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극장] 고려장 | KBS 800613 방송

🎞문예극장 : 고려장🎞
방송일: 1980년 6월 13일
연출자: 류시형
출연자: 이어령, 신구, 박주아, 나옥녀, 이주실, 홍영자, 안대용, 이원종, 곽경환, 김병기, 조재훈, 이한승, 송석호, 박양례, 임영식, 송동섭, 박재주, 이한수, 안성호, 박시영, 이지산
원작: 전상국
극본: 김정환
일제시대 일경의 앞장이로 몰려 타살당한 남편과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에 진상을 규명하고자했으나 6.25 와 동시에 빨갱이들에 의해 피살 된 큰아들의 죽음 , 그리고 젊은 나이에 남편을 여의고 정성으로 시어머니를 받들어 모시던 효부 큰며느리의 갑작스런 재가로 인한 정신적 충격과 노쇠현상으로 말미암아 정신질환의 병을 얻게된 노모를 모시며 살아온 오현세는 오랜세월 신앙과 치료등 노모의 병환을 치료할 달리 손 쓸 방법이 없는 노모의 병환에 차츰 치료의 믿음을 포기, 결국 병든 노모를 길거리에 유기하기에 이른다, 오현세는 근본없는 바탕은 없다며 좋건 나쁘건 아픈 과거를 사랑하며 살아가야한다는 의사의 말을 떠올리고는 다시금 노모를 찾아 나선다
#옛날티비#문예극장#고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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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니크]

어머니 꼭 4주후에 모시러 올게요 ㅠㅜ

[@Wonderful_channel21]

기대합니다..!! 귀한 영상이라니 꼭 보겠습니다

[@여의도비둘기-r8y]

아들등에 업혀 제천 딸내집으로 가는줄 아는 어머니. 인명은 재천이 아니라 자식손에 달려있는가 ? 근본을 떠난 인간은 살수없다. 고기가 물없이 살수없듯이 ..그것이 천륜인줄 알지만 , 천륜을 져버려야하는 자식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 김형영 시인의 시 '따뜻한 봄날'에 곡을 붙인 장사익 선생의 '꽃구경' 이 귓전을 울립니다 어머니 꽃구경가요 제등에 업히어 꽃구경가요 세상이 온통 꽃핀봄날 어머니는 좋아라고 아들등에 업혔네 마을을 지나고 산길을 지나고 산자락에 휘감겨 숲길이 짙어지자 아이구머니나 어머니는 그만 말을 잃더니 꽃구경 봄구경 눈 감아버리더니 한움큼씩 한움큼씩 솔잎을 따서 가는길 뒤에다 뿌리며가네 어머니 지금 뭐하신대유 아 솔잎은 뿌려서 뭐하신데유 아들아 ~ 아들아 ~ 내 아들아 ~ 너혼자 내려갈일 걱정이구나 ~ 길잃고 헤맬까 걱정이구나 ~

[@Aboutna89]

썸네일 보고 긴가민가했는데 박주아 씨도 이른 나이에 노년 역할을 맡으셨네요. ㅠ

[@gghh-pr7sj]

박주아씨 연기 정말 잘 하시네여

[@jingleskim3742]

기다립니다. 늘 고마워요. 귀한 드라마를 올려주셔서 ………치매인데 무당을?………

[@동쪽수도바나나]

고려장은 일본이 만들어넨 왜곡된 역사인데 이걸 전통 이라고 하다니.... 우리나라 각종 문헌에 고려장이라는 기록이 없었고 대신 일본엔 그에 관련된 문헌과 기록이 존재 하는데.... 혹뿌리 영감처럼 일본문화를 ... 삼국시대부터 적극적으로 유교를 받아드리는 나라에 고려장이라..

[@김중환-v8w]

유교는 조선시대이후 이 땅에 깊이 뿌리내림.

