요
@산이day23 күн бұрын
저때가 좋았고, 그립다..
@특전사돌삐4 жыл бұрын
순수의 시대 하늘도 참 맑은 우리들 마음처럼.
@이효-s2c4 жыл бұрын
9:59 가수 한혜진씨 탤런트 시절이네요. 헐~
@주먹의황제2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어쩐지 노래를 너무 잘불러서 몇번 돌려 봤네요.
@백하수오-k3i20 күн бұрын
두분 연기 넘 훌륭합니다~
@jacksong43862 жыл бұрын
이종남씨 섹시연기 인상적! .
@유상운-s9b12 күн бұрын
국민학교 5학년때네여
@제임스리-m4gАй бұрын
영화필름으로 찍어서 일반드라뫄는 달랐지요
@安星鎬4 жыл бұрын
촬영감독 이천복님,,,,,ㅎㅎㅎㅎㅎㅎ 형님 반갑습니다
@Eagles-ly1mz4 жыл бұрын
이종남 처음 봤을때 진짜 충격이었죠 아 진짜 이쁘다 근데 솔직히 그 이후로는 처음 느낌처럼은 아니었어요 ㅋ 그렇다고 못생겼다 이런건 절대 아닙니다 ㅋ
@@한치-i8g 그쵸? 분명 어딘가 좀 달라졌죠? 처음봤을때 그 충격적인 미모가 어느날부터 조금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아 역시 그랬군요 ㅋ
@choichris96772 жыл бұрын
저 발랄한 분옥이가 결사곡에 김응수 와이프로 나온 이종남 여사님이란 말인가?
@joohasong4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부안 출신 여류 시인(기생) 중에 매창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조선 3대 여류 시인 중 한 분이었지요. 매창은 얼굴은 그리 잘 나지 못한 박색이었지만 글 속이 아주 뛰어났다고 전해지지요. 훗날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부안의 매창골(?)은 그냥저냥 부안의 대표적 사창가가 되어 버렸었지요. 드라마의 장면 상당부분이 실제로 부안 매창골의 여인숙에서 촬영했었다네요. 주인공이신 이종남씨가 맛깔나는 작부 연기를 위해 참 무던히도 공부했다고(당연히 평소 겪어보지 못한 세계이지요) 하더군요. 여하튼 한국판 젤소미나? ㅎㅎ
@feelssogood40114 жыл бұрын
식당이름이 변산 식당이라고 해서 혹시 변산이지 않나 생각되었는데 역시나 맞군요. 저쪽으로 친구들하고 무슨 여행을 간것 같은데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서 가물가물 합니다.
@금낭화-d2x3 жыл бұрын
괜히 쓸데없이 남의 사랑에 끼어들어 뻘쭈름하게 됐네. 웃 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ㅋㅋㅋ 기냥 가던 길이나 가쇼!
마지막카드를 장똘뱅이가 고수네 (먹물은 하수 그리고 사랑을 책으로 배운듯..단지 장똘뱅이의 여성편력이 걱정되나 여자또한 남성편력이.. 그런면에서 서로 공통점은 있다)
@David-m4b1v26 күн бұрын
눈물납니다 이상하네
@카이로의별-x8n2 жыл бұрын
순대고기 2000원
@킹밥그릇-l3j Жыл бұрын
동백집 여자 이쁘다.
@yjljami785010 күн бұрын
내용는 잘 몰겟꾸... 그녀는정말,예뻣다...
@한월터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민세철 역할 김병기님이 하셨어도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왠지 캐릭터가 김병기님이랑 잘 맞았을거 같아요.
@doheepark3366Ай бұрын
저 주인공 여배우 진짜 이쁘다..
@지나가다잠깐-m9t4 жыл бұрын
원작 외촌장기행은 옷장사가 아니고 야바위꾼인데, 각색이 원작보다 재미없게 된듯,,
@비파나무-j8f27 күн бұрын
분옥이가 민세철에게 음대생 출신이란 거짓말도 원작에는 '6개월 전만 헤도 학교 선생님였었다' 입니다. 민세철이 분옥이 빚진 돈을 마련해서 함께 도망친다는 내용도 원작에는 없고, 분옥을 포기하고 혼자 읍내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걸어가는 길에서 트럭을 세웠는데 분옥이 그 트럭 운전수와 서너시간을 보낸다는 사실에서 분옥의 방탕한 실체를 깨달으며 허무하게 끝나네요. 이 드라마를 보고나서 궁금해서 원작을 읽었는데 분옥의 순정마저 잃게 되어 괜히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