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른아홉은 진짜나이많아보였는데 요새서른아홉은ㅎㅎ 그냥 적당히나이먹은?ㅎㅎ 확실히 예전하고지금은 나이기준도달라짐..
@bjhkkk2 жыл бұрын
우리돟 한살한살먹으니ㅋ
@형이야-k6h2 жыл бұрын
저때 나이에 요즘은 -10살은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명호-z8c2 жыл бұрын
두분이나 이세상에 안계시네요 인생의 유한을 또봅니다
@유아-f1m2 жыл бұрын
여배우분들 아름다우세요.그리고 남성훈님 체격좋고 넘 잘생기셨어요.잊지 않겠습니다
@sharinggoh86052 жыл бұрын
남성훈님과 군대에서 훈련 같이 받았습니다. 노래도 잘 하셨고요. 이계인도 같은 훈련소에...
@임스마일-b8d2 жыл бұрын
故 김자옥님 故 남성훈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영면하소서 🙏
@jihs75072 жыл бұрын
- BGM - 0:41 Ry Cooder - Cancion Mixteca 8:37 Brian Kennedy - Crazy Love 9:13 Stan Getz - How Insensitive 16:16 Jean-Philippe Audin - Samarcande 17:19 Frederic Chopin - Preludes, Op. 28: No. 15, Sostenuto - "Raindrop" in D-Flat Major 19:59, 36:14, 44:44, 49:00 Ludwig van Beethoven - II. Largo assai ed espressivo from Piano Trio No. 4 in D Major, Op. 70, No. 1 "Ghost" 29:06 Branford Marsalis Quartet - Mo' Better Blues (Feat. Terence Blanchard) 31:24 Zbigniew Preisner - The Last Time 33:00 Wladziu Valentino Liberace - Moonlight Sonata 34:39 Carl Doy - Piano by Candlelight 53:33 Najee - Now That I've Found You
@jihs75072 жыл бұрын
줄거리: 사는 것이 그다지 재미없고 쓸쓸한 서른아홉 살의 경자는 난에만 심취해 다른 것에 무덤덤한 남편과 여고 동창인 두 명의 친구로 인해 묘한 열등감속에 살아간다. 행복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살아가는 정인과 독신으로 살며 자기 일에 성공한 지숙을 보기만 하면 마음이 불편해진다. 출처: 조선일보 1996년 1월 14일
@rachelc2129 ай бұрын
김혜옥님 이때가 38살이었다뉘… ㄷ ㄷ ㄷ
@쇼팽의푸른노트 Жыл бұрын
경자 역할로 나오는 김동주랑 오미란 둘이 닮지 않았나요?
@동그라미-z5r9o2 жыл бұрын
김동주 배우 약간 하희라+신애라 느낌
@김영훈-o8h2 жыл бұрын
故 김자옥 씨의 명복을 빕니다.
@송지훈-o5q Жыл бұрын
제목을 마흔아홉과 쉰 사이로 바꿔야 겠어요
@ath8107 Жыл бұрын
서른아홉 ㄷㄷ 요즘은 애 같은데
@walden70272 жыл бұрын
손지검을 서슴없이.. 야만의 시대이다. 화분은 얼굴에 던져야지.
@거너릴2 жыл бұрын
김혜옥님 진짜 멋지시다
@김소영-s6y8u2 жыл бұрын
골프연습장 너무나도 자연스럽지못하네 ㅋ
@indigoblue212 жыл бұрын
재밌기는 한데... 지숙이라는 여자는 혼자 너무 연극적인 말투.. 성우 더빙도 너무 현실감 떨어진다.. 민망. 특히 남자는 성우 아닌 것 같은데.. 진짜 성우가 했어야지.. 지숙 같은 친구가 있으면 소름 돋겠다.. 혹시나 친구 남편이랑 과거에 깊은 사이인 줄 알았는데..? 별꼴이네. *그나저나 국수 한 번 맛있게들 드시네...*.* 조만간 국수 한 그릇 뚝딱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