[@whatsotv1]

실제 일본영화에 홀어미 버리는 장면 나오덴데 제목이 생각 안나네요~ㅜ 오래된 영화라서

[@늘푸른소나무-i5p]

몇개 정도의 광고는 영상 올려주는 수고로움의 보답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인데 간혹 지나치게 많은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유투브에서 달아주는 광고와 영상 올려주시는 분이 설정해서 올라오는 광고는 다릅니다만 이 채널의 경우는 자동으로 광고가 나오게끔 직접설정을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분단위로 광고를 봐야하니 이부분을 지적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 것 같네요 그래도 영상 올려주시는 수고를 하시니 조금씩 이해하시고 넘어갑시다

[@tashinkor]

걍 댓글이 넘 길다

[@PetreviewTV]

요즘도 고려장이라는 명목으로 늙고 병드신 어머니 아버지를 해외여행 가자고 속여서 몰래 버리고 온다고 합니다. 당연히 치매 때문에 인적 사항을 알지 못하니 버린 자식들을 찾을 수도 없고 벌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세상은 돌고 돈다고 하는데 지금은 고려장이 없을까요?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은 좋은 차 좋은 집에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자기 어머니는 3평 짜리 월세 얻어서 혼자 살게 한다고 합니다. 가봤는데 진짜 처참하더군요. 사실상 죽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인간도 아니죠. 말만 달라졌지...고려장이 아니고 뭔가요.. 요즘은 부쩍 옛날 방송만 찾아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뭔가 이치를 발견하고 있어서 놀랍기도 하고 지금은 알려주지 않는 뭔가를 배우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얼음맥주-k1g]

개소리 작작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사는 세상에 살인범도 있는데, 그런 사람도 있겠죠. 그러나 일본, 미국보다는 방치하는 비율이 훨씬 적은 것은 왜 모르죠?

[@PetreviewTV]

@@얼음맥주-k1g 댓글 캡쳐했습니다 제게 개소리라고 하셨네요^^

[@얼음맥주-k1g]

@@PetreviewTV (한국)사람들은 요즘도 고려장이라는 명목으로 부모를 버리고 온다고 합니다. 지금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치를 발견하는 제 자신이 놀랍습니다 => 한국인 전체를 비하하고, 자신을 칭송하는 위 댓글이요? 다시 읽어봐도 개소리가 맞네요ㅋㅋㅋㅋㅋㅋ

[@PetreviewTV]

아 그래요? 계속 해보실래요?^^

[@PetreviewTV]

@@yrk3212 아 그러세요?

[@에펠탑-b3n]

신구할아버지 젊은시절ㅜㅜ 얼굴에 주름 한점 없는 젊은시절이 계셨군요~~~

[@이통영-y9v]

1972년에 kbs에서 반공극으로 만든 야간비행이라는 일일드라마가 있었어요 1960년대 일본 적군파 조직원들이 비행기를 납치해 평양에 불시착한 일이 있었는데 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에서 탁구라는 별명을 가진 주인공을 맡으셔서 한국 방송사에 길이 남을 만한 열연을 하셨는데 그때가 신구 옹이 인기절정에 올랐던 시절이었죠

[@smilegalleryye]

참 사람은 가슴 내면 속 깊은 가운데 자리가 바로.양심의 밭 하나님의 자리죠 그것을 잊어버리면.헛 돈의 노애 파괴의 길이요

[@yongwandoll7324]

박주아씨는 어쩜 저렇게 청승맞고 심술장이 할머니역을 저리도 잘 한단말인가 아마 저래서 평생 결혼도 못한채 독신으로 살다 가셨나봅니다.

[@sungyang5786]

세상에 무슨말을 이따위로 합니까 개인적으로 어릴적 저분과 언니분 잘 알아요 정말 좋으신분들이에요 늘 따뜻한 아줌마들로 기억합니다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음해 막말 말세

[@울산갈매기-v3u]

지나친 중간 광고는 시청자들의 볼 권리를 침해하는 것입니다. 광고를 예전 티비처럼 처음과 끝으로 몰아넣었으면 좋겠는데 유튜브는 티비랑 달라서 불가능한가요? 꼭 프리미엄에 가입해야할까요?

[@워니-u5n]

가입하시거나 돈쓰기싫으면 크롬 으로 에드블록 깔아서 보세요

[@kimsimonds4074]

광고 너무만네요

[@박상숙-i8g]

비러먹을 일본 자기네껄 왜 우리한테심어나 자식들도 죽였던 풍습있는데 부모까직... 무서운일본 풍습이야 다신 일본에 먹히지말자

[@이통영-y9v]

고려장은 적어도 신라 때 내지는 그이전부터 있었던 풍습이 맞습니다 여러기록이 차고 넘칩니다

[@권해록]

실제상황tv 신고려장:노부부를 터미널이나 음식점에 버리는 요즘사람들~그아이들이 나중에라도 그걸알게되면 부모역시 나중에 버려진다는 사실을 모르는지? 부모가 대학까지 키워놓고 결혼시키면 머하나~1994년에 노부부의집 3500만원짜리 뺏고자 집을팔고 며느리가 2차례나 갇다버리는 현대판 고려장~그로인해 5배의 노인들 자살율이 생긴다는데 심각하네요~

[@김남수-p9e]

모란장도 올려주세요

[@고민혁-l6h]

고 김영흥 출연

[@최민국-b6o]

선전좀 줄여주십쇼 ㅡ 어케 5분에하나 열개입니꽈

[@jingleskim3742]

Moving Stone Lee 참 귀여운 말투………

[@tashinkor]

@Moving Stone Lee 어린놈요,, 채널 운영자가 직접 넣는거 모르나보네,, 불쌍타,,ㅉㅉ

[@kicheonkwon5538]

광고탓하지말고 광고없이보면 될겁니다. 드레그사용

[@서필녀-x5t]

지금의고려장은요양병원같네요한번들어가시면돌아가신다음장례식장에뵈니까요

[@smilegalleryye]

친아들조다 며느리가 더 률륭하네요 맞아요 사람의 본능을 잃어비리면 짐승같은 괴물이 될뿐 요즘 특종 김건희 삶처럼요

[@하닷사-s2q]

아시아권엔 다 있었어요 유럽에도 그런면이 있었고...인디언들도 있습디다 뭘 하면 다 친일에다 씌우네 옛날에 고려장 영화도 있었어

[@sklee847]

왜곡문화인데 이런건 내려야함

[@이통영-y9v]

고려장은 적어도 신라 때 내지는 그이전부터 있었던 풍습이 맞습니다 여러기록이 차고 넘칩니다

[@roiesai]

@@이통영-y9v 염병할 놈이네. 알바비 얼마받고 도배질이냐.

[@nalki1986]

옛날 콘텐츠도 좀 걸러서 올리세요.고려장이란 풍습은 없습니다 일본이 만들어낸 잔재일 뿐입니다.

[@이통영-y9v]

고려장은 적어도 신라 때 내지는 그이전부터 있었던 풍습이 맞습니다 여러기록이 차고 넘칩니다

[@이통영-y9v]

@k jgyek 니에미가 골백번을 좉을 까도 사실은 사실이고 사실이 아닌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 기생충 만도 못한 버러지같은 늠아 할짓이 없어 허구헌날 반일선동질이냐 차라리 부지런히 똥을 싸서 유기농 거름이라도 만들어 라 어차피 너같은 늠은 그런거 외에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것 같다 송사 서긍이 쓴 고려도경에도 보면 고려의 장례문화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고려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왕족이나 스님이나 귀족은 불교식 화장을 하지만 가난한 서민들은 시신을 그냥 산이나 들에 갖다 버리기만 한다"고 되어있는데 엄밀히 말해서 시신만 갖다버린게 아니라 아직 숨이 덜 끊어진 상태의 병든 노인이나 어린 아이들도 그냥 갖다 버렸다는 것이다 고려만 그랬던 것은 아니고 몽고를 비롯한 북방유목민족 일부도 비슷한 문화가 있었고 북극의 에스키모에게도 어린아이가 쓴글이 있는데 "할머니가 병들면 곰에게 먹이로 줘버린다"는 기록이 있는걸 보면 비슷한 장례문화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1980년대에도 라도의 일부 섬에서는 시신을 그냥 들에다 버리는 풍장 풍습이 있었다 현재의 매장풍습은 15세기이후부터 정착된것으로 추정된다

[@roiesai]

@@이통영-y9v 이 미친새끼 일베에서 퍼온걸 계속 붙여넣기 하고있네...

[@얼음맥주-k1g]

@@이통영-y9v 자기가 뭔데 역사를 갖다가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나. 시신을 갖다 버린 것하고 산사람을 갖다 버린 것 하고 어떻게 같으며, 에스키모에 있었던 풍습을 왜 한국에 접목시키나. 오히려 일본에 '히비키'라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애가 태어났을때 목을 눌러 보내는 관습이 있었다고 함.

[@이승빈-w7u]

이영웅

[@이승빈-w7u]

임영웅

[@ranomu8606]

요양병원 = 현대판 고려장 지금까지 여전히 그풍습이 이어지고있는데 무슨 일제시대때 타령일까????